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에 치뤄진 NBA 드래프트의 수 많은 픽 가운데 최악의 픽으로 평가받는 지명 TOP10을 선정한 영상 통합편 입니다. #NBA #NBA드래프트 #DRAFT #드래프트 #최악드래프트
Пікірлер: 229
@user-to2cn9pc8p9 ай бұрын
정성이 넘치는 채널이네요 구독하고 갑니당 ㅋ
@user-xq6ot2fk8j9 ай бұрын
이중에서 제일 억울한건 사실 리키 루비오일듯 본인이 못한것도 아니고 정통 포인트 가드로써 완성형에 가까웠어서 어느팀에 가도 잘 해줄 선수였는데 하필 7순위에 커리가 껴있던거땜에 까인거라 제일 억울할꺼 같음
@CrazyTuner9 ай бұрын
리키 루비오 뽑은건 잘못한건 아니죠. 문제는 그 다음 순위 드래프트권으로 커리를 뽑지 않은게 뼈아플 뿐....아니면 포가 2명 뽑지 말던가...ㅎㅎ
@kimkr67678 ай бұрын
영상 퀄리티가 미쳤네요.. 잘보고갑니다
@SixmanCompany8 ай бұрын
칭찬 너무너무 감사드려용~!!
@user-su5xy1dc5x9 ай бұрын
오든은 포틀랜드에 뽑힌게 불운이었음 거기 의료진들 최악이라 선수관리 못하기로 유명한데라 오든말고도 빌월튼, 브랜든로이, 로드니후드 관리와 오진으로 부상달고 뛰고 조기은퇴간선수가 한둘이 아니라서 특히 오든은 거기 의료코디네이터 한명이 오든이 짝발이라 발균형 맞춰줄수 있는 특수신발 착용하면서 관리 안해주면 재부상 당하고 위험할수 있다고 경고했는데, 다른 의료진들 윗대가리들 다 비웃었다고함.. 그런팀에 뽑혔으니 선수생활 오래 할수 없는게 당연한거임
@DanLeeYoon8 ай бұрын
저번시즌 gp2도 포틀랜드에서 부상 방치당했었죠. 진통제 맞으면서 경기 뛰었다는데ㅋㅋ 세계 최고라는 NBA 구단이 할 짓이 맞습니까 이게. 무능하기 짝이없어요.
@user-dd6kr3ky8y8 ай бұрын
저도 이의견…😢😢
@HotFarmGirl8 ай бұрын
@@DanLeeYoon 사실 구단 입장에선 매년 좋은 매물이 쏟아지니까 슈퍼스타급만 아니면 신경 안쓰는 거 같네요. 성적 안좋으면 오히려 더 좋은 매물을 픽할 수 있는데 선수 부상따위... 드래프트 제도는 언젠가 손봐야합니다.
@allt89078 ай бұрын
응 너말고 뛸새끼 ㅈㄴ많아 ㅋㅋ
@user-rt5sr8jx8s8 ай бұрын
하필이면 좆같은 팀에 뽑힌거죠.
@user-vd9es6qf2h9 ай бұрын
근데 아마 2007년으로 돌아가도 누가 1순위로 뽑아도 무조건 오든일 겁니다 저땐 오든 드래프트였죠 물론 듀란트도 즉시 전력으로 따졌지만 1순위는 오든 2순위는 듀란트로 정해졌다 봐야죠 그렇게 쓰러질줄 아무도 몰랐거든요
@user-nq1zt4yd8g9 ай бұрын
그놈의 무릎만 아니였다면 정말 최고의 선수였을텐데요 ㅠㅠ
@jaketamz9 ай бұрын
당시 오든은 즉전감으로도 손색이 없지만 포텐 다 터지면 하킴을 능가하는 굉장한 센터라는 평이 있었고..대학리그 결승에서 호포드 노아를 왼손만으로 발라버린 퍼포먼스가 그 평가를 뒷받침했음.듀랭이는 오히려 프로젝트성이라는 평이 많았죠.너무 말라서 피지컬 키우지 못하면 버스트 날 수도 있다고..하지만 현실은 정 반대..
@kenyi32369 ай бұрын
인정 또 인정입니다
@user-ly8dq3dm1v9 ай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 입니다. 오든 드래프트에서 어떤 구단도 오든을 지나칠수 없었죠...
