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Audio Basics #2 (Theory) - Importance of Analog 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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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sions Dohun Kim

Previsions Dohun Kim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09
@namhyungkim1267
@namhyungkim1267 5 жыл бұрын
자극적인 주제로 음향 미신을 만들어내는 분도 있는데 이렇게 좋은 강좌가 조회수가 안나오니 너무 가슴아파요. 좋은 강의 계속 올려주세요.
@kuragij9741
@kuragij9741 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덕분에 너무나 좋은 지식 잘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merona.
@merona. 3 жыл бұрын
비유가 대박이에요. 이해가 정말 잘 갑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moonhuh5446
@moonhuh5446 5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 추천하고 갑니다. 좋은 영상 계속 부탁드립니다. ~!
@previsions
@previsions 5 жыл бұрын
피드백 감사합니다~
@juneaftn
@juneaftn 5 жыл бұрын
디지털 오디오에서 샘플링 레이트와 비트 뎁스, 그리고 게인을 화면의 해상도와 카메라 줌인 줌아웃으로 비유하는 것은 처음 들었는데 아주 무릎을 치게 만드는 절묘한 비유군요. 저도 앞으로 설명할 때 이걸 써먹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강의가 기대가 되네요.
@previsions
@previsions 5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jaylee4448
@jaylee4448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참 감사합니다^^ 기초부터 설명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woo179
@woo179 5 жыл бұрын
대림대 학생은 아니지만 이렇게 적극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강의를 "유튜브로"도 재능있는 분을 교수로 두고 있다니 부러워집니다. 똑똑한 교수님들은 많지만 이렇게 목소리 좋고 인상좋으신 분들은 드물더라구요 ㅎㅎ; 저는 화학과 학부생인데 가끔 들러서 보고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previsions
@previsions 5 жыл бұрын
그래요 가끔식 와서 타과 내용도 들어보면 도움은 될껍니다. ^^ 고마워요~
@병우유-h3i
@병우유-h3i 4 жыл бұрын
왜 이런걸 이렇게 쉽게 설명해주시는 분이 그동안 안계셨을까?10년전에만 알았어도 돈 절약 많이 했을텐데....................
@sangwookim2783
@sangwookim2783 5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강의 감사 합니다.
@previsions
@previsions 5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rl1mi1vs5d
@user-rl1mi1vs5d 4 жыл бұрын
5:25 편집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hyangstory3853
@sohyangstory3853 5 жыл бұрын
진짜 꿀강의.... 오디오 인터페이스로 기타 녹음할때 게인 충분히 올려줘야겠네요
@coffeelakelife
@coffeelakelife 3 жыл бұрын
이해했어요.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TICTAP
@TICTAP 2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가르필드
@가르필드 5 жыл бұрын
대학 음향학개론을 빠르고 쉽게 들은듯합니다. 정말감사합니다ㅎㅎ 기존 지식들을 정리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jmister2135
@jmister2135 5 жыл бұрын
강의 들으면서 많은 걸 배웁니다 ^^ 궁금한 것이 있어서 질문을 드려도 될 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뒷쪽 강의에서 여기에 관한 해설이 나올지 모르겠습니다만 조바심이 나서 미리 질문 드리는 것이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질문) 디지털 소리를 만들기 위해서 시간을 분할하고, 음의 크기를 파형으로 추출한다는 건 이해를 하겠는데 소리를 구분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는 음색에 관한 정보를 담는 또 다른 요소는 없는지요 ? ..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정보 많이 부탁합니다 ^^ 감사합니다.
@uquw394u8
@uquw394u8 5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에서 gain staging으로 넘어가야만 할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ㅋㅋ 교수님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전석중-g7j
@전석중-g7j 5 жыл бұрын
아 정말 강의 최곱니다!! 감탄!!!
@Backsan370
@Backsan370 5 жыл бұрын
5:30 편집 너무 웃겨요 ㅋㅋㅋ
@inkyujung1598
@inkyujung1598 4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늘 감사드립니다
@zaigo999
@zaigo999 4 жыл бұрын
어렴풋이 알고 있던 샘플링과 비트레이트를 너무 쉽게 명확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
@donihey
@donihey 3 жыл бұрын
자전거 잘타고 게시나요?
