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es the first cat get stressed when another cat is adopted? [Meowchul Visits Home] Jjontteok's home

Рет қаралды 164,245

Life with Cats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06

@김쫀떡 Жыл бұрын

탄빵이가 집에 온 뒤로 쫀떡이가 어떤 생각을 하며 지낼까 궁금했는데 미야옹철쌤의 가정방문 덕분에 말끔히 걱정 해결~~!!!👏👏 다음에는 첨부터 수의사 가운 벗고 오시면 쫀떡이의 우다다를 보실 수 있을지도요?!!😂😂

@yolololo21 Жыл бұрын

쫀떡이는 사랑🤍🩵

@doongi_and_gooreum Жыл бұрын

저희도 얼마 전에 둘째가 들어와서 이번 영상에 많이 공감했어요ㅎㅎ

@sggaibi Жыл бұрын

잘 하고 계셨네요..진짜 호떡 집사님도 ... 마음이 좋으신것 같네요

@yune5597 Жыл бұрын

집도 넓은데 둘째로 들여도 좋겠네요. 사람이 못채워주는 부분을 같은 고양이들이 채워주거든요

@구선학-t6r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안녕하세요 어디다가 물어볼때가 없어서 여쭤봅니다~ 3개월정도된 고양이 인데 우리가족을 모두 물어서 너무괴롭습니다~~ 제 몸은 여기저기 상처투성이구요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놀아줘도 소용없구요

@catdoctor Жыл бұрын

야심찬 NEW 기획! 미야옹철의 가정방문 첫 번째 주인공 쫀떡이를 만나고 왔습니다😺 (가정방문이 필요한 학생은 어서 냥냥펀치로 연락 바랍니다 오바) 기대되는 가정방문 주인공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미야옹철 티쳐가 진짜 방문해버릴지도 🤭

@lineafter-n6h Жыл бұрын

저희 고양이는 옥상에서 뛰어내리는데 무슨표현인가요?

@seachoi563 Жыл бұрын

개보름 큰언니요 ㅠㅠㅠㅠ 예삐❤보름 유튜브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궁금해요… 보름이가 왜케 큰언니 손만 거부할까요…? ㅋㅋㅋㅋ 슨생님 제발 알려주세요 ㅠㅠㅠㅠㅠ

@유잉잉-n2s Жыл бұрын

22똥괭이 똥괭이네요!!!!!!!! 22 똥괭이네ㅔㅔㅔ!!!!!!!!!!!!!!!!!!!!!!!!!!!!!!!!!!!!!

@haebing00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선생님!! 작년에 초보집사로 인사드렸던 집사입니다!! 저희 흑설이도 1년 외동생활 후 동생이 생겼습니다ㅎㅎㅎ 현재 합사 진행중인데 흑설이가 동생에겐 관심도 없고 저에게만 집착아닌 집착을 보입니다..ㅋㅋㅋㅋ 두 냥이 모두 다묘가정에서 자랐었는데 갑작스런 고양이 등장으로 인한 자연스러운 과정이겠죠!?

@예린-s4b Жыл бұрын

똥괭이네요!!!!!

@호랑좌 Жыл бұрын

살짝 잡으면 구겨질 거 같은 작고 여린 친구가 들어오니까 잔뜩 당황할 만하죠 ㅋㅋㅋㅋ

@foreverlovecat13 Жыл бұрын

구겨질것같ㅋㅋㅋㅋㅋㅋㅋㅋ🤣🤣🤣🤣🤣🤣🤣

@coolmove12 Жыл бұрын

미야옹철 쌤은 냥이한테 진심인게 느껴짐...ㅋ 정작 본인은 고양이 알러지가 있음에도 고양이 전문 수의사 이시고.. 냥이들한테 먼저 다가가려고 하고..

@태극문양땡컨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보니까 아랑이가 오자마자 뛰어다니면서 놀았던 리랑이가 대단하네요

@seohyunpark338 Жыл бұрын

이집 작명맛집이네,,, 쫀떡이에 이어 탄빵이라,,

@ycm606 Жыл бұрын

탄빵이 쫀떡이네 솔루션이었지만 제게도 너무 좋은 영상이었어요. 날 추워지고 길에서 사람 좋아하는 아이들이 간택을 많이하는 시기다 보니.. 눈에 밣히는 아이들이 많았거든요.. 역시 둘째는 함부로 들이지 않는걸로..