@user-sb7xj5kx9z9 ай бұрын
저땐 그렇죠 지나보면 최악이지만 최소선택이긴한거죠 샘보위나 밀리서치급이아니라 ㅋㅋ
@gabijohn56838 ай бұрын
이 영상에서 진짜 병신같은 픽은 토마스 로빈슨 (2012년 4순위), 하심 타빗 (2009년 2순위), 자니 플린 (2009년 6순위) 요 세명임. 나머지는 그 당시 기준으로 뽑을 만한 선택이었음. 내가 당시 드랲 보면서, 요 구단들 ㅈㄴ 비웃은 거 기억남. 그리고 내 생각대로 귀신같이 망했음. 10위에 마빈 윌리엄스도 그 당시 기준으로 실수가 아니었음. CP3 얘야말로 진짜 기대치를 훨씬 벗어나서 역대급 1번이 된 케이스니까. 2005년 당시에는 CP3가 슈퍼스타 1번이라고 얘기하면 병신 취급 받았음. 다면 그렉 오든, 케빈 듀란트 관련해서 영상 제작자도 그렇고 여기 댓글들이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어서, 진짜 전문가인 내가 설명해 드림. 그렉 오든 픽은 프로젝트성 지명이었음. 오든이 진짜 엄청 잘해서 전체 1순위인 게 아님. 센터 기근이라는 당시 NBA 분위기 때문에 빅맨 수요가 엄청 강했고, 마침 오든의 플레이스타일이 정통 5번에 가까워서 이목을 끌었던 것. 당시 고교 빅맨 유망주들 대부분이 4번에 몰려 있었고, 오든의 동년배들도 정통 5번보다는 3, 4, 5번의 스타일이 섞인 프론트코트 인재가 많았음. 대표적으로 케빈 듀란트, 테디어스 영, 체이스 버딩거, 얼 클락 (KBL 왔던 얼 클락 맞음), 타지 깁슨. 정통 5번이라고 해봐야 오든을 제외하면 로페즈 형제랑 버논 맥클린 (모비스의 맥클린 코치 맞음) 정도? 참고로 오든의 부상은 NBA 시절부터가 아님. Lawrence North 고교에서 오하이오 주립 대학으로 진학할 때부터 이미 부상을 안고 있었음. 오른쪽 손목 인대 수술 때문에 NCAA 데뷔를 2006년 12월 되서야 했으니까. 보통 NCAA 일정이 10월부터인데, 오든은 두 달이나 늦었음. 다들 오른손으로만 알고 있는데, 정확히는 오른 손목 인대 파열이었음. 문제는 흔히 알려진 오른쪽 손목 인대 뿐만 아니라 무릎과 발목 상태도 좋지 않다는 소문들이 돌고 있었는데, 그렇게 이슈가 되진 않음. NCAA 1학년 시절로만 놓고 보면 오든과 듀란트의 차이는 매우 심함. 오든은 1학년 때 고작 빅텐 컨퍼런스 올해의 1학년상, 농구코치협회 선정 올해의 수비수 정도가 전부인데, 듀란트는 네이스미스 어워드, 존 우든 어워드, 빅12 컨퍼런스 올해의 선수 포함해서 개인 타이틀만 7개나 가져감. 듀란트는 이미 1학년 때 대학 무대 짓밟고 다닌 완성형이었기에, 둘을 동일 선상에 놓기는 어려움. 오든이 워낙 전국구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서 그렇지, 듀란트 또한 역대급 행보를 밟고 있었음. NBA 컴패리즌이 덕 노비츠키 + 티맥이었으니까. 물론, 2007년 NCAA 결승에서 전년도 챔피언인 플로리다를 상대로 맹활약한 건 맞음. 전반전에 조아킴 노아, 알 호포드를 파울트러블로 몰아버렸고, 심지어 백업 빅맨 크리스 리처드는 오든 막다가 10분만에 5반칙 퇴장당함. 하지만 4강에서 로이 히버트, 제프 그린이 이끄는 조지타운 상대로는 엄청 고전했고, 16강인가 8강에서는 파울만 적립해서 패배의 원흉이 될 뻔함. 