@amnesiaco83
@amnesiaco83 5 жыл бұрын
와...진짜. 덕분에 이런 고급정보를 뜨뜻한 방구석에서 편하게 보고있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평소에 ' 아 그런게 있는가보다' 하고 생각하던 내용이, 모니터 해상도에 비유해서 설명해 주시니 굉장히 선명하게 이해가 됐습니다!! 자주 들르겠습니다:)
@previsions
@previsions 5 жыл бұрын
피드백 감사드려요~ 더 좋은 콘텐츠 만들수 있도록 노력하게습니다 ^^
@bboppibboppi7761
@bboppibboppi7761 5 жыл бұрын
진짜 설명 너무 쉽고 재미있게 잘해주셔서 이해가 진짜 잘됩니다ㅠㅠ
@laoktols
@laoktols 5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안녕하세요~ 강의 너무나 잘 보고 있습니다... 질문이 있어서 이렇게 댓글을 남겨드립니다! 현재 교회에서 디지털 콘솔을 믹싱하고 있는데요! 갑자기 문득 궁금점이 들었습니다. 교회에서 구즈넥 마이크 2개를 강대상 마이크로 사용하는데 감도가 좋다보니 굉장히 낮은 게인으로 잡고 나머지는 파워앰프로 적절히 조절하여 사용하고 있는데요. 콘솔에서는 각 마이크당 게인을 6dB정도로 올려주고 제로 페이더에 두고 운용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콘솔에서 게인을 두 대의 마이크 모두 -24dBfs 정도까지 올라오도록 게인을 확실히 잡아주고, 이후에 콘솔의 출력레벨, 파워앰프를 지금보다 많이 낮춰서 레벨미터로 봤을 때 0 VU 정도로 음압을 잡아주며 사용하는 게 맞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지금까지 사용했던 것처럼 하는게 맞는 지 궁금합니다
@hansoo_
@hansoo_ 5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previsions
@previsions 5 жыл бұрын
피드백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
@HanSangWon86
@HanSangWon86 5 жыл бұрын
강의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베가스 같은 영상 편집 프로그램에서 렌더링 할 때 48000 Hz, 16 Bit 등의 오디오 용어가 궁금했었는데 잘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피리 악기 소리를 오디오 인터페이스 + 콘덴서 마이크로로 녹음하는데 피크가 뜨기 직전까지 게인을 올려서(노브를 돌려서) 녹음을 해도 영상의 5:18 의 파형보다 조금 크게 녹음이 됩니다.(작게 녹음이 됩니다.) 볼륨이 작게 녹음된 소리를 DAW의 맥시마이저 같은 플러그인을 사용해서 높은 소리로 바꾸면 음질 등에서 손해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맥시마이저를 이용해서 높은 소리로 변환해도 괜찮을까요?)
@NooNoo3
@NooNoo3 4 жыл бұрын
강의 감사합니다 ㅠ ㅠ 근데 궁금한게 프로세서에 게인 설정은 중간에 되어잇는데 볼륨을 높이면 게인이 올라가는건가요?? 그러면 볼륨을 높혀 들어야 성능을 끌어올리는 건가요????
@hb6572
@hb6572 5 жыл бұрын
​시스템의 게인스트럭쳐를 맞추고 메인, 각각의 체널의 페이더를 0dB 로 맞추고 그다음에 게인으로 적절한 신호를 받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어느 한공간에서 게인스트럭처를 맞추고 메인과 각각의 체널 페이더를 0dB로 맞추면 게인을 작게 올려도 그 공간에 충분한 소리가 나온다면 게인을 충분히 올려야 하는데 충분히 올리면 그 공간의 소리가 많이 커진다면 게인스트럭쳐가 잘못된건지.아님 게인스트럭쳐와 운용까지 생각한다면 게인을 충분히 가지고 가라는 말씀이 상대적(상황에따라)달라질듯 한데요. 음향시스템운용에 있어서 어떤부분을 더 좋은 운용일까요?