@냠냠체리-f1o Жыл бұрын

임보는 쉬운게 아니니깡 멋진 집사님들의 헌신과 늠름하게 잘 견뎌준 쫀떡이 기특해! 탄빵이 좋은 가족 만나기를!~

@이수인-r7u Жыл бұрын

어쩜..넘 사랑스러운 쫀떡❤탄빵이도 쫀떡처럼 행복냥이 되기를...❤❤❤❤❤

@vanilla_latte-x3n Жыл бұрын

미야옹철 쌤 채널에서 쫀또기를 또 보다니!!! 우리 쫀또기.. 인프피 성향이었군여~~~^^ 에구에구~ 탄빵이 임보 끝나고 좋은 집사님 집에 입양가면 좋겠네요~!!! 미야옹철 쌤 쫀또기랑 뒷발 하이빠이브 성공하셔서 추카드려용~ㅋㅋㅋ

@yeonnie1318 Жыл бұрын

애기가 오면 성묘들이 좀 돌봐주고 챙기더라구요ㅎㅎ 옆집 냥이들도 그러더라구요~~~ 😊😊😊💜

@evasohn Жыл бұрын

ㅋ 울집도 숫컷들이 보살펴줘요. ㅋ 특히 싸가지없는 눈빛의 첫째는 잘 챙겨줘요. 그래서 10마리 이상 임보했는데 스트레스를 아예 안 받는건 아닌듯요. 그래도 잘 맞는 냥이는 잘 놀아요.

@ginayu6890 Жыл бұрын

술떡님 고민이 많으셨을텐데 미야옹철님이 깔끔히 정리해주셔서 좋네요!! 아무리 탄빵이가이뻐도 쫀떡이가 제일 우선인거 너무 좋네요🎉

@earthz_gu Жыл бұрын

탄빵이 쫀떡이 둘다 오래오래 행복하렴 ㅎㅎㅎ

@Jane-hisuhisu Жыл бұрын

언제나 가을 유튜브 채널의 애기요! 가을이라는 강아지가 애기를 맨날 따라다는데 애기가 항상 어떤생각으로 받아주는건지 너무 궁금해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나비-b8u Жыл бұрын

애기 은근 셀럽냥

@이주영-z7j Жыл бұрын

진짜 궁금해요ㅜㅜ

@sooubway Жыл бұрын

쫀떡이 너무 귀여워~

@overwatch_n0183 Жыл бұрын

2:52 뚝배기 찰지네...ㅋㅋㅋㅋㅋㅋㅋ

@tinybird502 Жыл бұрын

저희집 냥이들과 비슷한 케이스네요 첫째 냥이 6살일 때 둘째 냥이 냥줍했는데 병원에선 최소 1살~최대 3살까지 추측하고 다른 고양이 집사님들은 6~7개월 아깽이라 그랬는데 진짜 밀당하는 첫째와 저돌적인 둘째라 합사보단 공간분리를 통해 키우고 있어요😂 오늘 영상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답니다❤

@스즈메의입단속-l5i Жыл бұрын

영상퀄 대박!!!!!