결승전 맹활약이 아니었으면, 오든에 대한 여론은 식었을 게 뻔함. 파울 관리가 안되고 슛 비거리가 짧다는 단점이 NCAA 시즌이 계속될수록 부각됐고, 듀란트가 드랩 1순위라는 여론도 만만치 않았음. 포틀랜드도 당시에 고민 많이 했음. 오든이냐 듀란트냐 이걸로. 왜냐면 오든은 위에서 언급한 단점 되에도 부상 이력이 있어서, 제대로 키우고 관리하기 쉽지 않았으니까. 드랩 직전에도 몇몇 기자들이나 스카우트들은 듀란트가 1순위라고 주장했음. 다만 정통 센터를 원하는 NBA 분위기는 여전했고, 당시 포틀랜드에 라마커스 알드리지, 브랜든 로이가 있었으니까 오든이 오면 아귀가 딱 맞아 떨어져서 오든 지명이 맞다는 게 구단 내 중론이었음. 그렇게 포틀랜드가 오든을 전체 1순위고 지명했음. 문제는 오든이 뽑힌 이후로, 모든 걱정이 현실이 되기 시작함. 오든은 당시 섬머리그에서 파울 머신에 가까웠고 (섬머리그는 10파울 퇴장 제도인데, 매 경기 파울이 7~8개였음), 뭐 하나 제대로 보여주지도 못함. 올해 웸반야마와 비교하면, 웸비한테 굴욕일 정도로. 그만큼 오든의 기량 상태는 심각했고, 진짜 프로젝트로 키워야 된다는 중론이 형성됨. 그러던 차에 그간 이슈가 안됐던 오든의 무릎 문제가 터짐. 오른쪽 무릎 미세골절 수술로 데뷔 시즌이 그냥 날아감. 원래는 2007-08시즌 데뷔였어야 하지만, 2008년에야 데뷔함. 문제는 포틀랜드 구단의 메디컬 팀이 리그 최악에 가까웠던 것. 매번 주전들이 돌아가면서 한 달씩 드러눕던 팀이 포틀랜드였음. 브랜든 로이도 데뷔 시즌에 20경기 넘게 빠졌으니까. 그런 구단이 오든의 재활을 제대로 해줬을 가능성은 낮았음. 실제로 2008-09시즌 첫 경기에 나타난 오든의 모습이 충격이었던 게, 그냥 콰미 브라운 보는 줄 알았음. 뒤뚱거리고, 공 흘리고, 파울만 쌓고... 가뜩이나 제대로 키워야 하는 오든을, 메디컬 팀이 바보 만들어놨음. 오든이 뭔가 보여주면서 기대치를 심어준 경기는 2008-09시즌에 사실상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09년 플옵 1라운드에선 야오밍한테 개털리고, 쓸데없는 파울만 하다가 끝남) 그나마 오든의 2년차인 2009-10시즌에 몇몇 경기에서 수비력을 보여주긴 했음. 여전히 공격 스킬은 딱히 없었지만, 오든의 수비 존재감은 확실하구나 라고 기대치를 심어주던 차에 2009년 12월 즈음에 왼쪽 무릎 슬개골 찢어짐. 그리고 그대로 시즌 아웃. 그 뒤로 오든은 두 번이나 무릎 수술을 더 하면서 사실상 NBA 커리어 끝났고, 그 사이에 브랜든 로이도 양쪽 무릎이 아작나면서 NBA 커리어가 끝남. 포틀랜드가 꿈꿨던 황금기가 메디컬 팀 때문에 날아간 거임. 포틀랜드의 오든 픽은 합리적인 편이었지만, 포틀랜드는 오든을 지명하고 키울 준비가 전혀 되지 않았음. 오든이 다른 팀으로 갔다면, 커리어는 좀 달라졌을 것. 다만 오든이 어딜 가더라도 소리 들을 정도로 활약할 가능성은 거의 제로였을 거라 확신함. 진짜 몇몇 경기에서는 자베일 맥기랑 뭐가 다른가 싶었으니까... 참고로 듀란트의 경우 루키 시즌이 별로였다는 얘기들이 있는데, 이건 순전히 당시 감독 PJ 칼리시모가 듀란트를 가드로 쓰는 개뻘짓을 했기 때문임. PJ 칼리시모가 그 다음 시즌에 잘리고 스캇 브룩스가 감독으로 들어오면서, 우리가 아는 KD가 됐음.