@previsions
@previsions 5 жыл бұрын
말씀하신 내용이 대부분의 장소에서 있는 문제입니다. 출력부의 레벨을 너무 높게 설정해 놔서 입력에서 레벨을 충분히 못올리는것이죠. 이렇게 되면 노이즈만 많고 음질도 떨어지고 작은 접촉불량(케이블 불량/기타 쟥 뺄때 나는 소리. '퍽') 들에 엄청나게 큰 소리가 출력되서 스피커가 터지고 하는거죠. 이게 Gain Structure가 안맞은경우 입니다. 이럴때는 입력,즉 믹서에서 충분히 게인을 올리고 그리고 출력부에 있는 프로세서 및 앰프의 레벨을 보정해서 최적의 상태가 될수 있도록 수정해야 합니다.
@hb6572
@hb6572 5 жыл бұрын
제가 생각하기에는 문제될정도의 게인스트럭쳐가 아닌경우를 말씀드린거입니다. 게인을 충분히 올린다는 개념이 공간에서의 적당한 소리의 레벨을 말씀하시는건지? 아님 체널 레벨미터에 0dB 까지게인을려라 뭐이런건지? 이런게 상대적인거 같은데. 콘솔체널게인을위해 적당했던 엠프출력게인을 줄여야 하는건지 그 적정한선이 어떤기준을 가지고 가야하는지 그냥교수님의 생각이 궁금했었습니다. 교수님 영상 정말 좋습니다 ^_^b
@previsions
@previsions 5 жыл бұрын
@@hb6572 라이브 상황에서는 충분하다는것이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오는 경우가 있죠. 원래 시스템의 최대 출력은(시스템 디자인이 잘 되고 셋팅이 정확할 경우) 앰프가 클립핑이 생기기 바로 직전이 스피커의 최대 출력일 것이고, 그 위치에 프로세서의 Limiter가 잡혀 있어야 하고, 그렇게 프로세서에서 잡으면 프로세서의 아웃풋 미터는 limit을 보이고 있어야 하고, 그리고 콘솔의 마스터 미터가 Peak바로 직전에 있어야 맞는 설정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는 상태에서 입력을 적절하게 올리면 올바른 소리와 각 체널의 미터링이 적당하게 초록색과 노란색을 왔다갔다 하고 있을겁니다. 하지만 이렇게 셋팅이 되어진 경우는 극히 드물죠. 이론과 현실이 다르다는거죠. 그래서 모든것이 잘 안 맞는다는 가정하에.. 평소에 그 장소에서 잘 어울리는 음악을 틀고 그 음악이 콘솔의 마스터 미터에서 최대치에서 -6dB정도 미터링이 되도록 입력 게인 값과 페이더 값 그리고 마스터 값을 보정해 주고, 그런다음에 출력쪽 앰프에서 값을 보정해서 '아.. 이 장소에서 이정도면 충분히 크다' 고 싶은 정도의 소리 크기까지 앰프의 입력노브을 올려주면 됩니다. 그렇게 하면 왠만한 장소는 잘 맞습니다. 하지만 항상 그런것은 아니기 때문에 필요하시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Gain Structure를 확인 받고 보정 받는것이 좋습니다.
@hb6572
@hb6572 5 жыл бұрын
공감되는부분이 많네요.^^ 좋은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Juminooooo
@Juminooooo 4 жыл бұрын
5:40 그래서 마이크 수음 위치의 중요도와도 연관이 있는 걸까요? ^_^ 오늘도 즐겁게 배우고 갑니다 교수님.
@linda81441
@linda81441 5 жыл бұрын
고퀄리티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previsions
@previsions 5 жыл бұрын
피드백 감사합니다. ^^
@kimdohunaddict149
@kimdohunaddict149 5 жыл бұрын
쩐다. 쩔어. 형 쵝오
@previsions
@previsions 5 жыл бұрын
헉... ^^;
@eungyuseo625
@eungyuseo625 4 жыл бұрын
음악 감상 좋아하는 청년입니다.우연히 유투브 보다가 접하게 되었는데, 어려운 음향 이론 용어 등등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해주셔서 쉽게 와닿고 더 흥미있게 취미 생활로 즐기고 있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교수님! 사고 싶은 스피커가 있어 유투브나 네이X를 통해 리뷰 등 정보를 얻고 참고하고 구매하고 싶어서 찾아봐도 한국에는 제품 리뷰가 거의 없어서교수님께 부탁드립니다.'Mcintosh Rs200' 스피커 음향 리뷰 부탁드리겠습니다♥
@bmkoh0815
@bmkoh0815 5 жыл бұрын
비싼 돈 주고 배웠던 내용들이 더 쉬운 방법으로 여기에.. 엉엉 10년만 늦게 태어날껄..