@미화박-q8k Жыл бұрын

깨발랄 탄방이 너무 귀엽고 앙증맞아요.❤❤

@김팬-r7e Жыл бұрын

쫀떡이와 탄빵이 보니 아리 리랑이가 생각나네요 둘의 관계와 비슷한 듯요😅쫀떡이 탄빵이 다 귀엽네요😊

@긍정서이 Жыл бұрын

민들레홀씨 털ㅋㅋㅋㅋ넘 사랑스러워

@heejingu4588 Жыл бұрын

쫀떡이 넘 귀여워~~❤❤ 베베집사님네도 궁금해요 👀

@user-hi303 Жыл бұрын

완전 귀여워요😚

@엄계연 Жыл бұрын

쫀떡이 너무너무 귀엽고 탐빵이는 너무 새끼냥이네요~~~😅❤❤❤

@스즈메의입단속-l5i Жыл бұрын

헐 쌤 이모티콘 더 생겼어요

@kungkungttali Жыл бұрын

뒷발 하이파이브 넘나리 귀엽네요♥♥

@fermata71 Жыл бұрын

어쩌다 대가족이 되어 다섯냥이들과 살고 있는데 이번 편 보고 느끼는게 많아요..ㅜㅜ 두마리와 살다가 임보로 임신냥이를 데려왔는데 입양보내기 실패로 6개월 캣초딩 둘까지 다섯이 되버렸어요. 새끼들이 꼬맹이였을 때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덩치가 커지고 힘이 점점 생기다보니 눈이 안보이는 첫째 아이를 만만하게 보고 시비를 거는 것 같아요. 툭 치고 도망가기를 반복하는데 앞이 안보이니까 상대는 안되고 화가 나는지 등털이랑 꼬리털을 어마 무시하게 부풀리고 쫒아 다니기만 합니다.ㅠㅠ 애기들이 더 커서 힘이 더 세지면 더 곤란한 일이 생길까봐 걱정이예요. 둘째도 스트레스 받는 것 같고.. 아이들 좋은 가족 나타나면 지금이라도 보내고 싶은데... 그렇지 않더라도 다섯냥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참 어렵네요. 제 맘 같지 않고...😢😢 탄빵이도 좋은 가족 만났으면 좋겠네요~^^

@미옹래옹 Жыл бұрын

탄빵이가 쫀떡이 동생으로 남기는 힘들겠네요ㅜㅜ

@nosaster Жыл бұрын

미야옹철님을 본 쫀떡이는 병원에서 친밀도(?)가 초기화 되어서 일단은 경계(?)를 했네요!😊😊😊😊😊 '병원'인줄 알아서요!❤❤❤❤❤

@꾸궁-b9n Жыл бұрын

탄빵이 너무 귀엽구 합사 성공해서 둘째되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조금 아쉽.... 너무 저돌적인 탄빵이 ㅎㅎ

@vjin5511 Жыл бұрын

울 첫째는 스트레스 받아서 목소리가 변하드라고요ᆢ좀 익숙해지니까 다시 돌아오긴 했는데 놀랬었어요ᆢ지금은 둘이 잘 놀아요~~둘째가 잘 놀아줘서ㅋ

@정신차려이각박한-m2x Жыл бұрын

윽 귀여워 ❤

@milk_zg Жыл бұрын

사료 러버에겐 있을 수 없는 일!

@ZzYyOoo Жыл бұрын

명철쌤... 어찌 이리 귀염뽀쟉한 고양이 옷만 찾아입으시죠? 급하니 얼른 옷 정보 공유바랍니다!

@hopesister706 Жыл бұрын

탄빵이는 다른 곳에 입양 보내면 좋겠네요~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고냠-m8q Жыл бұрын

쫀떡 ㅜㅜㅜ 사룽해❤

@홍상혁-p7r Жыл бұрын

보름이네 가시면 좋겠어요. 왜 큰언니만 정수리 못 만지게 하는지. 그리고 이사가면 잘 적응할 수 있을지.

@Korea-1948-o2z Жыл бұрын

아아니!! 귀요미 탄빵, 쫀떡이잖아!!

@ain-om9yz Жыл бұрын

귀여웡..

@웅냥노을 Жыл бұрын

쫀떠가 탄빵아😊

@mango-ro8im Жыл бұрын

카메라 무빙 무엇… 전문가가 찍었나요? 고부해인줄 알았어요

@catdoctor Жыл бұрын

예전 고부해 피디님이 찍어주신 건 안비밀😺

@mango-ro8im Жыл бұрын

@@catdoctor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멋진 영상 잘 봤습니다

@2gi352 Жыл бұрын

11년된 묘 키우는 집사입니다. 한달전 파양묘를 데려와 합사를 하였습니다.기존아이가 새냥이에게 관심을 조금씩 보이며 따라다닙니다. 새로온냥이는 겁을먹은건지 구석이나 높은곳을 올라가거나 얼굴을 마주할땐 공격성을 뛰는데 뭐가 잘못된건지, 제가 어떻게해야하는지 답답하네요

@24경남대애니핏 Жыл бұрын

우왕~쫀떡이다!!!!^^ 고민이 있는줄은..