@brave10087 ай бұрын
아오 ㅅㅂ 눈아퍼 개소리 길게도 적어놨네
@Snorlax17 ай бұрын
??? CP3 컴패리즌이 아이재아 토마스였다는데 병신취급까지는 좀...
@scherzermax70897 ай бұрын
농잘알 인정드립니다
@enoughtnot19576 ай бұрын
개 장문 써놓고는 말의 앞뒤가 하나도 안맞네ㅋㅋㅋ오든이 프로젝트성 픽이었다고 해놓고는 내용은 정상픽이었는데 뽑고 보니 프로젝트성으로 키워야한다고 하고ㅋㅋㅋㅋㅋㅋ아는척은 오지게 해놨는데 별 내용없는 다 알고있는 그런 이야기들ㅋㅋㅋ
@user-jf8ty6qf1d5 ай бұрын
인정
@benedictjin77699 ай бұрын
포틀은 무조건 오든이여야 했음 듀란트뽑고 싶어도 로대협이 있었으니.... 마치 드랙슬러때문에 조던 거른것처럼...
@7starbucks778 ай бұрын
영상퀄이 갈수록 지리심
@SixmanCompany8 ай бұрын
극찬 너무 감사드려용~! 퀄 더 높혀보겠습니다ㅎㅎ
@user-ug9ys2sn8f7 ай бұрын
잘 봤어요 😂
@zjvlrkanjwy8 ай бұрын
오든은 솔직히 표본이 적지만 뛰는 동안에는 잠재력은 충분히 보여줬다 생각함 대학때도 한손으로 노아랑 호포드 두둘겨팻으니
@specialmake78 ай бұрын
루비오는 당시 천재 소리를 어마하게 듣던 전도유망한 가드였고 부상이 잦아서 문제가 좀 있었지만 지금도 선수생활 하는거봐도 망픽은 아니죠~
너무 결과론적인 영상이네요.. 솔직히 08년당시 1픽이 데릭로즈인것도 의외였죠... 로즈가 5픽안에 뽑일꺼라고 예상했지만 마이클비즐리,oj메요 평가가 더 좋았고...웨스트브룩은 4픽급은 아니었죠...특히 oj메요는 07리쿠리팅 랭킹1위에 넥스트 르브론 소리들어서...
@user-su5xy1dc5x9 ай бұрын
중간까지는 그랬는데 거의 트래프트 막판에 1,2위급으로 평가올라갔습니다.. 그래도 비즐리가 1번픽일줄 알았는데 과감하게 1픽으로 뽑았져. 로즈가 순위가 올라간거는 대학농구 결승까지 간것도 컸져.
@user-lu4gf4wo8u8 ай бұрын
헐.. 윌킨슨 이후로 몇십년만에 헉스를 들어보네.
@user-no5rr8ze8p5 ай бұрын
부족한 포지션 생각해서 지명하면 그렉오든, 그냥 잘하는 선수 뽑아야지하면 마빈 윌리엄스 드래프트 진짜 어렵다ㅋㅋ
@오한글된다6 ай бұрын
그레 여든 진짜 기대많이햇는디 ㄷㄷ
@user-dw2uf7tg2i8 ай бұрын
okc 1픽도 없는데 듀란트 버럭신 하든 이바카 ㄷㄷㄷ 거기에 샤이 까지 ㄷㄷㄷ 1픽 15장 보유 미친 팀
@user-qc5ng5kp8s5 ай бұрын
버럭, 하든, 이바카, 스가 전부다 이정도로 성장할 줄은 몰랐는데, 특히 버럭, 스가
@blacksinusecho9 ай бұрын
아마 5년뒤에 재평가하면 자이언 윌리암스랑 웸반야마 들어가잇을듯.
@P40WarHawk9 ай бұрын
웸반야마는 지금 막 시작이라 모르겠지만, 자이언은 확실히 그 길로 가고 있는것같이 보이네
@gabijohn56838 ай бұрын
윌리엄스 아니고 윌리엄슨임. 선수 이름이나 똑바로 적기 바람
@dongsunlee6028 ай бұрын
@@P40WarHawk자이언 윌리엄슨 올시즌 날라다니는데?
