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하하하. 아메리칸 슝늉이여라? 꼬신내가 캘리포니아 까정 날아 오네요잉. 거기 겉절이 겁나게 맛나게 보이요예. 야들야들한 괴기도 묵꼬잡꼬잉 장마철이라서 김이 눅눅해 져불고 2년된 갓 김치 징하게 맛나긋쏘. 어채서 고라고 맛난 김치들을 둘이서 고라고 묵으요. 참말러 해도해도 너무하요. 나쟌 주씨요! 어따, 나쟌 주란 말이요. 오메, 얼갈이도 아니고 배추도 아닌 그런 김치 나 쟌 주씨요~ 아메리칸 슝늉이라고 누가 이름을 지서 불렀당가요? 옴마, 창의력 겁나게 뛰어낭거 봉깨로 천잰갑써요! 김을 배래 부러서 어쩐다요? 김이 빠삭빠삭 해야 맛날 꺼신디.... 앗따 아메리칸 스탈이 중간 중간에 나오고잉~ 쌔랜되어 가고 있능갑네요.🤣😂 그란디 난 미국산 괴기가 맛이 없어서 난 항국산 괴기가 징하게 묵꼬 잡쏘🤤 제주도에서도 늘 건강하시고 화이팅이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