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의 해상도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저와 함께 해상도에 대해서 알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my-space]

아름다운 맛을 보여주는건 최종 소스가 중요하다는 것과 밸런스가 어느 레벨에 들어 와야 겠군요

[@nameno235]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spacewa1ker]

한번 시작하면 돌아갈 수 없으니 발들이지 말라는 말씀이시군요. 근데 전 이 영상을 너무 늦게 봤습니다....

[@TICTAP]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kimureview]

와 대박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MrMajoryoo]

내가 덱을 왜샀을까 하게 하는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orzo8525]

색감조정 하신다고 하면서 순간 놀랬습니다 매번 이렇게 우리에게 순간 순간 재미를 주시니 영상보기에 즐겁습니다 ㅎ

[@IllIIllIlIIIlI]

너무 다른 이야기 있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2차원의 영역을 표시하는 디스플레이는 1920x1080 해상도를 가집니다 8bit or 10bit는 깊이라고 보통 표현하죠. 1차원의 시간축을 표시하는 사운드는 44Khz, 96Khz의 해상도를 가집니다 16bit or 24bit는 깊이라고 보통 표현하죠. FHD의 디스플레이에 FHD나 4K, 8K 소스의 차이를 느낄수 없다고 하셨지만, 실제로는 느껴집니다. 첫번째는 영상의 경우 손실압축을 하기 때문입니다 유튜브에서 사용하는 압축코덱의 경우 그렇게 성능이 좋지 못합니다 또한 스트리밍 대역폭도 높지 않고요. 그러다 보니, FHD 디스플레이에서 FHD의 소스는 가까이에서 보는 모니터에서 지글지글하는게 너무 눈에 띄기 때문이죠. 4K의 소스를 받아서 FHD의 화면에 뿌리면, 그 열화 되는 부분이 많이 줄어들어 크게 느껴집니다. 또한 무손실 영상이라고 하더라도 4K의 소스를 FHD에 뿌리면 안티앨리어싱을 통해서 더 부드럽게 보이죠 이런효과는 모니터 뿐만 아니라 프린터에도 나옵니다 그래서 디자이너들은 300DPI로 출력하더라도, 소스는 600DPI또는 1200DPI로 만듭니다 물런, 스피커에도 적용이 됩니다. 재생대역이 40Khz일지라도, 원소스가 96Khz, 192Khz일때 스피커도 더 좋은 소리를 들려줍니다 소리도 안티 앨리어싱이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이젠살자]

네 맞는 애기입니다. 교수님의 영상이 입문자를 대상으로 버릴건 버리고 쉽게 설명했다면 말씀하신 부분은 영상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 대상으로 보완설명하신 것으로 보여집니다. 댓글 덕분에 본 영상의 설명이 더 풍성해 지는 것 같습니다.

[@tjswhddl]

pp0

[@IllIIllIlIIIlI]

@@Aeh5oodeaQu 지금 댓이지만 잘못 이해되신 부분이 있으십니다. 96khz와 196khz는 녹음 주파수라고 적혀 있지 없습니다 다운샘플링을 할때 안티앨리어싱을 적용합니다 슈퍼샘플링과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이미지 깨짐결과가 나오는것은 20년전툴이나 그림판에서 작업할때정도입니다. 그리고, 해상도를 높이는 기술이라고 적지 않았어요 없는 댓글에 상상을 하고 거기에 해설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안티앨리어싱은 2D뿐만 아니라 3D, 음향 모두 사용합니다

[@IllIIllIlIIIlI]