@raldo4063
@raldo4063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dac , adc 보면 저렴한것도있지만 1억이 넘는것도 있고 가격차이가 많은데요 어느부분에서 차이가 왜 생기는건가요? 비쌀수록 정교하게 변환이 되는건가요? 답변부탁드려요^^
@previsions
@previsions 5 жыл бұрын
바로 다음편에 ADC와 DAC에 대한 설명이 나갑니다. ^^ 빨리 준비해서 올리도록 할게요 ^^
@raldo4063
@raldo4063 5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previsions
@최병규-m2v
@최병규-m2v 5 жыл бұрын
교수님 해상도의 설명이 렌즈의 줌보다는 조리개와 비교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얇은 심도에서의 표현 범위 깊은 심도에서의 표현 범위 저의 짧은 의견이었습니다 ㅎ
@previsions
@previsions 5 жыл бұрын
좋은 표현이지만 줌이 맞는것이긴 해요 너무 땡기면 화면 밖으로 피사체가 나가잖아요? 음향에서 게인을 너무 땡기면 오버되어서 클립핑 생깁니다. 그점이 비슷해서 줌을 사용하는겁니다 그래도 의견 너무 감사드려요~~
@최병규-m2v
@최병규-m2v 5 жыл бұрын
@@previsions 아 그렇군요 ㅎ 게인과 해상력의 비유를 심도로 생각했네요 ㅎ
@alexleejh
@alexleejh 5 жыл бұрын
강의 정말 좋습니다. 유익하고 핵심적인 내용들 감사합니다. 혹시 시간 되시면 믹스에 이퀄라이저 잘 만지는 법 강의 부탁드릴수 있을까요? 모임에서 디제이 일을 취미 삼아 하는데, 주로 감으로 이퀄라이저를 만지는데 플레이 한 음악을 적당하게 이퀄을 만질수 있는 기준이나 방법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배워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previsions
@previsions 5 жыл бұрын
앞으로의 계획에는 들어가 있습니다. 우선 드럼 믹스 부분 끝내놓고 목소리 EQ편을 하면서 EQ잡는 법에 대해서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포이베에오스
@포이베에오스 5 жыл бұрын
컴퓨터 사운드 카드를 쓸때 게인값으로 소리를 증폭하잖아요~ 그게 디지털 신호에서 아날로그 신호로 바뀌고나서 증폭되는건가요?? 아날로그 신호에서 디지털로 바뀌기 전에 게인값이 중요한건 알겠는데 반대로 적용될때는 게인값이 어떻게 적용되고 어떻게 영향을 주게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previsions
@previsions 5 жыл бұрын
보통은 아날로그 게인은 고정된 상태에서 디지털 게인으로 제어를 합니다. 아날로그 게인을 제어할려면 더 많은 아날로그 회로가 필요한데 보통은 외장형 DAC를 제외하고는 그런 회로를 내장하지 않습니다. 출력부에서 게인 조정은 모두 디지털 게인조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동대문동
@동대문동 5 жыл бұрын
진짜 10번 넘게 보고있는거같네여 너무감사합니다ㅎ 질문이 하나 더 있는데용! 제가 외장 컴프레서를 녹음후에 보컬볼륨 오토메이션후에 걸어서 하고있는데용!! 프리에 직접물려서하면 들쭉날쭉한 파형때문에 그러는데요! 말씀하신 음향이론적인 부분에서 프리에 물려서하는게 더 음질측면에서 좋게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모든 녹음실에서는 직접물려서 하더라구요~ 녹음후에 정리하기 번거로워서그러는건지 다른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previsions
@previsions 5 жыл бұрын
그 이유는 요즘의 현대 녹음은 모두 디지털인데요.. 외장형 컴프는 아날로그 컴프를 사용중이신거죠? 그러면 이렇게 되는겁니다. 말씀하신 사용법은 아날로그 프리 - ADC - DSP신호처리 - DAC - 컴프 - ADC - DSP신호처리 - 파일화.. 녹음실에서는 아날로그 프리 - 컴프 - ADC -DSP신호처리 - 파일화 ADC, DAC를 적게 사용하죠? 그렇다보니깐 음질이 더 좋을수 밖에 없습니다. 프로세싱이 많으면 많을수록 음질은 떨어집니다. 금주에 ADC와 DAC에 대한 영상이 올라갈겁니다. 그 부분을 보시면 조금인 이해가 되실겁니다. 그 후에 현대 디지털 장비들 끼리의 연결 방법에 대해서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
