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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82
@doctorfriends_kr2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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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oo7177 ай бұрын
낙준쌤 3피스 수트 너무 잘어울리십니다 멋지셔요
@rommel36167 ай бұрын
당시 서부전선은 이례적인 우기와 겹쳐 하루종일 똥,시체,벌레,담뱃가루,토사물등이 섞인 물속에 잠겨치냈음 워낙 물이 탁해서 바닥이 안 보이니까 잘못 딛으면 익사하는 구간도 많았음 심지어 잘 때도 이나 진드게 같은 벌레 때문에 잘 못자고 조금만 방심하면 쥐가 시체인줄 알고 귀나 코 물어뜯음 그리고 적이 진군해 오기 전엔 독가스를 풀거나 포탄을 몇천 몇만발을 쐈음 이런 상황에서 정신병 안걸리는게 이싱함
@송찬우-g4s4 ай бұрын
익사하는 구간이라니;;;;;;;
@Pass1ngbyebyeby6 күн бұрын
저 상황에서 제정신 유지한 그 사람들이 더 대단함
@1492to7 ай бұрын
영국 같은 열강이 늘 기관총으로 갈기는 입장에 있다가 본인들이 갈겨지는 입장 되니까 그제서야 부리나케 역사적으로 변화가 생기고 이랬다는 게 개 빡침 ㅋㅋㅋㅋ
@kallisto83757 ай бұрын
관심 있으신 분들은 1917 한번씩 봐주세요...솜 전투 이후의 내용을 다루고 있고요, 참호전의 끔찍함을 정말 잘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완성도도 높고 사운드도 엄청난 영화에요 코로나 터진 직후에 개봉한 영화인데 이거 보려고 마스크 죽어도 안벗고 손 박박 씻고 아무도 안만나면서 영화관에 살았던 기억이 있읍니다ㅋㅋ..
@허윤재-w7i7 ай бұрын
워호스, 저니스 엔드 , 서부전선 이상없다도 추천합니다.
@Cotton_of_niga7 ай бұрын
@@허윤재-w7i 저니스엔드가 ㄹㅇ 참호의 답답하고 미칠것같은 느낌을 잘살림
@띠용-r2h9x7 ай бұрын
서부전선 이상없다 띵작
@Jungseongeun7 ай бұрын
@@ugougso라이언일병은 참호전하고는 딱히 관계가...
@Jinicos7 ай бұрын
기생충이랑 같이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에 올랐었죠! OST도 너무좋고 영상미도 엄청나서 좋아하는 영화중 하나입니다.
@carlyounsh7 ай бұрын
가장 아이러니한 건 정작 전쟁을 일으키기로 결정한 자들은 호화로운 방에서 떵떵거리며 온갖 호사를 누리고 있다는 현실
@Jinicos7 ай бұрын
이게 제일 화나요.. 꼬우면 지들이 나가서 싸울것이지 자기일 아니라고 남 목숨가지고 도박하는것들...
@Wawacexking6 ай бұрын
꼬우면 징집 거부 하면 됨~
@스이긴토-r9q6 ай бұрын
@@Wawacexking응 아니야 같은 소리하네. 실제 전쟁나면 강제 징집된다. 한국은 그리고 아직 전쟁국가야.
@carlyounsh6 ай бұрын
@@스이긴토-r9q 전쟁을 드라마로 배운 분이신 것 같으니 진지하게 상대하지 않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스이긴토-r9q6 ай бұрын
@@carlyounsh ㅎㅎ.. 그러게요. 전쟁중인 국가에서 휴전중일 뿐이라는걸 인지못하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눈에 보이는 평화가 전부가 아닌데
@투비투비툽7 ай бұрын
끔찍하면서도 신기하게 잘 봤습니다 의학이 발전된 시기에 살고 있다는것 참 감사하게 느껴지네요
@youkun1197 ай бұрын
오스트리아 황태자 내외에 대해 덧붙이면, 당시 페르디난트는 상대적으로 신분이 낮은 여자와 결혼했기 때문에 자식에게 황위계승권도 없었고 아내도 황실 가족으로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아내의 입지를 위해 카퍼레이드를 벌인 겁니다.