@@Aeh5oodeaQu 잘모르시나 본데요 샘플링시에도 hz를 사용합니다. 모니터에서 사용하면, 주사율이 되죠 단위가 같을뿐 방법은 다릅니다 안티앨리어싱은 재생에서 보장하고 전혀 상관없어요 렌더링할때 안티앨리에성을 했다고, 모니터와 상관없듯이요 슈퍼샘플링은 업샘플링이 아닙니다 전혀 다른 방법입니다. 슈퍼샘플링은 새 프레임을 만들지 않습니다. 3D도 구현방법을 보면 2D이미지에 그리는거예요 음향에도 안티앨리어싱을 적용하며, 기본값으로 적용되어 있어요 별도로 끄지 않으면 적용됩니다 부드러워진다는 표현에서 해상도가 좋아진다고 쓰지 않은것을 말한거부터 다른 말들을 잘못이해한것들이 많아요 슈퍼샘플링이 원본에서 변질된다고 화질이 더 좋아질수 없다는 말은 신선하네요 3D개발자로 있으시면, 좀더 공부하셔야 할거 같네요 없는 댓글을 상상하셔서 적은걸 인정하셨음에도, 다시 아니라는식을 적는건 좀 무례죠

[@co-musician640]

어쿠스틱, 클래식 라이브 지향성 음원을 들어야 구분이 명확해집니다. 한 마디로, 새끼손톱만한 작은 스파커의 떨림으로 다양한 악기 고유의 울림(음색) 만들어 내는 거죠. 비유하자면, 3색볼팬, 5,7,10색볼팬처럼 말이죠

[@moonjaelee1652]

교수님 강의들을 듣기 시작 한 후 HD6xx를 구입하여 들어보니 FLAC과 mp3의 구분이 확실히 가더군요. 역시 좋은 헤드폰이 좋은 소리를 내는 것 같습니다,

[@이강욱-f7j]

660s와 6xx 차이 나나요?

[@Sguiik]

@@이강욱-f7j 6xx는 650기반인걸로 압니다..

[@이강욱-f7j]

tzadik 비교하면 어떤가요? 660s 6xx 650 65x이 머릿속에서 뒤죽박죽이네요.

[@posterizedz]

@@이강욱-f7j HD 65x는 무언가요? HD 6xx는 650기반이 맞고, 소리는 매우 비슷하죠. 문제는 HD650 자체적으로도 generation에 따라 드라이버 차이도 있고 해서 소위 말하는 veil의 정도의 차이가 있긴함 (초기 650의 veil이 더 심했죠). 660s은 650과 6xx보다 교수님께서 말하신 해상도가 좋아졌다고 하나, 톤발란스에서 말이 좀 많은 것 같아요 (660은 제가 없어서 headfi나 sbaf에서 읽은 것 밖에 없네요).

[@posterizedz]

추가로, 6xx, 650은 amp, DAC 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Impedance도 높은 편이기도 하죠. 경험상 진공관 앰프와 매칭이 매우 좋았습니다. 헤드폰 입문 초기 Valhalla 2로 듣고 이전에 갖고 있던 650에 대한 생각이 확 바뀌었죠.

[@zaigo999]

복습하러 왔습니당~

[@ZZZZbaby]

해상도 차이는 진짜 좋은거 쓰다 싼거 쓰면 확 느껴짐 . 3만원짜리 이어폰 쓰다가 처음 10만원 넘는 이어폰 썻을때 오 쓸만한데 하다가 다시 3만원짜리 들어보면 와 이건머지 . 함

[@user-m9b6l]

경험상 3만원 짜리 이어폰과 10만원 이어폰은 거기서 거깁니다.

[@D2pless]

왜~ 10만원대에 가성비 좋은 제품들은 생각보다 장단점이 확실하지만 괜찮은 제품들은 3만원이랑 절대 거기서거기가 아닙니다.

[@thxios9636]

진짜로 싼거쓰다 좋은거로 바꾸면 오 괜찮네 정도인데 다시 싼거로 돌아가면 차이가 확실하게 느껴져요ㅋㅋㅋㅋㅋㅋ

[@링2푸1]

ㅋㅋ 괜히 3만원 10만원 가격을 구분해서 만들어 파나요? 기술력과 재료자체와 튜닝의 시간 브랜드 등등 모든게 때려박혀 나온 결과물이 '가격'인데 20만원 30만원은 효율을 조절하는 방법이 많으니 가격이 절대적이진않지만 3만원 10만원은 원가절감이 들어가기 시작하는 가겨대라서 체감할만합니다. 아는척 무시하는 댓글 보이니 어이가없네요 ㅋㅋ