@j-kun39717 ай бұрын
@@dongsunlee602나도 그말 하고싶긴한데 그새기 언제 또 부상으로 드러누울지 몰라서 걍 입꾹닫중...
@user-gl6jb6sk2b9 ай бұрын
이런식으로 결과론으로 얘기하는건 농알못 인증인데ㅋㅋ신발장수야 글라이더가 있었으니 패싱했지만 오든은 당연히 오든이었음.그렇게 따지면 완성형 투수였던 마크 프라이어도 망픽임?
@yoou1359 ай бұрын
결과론적으로 실패긴 했어도 당시 왜 뽑았냐라는 의문이 들 픽은 몇 없는데요 ㅋㅋ
@user-ki7bg6fd8c9 ай бұрын
베넷은 불쌍한게 자기도 1픽으로 뽑힐지 몰랐다는거 ㅋㅋㅋ 중위픽 정도 됬어도 이정도 까지 안됬지 싶은 ㅋㅋ
@specialmake78 ай бұрын
테이텀이 고속 성장 했고…펄츠는 나락갔다 다시 올라오며 성장중이라..몇 년 지나면 펄츠도 솔직히 모르겠음…더 잘할지 지금처럼 그냥 평균이상 정도 일지 모르겠는데…더 위로 갈거 같음
@johnlemon60688 ай бұрын
이거 보니 와이즈먼 같은 2픽이 망하는건 흔히 있는 일이구나;
@paingain90579 ай бұрын
센터 뽑는게 맞지. 사람이 미래를 어떻게 내다보냐. 저게 왜 최악이야 그냥 결과가 안좋은거지. 조던도 3순위인거지. 그냥 호사가들의 좋은 먹잇감이지 저걸 어떻게 까냐. 에휴.
@user-ih2ce1dc2iАй бұрын
오든, 루비오가 저순위인건 머리에 총맞거나 저때 농구 안본거 당연히 후순위 선수가 더 잘할 수 있고 더 위대해질 수는 있는건데 누굴 놓친게 아니라 픽의 이유나 당시 기대치가 정당한가를 봐야지 오든 루비오는 들어오기 전부터 보여준게 충분하고 넘쳤고 저 순위인거 의문갖는 사람 없었음 오히려 듀란트, 커리야 말로 얇은 프레임과 부족한 피지컬로 살아남을 수는 있냐 말이 많았지 살아남는걸 떠나서 올타임급이 된 두사람이 돌연변이고 역대급인거지 픽이 잘못된게아님
@izumiaco50799 ай бұрын
대체 뭔 기준인지 모르겠음
@jamesharden7736 ай бұрын
썸네일 명박드랑 듀랭이인줄..
@user-ct1dp9tw5v7 ай бұрын
근데 또 오든 안뽑을 수 가 없는 분위기기도 했어 제2의 샤킬오닐을 어떻게 걸러;;;;
@hilljun28225 ай бұрын
결과론이어서 그런데 그렉오든같은 경우 당시에 센터자원이 귀중했기에 충분히 이해가 되는 픽이었음. 근데 누가 알았겠어? 유리몸이 될지
@psb0726_mancity8 ай бұрын
펄츠는 부상만 없었으면 진짜 좋은 선수로 기억되었을텐데..
@user-lw5xy8ur1o8 ай бұрын
부상 아닌데도 요즘 못하든데요
@psb0726_mancity8 ай бұрын
@@user-lw5xy8ur1o 제발 부상여파 이런건 생각도 못하냐
@user-lw5xy8ur1o8 ай бұрын
@@psb0726_mancity 부상도 실력이다
@allt89078 ай бұрын
부상이고 나발이고 원래 불안정하던 슈팅이 갑자기 슛감 ㅈㄴ잃어버리고 ㅈ병신된 케이스라 지가 자멸한거 ㅋㅋ
@psb0726_mancity8 ай бұрын
@@allt8907 실링이 높다고 생각하고 뽑은 픽을 누가 플로어를 보고 뽑아 그런거는 다 교정이되고 성장할 수 있다고 보고 뽑은거고 전문가들도 잘될거라고 예견한 신인이었는데 ㅋㅋ 부상후에 나락간거구만
@bydrunken8 ай бұрын
비즐리는 캔자스 스테잇이요
@namgn8 ай бұрын
15순위 아테토쿤보는 초초초초초초대박이네요
@TV-gm4ng5 ай бұрын
앤서니 베넷은 KBL(한국 농구)에서도 영입했다는 뉴스 나오다가 시작 전에 퇴짜 맞을 정도라서 ㅋㅋ!!
