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아...우리 할머니가 널 너무 좋아해...나 퇴근하고나면 자꾸 너 영상 틀어달라셔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lanEtv3 жыл бұрын
할머니 사랑해요🐕🥰
@bowwow1233 жыл бұрын
밀란이 밥 안먹고 기다리는거 너무신기하고 기특해요^^♡♡♡♡
@cheesy48783 жыл бұрын
4:48 밀란이 뒷모습이 뭔가..근육질 캥거루같이 닮음..
@cheesy48783 жыл бұрын
@@jan9u750 반려견이고 가족이지만 강아지 입니다. 사람이 아닙니다. 규칙을 만들고, 말을 듣게 만들지 않으면 자기가 주인이고 이집의 주인인듯 행동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주인은 자기 밑에 사람이고 산책을 나가서 사람이 싫다고 하는데 하지말라고 해도 말을 듣지않고 냄새맡고 싫다고 밀치면 손을 물고 자기 마음대로 하기 시작합니다. 자기 집이고 자기가 최상위 계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똥오줌도 자기 마음대로 쌉니다. 개는 규칙을 정하고 말을 듣게 해야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무인도로 가서 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