[@stevek26]

2~3짜리 쓰다가 10만원 넘는걸로 쓰면 소리차이 나는건 맞아요 그나마 이름있는 보스나 소니 오디오테크니카 등의 음향기기 메이커들이 엔트리로 만들기 시작하는 가격대가 10만원 중후반대 부터라..3만원 짜리 이름없는 브렌드제품들과는 체감차이는 나는게 정상 뭐 가끔 저가제품들중에도 명기라고 불리우는 몇몇 제품들은 10만원대 제품들과 맞먹는 소리를 들려주는 경우도 간혹 있기는한데 보편적으로 보면 차이는 나는 편이고 소재나 마감등의 차이는 솔직히 많이 나는 편임. 10만원대는 엔트리 제품군이 많고 그위로 레퍼런스 제품들이 보통 30만원 전후에 많이 포진되어 있죠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30만원대 이상부터가 소리차이가 미미해지기 시작한다고 봅니다. 사실 일정 수준 이상에 도달하면 그때부터는 음질보다는 음색에 따른 취향 차이에 가까운 거라.....돈값못하는 제품들이 많음 이어폰이라는 태생적인 한계도 있구요.... 순수하게 음질만 따지면 이어폰보다는 해드폰을 선택하는게 더 베스트

[@에르떠보]

대충 뭔가 음에 막이낀 느낌이 들면 좀 해상력이 안좋다고 표현하고 막이 없는 정말 소리가 시원하게 선명하게 나면 해상력이 좋다곤 표현합니다. 웨스콘의 특유의 막이 낀것같은 소리는 해상력...일지 아니면 고유의 튜닝방식닐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역대에서는 잘 비교를 힘들겠지만 보컬이나 고역에서는 확실히 선명도를 느낄 수 있습니다.

[@goksin2624]

몽롱했던 스모그가 사라지는 느낌을 받았읍니다.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정찰리-j1z]

좋은 자동차라는 공간에서 들으면 정말 4K급 느낌이 나는건 왜그런가요? 스피커가 좋아서 그런가? 공간?

[@tsyoo73]

너무 궁금했던 내용을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벚꽃-c4h]

교수님 금액대 별 해상도 좋은 이어폰, 헤드폰 추천 해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acidholic]

독일 유명 오디오 잡지에서 전문가 300명중 14명을 선발하여 최적의 조건에서 실시한 mp3(128,256)와 CD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256과 CD를 제대로 구별해낸 사람이 전혀 없었고 128도 크게 구별하지 못했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llamm-ht2qr]

그정도를 구분 못한다고요...?

[@acidholic]

@@allamm-ht2qr 알고 듣는거랑 모르고 듣는 건 하늘과 땅 차이에요.

[@5-Solas]

​@@acidholic 격하게 공감하고 갑니다★

[@조영웅-k7z]

음악을 너무 좋아해서 얼마전에 스펜더 D7과 유니슨 리서치사의 유니코 듀에 앰프를 구매하였습니다. 해상력이 매우 뛰어나다는 포칼 디아블로 유토피아와 다인오디오의 컨피던스 C2를 아주 오래전에 들어봤는데 그때 느꼈던 느낌과 감동에 스펜더 d7이 뒤쳐지지 않는 느낌을 받아서 합리적이라 생각을 하고 구매를 하였습니다. 교수님께서 생각하시는 full hd 수준의 오디오와 4k수준의 오디오가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구매한 스펜더 D7과 유니코 듀에는 full hd 정도의 급인가요 4k 급인가요?? 이보다 더 높은 수준의 음향 세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구매를 한것에 인정을 받고자 댓글을 쓰는것이 아니라 정말 전문가의 객관적인 생각이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신랄하게 까셔도(?) 괜찮습니다 ㅎㅎ)

[@kidodav7242]

D7은... 애매한 포지션이죠

[@jinhwanyu5558]

어느정도 급 제품이 fhd 정도이고 4k 제품인지 예제를 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apitalismmanual4039]

개인적으로 4k는 헤드폰 100만원 이상, 이어폰 200만원 이상 정도일 것 같네요

[@방승진-you]

그냥 경험으로 배운것을 교수님의 강의로 확인 하네요~ 고맙습니다~^^

[@wooyongkim9089]

항상 이해도 쉬우면서, 이해가 확실히 되는 강의를 듣고 감탄합니다.

