진짜 이 영화가 이렇게 끔찍한 고어무비 였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창윤쌤 과몰입해서 스트레스 받으시는거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엄청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배철현-g6l11 ай бұрын
캐빈의 전략은 그냥 군사 방어 전략 수준임 온갖 함정들은 적들에게 치명상을 입힐 수 있는 함정들 ㅋ
@brandlee5089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오늘도 디플에서 봤지만 어렸을 땐 케빈의 입장에서 즐겼지만 어른이 되면서 너무 위험하기도하고 집 저렇게 만들면 치우는 것도 갑갑하고 ㅋㅋ 이렇게 의사 선생님 관점에서 보니까 새롭네요❤
@체크메이트-u5j11 ай бұрын
둘리 좋아하던 애들이 어른되서 길동이 아저씨 마음이해하는거랑 같죠 ㅋㅋ
@SENSIBLE3DH Жыл бұрын
지금 ocn에서 연속방송하던데ㅋㅋㅋ 나홀로집에 보면서 와 저정도인데 안죽는게 신기하다 하면서 어후 아프겠다 괜찮나???이랬는데 이게 컨텐츠로 나오네ㅋㅋㅋㅋ
@caxiah0910 Жыл бұрын
저도 ㅋㅋㅋㅋㅋ 마침 ocn에서 방송해주는거 1,2편 연속으로 보고왔는데 보면서도 계속 살아있는게 신기한데..? 이러면서 봤어요 ㅋㅋㅋㅋㅋ
@호-l1z10 ай бұрын
😊
@00-eb8fr Жыл бұрын
이정도면 케빈이 도둑들을 고문한거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
@ctry_lee Жыл бұрын
ㄹㅇ 케빈이 쏘우 직쏘 어린시절이었다는게 신빙성 매우 높음
@user-gz2qe9wk9t Жыл бұрын
ㄹㅇ 직쏘임
@박수수수-e9n11 ай бұрын
케빈은 싸이코였던것이다.
@레오서22 күн бұрын
마브와 해리의 맷집에 경의를😂
@jayeongkim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본 다음부턴 나 홀로 집에 시리즈가 호러물이 됐어요 ㅋㅋㅋㅋㅋㅋㅋ
@gloomysunday746316 сағат бұрын
항상 크리스마스 시즌 되면 공포물이 자주 나오던데 이 영화도 같은 맥락일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rleyivy9013 Жыл бұрын
와 닥프 올만에 보는데 원래 이렇게 개그 채널이었던가요? 점심먹으면서 틀었는데 너무 웃겨서 점심 반도 못먹었네요... 우창윤쌤도 웃겨서 막 씐나서 설명하시는데 또 그 설명이 넘 디테일하고 진지해서 두배로 웃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욱겨욬ㅋㅋㅋㅋㅋㅋ 케빈 얼굴 알려져있으니 마스크 쓰고 쏘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ozzarellaaaaaaa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그냥어릴땐 아프겠다 ㅠ 그래도 당해도 싸! 라고생각했는데 안와골절에 뇌척수액ㅋㅋㅋㅋ
나홀로 집에 영화 포인트는 케빈이 얼마나 금쪽인가 이다. 그런데 강도 둘이 아이를 노리고 왔다는거잖아. 탈옥안하고 가만히 있었어도. 그래도 한참을 웃었어요. 의사분들의 진지한 분석들이 너무 웃겨서요. 😂
@kim-quokka Жыл бұрын
이 영화가 이정도로 크리티컬한 고어물일 줄이야... 케빈은 이쯤되면 오멘:사탄의 아들편에 출연하는게 더 타당성 있는 것 같아요 ㅎㅎㅎㅎㅎ 영상 내내 배꼽 빠지게 웃었는데 배꼽이 빠지면 저도 1데스겠죠?
@redprisoner Жыл бұрын
1:37 여기 나온 비비탄 총은 플라스틱 공이 아니라 납이나 구리로 만든 취미용 펠릿총알이래요
@keuroe29 күн бұрын
미국의 왠만한 에어소프트 건은 우리나라 처럼 플라스틱은 안쓰고 구리로 만든 펠릿탄을 쓰지만 성능은 취미용이라서 대미지는 비슷할겁니다.
@redprisoner29 күн бұрын
@@keuroe 미국도 플라스틱 BB 쓰는데요.. 구리탄으로 서바이벌게임 안한지 꽤 오래된듯해요
@gloomysunday746315 сағат бұрын
뭐가 됐든지간에 도둑들한테는 신의 철퇴에 버금가지 않았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ooitsme331 Жыл бұрын
배잡고 댕같이 웃었네욬ㅋㅋㅋㅋㅋ 메리 크리스마스!!
