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사정으로 오래 쉬었네요 죄송해요, 조만간 다시 시작할 예정이니 꼭 와주셔서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joan24492 жыл бұрын
질문요☝ 그렇다면 절대음감이 있다는 부러운분들은 모든음이 음이름을로 들이나요?, 만약 그렇다면 일반인이 계이름으로 악보를 많이보면 관계음감이 훈련되겠지만, 절대음감을 키우려면 장조단조에 관계없이 음이름으로 불러서 연습해야하나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chateauxkang43972 жыл бұрын
답이 좀 늦어 죄송합니다.^^;;. 네, 그 부러운 분들은 음을 들으면 듣는동시에 바로 음이름이 나옵니다. 일반인이 절대음감을 키우려면 음이름으로 연습하는게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절대음감은 거의 유초등나이에 이루어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말인즉슨 성인이되어서 절대음감을 키우기엔 늦은감이 있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죠. 물론 연습을 통해 좋아지긴 하지만 좋은joan님이 성인이시라면 구지 절대음감을 키우기위해 시간을 들여 연습하시는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악보 공부를 할때 음이름과 계이름 두 방법 모두 한번씩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음정을 느끼기에 두 방법 모두하는것이 정말 도움이 됩니다.^^
@miso301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일반 교회의 평범한 찬양대에서 테너를 하고 있습니다. 매주마다 새로운 곡을 테너파트로 연습하는데, 연습할 때 계이름으로 연습할지 음이름으로 연습할지 고민입니다. 프로 성악가가 아닌 일반인이 찬양곡 파트 연습을 할 때 음이름, 계이름 중 무엇으로 연습하는 게 좋은지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chateauxkang4397 Жыл бұрын
답이 좀 늦어서 죄송합니다. 절대음감이 아닌 상대음감이시면 일단 계이름으로 연습하는걸 익숙하게 되도록 해보시는걸 추천드릴께요. 음이름으로 하게되면 악보의 음표를 직관적으로 읽기에는 쉽지만 소리 음정을 맞추기는 쉽지않을수있어요. 기본적으로 도레미파솔라시도는 자기도모르게 이미 익숙해져서 몸이 이미 압니다. 그래서 계이름을 따라 음정을 맞춰가며 연습하는게 쉬울수있습니다. 글로 설명이 쉽진않네요 저도 그랬지만 많은분들이 어려워하실것같아요 따로 영상으로 설명드려보도록 해보겠습니다. 질문 감사드려요!
@miso3014 Жыл бұрын
@@chateauxkang4397 자세히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새로운 영상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