[@return6220]

베이어다이나믹 t1의 해상도는 어느정도라고 보면 될까요??

[@previsions]

아주 상급입니다

[@return6220]

@@previsions 답변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빵훈씨]

늘 궁금하지만 이번 영상을 보면서 더더욱 교수님의 홈오디오 시스템이 궁금해 지네요

[@User_ai282nb]

그러게요..저도 궁금하네요

[@아침햇살-n7k]

3:32 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혹시 뒤에 헤드폰 거치대 어디 제품인지 알 수 있을가요? 브랜드와 모델명이 궁금합니다.

[@ElpeoPle7]

교수님이 생각하시는 4K급 스피커는 어느정도라인인가요 스튜디오 스피커면 제네렉 8351에 w371 서브우퍼 조합, 하이파이라면 KEF 레퍼런스5에 레퍼런스8b 서브우퍼 조합 정도는 되어야 하나요

[@Affordable02]

8351 w371 조합이면 8k급 아닌가 싶네요

[@riceshower8935]

가성비 좋고 정말 괜찮다는 헤드폰으로 이 영상을 보고나니 결론은 이 헤드폰으론 음감 하지 말아야겠다 입니다. 들으면서 리뷰들과 달리 해상도가 많이 나쁘다 생각했는데 교수님 영상으로 확인사살 했습니다...ㅠㅠ

[@zenith487]

fullhd급 정도라 할수 있는 스피커 엔트리급 피씨hi-fi 스피커 뭐가 있을가요?? 책상이 협소하여 mackie cr3-x 하고 크리에이티브T40 둘다 주문이 되어 택배로 달려오고 있는 상태인데 이정도 스피커는 풀에이치디급 이라 할수 없겠죠??

[@CH_Sudal]

크리에이티브 이딴 거 버리고 탄노이 골드 5 이상

[@AustinWLee]

신세계가 열린다.. 제가 처음으로 BA이어폰을 들어본 날이 생각나네요. 허허 항상 번들 이어폰만 들으시던 분은 EXS같은 비교적 저렴한 이어폰을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무손실 음원이나 앰프 DAC 같은거 필요없이 320k mp3로도 엄청난 차이를 체감할 수 있으십니다. 이어폰을 디스플레이로 빗대어 설명하면 FHD->4K는 백만원 안되는 정도의 돈이 들지만 XGA->FHD는 국산기준 5만원 정도로도 가능합니다. 들인 비용에 비해 들리는 것은 압도적으로 풍성해지니 아깝지 않으실겁니다. ㅎㅎ

[@hybridtouch497]

14년전 즉 2006년 멜론으로 무제한 다운이란 월 정액권으로 즐길 당시 국산 엠피3 하나 구입해서 들었던 추억이 얼핏 생각나네요 이전에 CDP로 쭉 듣다가 압축된 128,192 헤르쯔의 손실 음원을 듣자니 너무 답답해서 어떻게든 음질 끌어올려 보고자 고가의 50만원 이상하는 슈어 이어폰, 젠하이저 헤드폰 구입했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그 당시 저 가격이고 지금은 훨씬 더 비싸졌습니다 물론 현재도 집에서 가끔 사용하지만 교수님 이야기 들어보면 스피커,헤드폰,이어폰의 성능 차이가 곧 해상도의 차이라고 저도 생각했는 데 많이 동감하게 됩니다

[@IllIIllIlIIIlI]

128, 192는 헤르쯔가 아니라 비트레이트 입니다

[@망고좋고]

백문이 붙여일견(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이건 무조건 들어봐야 체감이 되는 부분입니다. 교수님 강좌 참고하시고 다른 분들 제품 리뷰 보시다 보면 선택지에 도움이 될껍니다...첨부터 나에게 맞는 걸 찾는다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죠.