@matterdark86927 ай бұрын
나중에 대역병 질병 역사도 해주세요
@muricuri41737 ай бұрын
재밌는 거 많이 나오겠네요!! 흑사병, 스페인독감, 한센병 등등 벌써 기대가 됩니다
@진도환-q7x7 ай бұрын
ㄹㅇ
@who_are_you_007 ай бұрын
대륙별로 나눠서 만들어도 재밌겠어요
@deuxchevauxs63906 ай бұрын
함익병 역사도 해주세요
@DJjeong81706 ай бұрын
이미 다 했을텐데
@동굴유령7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6.25 전쟁 이후 1960~1970년대 건물을 지을 때 의무적으로 반지하를 만들도록 한 이유가, 만약 적군이 쳐들어와서 시가전이 벌어지면 참호로 쓰기 위한 거였다면서요. 사람이 건물 반지하에서 살아도 건강에 좋지 않은데, 야전참호....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김현민-g9l6 ай бұрын
와우... 반지하가 혹시 모를 용도로 만들어졌다니..
@Irulynn50205 ай бұрын
헉 전혀 몰랐어요. 서울에 왜이렇게 반지하가 밀집해있나 했더니...
@leechanghyun7 ай бұрын
의학의 역사 전쟁편 ㄷㄷ 앞으로 무궁무진하게 계속 나올 재밌는 주제가 많네여 ㅎㅎㅎㅎ
@Bamboo-i4tjsjxiw7 ай бұрын
의학의 역사 보면서 생각한게...진짜 전쟁의 끔찍함이 역으로 의술이 좀더 나아갈 수 있는 원인이 되었던게 아이러니하네요 (전쟁의 순기능 / 장점이란 말이 아닙니다)
@동굴유령7 ай бұрын
그쵸. 첨단 과학기술도 전쟁무기 개발에 투자한 덕분(?)에 발전을 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
@24pasatiempo7 ай бұрын
참호에 대해 대충 알고 있었는데 자세히 들으니 굉장히 끔찍하네요. 오늘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mirrorspring51127 ай бұрын
전쟁은 정말 참혹하고 끔찍하죠... 역사학자들 중에는 아무리 훌륭한 업적을 세워도 전쟁을 일으켰거나 재위 중 전쟁이 일어났다면 평가를 박하게 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salm20007 ай бұрын
영국이 참호를 가장 먼저 팠는데... 물이 고이거나 전염병이 도는 문제를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저 참호는 영국군에 대항하던 뉴질랜드 원주민이 산비탈에 파던 것을 평지로 옮긴 것이었죠. 산비탈을 파낸 참호는 한쪽이 낮게 기울어져서 물이 고이지 않고 흘러나가는 구조였죠. 하지만 평지에서는 물이 흘러나가지 않으니 고이게 되는 것이고.
@오유석victorio7 ай бұрын
참호는 로마 이전부터 팠는데요.
@salm20007 ай бұрын
@@오유석victorio // 그렇게 따지면 화약무기는 한나라 때부터 있었죠.
@오유석victorio7 ай бұрын
@@salm2000 네? 무슨 근거로 화약무기가 한나라 때부터 있었다는 건가요?
@오유석victorio7 ай бұрын
@@salm2000 그리고 영국군이 참호를 판건 중세에도 있던 일인데, 뉴질랜드 원주민의 방식을 배웠단 근거는 어떤건가요?
