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국제커플 도깹과 남풍의 재미있는 일상 이야기 #라오스 #국제커플 #남풍 #도깹 도깹 남풍 멤버십 가입 / @도깹남풍
Пікірлер: 200
@이종명-z5n4 ай бұрын
도깹님 생일 축하 합니다!!!^^ 외국 에서 생일밥상을 받는다는게 행복이 두배로 기뻐 겠네요 파이팅하세요🎂🎂🎂🎂🎂🎂🎂🎂🎂🎂
@1812R-w2o4 ай бұрын
넘치는 물질의 풍요속에선 절대 볼수없는 아름다운 그림입니다, 순수하고 때묻지 않아보이는 남풍, 깜팽, 맴, 너무 아름답습니다, 오랫만에 웃음을 선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쨋던 맴이 오고난뒤 집안에 분위기가 더욱 훈훈해보여서 좋아요, 예쁜 맴도 얼른 멋지고 훌륭한 한국청년 만나서 행복해하는 모습 보면 좋겠습니다, 맴아가씨 빨리 열심히 한국말 공부하시고 좋은 남편 만나 행복하기 바랍니다, 😊1
@도깹남풍4 ай бұрын
저의 맴도 같은 생각입니다😂😂😂😂
@Min-ds5ko4 ай бұрын
아 진짜 한국에서는 볼수없는 순수함이다 ㅋㅋㅋ 좋네요
@달팽이-g6u4 ай бұрын
ㅋ.~예쁜 여인꽃으로 둘러 쌓여 생일 맞이하고 좋네요.😅 축하드려요 🎉 🎉
@재규이-c2i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진짜 귀엽네요 ^^ 순수한 사람들이라 볼수록 이쁘네요 도깹님 생일 축하드려요 ^^
유치하다고 생각했는데 ...순수한것 같습니다. 정성이 고마운 마음이 들게끔 하는것 같고.... 그림 잘 그렸네요.
@김명준-l7d4 ай бұрын
남풍의 순수함!😅😅😅
@꽝수세상애터미4 ай бұрын
도깹씨 생일 축하합니다~~~^^
@비주류-f9i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국말 서툴러서 더 이뻐요....고구마 튀김은 맥주 안주네요....ㅋㅋㅋ
@mickey29854 ай бұрын
두 여성이 도깹님 없이 촬영하는 것도 색다른 느낌이고 신선합니다 ㅎ
@robertpak66594 ай бұрын
우리 남풍씨가 나이는 어려도 생각이 깊은 분 같아요. 영상을 보는 동안 감동이 됩니다.앞으로도 두분의 마음이 변함없이 서로서로를 위하고 아껴주는 사랑스런 부부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도깹씨의 성격도 참 좋은분 같습니다 . 두분이 서로 잘 어울리고 잘 만난것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행복하시고요…..
남풍..엄청 귀엽네요..오빠를 위하는 마음은 나이보다 훨씬 크네요..도깹님이 부럽네요..😢😢😢
@tnflmnbv074 ай бұрын
생일 축하드려요🎉🎉🎉 도깹님 도시생활 하시니 멋진 30대 오빠야가 되셨군요 ㅎㅎ
@호달박-v4q4 ай бұрын
생일축하 드립니다 구독자 가 엄청나게 늘어나네요 십만구독자 다음달에 달성하겠네요 남풍 한국어도 빠르게 잘하네요 무연씨랑 인터뷰 할때보다도 많이 늘었어요 좋은영상 부탁드리고 겨울철 라오스 방문시 뵙고싶네요 건강하세요
@나무-v2i4 ай бұрын
아가씨들이 넘 사랑스럽네요 도깹님 복받으신분~~^
@하늘땅-x7v4 ай бұрын
❤ ❤저는 음력 4월15일입니다
@꼬마월드4 ай бұрын
제가 드린 티셔츠를 입으셨어야죠 ㅋㅋ
@도깹남풍4 ай бұрын
😂😂😂😂😂😂 비싼거라 못입겠어요
@SYJOUNG-i3o4 ай бұрын
장식도있고 멋지네요
@ezdoswoie65264 ай бұрын
행복한 삶 이라는것이 어디 멀리에만 있을까요.. 생일 영상을 보니 충분히 성공한 삶 같아 보이네요. 집안에 웃음이 가득한걸 보니 저까지 기분 좋아지네요
@mandole7774 ай бұрын
🏠🌈💖오손도손 사는 모습이 보기좋다💖👏👍생일 축하해요
@세상만사-e6o4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행복해 보여 보기 좋습니다! 생일 축하드려요!
@최종일-p8p4 ай бұрын
도깹님 진득하게 방이 좀 있지 ... 생일 축하합니다 ~ㅋ 한마디로 신혼이네요 ! 부럽당 ㅋ
@남송재욱3 ай бұрын
너무 이쁘고 똑똑한 남풍언니 화이팅~~~~
@짧은인생-q5m4 ай бұрын
참좋습니다 도깹비님 축하합니다 🎉
@youngkim40694 ай бұрын
출첵 오늘도 라오스의 소소한 러브 스토리 도껩 &남풍 화이팅!
@tonyyi23084 ай бұрын
스물여섯 살이던 ”헬렌 니어링“은 스물한 살 위인 ”스코트 니어링“을 만나 서로 존경하는 동반자로 반세기 동안 그들만의 조화로운 삶을 살았다. -중략- 스코트는 100세 생일을 앞두고 더 이상 육체가 자신의 기능을 수행 하기에는 힘에 부침을 깨닫고 스스로 음식을 끊음으로써 헬렌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로운 죽음을 맞이한다. 삶에 최선을 다한 사람만이 얻을 수 있는 아름다운 최후였다. 내가 최근 읽은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를 읽은 책의 내용입니다. 나는 여기서 “헬렌 니어링”을 ”남풍“으로 ”스코트 니어링”을 도깹으로 바꿔서 생각해 봤습니다. 두 사람도 아름다운 삶을 살아 가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생일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