@강이-m6i Жыл бұрын

ㅠㅠ이 영상을 입양전에알았더라면… 임보했던냥이랑 잘지내길래 입양했는데 첫째사 내향적이고 둘째가 외향적이라 지금 첫째가 스트레스받는지 낚시대놀이도 안해요 공간 분리해서 시켜줘봐도 안하고 잠만자고 무기력한거같고 자주 아파서 너무 걱정이에요ㅠㅠ방법없나요

@뱐꼬양 Жыл бұрын

저희도 그래요ㅜㅜ 너무 심각한데..데려온 애를 누가 입양해갈지..그것도 걱정이고..우리애가 우선인데 너무 힘듭니다..의기소침하고 항상 구석에가서 숨고,둘째 눈치보고,도망가기 바쁘고 진짜 가슴이 찢어집니다

@김원래-v4w Жыл бұрын

생존권인 밥이 즐었는데 쫀떡이 위기의식느꼈구나

@jj09jj Жыл бұрын

쫀떡이는 외동체질인듯

@lovmemory Жыл бұрын

김술떡 이쁨

@성이름-v5c9y Жыл бұрын

외동냥이인데 임보냥들어오면 진짜 혼란올거같아요 ㅜ 임보아니고 그냥 계속 동생으로 지내는거면 괜찮은데 나중에 다른곳으로보내버리면…정좀주고 친해지기 시작햇는데 이별하는거니까요

@oak1949 Жыл бұрын

저희집 아이도 구토하고 열나고 입원까지 했어요 스트레스 때문에 배에 가스까지 찼어요 얼마나 고생한지 몰라요

@Reinecultural Жыл бұрын

쫀덕이 혼자 키우길 작은 아이는 좋은 가정으로 입양되고 그게 맞을 것 같음.

@Bihu_ya Жыл бұрын

쫀떡이 5살이구나

@커피-t8o Жыл бұрын

탄빵이 꼬리 강아지풀 같에ㅋㅋ

@사랑-e2j Жыл бұрын

아 안되ㅜㅜ슬프네요;;;집사님 이뿌세요^^ 이제 조만간 탄빵이 못보나요?ㅜㅜ

@NEKOSTAY Жыл бұрын

출장 왕진 엄청나다!!

@monicjin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여 김명철 선생님 .. 유튜브 내용과는 다른 이야기 지만 ㅠㅠ 아픈아이에 대해 조언을 얻고자 댓글남깁니다. 현재 터키시앙고라 14살 노묘를 키우고 있습니다. 올해 2월에 발병된 심근비대증으로 인해 흉수를 200cc처음에 뽑았었고 그뒤로 매일 아침/저녁으로 관련약을 먹이고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검진에 가고 있으며, 10/15일에 또 흉수가 차서 270cc를 뺐으며 처방약의 용량도 늘렸습니다. 11/12일인 오늘 약의 용량을 늘렸음에도 효과가 없는지 흉수가차 200cc를 뺐다고 하네요. 아이가 노묘인지라 몇년전부터는 움직임이 거의 없고 식탐도 이후로는 사라졌습니다. 습식 사료로 2월부터 주고 있는데 몸무게가 작년에 5kg가 넘었었는데 현재는 4.3kg에서 내려갔다 돌아왔다 합니다. 물도 많이 먹이려고 노력은 하지만 ㅠㅠ 워낙 뭐든 잘먹으려하지 않습니다.. 흉수가 차는 주기가 잦아지고, 약이 안들어서 너무 걱정입니다.. ㄷㅏ른 고양이들에 비해 스트레스에 엄청 취약한 아이라 전에 신장문제도 있던적이 있었습니다. ㅈㅓㄴ보다 더 심해진 점은 이제 겁이 많이 나는지 ㅠㅠ 병원에 데리고가면 자꾸 오줌을 쌉니다.. 그래도 저희는 주기적 검사를 받아야해서 데리고 가야하는데 ㅠㅠ 제가 다른 병원에 가봐야하는 것인지.. 인터넷에 찾아봐도 다들 검사하고 약잘먹이고 습식에 물을 주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보이지 않습니다.. 평소에 선생님 유튜브를 자주 보았던지라 생각이나서 연락드렸습니다.. 우리아이가 가는날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다 갔으면 하는 마음에 .. 조언 주실 수 있으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