@salm20007 ай бұрын
@@오유석victorio // 운남 지역에서... 비가 와도 꺼지지 않는 불로 공격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화약 초기 형태는 2가지. 하나는 분말 화약(흑색 화약) 다른 하나는 액상 화약(그리스의 "꺼지지 않는 불") 한나라 때 화약은 기록으로 볼 때 "꺼지지 않는 불"에 가깝습니다. 그걸 "화약"이라고 인정한다면... 또한 참호와 비슷한 것을 판 것은 영국만이 아닙니다. 동아시아에서도, 진나라 영정이 한중 지역을 공략할 때 땅을 파고 땅속에 숨어서 농성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토굴'이라고 판단했지만, 옆으로 길게 늘어선 형태로 보아 '참호'라고 수정되었죠. 그걸 참호로 인정한다면... 그때부터 있었던 거죠. 화약은 송나라 때 발명되었다는 건, 현재 제조법이 남은 게 송나라 시기의 물건입니다. 마찬가지로 현대식 참호는 18세기 참호로부터 시작합니다. 그 전까지는 목책을 만들 때 땅 아래쪽으로 파 내려간 형태에 가깝습니다. 다른 예로, 축구 비스무레한 것은 전세계에서 지역마다 고유하게 보이지만, 현대 축구는 근대 영국 축구에서 발원합니다.
@arabin.7 ай бұрын
지금까지도 전쟁이 없어지기는 커녕 끊임 없는 학살이 일어나고 있다는 게 정말 이해할 수 없네요😞 소수의 지배층/정치인을 위해 대다수의 국민과 군인만 희생되는 아이러니에도 불구하고 전쟁이 한번 시작되면 어쩜 이렇게 끝내기가 어려운지... 점점 국제기구도 힘을 잃고 국제적 혼돈이 더욱 커지는 것 같아요
@rlawnqls1596 ай бұрын
Never War again
@엑엑6 ай бұрын
뭐 얼마나 됐다고 아직까지도 타령인지 풉 ㅋㅋ
@가을-g5f5 ай бұрын
@@엑엑?
@정예은-o7o7 ай бұрын
의학이 발달되서 정말 다행이에요... 100년뒤에는 의학이 얼마나 더 발달될지 너무 궁금해요!
@LazyDev76687 ай бұрын
기관총 보고 생각이 난건데 개틀링건이나 솜사탕처럼 의사가 좋은 의도로 만들었는데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온 주제들이 있으면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skyeye85197 ай бұрын
솜사탕이 왜? 싶었는데 치과의사가 만들었네요 ㅋㅋㅋ
@IiiIlIiIlil7 ай бұрын
진심 의학의역시보면 한세기도 인되서 이렇게 발전했다는게 놀라움
@이름-q5o7 ай бұрын
한세기도 안돼서 큰 전쟁이 2번이 있었으니깐
@hotwo70217 ай бұрын
1차대전때 참호전으로 호되게 당했던 프랑스는 2차대전을 대비한답시고 독일의 국경에 마지노선이라는 요새를 쫙 깔아놓는데...
@Everglades-h1y7 ай бұрын
문에 못질을 했더니 창문을 깨고 들어오네?!
@눈누난나-j2t6 ай бұрын
결국 히틀러도 깜짝 놀랄 정도로 빠른 항복...
@하랑0566 ай бұрын
문에 10단 자물쇠 걸어놨는데 창문을 깨고 들어옴... 프랑스 집은 10층인데
@ibaeob14 күн бұрын
우리 집 정문은 핵공격도 버틸수 있는 강도를 자랑하지 하하 근데 집한쪽 벽면이 한지임
@TheEdel-kx6mj7 ай бұрын
참고로 개틀링건을 만든 개틀링 박사도 의사였습니다
@yongwanjeon72297 ай бұрын
와... 그래서 트렌치 코트일거라곤 생각도 못했네요
@쌉에바-o8m7 ай бұрын
토전사 한번 보셈 재밌음
@general-fg1xb6 ай бұрын
그후손들은 노출의 자유를 위해 바바리맨이 나왔다는...
@정모구-j2r6 ай бұрын
와. 버버리맨이 그레서 버버리맨인 이유를 생각을 못했어요.
@sehyeon58547 ай бұрын
오늘 영상은 세분 다 .. 스타일이 넘 예뻐욧 ..
