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9 안그러면 끄집고 가준다는거 정말 어마어마하게 아름다운 사랑같이 느껴져요. 저는 아빠가 저 스물일곱살에 돌아가셨는데, 파파님 보며 우리아빠 살아있었으면 이랬겠다는 생각을 늘 해요. 대리만족 ㅋㅋㅎㅎ
@mixtube8314 сағат бұрын
역시 해병대는 다르네요 목소리만 들어도 정신이 확 드네요
@뀨웅꿍14 сағат бұрын
ㅋㅋㅋㅋ 아버님이 오히려 컨텐츠를 만들어주시네요 ㅋㅋㅋ 역시! 주연배우입니다! ㅋㅋㅋㅋ
@zzzi_ng9 сағат бұрын
9:00 딸한테 저주하는겤ㅋㅋㅋㅋㅋ아 너무 웃기넼ㅋㅋㅋㅋㅋ 20:06 애먼 건우한테 화풀이하는데 아부지는 거누is 뭔들 마인드 ㅋㅋㅋㅋㅋ 우리 예쁜 세연님 너무 현실적이라 좋아여 ㅋㅋㅋㅋㅋ❤❤❤
@나린-n5k15 сағат бұрын
아버님 말이 다 맞죠 ㅎㅎ 그게 싫으면 독립이 답이에요😂
@BBB-p6n-e3yСағат бұрын
좋은 생각이세요.....따님 개조 프로젝트 잘 보았습니다.
@Kancho0115 сағат бұрын
11:37 개조됐어 ㅋㅋㅋㅋ 귀여우시네...
@이현숙-c7n5c11 сағат бұрын
아빠.그냥최고❤
@주승한-k3w10 сағат бұрын
30만까지 얼마 안남았네요 아버님 춤추는거 보고싶어요 공부중인데 보고 힐링좀 하고싶습니다 🎉🎉🎉
@린넨-c6w13 сағат бұрын
과자는 젓가락으로 먹어야쥬 ㅎㅎ 갱생프로젝트는 쭉 가야죠
@texkim677913 сағат бұрын
혈육은 인간 개조 작업 성공하기 힘들더라구요. 개조도 본인 의지의 문제... 슬프게도 아버님 만 눈 감으시면 세상은 평온해 집니다....
@꽁깜딱8 сағат бұрын
30만 미리 축하드립니다.
@아빠해달이4 сағат бұрын
갤럭시 워치에서는 잠은 8시간 이상 자야지 최고의 수면 이라고 하던데 작누~평소대로 오래 주무시지요.
@장성식-h8w13 сағат бұрын
똑 같아요 똑 같아요 내 딸과 똑 같아요 ㅋ ㅋ
@이은희-w2w13 сағат бұрын
건우 아빠 너무 잘하세요~~
@CRYSTAL9204214 сағат бұрын
문득 얼마전 큰 사위분이 정리정돈을 하는 세상은 얼마나 좋을까?? 하는 하소연을 하는 쇼츠가 생각이 나네요...거누 누나들은 정리정돈이 안되는구나 확인....ㅋㅋㅋ
@조은옥-p5p12 сағат бұрын
작누 힘들겄다 하루 아침에 습관이 고쳐지는게 아닌디 ㅎ
@리시안-s3n12 сағат бұрын
미친척하고 일어나라니요 ㅋㅋㅋㅋㅋㅋ 파파님 ㅋㅋㅋ
@영미세미15 сағат бұрын
66일을 참고좋은습관을하면 계속좋은습관을 하게된다고 합니다 ^^
@bonok301914 сағат бұрын
아버님 날이 쌀쌀합니다 어서 준비해주세요…붕어빵!!!잉어빵!!!
@현실주의-c8j2 сағат бұрын
작누의 미모는 모든걸 용서하게 만듭니당ㅋㅋ
@romeoadams-q2n12 сағат бұрын
저녁형 인간이 건강에 좋은 사람도 있음 7-8시간만 자주면 됨
@귤Ri15 сағат бұрын
방 청소 잘 안 하고, 빨래는 빨래통보다 화장실 앞에 던져 놓고, 귀찮아하는 게 많았는데 알바 시작하면서 개선되었어용...😅 19:47 건우 귀여워>.
@skfkekkdskfkd874811 сағат бұрын
아빠님 다 큰 딸 다시 키우시는중 ㅋㅋㅋㅋ
@waterfulym3 сағат бұрын
ㅋㅋㅋ 아부지가 저한테 하는 말씀같아서 뜨끔했어용
@momo0915-kim10 сағат бұрын
결혼하고 애낳음 틀려집니다..ㅎㅎㅎ ..지금이라도 그러게 내버려두세요 ㅋ
@laon100414 сағат бұрын
엥..여기 왜 우리아빠가 ㅋㅋㅋㅋㅋ 건후파파님..못고치세요..걍 다큰 자식은 있는 그대로 인정하시는게 😂😂
@밤하늘의별빛-k5l11 сағат бұрын
저희 아버지랑도 아침에 빨리 일어나라 마라 가지고 많이 다퉜는데 아침형 인간이, 저녁형 인간 보다 뭐가 나은지 모르겠어요ㅋㅋ 남들이 일찍 일어나니까 남들처럼 일찍 일어나라는 건 대부분이 오른손잡이니까 왼손잡이 보고 틀렸다고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건 틀린 게 아니라 그저 다른 건데. 낮에만 열심히 일해야 하고, 저녁이나 밤에는 열심히 일하면 안되는 건가? 이런 생각도 들구요. 가족 건강 생각해서 운동하라는 건 정말 공감합니다. 저희 아버지는 노담이지만 술을 자주 드시는데(일주일에 1~2번, 2병 정도) 이제 고령이시니까 좀 줄이라고 그렇게 말하는데도 도무지 듣질 않으니 가족 입장에서 참 걱정되고 답답합니다.
@with_shepherd15 сағат бұрын
아이고 아버님, 우리 아빠가 아니라서 다행 ㅎㅎㅎ;;;;
@윤소영-k3j14 сағат бұрын
ㅋㅋㅋ악의고리 끊어내셨는가요 ? ㅋㅋㅋ일찍 주무세요 작누 ㅋㅋ
@욕심은끝도없고같은실16 сағат бұрын
계엄령 해제 되는 속도로 달려왔습니다 .
@LL-zp7uz15 сағат бұрын
계엄령 해제 2시간30분만에 됐는데 왜케 빨리 왔어요? 쉬다가 2시간 뒤에 다시 방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