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배하라-s1w 세네시간정도 걸렸던거 같아요! 😊 여행계획 짜기 어렵죠 ㅜ 많이 알아보시구 즐거운 여행 다녀오시길 바래요 🤍
@조만장자-u1e2 ай бұрын
뮌헨이 독일에서 살기좋다는데
@GAZAkor2 ай бұрын
저도 살기에 좋은 도시라고 느꼈어요! ㅎㅎ
@김형우-m1n6 ай бұрын
ㅎ.ㅎ
@GAZAkor6 ай бұрын
ㅎ.ㅎ 영상 시청 감사드립니다 구독자님 ㅎ.ㅎ
@김형우-m1n6 ай бұрын
시청은 안함..ㅈㅅ ㅎ.ㅎ
@GAZAkor6 ай бұрын
@@김형우-m1n ???????????? ^^ ???????????
@이준호-h7l1k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원래 댓글 잘 안 남기는데 오해가 있으신 것 같아 몇 자 적습니다. 1~2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3에 관해서요. 8:54 우리는 모르지만 그들에게는 ‘그 정도로 화를 낼만한’ 일이 맞습니다. 웨이터가 담당 테이블에 관련된 모든 일을 모두 관리하는데 계산을 카운터의 직원에게 한 부분이죠. 우리나라에서는 문제될 게 없지만.. 비유로 해볼게요. 해당 웨이터는 일반 사원, 카운터 직원(혹은 매니저)은 아마 팀장이었을 겁니다. 따지자면 협력사와 업무를 하다가 갑자기 해당 업체에서 팀장에게 다이렉트로 00씨(=나) 일처리 좀 해주시죠. 라는 이야기를 들은 것과 같은 맥락으로 받아들입니다. 우리도 엄청 기분 나쁘지 않을까요..? 뭔가 큰 잘못을 했나 싶고. 그리고 그들은 영상에 쓰셨다시피 타인에게 특히 손님에게 ‘친절할’ ‘필요’를 못 느낍니다. 당하면 다 돌려줘요. 그래서 서로 기분만 상하고 나오신 것 같네요 ㅠㅠ
@이준호-h7l1k4 ай бұрын
불편해서 어떻게 사냐, 안 가겠다 하시는 분들 계시다면 예..안 가시면 됩니다 ㅠ 우리나라에 오는 외국인이 나는 한 번도 그런 적 없다 면서 식당 같은 곳에서 신발을 신고 들어온다면.. 그럴거면 그냥 오지 마,, 하지 않나요..? ㅠ 비슷한 맥락으로 들어주시고 노여움 푸시면 좋겠습니다
@GAZAkor4 ай бұрын
친철한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 주의해야할 부분이 쏙쏙 이해가 되네요 🙂 제가 설명을 자세히 못적어서 오해가 있으신 부분이 있겠지만 ㅠ 응대한 직원은 ‘한사람’이었습니다 😭😭😭😭
@이준호-h7l1k4 ай бұрын
@@GAZAkor 아하 그런 일이셨군요 ㅠㅠ 충분히 기분 상하셨을 것 같아요. 저도 그들의 정확한 심정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굉장히 귀족 의식이 팽배한지..약간 누가 먼저 불러서 가면 개가 된 것처럼 느끼나봐요. 고생 많으셨네요 ㅠㅠ
@이준호-h7l1k3 ай бұрын
@@牧田名古屋 그걸 이해도 못할거면 안 가는 게 맞습니다~ 문화를 이해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단 댓글인데 굉장히 공격적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