@동대문동
@동대문동 5 жыл бұрын
김도헌 대림대학교 겸임교수 너무 감사합니다! 기대하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wjshin5686
@wjshin5686 5 жыл бұрын
핵꿀잼탱 ㅎㅎ
@funski74
@funski74 5 жыл бұрын
아아...... 사운드 수음할 때 피크찍힐까봐 불안해서 낮게 수음했었는데...... 게인값 살짝 올려야겠군요 ㅠ
@previsions
@previsions 5 жыл бұрын
피크를 넘어가면 안되고요, 그렇다고 너무 작아도 안되고요~
@donchipa4966
@donchipa4966 5 жыл бұрын
테이프에 녹음하던 시절 얘기를 하신거군요 ㅎㅎ 요즘시대는 워크스테이션 환경이 플로트 32비트라서 핫레코딩의 필요성이 없어졌죠
@user-00766
@user-00766 5 жыл бұрын
테이프와는 전혀 무관한 내용 입니다만.
@donchipa4966
@donchipa4966 5 жыл бұрын
​@@user-00766 그러면 교수님쯤이나 되는분이 32bit float 작업환경에서 아직도 녹음을 최대한 크게 하라고 말씀하신다는 건가요? 에이~ 설마요
@user-00766
@user-00766 5 жыл бұрын
@@donchipa4966 가능한 해상도와 다이나믹레인자를 극대화 하자는데 무엇이 문제라도 있나요? 32비트면 16비트보다 덜 하겠지만 그렇다고 32비트 해상도에서 아래쪽 16비트 영역만 쓴다면 낭비아닌가요? 피크칠때까지 크게 해서는 안되지만 선형성이 보장되는 범위에서는 비트심도를 최대한 활용하는것이 이후의 디지털프로세싱에 유리하죠.
@donchipa4966
@donchipa4966 5 жыл бұрын
@@user-00766 단순히 32bit가 아니라 32bit float 입니다. 이 부동소수점이 뭘 의미하는지 호기심이 있으시다면 한번 찾아보시구요, 기존의 16bit, 24bit 환경에서는 음압을 올리면 양자화오류가 발생해 노이즈가 올라왔지만, 부동소수점 표현이 가능한 시점에서 양자화 오류를 논하는 것은 좀 우스운 일이죠 ㅎㅎ 프로그래밍 배경 지식이 없으면 간과할수 있는 부분이긴 합니다.
@user-00766
@user-00766 5 жыл бұрын
@@donchipa4966 기본적인 사실에 오류가 있네요. 16비트,24비트에서 음압을 올리면 양자화 오류가 발생해서 노이즈가 올라 온다니요? 양자화 오류는 디지탈 변환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데 음압을 올리면 양자화 오류가 발생한다고요?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반대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음압을 올리든, 내리든 양자화 오류는 발생하는데 양자화 오류는 비트뎁스에 따라 결정되는 요소 입니다. 선형양자화를 한다면 낮은 레벨의 입력에서 발생하는 양자화 오류나 높은레벨에서 발생하는 양자화 오류나 동일합니다. 동일한 양자화 잡음과 신호의 비율을 SNR로 표현하면 신호의 레벨이 높을 수록 SNR은 개선이 됩니다(물론 노이즈는 양자화 잡음외에도 다른 요소들이 있지만 그것은 별개로 하고 양자화 잡음만 고려 했을 때). 그런데 음압을 올리면(?) 양자화 오류가 발생한다고요? 양자화 오류는부동소수점으로 표현을 하든, 인티저로 표현을 하든 ADC의 비트뎁스 해상도에 따라 결정되는 요소 이지 그것을 ADC 과정에 발생한 양자화 오류가 부동소수점으로 표현한다고 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혹시 ADC 변환 후에 프로세싱 연산 과정의 부동소수점 연산을 혼돈 하고 계신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드네요. 끝으로 부동소수점표현이 무얼 의미하는지 설명좀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SteveJobs_