@BIG_TRAIN9 ай бұрын
그렉 오든은 봐주자. 그놈에 부상이
@user-xd6tq2oc3r8 ай бұрын
오든은 . . . 제2의 샥이였음 누구나 뽑을수밖에 한손으로 대학리그 평정함
@user-oh2iw3hg4v8 ай бұрын
솔직히 의미 없는 순위선정이라고 봄.. 앤써니 베넷같은 알수없는 드레프트 1순위가 잘못된거지 저기 나오는 선수들은 다 언론등의 예상 순위에세 크게 안벋어난 픽이었음 뽑힌선수들과 팀의 상성 같은게 안맞은 경우도 있고 해서..이런 순위는..의미없어 보임
@angelicproject100414 күн бұрын
1위는 당연하다고 생각했던것이... 베넷은 이후에 KBL에 온다는 오피셜이 떴으나~ 결국 데뷔도 하지 못하고 바로 방출되어 버렸다는 ㅋㅋㅋㅋ!!
@user-fi1jz1bn8x9 ай бұрын
저 상황이 다시와도 오든이 1순위 입니다.
@user-il1mw6lj9f6 ай бұрын
마이클 올로워칸디는 축에도 못끼는궁요
@dahun12267 күн бұрын
듀란트는 그이후 16년째 버스기사로 활약중...
@user-il1mw6lj9f6 ай бұрын
포틀랜드가 저때 1번픽을 얻은게 불행이었던거지...
@user-mz2oy6ck3g5 ай бұрын
루비오 넣을거면 마이클 올러워칸디 넣었어야지...
@sunsung62937 ай бұрын
커리 앞테토쿰보 고베어 후순위 리그 최강자들 재밌네..ㅋㅋㅋㅋ 고버트가 덴버에서 시작했구나 그나저나 포틀랜드는 선수는 잘뽑는거같은데 빅맨 좋은선수 구해놓으면 죄다 무릅다쳐서 쓰질못하네ㅎㅎ
@ny0952225 күн бұрын
클블이 선견지명으로 11년 어빙 13년 쿤보 14년 엠비드 뽑았으면?
@lion51508 ай бұрын
아무리 그래도 84년 샘 보위를 잊으면 안되죠.
@user-bj7rx2cr1l6 ай бұрын
드래프트 제일 바보짓은 우리팀은 누가 있으니 그포지션은 필요없다 하고 넘기는거 슈퍼스타급이 들어오면 걔를 중심으로 팀을 바꿔야지
@user-qs9kq8il8b8 ай бұрын
하승진은 언제 나오려나
@RunForFunFun5 ай бұрын
루비오는 저기에 낄 리스트가 아님
@user-kw2wp8yu4gКүн бұрын
ㅇㅈ 부상만 없었어도 좋은선수였는데
@user-hd8bw3jj6q9 ай бұрын
결과론적으론 오든이지만 오든은 부상 전까진 기대치가 좋았으니 1순위 뽑히는게 맞았지. 오히려 벤 시몬스가 1순위로 보여줬던 모습이 더 실망스러운거 아닐까 합니다.
@user-cv4fs2ri7w9 ай бұрын
쌉 인정 오든 미국스포츠대상 어느팀이라도 당시 1순위
@allt89078 ай бұрын
시몬스 루키시즌은 ㅈㄴ잘했지 근데 1년차가 전성기인게 문제지 ㅋㅋㅋ
@j-kun39717 ай бұрын
벤시몬스 진짜 어떻게 1라1픽? 상상이 안가는데..