[@liuscore]

현재 블루투스코덱으로는 hd가 한계로 보면될까요?

[@previsions]

720p 정도 수준이라고 보시면 비슷할겁니다

[@이재천-t6x]

교수님의 영상 자료는 수준 이하의 오디오 장비를 기준으로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ㅠㅠ

[@팩트-t9o]

내가 생각했던 해상도랑 다르네 소리가 또렸하게 들리는걸 해상도라고 생각했는데 이분이 말씀하시는건 소리의 위치 구분이 뭉치지 않고 잘 되는것을 해상도라고 하시는듯? 모니터로 설명하셨는데 4k fhd 의 가장 큰 차이점은 같은 크기일때의 선명도에 있는데 스피커도 모니터에 빗대어 설명한거면 같은 크기의 스피커일때 소리의 선명함이어야 하는데.... 혹시 EQ 조절을 하면서 소리가 또렸해지는걸 설명한 영상이 있나요?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서 그냥 저의 생각으로 음악 프로그램 EQ를 조절할때 4k~16k 부분을 1단계만 올려도 소리가 막이 낀거 같은 부분이 사라지면서 또렸해지거든요 다른 악기들도 더 잘 들리게 되는데 이게 해상도인가 아닌가 싶어서요

[@stopthemoon8436]

일단 소리가 또렷하게 들리는게 해상도 맞습니다. 일반적으로 저음을 줄이거나 고음을 부스트하면 해상도가 좋아집니다. 그런데 제대로된 풍부한 사운드는 아닌거죠. 저음표현이 제대로 안되는 저렴한 이어폰은 저음의 양과 상관없이 해상도가 안좋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하이를 부스트해서 해결하곤 하는데 실제로 제대로 된 소리는 아닌거죠 원래 엔지니어가 만든 밸런스 좋은 소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음이 풍부하게 들리면서 높은 해상도를 표현해 주는 제품이 좋은 제폼이죠. 또한 정위감이 제대로 표현되고 또렷한 사운드로 여러 배음들이 자연스럽고 선명하게 잘 들리는 상황이 해상도가 좋다라고 말하는거죠. 싸구려 이어폰으로 들어보면 소리 하나하나 자체의 덩어리가 크고 뭉개져있는걸 들을 수 있습니다. 제대로 표현을 못하고 있는거죠. 이럴때 섬세한 소리들은 사라져서 들리지 않죠. 주파수 그래프가 아무리 평탄하고 플랫해도 이런건 측정이 안됩니다. 소리하나하나가 제자리에서 명료하게 들리고 리버브나 딜레이등의 배음들이 풍부하게 표현되고 소리들이 겹쳐도 그 소리들이 잘 들리는 상황이 해상도가 좋은 사운드죠.

[@karmin49]

와 좀 충격이네.... 현대 기술로도 해상도 측정을 못한다니 ㄷㄷㄷ

[@dksfjieoslmakljsd]

FHD모니터 쓰다가 UHD모니터 쓰는데 신세계 경험했고 반대로 보조모니터 쓸려구 FHD구입했는데 역체감 너무심함 내가 이런걸 모니터라고 썻다니 도저히 못쓰겟어서 처분...확실히 윗단계를 경험해야 뭐가 좋은지 안좋은지 구분이됨

[@JS-uq4ec]

모멘텀 Tws2 는 FHD 정도일려나요?

[@capitalismmanual4039]

480p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mtw2 보유하고 있습니다.

[@qwertddcggtedhjufv]

t1 2세대인데 mp3 128,192 와 320은 명확하게 구분되는데 mp3 320와 flac은 구분이 안되네요..ㅠㅠ 저는 여기까지인가 봅니다.

[@In-Girl_Su-Guck]

초급자용 HD나 4K스피커 추천해주시는 영상이있으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교수님!

[@In-Girl_Su-Guck]

또 다른 세상 또 다른 소리가 듣고 싶네요!