@SteveJobs_ 4 жыл бұрын
어떤 종류의 제품에 대한 얘기인지 모르겠네요
@h6292
@h6292 5 жыл бұрын
신호시스템 및 통신이론이 나와 너무반갑습니다. 지금은 애석하게도(?) 신호처리와 전혀 관계없는 IT기획자이지만 한 때 나름 열정적으로 공부했던 분야를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
@previsions
@previsions 5 жыл бұрын
멋찐일을 하시고 계시네요 ^^ 따뜻한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
@vncent90
@vncent90 5 жыл бұрын
기본이지만 아주 높은 수준의 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그중 녹음 게인에 있어서 궁금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해상도를 표현하기 위에서 충분한 게인을 확보해야한다는 점은 이해가 되었습니다. 근데 조금 과도하게 높은 게인값으로 받다보면 다이나믹 레인지가 줄어드는 현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오디오파형이나 청감상으로도). 분명히 디지털 피크에 도달하지는 않은 상태에서요. 그렇다면 제 경험과 교수님 영상에 미루어보아 이 도화지(샘플레이트와 비트뎁스)를 충분히 쓰기 위해선 너무 작게 받지도, 크게 받지도 않아야하는 이유가 같은 이유인 것으로 해석해도 되는지요. 다른 부가적인 부분을 제외하고 음질과 품질 면에서요. 무척 궁금했던 부분이고 고민만해왔는데 같은 주제일 수 있을것 같아서 여쭈어봅니다. 간단하게라도 답변해주신다면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previsions
@previsions 5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현상은 ADC에서 아날로그 회로가 약하면 생기는 문제입니다. 저희도 저가의 디지털 콘솔에서 게인을 올리다 보면 레벨 미터는 Peak가 아닌데 음질이 눌리거나 찌그러지는 소리가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이런경우를 보면 ADC회로중에서 아날로그 회로가 80%차지하는데 그 부분에서 음질 저하가 생기는것이 대부분입니다. 디지털 이론 3부에서 ADC와 DAC에 대해서 다룰겁니다. 그때 그 회로를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꺼에요 ^^ 결론적으로 그런 장비가 있을 경우에는 충분히 올리지만 너무 올리지 말아야 하는것이 정답입니다. ^^
@vncent90
@vncent90 5 жыл бұрын
@@previsions 벌써 기대되네요.. 답변 무척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previsions
@previsions 5 жыл бұрын
연휴 끝나고 영상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신바-s8s
@신바-s8s 5 жыл бұрын
크크 다음강의 너무 기대되유~
@coreatile
@coreatile 5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시간나실때 패시브도 설명부탁드립니다 자료가 너무없어요 소자들은 너무비싸고....
@previsions
@previsions 5 жыл бұрын
패시브라 함은.. 어떤 부분에서 패시브 말씀하시는거죠? 워낙 다양한 부분에서 다 사용하는 용어라... 스피커 패시브 말씀하시는것인지... 아니면 DI-Box의 패시브 말씀하시는건지... 알려주시면 제가 설명드릴께요 ^^
@coreatile
@coreatile 5 жыл бұрын
@@previsions 스피커패시브를 말하는겁니다 카오디오를하는데 1차2차3차 여러가지 종류도많은데 재대로 한다는사람들도 이사람 저사람 다 맞게말한다는데 기준을 잡을수가없어서요 나름자작으로 대충만들어보기도하지만 안습입니다
@previsions
@previsions 5 жыл бұрын
