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 부분 부터 시작하는 1쿠션 접시 시스템에 보다 실용적인 간편한 편법을 소개합니다. 제가 말로 설명하면 복잡해 보일지 모르겠지만, 집중해서 차근차근 읽으시어 딱 한번만 이해하면 잊어버리지 않을겁니다. 적용해보면 본영상에서의 계산법과 결과가 동일하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1. 먼저 도착해야 할 1적구의 포인트를 체크 합니다. (1적구 포인트는 1칸당 10 입니다.) 2. 수구의 출발지점을 체크 합니다. (정확한 전달을 위해 본 영상에서제시하고 있는 수구출발포인트 (2,3,4,6,8) 지점을 기준으로 하여 설명 드리자면) 수구포인트 2 지점은 1적구 포인트에 1배 수구포인트 3 지점은 1적구 포인트에 1.5배 수구포인트 4 지점은 1적구 포인트에 2배 수구포인트 6 지점은 1적구 포인트에 3배 수구포인트 8 지점은 1적구 포인트에 4배 하여 나온 값이 1쿠션 입사값 입니다. (1쿠션 포인트도 1칸당 10 입니다. 단, 네번째칸 40포인트 넘어가면 4칸반 지점이 50이고 5칸 지점이 60 입니다. ) ※ 예를들어 1적구가 한칸에 (10포인트) 위치해 있는상황이라면, 내 수구의 위치가 영상속 2지점 이라면 1적구지점에 1배하여 1칸을 향하여 (10포인트)입사합니다. 내 수구의 위치가 영상속 3지점 이라면 1적구지점에 1.5배하여 1칸반을 향하여 (15포인트) 입사합니다. 내 수구의 위치가 영상속 4지점 이라면 1적구지점에 2배하여 2칸을 향하여 (20포인트)입사합니다. 내 수구의 위치가 영상속 6지점 이라면 1적구지점에 3배하여 3칸을 향하여 (30포인트)입사합니다. 내 수구의 위치가 영상속 8지점 이라면 1적구지점에 4배하여 4칸을 향하여 (40포인트)입사합니다.
@당구왕김빠따 Жыл бұрын
헉...
@정우진-x9g Жыл бұрын
멋진 방법이네요. 감사합니다.^^
@정중섭-c9j9 ай бұрын
ㅇ😅ㄷ
@armandolennis6291 Жыл бұрын
Muchas muchísimas gracias por subir estos vídeos,por enseñar sistemas de billar,me gusta practicar todo lo que veo y aunque no entiendo tú idioma,si puedo leer el sistema, felicitaciones y bendiciones para todos gracias por subir estos vídeos desde COLOMBIA amén chao
궁금한게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저 29점 상대방 27점 상대방이 옆돌 5쿠션 시도중 1적구가 돌아다니다가 수구가득점되기직전(100%) 1적구가 2적구를 미세하게 수구쪽으로 키스를내서 득점하면 플루크 아닌가요? 제가 아는 당구 싱식으로는 키스를 노리고 치지 않는한 어떤 경우라도 플르쿠라고 알고 있는데... 여러분들 생각은요?
@return14 Жыл бұрын
뽀록
@2kongkong2 Жыл бұрын
수구의 진행방향이 키스의 유무와 상관없이 득점라인으로 이동한다해도 키스가 난 사실자체가 럭키샷입니다. 키스를 노리고 친 경우는 제외구요.
@bluebottle6987 Жыл бұрын
전 이말이 제일 이해가 안됩니다 키스가 이미 난거가지고 안난경우를 전제로 말하다뇨? 그런 말하면 그냥 당구수준 보여서 넘어갑니다
@랜디의불꽃같던삶 Жыл бұрын
뽀록은 뽀록이죠.. 저도 키스 안나도 맞을 공이였다는 소리하는 친구들 있는데.. 무시해버림.. 반대의 경우 생기면 저는 미안하다고 합니다.. 선수들은 키스 없이 맞아도 본인이 본대로 맞지 않으면(짧게 뒤돌려치기 치려다 너무 얇게 맞아서 길게 맞는다던가 하는 경우 등) 인사하자나요..
@당구왕김빠따 Жыл бұрын
플루크같아요 ㅎㅎ
@동범김-b8x10 ай бұрын
김빠다님 혹시 당구 심판도 하시나요?
@당구왕김빠따6 ай бұрын
아뇨!
@레이루-i3d Жыл бұрын
제안 하나. 유툽에 당구 영상 많습니다. 독자들을 위해서라도 당점은 다른 유툽과 명칭을 통일하면 어떨지요. 물론 다른 유툽의 2팁과 여기에서 이야기하는 2시,2시반 당점이 조금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영상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런 당점의 차이에서 오는 편차 보다는 명칭이 다른 데서 오는 혼선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어차피 당구를 마이크로 단위로 계산해서 치는 것이 아니니 어느정도 편차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