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도 맛있고 공연보는 느낌이라 매우 돈 잘 썼다고 생각되는 가게였음. 일본어 되면 이런 여행도 가능함 💜일본여행을 10배로 재밌게! 도도토의 일본어 강의 「오레노 니홍고。」 파격 사전할인중 (마감 임박): totodo.kr 💜나고야 여행시작: kzbin.info/www/bejne/hGfPnIp5ma2UY7c
@구도의라이더창고4 ай бұрын
이런것도 추억이죠ㅋㅋ 우리나라에도 욕쟁이 할머니 국밥있듯이요ㅋㅋ
@IYE-me9cr8 ай бұрын
가게 나오시자마자 바로 친절해지시는게 개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ㅎㅎㅋㅎㅋ
@cjfdlskfkche51627 ай бұрын
싸이코패스 가게인가 ㅋㅋㅋㅋㅋㅋㅋ
@cashkun5 ай бұрын
목소리 톤이 바로 달라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임백대럴5 ай бұрын
일본은 조몬인과 야오이인의 혼혈ㄷㄷㄷ 뭐 태생이 죄는 아니지만 마비키 풍습만 봐도 심각한 나라
@halleyhs4 ай бұрын
@@다임백대럴 한반도인은 순수 혈통인 줄 알고 있지? ㅋㅋㅋㅋ
@다임백대럴4 ай бұрын
일본인들이 그래서 턱은 작고 치아는 크고 해서 덧니도 심하고 부정교합이 많지
@laperruque67256 ай бұрын
불친절한 연기 텐션은 유지하면서 선을 안넘는 순발력과 눈치가 있어야 하고,, 그냥 친절한 서비스보다 더 피곤하고 노동강도가 심할듯ㅎㅎ
@dodoto_otaku6 ай бұрын
저도 이렇게 생각해요 ㅋㅋ 머리쓰고 부정적 에너지를 일부로 내야 하니
@svythk84776 ай бұрын
노동 강도가 센건 당연하죠. 일부러 욕도해야하고 연기도 해야하고 아이디어 짜내서 시비도 걸어야하고 신경 쓰고 할게 많죠.
@coolguy12205 ай бұрын
@@svythk8477 ㅎㅎ 그러네요. 언뜻 생각하기엔 손님들에게 예의 필요없이 막 대하면서 돈 버니 편한 알바 아닌가 생각했는데, 그냥 불친절하기만 하면 안되고 컨셉이니 적당히 재미를 줘야하면서 선을 넘지는 말아야 하니 그 줄타기하는게 더 스트레스 받을 것 같긴 하네요. "넌 저기 구석에 앉아" 이렇게 뭔가 웃기면서도 불친절 컨셉을 유지해야하니ㅎ 그냥 차라리 예의 바르게 하는게 더 편하긴 할듯 하네요.
저런 컨셉 잡고 일하는거 진짜 피로감 개 지리는데 선을 진짜 칼 같이 왔다갔다 해야 해서.. 와 대단하다 저 일은 적성에 조금이라도 안맞으면 절대 못 할듯
@김재우-t6b7y8 ай бұрын
드디어 나고야~
@dodoto_otaku7 ай бұрын
자 쭉쭉 드갑니다잉
@구창모-f4i4 ай бұрын
친구분 가만히 계시다 스미마셍ㅋㅋㅋㅋ 친구분도 귀여우세요
@Bignosekane3915 ай бұрын
호주에도 Karen's dinner라고 해서 똑같은 컨셉 식당있음. 게다가 손님별로 모욕적인 말을 적은 모자를 씌워주고 메뉴판 바닥에 던진다음 손님한테 주워서 가져가게 함ㅋㅋㅋㅋㅋㅋㅋ 다만 원칙이 있는데 인종, 성소수자, 장애, 체형 등 혐오발언 및 성희롱은 원천 금지하는 등 기본적인 선은 있음
@2jaemyungE2 ай бұрын
이름부터 카렌 ㅋㅋㅋ
@드라이브-r6z5 ай бұрын
재밌네요 ㅋㅋㅋ 100만 가세여
@enfpo0o8857 ай бұрын
3:32 ....형.... 안본새에 많이... 변했구나
@LightGreenDay5 ай бұрын
그냥 컨셉 자체로도 웃긴데 사람이 많으니까 무슨 단체로 뭐 체험하러 온 거 같아서 더 웃기다 ㅋㅋㅋㅋㅋ 5:58 피엔 ㅋㅋㅋㅋ
@야에미코-u6v7 ай бұрын
우연히 봤는데 겁나 웃기네요 일본판 욕쟁이할머니집인가 ㅋㅋㅋ 인터리어도 그렇고 음식도 꽤 괜찮은데 극강의 푸대접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니 근데 저기서 일하려면 말빨, 센스 심지어 mbti ' I ' 계열은 꿈도 못꾸겠는데요 ㅋㅋㅋ 가격은 어떤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