@gorhf97 ай бұрын
진짜 산역사가 중요한게 지금군대도 양말보급 많이 진짜 잘해야함..
@이용현-z3j7 ай бұрын
무서운 참호전, 잘 시청했씁니다. 😊
@RightRange-52sh7 ай бұрын
왔다 내 영양제
@GaMeShana7 ай бұрын
전열보병은 애초에 쏘는사람들도 일부로 죽이기싫어서 위쪽으로 쐇습니다 사람 안맞게 그러다가 영국이 표적연습을 훈련에 도입하면서 게임같이 만들어버리는 훈련시작하면서 총으로 죽이는 비율이 높아졌습니다
@하성은-l6o3 ай бұрын
영상 한편을 위해 얼마나 정리하시느라 고생했을지.. 볼때마다 느껴집니다 오늘도 육퇴후 즐거움 느끼고 갑니당 !^^
@dal226 ай бұрын
항상 고맙습니다 ❤️ 😊
@donghyunSon17 ай бұрын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라스푸티차라는 환경도 참호전 양상을 만들고, 참호에서 여러 악영향을 미치더라고요.. ㅠㅠ 참.. 빨리 전쟁이 끝나길 바랍니다..
@libido43887 ай бұрын
사실 라스푸티차가 참호전을 야기한 주요 요인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부차적이죠. 가장 핵심은 어느쪽도 압도적인 제공권을 가지지 못했다는 겁니다. 둘 중 하나가 제공권을 장악했다면 보급과 전선의 길을 무조건 끊었을거고 전선을 이렇게 길게 가져갈 이유가 없었을 겁니다. 주요 핵심 루트를 몇 곳 지정해서 공군이 때려버린 잔여물들을 치우는 방식으로 이동했겠죠. 제공권을 한쪽이 장악했다면 상대 후방의 포병도 쉽사리 몇 만, 몇 천발씩 쏘아댈 수가 없습니다. 바로 위치파악당하고 폭격당하죠. 그걸 못하니까 서로 포탄만 날려대고. 적이 대규모로 몰려오면 거기에 포탄 날리고. 이거에 큰 피해를 입다보니 결국 소규모 부대 단위의 참호전 및 진흙탕 싸움이 되는 겁니다. 라스푸티차는 덤이에요. 제공권이 확실했다면 라스푸티차를 극복하고 수송과 진군할 루트를 편하게 확보할 수 있죠. 거기에 한곳을 집중 타격할 수 있으니, 전선을 길게 만들어서 요새를 구축하는 짓을 ㄷㅅ짓으로 만들어버립니다. 앞에 참호길게 세우면 뭐합니까 이미 적은 한 점 돌파해서 라인 뒤의 수송선및 모든 루트를 차단해버릴텐데. 라스푸티차로 전격전 같은 빠른 기동이 생각보다는.느릴 수 있겠죠. 하지만 제공권을 장악한 조건이라면 못하는 건 아닙니다. 제대로된 항공지원이 불가능한 상황이니까 참호전이 이어지는 겁니다.
@donghyunSon17 ай бұрын
@@libido4388 두 국가의 제공권 장악이 없는조건에서 라스푸티차에 의한 기동전 제약및 보급문제 발생, 참호전에서 진창을 만드는 원인에 대해 집중하다보니 오해를 일으켰네요... 제공권이 없는 상태에서 참호전 양상으로 간 이유 중 라스푸티차가 있으며, 이 라스푸티차가 참호전에서 병사들의 피로감, 참호족등 질병에 노출 되고 있다.. 종전이 빨리 되길 바란다.. 정도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미정-m2l7 ай бұрын
"좋아요" 부터 누르고 보는 닥프!! 목프샘 저 신비호 왔어요 ㅅ상황보고 드립니다 편의점에 브로마이드 없네요
@uboat123787 ай бұрын
참호열에 대해 일화가 있는데 반지의 제왕 작가 J.R.R 톨킨도 제1차세계대전에 참전했는데 참호열때문에 후방으로 옮겨져 18개월동안 고생했다고 합니다. 이때 그가 참전한 전투가 가장 참혹했다고 전해지는 솜 전투였습니다. 추가로 톨킨의 친구이자 나니아 연대기 작가 C.S. 루이스도 제1차세계대전에 참전했다고 합니다.
