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선생의 명리강좌 : 우리는 자식과 부모사이가 어떨까요?
Рет қаралды 6,429
Күн бұрын
@lalala534 5 ай бұрын
귀한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고동-s4y 2 ай бұрын
선생님 말씀중에 내사주 해당되는부분 나올때마다 심장이 쿵쾅거림 ㅋㅋㅋ 너무무섭ㅋㅋ
@STAREADER 5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올리브그린-y9z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미미-p7t 5 ай бұрын
많은 공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정아라-b7i 5 ай бұрын
와 전. 시천간에 인성 갑목하나뜬 관다자 병자일주인데요 너무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날마다일취월장 5 ай бұрын
👍 👍 👍 👍 👍
@limini-yx1pj 5 ай бұрын
없는 것을 귀하다 생각한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재생관 관인상생이 귀한 자식이라 하셨는데 재생살(편관) 도 해당 되는지 궁금합니다..
@홍시-d2w 5 ай бұрын
일시 원진ㅡ살아생전 자식이 효도하지 않는다! 현실적으로 딱 맞는 말씀이십니다. ㅠㅠ 저희 아들과 애증관계로 많이 참으려고하지만 아들도 나를 원망하고...서로 인정하는 말이, 엄마 죽어야 이 징한 관계가 끝이 날거라고 말합니다. 사랑하는 아들이지만 왜 이렇게 흘러가는지 넘 슬픕니다. 선생님! 미리 묘자리를 만들어서 절하게 하는게 진짜 방편이 되는 건가요? 궁금합니다 !
@소소니즘 5 ай бұрын
2
@rubiny1393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