[@draculason2808]

싼거쓰다가 좀 좋은거쓰면 스테레오 이미지가 커지면서 안들리던소리가 들리고 더 좋은거사면 입체감까지 느껴집니다

[@hjoon4727]

교수님 모니터는 어떤 거 쓰시나요? 와사비망고나 필립스 제품인가요?

[@우챠챠]

존경하는 교수님. 부디 뭐든 잘 잃어버리는 어린양들을 위해 무선헤드폰 추천 영상을 부탁드립니다 🙏🙏😭

[@larkbird5429]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어떤게 좋은 헤드폰인지 참 궁금해지네요...

[@lmint4751]

저는 이어폰의 그릇을 소스기기들이나 음원소스가 다 채워주지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반대였군요!ㅎㅎ

[@cdqzxcv]

악기 겹치는 예시 음원 궁금하신분들 클래식 대편성 유명 지휘자, 작곡가 옛날 음반 들어보시면 되요 같은 작곡가의 최신 음반과 비교해보시면 음 겹친다는 게 이런 의미구나 녹음 잘못된 게 이 소리구나 하실꺼에요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음악 하나 외워가신 다음에(한 악장 혹은 일부 부분이라도) 공연 가셔서 비교해보시면 해상도 차이가 이렇게 나나 하고 절망 하실껍니다 절...망...... 128MBit 900GHz 이런 음원 찾는 이유는 사람이 다 분해해서 들을 수 있어서 찾는다기 보다는 저런 스펙 만족시키려면 최소한 최신의 사운드 장비를 썼을테고 신경 좀 더 써서 만들었겠구나 하는 믿음 때문에 ㅎㅎ

[@kkk-j3p4p]

고해상도 오디오를 들을 방법이 있을까요?

[@5-Solas]

본 영상의 설명에 의하면 1. 고해상도 음원과 2. 고해상도 음원을 재생해줄 수 있는 리시버(이어폰, 헤드폰, 스피커)를 마련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준비라 할 수 있겠습니다. 선명한 멋진 풍경이 있어도 시력이 안좋으면 말짱 꽝이고 좋은 시력이 있어도 멋진 풍경이 흐릿하면 말짱 꽝인것과 같은 논리입니다... 고해상도 음원은 유료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제일 간편하고 맘편합니다....★

[@hera9in22]

그냥 기분이나 느낌으로 알던 것을 이해하게 됐습니다. 4k영상을 구분하기위해서 화면크기가 필요하다고하셨는데요. 4k의 음악, 음향을 위해서 어느 정도의 앰프와 스피커의 크기가 필요할까요? 작은 공간과 큰공간에서 필요한게 어떤게 있을까요???

[@koreauncensored6022]

11:15 가산탕진의 시발점

[@Chaerok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대성-f4l]

그 정도가 되려면 방 하나를 청음을 위한 방으로 따로 개조할 정도의 재력 정도는 되어야 가능 할 것 같아요 그리고 개조하려면 자가주택 이어야 겠죠?

[@186firehouse3]

엘락bs312 스피커는 어느정도인가요? fhd? qhd? 4k? 코드휴고2에 pc 스피커로 엘락 bs312를 니어필드로 쓰고 있는데요 나무 스탠드 위로 올려놔서 귀 높이에 맞춰서 올려 놨는데 각도를 틀어줘야 하나요? 스피커 길이가 앞뒤로 길쭉하게 생겨서 각도를 틀면 모양새가 좀 이상할것 같아요

[@shchoi3666]

지금 1024x768 모니터로 보고있네요..ㅎㅎ

[@장민호-o9t]