@아이부와르세라핑6 ай бұрын
상상하게되는게 참 좋아요 사진이 더 많으면 좋겠어요😊
@cann63857 ай бұрын
변요한 복장한 날 영상을 대체 몇개나 말으신거죠? ㅋㅋ
@djdjiiajejifoieuqhjsi6 ай бұрын
트렌치라는걸 듣고 딱 트렌치 코트가 여기서..! 라고 생각했는데 와... 신기해요.. 진짜 의학의 역사를 들으며 상식이 나날이 늘어갑니다❤
@ddd-q4w3 ай бұрын
전쟁과 의학의 역사 더 만들어주세요. 너무 재밌네요. 그냥 의학의 역사보다 더 재밌어요.
@sur98287 ай бұрын
사라예보 저거 차에서 총 맞는 장면으로 해서 처음부터 총에 맞나? 싶은데 실제로는 던진 폭탄이 경호팀 차량에 맞아서 부상자가 생겼는데 일정 취소 안 하고 병문안 가야한다고 가다가 총 맞았음여
프란츠 페르디난트가 방문한게 경성에 일본 황태자가 온거랑 비교하기는 좀 무리인게...황태자가 방문한 곳은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 영토 내고 세르비아는 이미 독립국이었습니다. 그리고 계승서열이 무엇보다 중요한 서유럽에서 황위 계승자로서의 지위는 공고했구요. 오히려 세르비아는 대세르비아주의를 내세우며 오스트리아 헝가리 내의 보스니아, 크로아티아계까지 먹으려고 했는데 황태자가 진보적인 민족통합정책을 펴니 안되겠다 하고 암살한거지요.
@DDyayDD7 ай бұрын
이갈이 관련 영상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pj51217 ай бұрын
이낙준쌤 다음 작품 1차 세계대전 대역 가나요? 주인공 의무병?
@thxios96367 ай бұрын
4:59 5:03 사상자는 사망자만을 집계한게 아닙니다... 솜 전투에서 어마무시하게 많이 죽은건 사실인데 저 정도는 틀린거죠 총 사망자 수는 22만 정도고, 첫날 전투에서 영국군 57470명의 사상자 중 사망자는 19240명이네요.
@흐닝-f8o7 ай бұрын
왔다 내 멀티비타민
@cogito427 ай бұрын
전쟁 관련된 의학의 역사라면 셸쇼크도 다뤄주세요
@알파인델타인6 ай бұрын
나중에 그동안 참고하신 논문, 서적 소개도 해주세요!!
@keun10017 ай бұрын
기술발전에 인간의 인식이 따라가지 못하면 저런거지
@안당-i4i7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asdfghjkl-r4v7 ай бұрын
대기근 역사도 부탁드려요!!ㅎ
@パクキテ-b8l7 ай бұрын
맥심 기관총과 참호,철조망이 나오면서 1차 세계대전이 지옥으로 변했죠. 웃기는건 양측이 같은 맥심 기관총을 서로에게 쐈다는거.