카 오디오에서 이야기 하는것이면 트위터와 미드로우 드라이버 페시브로 하는것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 페시브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하이와 미드로우를 분리하는것이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것이고 Crossover를 넣고 앰프 2개로 분리해서 각각의 트위터와 미드로우 드라이버에 따로 연결하는것을 Active타입이라고 하죠. 프로오디오에서도 같은 개념으로 이야기 합니다. 당연히 Active가 비싸고 음질을 좋게 만들수 있죠. 하지만! 하지만! Active로 앰프 나눠서 셋팅할때에는 정말 셋팅을 잘해야 합니다. 정확하게 아는 사람이 측정 장비를 가지고 셋팅을 해야지 좋은 소리 만들수 있고요 아닐경우에는 Passive보다 못한 소리 나옵니다. 저도 이번 학기 강의중 하나가 시스템 측정 및 튜닝인데 기말고사가 스피커를 Active로 변경해서 Passive인 스피커 보다 소리 좋게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학생들이 별짓을 다해도 기본 Passive스피커 소리보다 못한 소리가 나와요 이렇듯 Active로 하시면 더 좋은 소리를 만들수는 있지만 진짜 전문가가 아니면 오히려 더 소리가 안좋아질수 있다는 것입니다. ^^
@coreatile
@coreatile 5 жыл бұрын
@@previsions 잘알겠습니다 제가말하는건 패시브네트워크를 말한것이었습니다 스피커를사면 자동으로따러오는 기성패시브가 그스피커에 최적에소리를낼수있게나오겠지만 카오디오를하는 분들중에는 네트워크소자들을 나름 연구해서 좋은소리를만들고하는분들이 계십니다 트위과 미드스피커가 자기취향에맞는걸구입하고 거기에맞게 네트워크를 다시계산해서 자작으로 패시브를만들지요 정확하게 주파수컷을 할수는없지만 매일 납때해가면서 콘덴서 코일갈아가면서 정성이 많이들어간차들은 내귀엔 소리가 정만좋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나름 내트워크를짜보고서 트윗주파수컷은 1차정도로하고 미드같은 경우 2차로 나름 x-over를 해서 듣고있는데요 이너무 자작패시브라는게 이사람저사람 다틀려서 정말힘들어서 물어봤던것이었어요 암튼 답글 감사드립니다
@previsions
@previsions 5 жыл бұрын
네 말씀하신 내용대로 프로음향에서도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프로쪽에서는 대부분 외장형 Active Crossover를 사용하고 앰프를 배로 늘려주고, 드라이브를 각각 걸어줘서 튜닝을 하죠. 내부 네트워크를 열어서 튜닝하는경우는 거의 없는편이긴 합니다. 말씀하신 내용대로 하신다면 프로음향에서는 보통 4-Pole Filter를 사용합니다. 그러니깐 24dB/Oct를 기준으로 하는것이죠 그 이유는 크로스오버를 했을때 겹치는것을 최소로 하면서 위상이 잘 결합되는 각도이기 때문입니다. 프로쪽에서는 보통은 High Pass Filter와 Low Pass Filter를 동일한 필터와 각도를 적용하는것이 보통이고요 직접 코일과 콘덴서를 만지신다고 하니간 대단해 보입니다. ^^
@loremipsum4488
@loremipsum4488 5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내용을 이해하는데 크게 관련은 없지만 해상도 그림에서 24비트로 표현 가능한 부호있는 수의 최대값이 8,388,608로 오기되어있습니다.
@previsions
@previsions 5 жыл бұрын
아.. -값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와 - 를 합치면 값이 맞을겁니다. ^^
@윤기린-95
@윤기린-95 3 жыл бұрын
@@previsions 혹시 죄송하지만, 1부터 8,388,608까지 8,388,608개 -1부터 -8,388,608까지 8,388,608개 거기에 0 값까지 추가하면 총 16,777,216이 아닌 16,77,217이 되는거 아닌가요?
@coffeelakelife
@coffeelakelife 3 жыл бұрын
그거 따지는게 의미 있나요? 졸라 많아서 인간의 귀는 구분 불가능인데,
@킹왕짱맨-c2w
@킹왕짱맨-c2w 3 жыл бұрын
y축:비트 x축: 헤르츠
@LEEHIGHR
@LEEHIGHR Жыл бұрын
일반 소비자들 주로 사용하는 dac는 해당 없는 얘기인가요?