@user-nl8ud3kx9x8 ай бұрын
오든은 결국 느바와서 실패했다고 치면 루비오는 도대체 왜 뽑힌 거임? 심지어 리그내에서도 괜찮은 선수인데 뭔 이딴 영상을 만들었지
@Hongkiki8 ай бұрын
2013년 최악이네 했는데..야니스가 있었다니ㅋㅋ
@Jarrett_Lee7 ай бұрын
펄츠는 여기 낄 그게 아닌거 같던데 올랜도에서 잘하고 있지 않나
@user-jt2yy3uy8x8 ай бұрын
썸넬의 2번픽은.... 마이크 타이슨 맞죠? ㅋㅋ
@SixmanCompany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웃기네요
@hyunjinjjcaravetto47237 ай бұрын
오든은 망픽 아님 부상이 앞길을 막은 것 뿐 부상과 망픽은 다름
@user-mw2xf1lf8v8 ай бұрын
다시뽑아도 올라주원, 오든은 1픽이 맞다.
@user-jk7ud3nv2q6 ай бұрын
샬럿 만큼 할까..ㅎ
@user-hk6ww9ki4o5 ай бұрын
다른 팀들은 뽑기 운이 없기도 해보이는데 6위 디트로이트는 눈에 보이는 기회를 다 걷어차고 자폭했네
@gmsn546 ай бұрын
이런식으로 따지면 슈스급 못뽑은 드래프터 픽은 다 실수한거지
@user-lb4lu2pe5c9 ай бұрын
오든은...쫌..
@user-pr2wu4ed8q8 ай бұрын
커리도 근데 데뷔하고 몇년간부상 계속있지않았나요?
@user-zx6yg5hm9e8 ай бұрын
제이슨 테이텀 이랑 쿤보는 아깝네
@user-bp2no9nv4s9 ай бұрын
진짜 쿤보를 뽑았어야 했는데 ㅋㅋㅋ
@rbaggio91297 ай бұрын
오든은 제2의로빈슨이랬다가 제2의 유잉 올라주원이 예상된다니ㅋㅋㅋ
@SixmanCompany7 ай бұрын
고교시절에는 제2의 로빈슨으로, 대학 와서는 제2의 유잉, 올라주원으로 불렸습니다 역대급 센터들을 모두 소환할 정도로 그의 잠재력 자체는 대단한 수준이었다는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oq3hx5if6p7 ай бұрын
대니 에인지가 보는 눈이 있어...
@jsun17217 ай бұрын
미네소타가 커리 뽑았다면 현재골스는 없던거였네
@laiftaim7 ай бұрын
그렇다 해도 오든이 듀중계정 듀란트보다 개비호감인 건 아니라서 ㅇㅇ 선즈에서 우승 실패하고 부커, 빌과 함께 나가리야요~~~
@TG-sn1zh9 ай бұрын
2003 다르코가 진짜 개뻘짓이엇지. 멜로를 거르고 다르코밀리시치ㅋㅋㅋㅋ진짜
@user-su5xy1dc5x9 ай бұрын
감독인 래리브라운은 앤써니 뽑자고 했는데 당시 단장인 조듀마스가 밀리시치 뽑기로했다고함. 브라운감독이 신인 잘 안쓰기로 유명하지만 당시 디트로이트 스몰포워드자리 취약자리라(테이션프린스도 완전 주전되기전) 대학평정하고온 앤써니면 주전으로 썼을텐데 단장이 오판을 함
@user-ub3er2tz8f9 ай бұрын
포틀랜드는 무슨 저주를 받았나.흐미.
@unbalancekiss8 ай бұрын
야니스가 와
@user-fy7jg2jf2k8 ай бұрын
승진이형은 드래프트몆번픽이었나요
@SixmanCompany8 ай бұрын
2라운드 46순위였습니다^^
@catslename6 ай бұрын
이건 미래 모르고 다시가도 오든임
@user-lr9bh6hd3m7 ай бұрын
왜 근데 모든 발음을 NCWA 로 발음하는지 모르겠네요.. 거슬려요 ㅠ
@kim-ef8uf9 күн бұрын
A가 두개라 double이라고 하는거 아닐까요
@user-hp3hh4jk5y8 ай бұрын
스테픈 커리를 두고 리키 루비오를 지명한 미네소타가 레전드네 ㄷㄷㄷ
@allt89078 ай бұрын
다시가도 리키루비오지 ㅋㅋ 걍 룰개정과 메타체인지 커리를 잘살린 스디브커 시대가 만든 스타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