교수님 강의 잘 들어오고 있습니다. 20여년 오디오 생활하면서 음향 현상에 대해 공학적으로는 어떨까 궁금했던 점들이 교수님 강의로 많이 해소되었습니다 . 작년부터는 코부즈와 타이달이라는 고해상도 스트리밍 서비스에 가입하여 즐기고 있는데, 여기서는 같은 음원을 클릭 한 번으로 최대 리스닝 콸러티를 mp3에서 고해상도로 설정 변경하며 비교 청취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 귀로는 mp3로 설정했을 때와 고해상도 음원으로 설정해서 비교 청취했을 때 그 차이를 전혀 구분할 수 없었습니다. 제 귀가 막귀인데 대해 실망도 많이 하였습니다. 낼 모레 환갑을 앞두고 있는데도 제 귀의 가청주파수 대역은 나이에 비해 상당히 넓습니다. 집에는 오디오 시스템이 두 개가 있습니다. 하나는 교수님이 추천하신 spl marc one과 genelec 8030cw로 PC-fi 시스템이고 다른 하나는 하이엔드 오디오에 PC를 물려 놓았는데 일종의 PC-end로 볼 수 있겠습니다. 테스트는 마크원과 제네렉으로 하였습니다. 볼륨은 보통으로 하고 테스트하였습니다. tv는 해상도가 높음을 느끼려면 화면이 커야 한다고 하셨는데, 오디오는 볼륨이 커야 하나요? 아니면 앰프가 충분히 밀어줄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인가요? 여하튼 더 성능이 좋은 PC-end 시스템으로도 다시 테스트 해보렵니다. 바쁘시지만 답변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PC-end 시스템은 (9Hz~20,000Hz)로 2.1 채널로 운용하고 있는데 이 시스템으로 제 가청주파수 테스트 결과 20hz 이하도 들렸고 14,000Hz 까지도 들렸습니다.)

[@oohora]

Tv speaker setting 할때 AV receiver vs preamp+amp vs digital Soundbar package 중 음질이 젤좋은걸로 할려면 뭘 선택해야하나요?

[@이강욱-f7j]

교수님 mp3와 flac을 구분할 수 있는 최소한의 리시버 사양도 알려주세요

[@5-Solas]

최소한의 리시버는 황금 '귀' 입니다.

[@bbsole]

hd600

[@남하종철]

잘듣고갑니다

[@마라탕-c2t]

정말 저도 소프라3 듣다가 pc스피커로 들으면 소리가 이상하게 느껴지더라고요.....

[@CH_Sudal]

소프라3 ㄷ ㄷ ㄷ ㄷ ㄷ

[@최희연-r2y]

PMC fact8sig 이번에 들여놨는데 어느정도 레벨일지요?? 하이파이긴한데

[@lys-h5w]

유익해

[@maestro14700]

선생님 지갑이 너무 아픕니다 ㅠㅠ

[@ver204]

모니터는 해상도가 사양에 표기되어나오니 구분이 가능하지만 헤드폰같은건 어떻게 해상도를 구분하죠? 그냥 들어 보는 수 밖에 없나요?

[@IllIIllIlIIIlI]

헤드폰에도 표시가 됩니다 20Hz~40KHz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SHC-m2l]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항락항락]

교수님 실례지만 3대 500 이십니까?

[@Juicy_orange]

교수님 소유의 아무 장비 3개 잡으면 500 넘게 나올듯여 ㅋㅋㅋㅋ

[@DK-ob7zk]

저번에 채팅으로 측정 마이크 여쭈었을 때 보니 3대 600은 무난하실 듯 합니다ㅋㅋ

[@2sorbital]

스피커 헤드셋 이어폰 3대 2000가능

[@AustinWLee]

아.. 오디오로도 3대가 100이 안되니.. 울고갑니다 ㅠㅠ

[@맥가이버-h5x]

제가 한짓을 어떻게 그렇게 잘 아시는지요. 샘플 음향을 들어보고싶네요. 제 이어폰 때문에.

[@_JYK_]

감사합니다!ㅎㅎ

[@honeyfarmer0]

저도 hd800s 듣고 시작하면서 딴건 못듣겟어요. 스피커도 Genelec 8351A or B 사고 싶은데... 리뷰좀 꼭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hooni4378]

맑고 깨끗하고.해상도 높은 사운드를 위해서 수력발전소 근처로 이사갔다는 그분은 도데체...