@hahakickkick
@hahakickkick 5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에서 게인을 올리는 것을 강조하셨는데, 그게 과해서 생긴 것이 음량전쟁이 맞나요? 전 최근에서야 알게 되었는데, 그로 인해 요즘 시대엔 볼륨을 더 높히고 다이나믹 레인지가 손상되게 마스터링되는 음반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리마스터 음반이라고 해서 음질이 더 좋아졌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충격을 받았죠. 그런데 궁금한 것이 분명 유명하고 뛰어난 엔지니어들이 리마스터링을 했을텐데, 단순히 DR만 보고 나쁜 리마스터링이라고 봐야 하는 건가요? 소비자 입장에서 봤을 때 어떤 음반이 제대로 만들어 졌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DR이외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항상 유익한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user-00766
@user-00766 5 жыл бұрын
이 강의에서 설명하는 게인과 음량전쟁과는 다른 얘기 입니다. 이 강의에서 아나로그 게인을 올린다는 말은 해상도와 SNR을 최대로 높이기 위함입니다. 음량전쟁은 디지털화 한 후에 압축을 통해 음량은 커지지만 오히려 다이나믹 레인지가 낮아지는 것이 음량전쟁입니다. 다이나믹레인지는 음의 셈여림을 얼마나 크게 대비되게 표현 하는가를 말하는데 음량전쟁은 작은 소리조차 크게 만들어 음량을 키우는데 이미 큰 소리는 더 이상 커지면 클리핑이 발생하기 때문에 압축기를 사용하여 압축을 하게 됩니다. 그 결과 다이나믹레인지는 오히려 줄어들게 되고 셈여림의 섬세한 표현 보다는 큰 음량으로 더 크고 임팩트감이 있는 것 처럼 보이게 하는 왜곡된 소리를 만들어내는 것을 음량전쟁이라 합니다. 얼핏 들었을 때는 큰소리가 좋은 소리인 것 처럼 들리기 때문에 대중의 관심을 끌기 위해 서로 경쟁적으로 음량을 키우다 보니 음량키우기 전쟁이 되었던 거죠.
@불타오른
@불타오른 5 жыл бұрын
게인하고 볼륨은 다른거 아닌가요
@aastar9779
@aastar9779 5 жыл бұрын
게인 높이다가 클리핑 된 음원도 간혹 있습니다 ㅠㅠ 개인방송은 더더욱 처참함..
@nslyers4018
@nslyers4018 5 жыл бұрын
게인 컨트롤 + 디지털 리미터, 컴프레서 필터 사용 + 아웃풋 레벨 마스터링 셋 다 조금만 신경써주면 노이즈 레벨 낮고 클리핑 안 일어나는 좋은 퀄리티의 사운드가 가능한데 아쉽죠... ㅎㅎㅎ
@박창욱-w4d
@박창욱-w4d 5 жыл бұрын
번들이어폰 영상이 지워져있네요 ㅠㅠ 알림설정해놔서 궁금궁금 ㅎㅎ
@previsions
@previsions 5 жыл бұрын
올렸는데 시청자님께서 '가품'일수 있다고 해서 급하게 확인을 해봤습니다. 그랬더니 가품이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부랴부랴 지인을 통해서 정품을 받아서 확인해서 새로운 동영상으로 올렸습니다. ^^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해요~
@비정한세상
@비정한세상 3 жыл бұрын
개처량한 세상.. 피 맺히는 음악..dr
@여행과음악TravelMusic
@여행과음악TravelMusic 5 жыл бұрын
전공자들에게 강의 하듯해서 얼른 이해가 안됨, 쉽게 예를 들어서 하는게 일반적인 유튜브 보느사람에[게 필요한듯합니다
@previsions
@previsions 5 жыл бұрын
네, 주제가 조금 어려운것이라.. 좀더 쉽게 하도록 노력할꼐요 ^^
@yang9426
@yang9426 5 жыл бұрын
유튜브의 모든 컨텐츠가 일반 시청자 기준으로 만들어지진 않습니다. 이 채널의 영상들은 교육 목적의 컨텐츠이고, 음향의 전문성을 고려하면 어느정도 배경지식이 없으면 의미 자체가 없는 레슨인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열정이 있다면 본인이 노력해야죠. 음향인의 시각으로 봤을때 김도헌 선생님의 영상은 정말 알아듣기 쉽고 부드럽게 설명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강의에 나오는 키워드들을 검색해보시면 쉽게 아실겁니다. 이분이 이걸 얼마나 풀어서 쉽게 설명하신건지.
@bmkoh0815
@bmkoh0815 5 жыл бұрын
대학교수님이셔도 학과전공자들에게 강의하는 것보다는 쉽게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일반인이라 하더라도 해상도의 정의나 그래프를 볼 수 있는 중졸 정도의 지식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 이하 학력을 대상으로 하는 채널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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