@Mandeuk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흥미로운 컨텐츠를 가져오시다니!! 감사합니다
@supercaribe11 ай бұрын
크리스마스때 피자시켜놓고 나홀로집에 봤는데 2편까지 다 볼려다가 1 보다가 저도 똑같이 보면서 읔읔 하다가 이게 이런느낌이 아니었는데 왜 보는데 이리 불편한가 싶었음 ㅋㅋㅋㅋ 1만보고 끄고 그냥 보기 힘들었어요. 오히려 악마를 보았다가 더 얌전한듯 ㅋㅋ
@dkfQksh642226 күн бұрын
아 그리고 저기서 언급이 안된부분이 있는데 해리가 손잡이 잡으려고 현관으로 가기전 장면이 존재합니다 계단 바닥에 기름 발라놓은거 때문에 미끄러져서 목뒤가 꺾여서 부상당하는 부분이 있는데 미국 의사분이 저것만 해도 이미 목뼈 골절로 그자리에서 즉사라고 합니다ㅋㅋ 시멘트 부분에서도 영어 읽을줄 아는분들은 눈치채셨겠지만 저거 시멘트 무게 엄청 무겁습니다...100파운드라고 적혀있는데 무게를 킬로그램으로 환산하면 45.3kg이라 쌀 20kg 두포대 묶은거랑 거의 똑같은거라서 저걸 안면 그대로 처맞았으니 그자리에서 즉사해도 이상하지 않죠ㅋㅋ
@teoh2296 ай бұрын
쌤들... 되게 신나 보여
@lazyjonny0917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영화로서만보다 진지하게 현실로 과몰입하니까 재밌네요
@whaqldl419711 ай бұрын
2편의 전기 트랩은 정말.... 순간 해골이 보일 정도면...
@L리그릿 Жыл бұрын
저정도로 함정 죄다 걸리고서 살아남은거 보면 저 도둑들 좀비 맞아요.ㅋㅋㅋㅋㅋㅋㅋ
@박희수-t8d11 ай бұрын
1달 전 꺼 이제 보는데 11:01 즈음에 저 정도 다리 뜨면 못일어난다 하시는데 말 뒷발에 채여서 저 정도 떠도 몇분 뒤면 일어나 집니다. 생각보다 사람이 쉽게도 다치지만 다치는 게 어려운 게 인간이죠, 근데 숨쉬는 게 몇초간 힘듭니다 근육이 놀라서 횡경막까지 떨렸는지 숨쉬려해도 힘든데 억지로 말고 마음 가라앉히고 기다려서 숨 쉬어야
@Luia_Lee Жыл бұрын
🎄크리스마스에 맞춰서 올려주시다니 ~~ 🎄
@반달곰탱-v8s11 ай бұрын
어렸을적 나홀로 집에를 봤을때도 쫌 케빈이 심하다고 생각이 들었고 지금도 어른이 되서 다시 보니깐 진짜 케빈이 싸이코패스이다!😨
@kimim630511 ай бұрын
이러면 작가가 부상, 손상들 다 알아보고 쓴 거 아니냐…
@HeYo-e6t11 ай бұрын
무조건 3 리뷰 해주셔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심-q4k11 ай бұрын
아우 어릴땐 깔깔대며 잘봤는데 지금 보니까 너무 아픔이 느껴져서 못보겠다 차라리 소주병으로 뚝배기 깨고 사시미질하는 건달영화가 날거같아...
@COCO-x4x4l8 ай бұрын
저 아파트에서 애가 던진 벽돌에 맞아서 사망한 사건은 중국에서 있었고 한국에서도 있었죠....
@user-park45247 ай бұрын
23:39 이말이 가능성이 있는게... 2편에서 해리랑 마브가 냉동탑차에 숨어있는걸로 첫등장함.
@김인간-x2c11 ай бұрын
'도둑님들'이라고 부르는게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christinek1258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이후 크리스마스에 영화대신 이 영상을 찾아보게 됩니다. 이제 “나 홀로 집에” 하면 뇌척수액이 자동으로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어른이 되면 왠지 안쓰러워지는 3대 캐릭터에 더해 개구쟁이 스머프의 가가멜과 아지라엘 살포시 보태봅니다.
@나은-y2u5 ай бұрын
나머지는 거의 실행불가능한 것들이지만 옥상에서 벽돌 던지는 부분은 실제로도 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에 혹시나 따라할 가능성이 있어서 재방할때 저 장면은 빠진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