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소도시 여행 #3] 레겐스부르크 당일치기 여행 | 1,000년 넘은 세계에서 제일 오래된 소세지집 | Regensburg

* 인스타그램 @hayeon_mood
* 1080p이상의 화질로 바꿔 보시는 것을 추천해요!
여행날짜 #20211010
뮌헨 근교 레겐스부르크!
뉘른베르크에서 뮌헨 돌아가는 길에 들렀던 소도시인데,
생각지 못 했던 예쁜 풍경에 계속 놀라다가 왔어요
도나우강 물멍때리면서 세계에서 제일 오래된 소세지빵도 먹어보고
노을을 앞에 두고 크레페 먹으면서 힐링했어요
마침 가을축제를 해서 더 재밌었던 여행입니다ㅎㅎ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너무 예쁜 소도시, 레겐스부르크
시간 나면 꼭 들러보시기를 추천합니당
오늘도 여행 브이로그 재밌게 봐주세요( *ˊᵕˋ)

[@JJ-pu6rv]

밤배르크 기차여행 준비중인데 잘봤어요 땡큐

[@DMTHOTH]

25유로일리가요;; ㅎㅎㅎ 예정없이 들리시게 되었다고 하시는것 치고는 레겐스부르크 잘 다녀오셨네요! 독일 역사적으로 중요한 구시청사 내부랑 Thurn und Taxix 가문이 대대로 살고 있는 궁전도 방문할만한 곳입니다(처음에 들리신 성당이 그 궁전옆에 붙은 성당이에요). 소세지 먹은 곳에서 배타고 근교의 발할라 기념관도 다녀올 수도 있고요.

[@hamood7259]

25가 뭐였을까요 ㅋㅋ😂😂

[@_21_34]

11:31 그짓말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