@larghissimo79587 ай бұрын
요즘은 참호자체를 그냥 붕괴시켜버리는 폭격을 가해버리니까 사실 민간인때문에 과도하게 공격못하는거지 민간인상관없이 그냥 대규모 폭격 떨궈버리면 참호고모고 다 죽긴함
@슬슬087 ай бұрын
그래서 군사학교에서 분대전투 배울때 참호교육때 배수로 관련해서도 배움
@RetrowaveCity7 ай бұрын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호랑좌7 ай бұрын
00:15 Opening 10:42 Endcard
@user-xh7sd3hf5o7 ай бұрын
홍역 임질 이런 질병 시리즈도 보고싶어요
@muricuri41737 ай бұрын
이거 보는 낙으로 살아요ㅎㅎ
@ohyehoho5 ай бұрын
흥미롭네요
@jinagayop7 ай бұрын
참호전이 의외로 여름까지 괜찮았다고 해서 ????? 잘못 들었나? 했네요 당연히 여름이 더 안좋을줄 … 나의 짧은 선입견
@호로롤로-g7w7 ай бұрын
오늘은 옷이 예쁘네용
@Mr-dy9oh7 ай бұрын
저번영상과 같은옷인데...영상올리시는거 잘 안보시나봐요?
@호로롤로-g7w6 ай бұрын
@@Mr-dy9oh ㅈㅅ 제가 학생이라 많이 못 봐용ㅎㅎ
@skfktkwjs17 ай бұрын
우왕 닥프에서 제가 vfx 작업한 영화 free state of jonse의 제 작업한 장면이 연속으로 나올줄은 몰랐네요… 성불합니다!
@justitia57947 ай бұрын
이전 전쟁의 질병 양상을 많이 연구해야 앞으로 있을 군인들의 목숨을 많이 살리겠네요
@koreanmessiLeeseungwoo6 ай бұрын
3:21 기관총! 다른말로 따발총
@rommel36167 ай бұрын
비염의 역사도 해주세요
@kkamank7 ай бұрын
왔다 내 도파민
@jaewonjang34466 ай бұрын
러일전쟁 때 기관총 철조망의 위력이 나타났는데 열강들은 러일이 후진적이라고 교훈을 얻지 못했다고 합니다.
@june_joy7 ай бұрын
1차대전때 페니실린 없었나요? 1900년에 발견된걸로 아는데. 상용화가 아직 못되었던 시기인가.
@youkun1197 ай бұрын
넵. 페니실린은 양산하기 어려웠다고 합니다
@이민우-k8h3o7 ай бұрын
발견
@josephallen10337 ай бұрын
2차대전 때는 참호 바닥에 다 먹은 스팸캔 깔아놓음 ㅋㅋ
@얼음빵-n6n7 ай бұрын
캬
@sudaleeee6 ай бұрын
코난같고 귀엽습니당😊
@배성한-f6s6 ай бұрын
기관총의 시작은 치과의사 리처드 개틀링 이 발명한거 아닌가요?
@송찬우-g4s4 ай бұрын
안에 물이 차면..... 경사를 줘서 물을 빼내야하는거 아닌가?? 밑에는 돌을 깔든 뭘 깔든 해서 진흙밟지않아도 되게 하고......
@건전한닉네임7 ай бұрын
전쟁에서 온갖 일들이 다 벌어지네요
@가을-g5f5 ай бұрын
어우 낙준쌤 진짜 말 잘하심
@펄아젤리아민트Ай бұрын
Ptsd의 력사도 해주세요
@lapieta28647 ай бұрын
너무 끔찍해요ㅜㅜ
@maonyanya7 ай бұрын
닥터프렌즈
@wherem7 ай бұрын
재밌겠다
@LazyDev76687 ай бұрын
개틀링 개발사도 참 비극적이죠
@Jieun966 ай бұрын
조울증의 역사?도 있으면 해주세요
@지구유메미6 ай бұрын
요약: 20세기 발전된 과학기술에 19세기 고전적인 전술이 적용되면 일어나는 일.
@방사선-p8c6 ай бұрын
무서운 일이네요.. 참호병
@리나-k6y7 ай бұрын
페스트의 역사 기원 1일차
@atsuhitoaragaki44516 ай бұрын
? 우금치 전투에서 일본이 쏜 것도 아니고 애초에 기관총 자체도 조정에서 구입한거였음.
@하라쇼-k1o4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 당시 동학군 때려잡던 양반놈이 누군지 아시죠?? 근 현대사를 제대로 모르고 사는 민족이죠 민족이라는 단어또한 일본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