[@박현진-r4q]

사실 mp3의 기록 방식을 생각하면 해상도를 이해하기가 쉽죠. Mp3는 항상 위치상 앞에 존재하는 소리를 우선기록하고 뒤에 있는 소리쪽을 손실시키기에 이점에 유의하고 들으면 무손실 음원과 꽤 구분하기 쉽게 들리는데 어느 음향 커뮤니티를 가 봐도(물론 교수님이 말씀하신대로 리시버가 받쳐주지 못한 경우가 태반이긴 합니다.)정보량이 적은 어쿠스틱한 노래로 사람 목소리 같은걸로 해상도를 구분지으려고 해서 비싼 시스템을 구축하고도 구별을 못해 막귀라고 절망하시거나 미신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부분에 대해서 항상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교수님이 이렇게 확실하게 말씀해주시니 많은 분들이 이 영상을 보셨으면 하네요 맨날 나는 논쟁이라 지긋지긋 합니다 ㅠㅠ

[@좋은만년필청평]

해상도와 관련하여....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kjg-oe7xw]

Westone W80 정도면 FHD 정도는 되겠지요...?

[@user-rl3tv1yj2p]

엘코닉 같은 끝판왕이 8k이라고 치면 W80 정도면 2k~4k는 갈거 같은데요

[@AustinWLee]

어후.. 요즘 4K모니터 많이 저렴해지지 않았나요? W80이 FHD, 4K밖에 안되다니 ㄷㄷㄷㄷ

[@hannahjoh859]

교수님, 음향강의 잘 보고 있습니다! 교회에 전문가가 없어서 제가 엔지니어로 섬기고 있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ㅠㅠ 라이브 엔지니어 강의가 생각보다 없고, 교수님만큼 이해가 쏙쏙 되는 강의가 없어서.. 혹시 라이브 믹싱 강의도 기초부터 해주실 수 있나요?

[@Elelitse별모래상자]

아하 최종 아날로그단에서의 겹치는 소리들을 구별하는 해상도를 말하는 거였군요.

[@InCerTo_AntiFragile]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비유적인 표현이지만 음향에서의 4K와 8K의 차이는 어떤 것일까요? 스테이지의 스케일적인 차이인가요? 음색의 고급스러움의 차이인가요? 그 둘다인가요? 아니면 다른 것인가요?

[@流れ星-n3q]

교수님 그러면 윈도우에 있는 스튜디오 품질 소리와 CD음질에 차이를 잘 모르나요?

[@altaccount8410]

가장 고음질은 직접 연주하는 건가

[@ppang_ya]

연주회 1열 가즈아

[@5-Solas]

네 맞습니다. 현실에서 직접 연주하는 소리를 현실의 사람이 직접 귀로 듣는것이 제일 해상도가 높은 소리입니다. 그래서 DAC란 것도 디지털 신호로 녹음된 소리를 최대한 아날로그(직접 귀로 듣는)소리로 변환해주기 위해 만들어진 장비죠.

[@크리스틴스튜어트-q1l]

영상 잘 보고 갑니다!

[@CH_Sudal]

"벤츠를 타봐야 그랜져가 후지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벤틀리를 타봐야 벤츠가 후지다는 것을 알 수 있음"

[@yoonsangyeob]

거 그래서 4k가 얼맙니까?

[@Tengai_yutaka]

아닛 언더아머를 입고 계시는군요? 혹시 3대500을 칠수 있으신가요?

[@Bi99334]

저는 스튜디오 엔지니어인데 도대체 어떤것을 써야 qhd인건가요.??? 좋다는 장비 많이 써봤는데 직접 mp3추출해서 들어봐도 차이 모르겠던데... 지금까지 hd급 후진것만 썻나보네요... 구체적으로 제품을 알려주시면 체험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중복되는 대역에 악기들을 어떻게 분리시킬지는 리스너가 장비탓을 해야할 부분이 아니라 엔지니어가 어떻게 믹스해야할지에 관한 부분인거같은데... 전기적으로 하나의 신호로 서밍되는걸 스피커가 무슨수로 해상도 좋게 그걸 분리시켜내나요... 그냥 상대적으로 각 악기대역이 더 부스팅된 스피커가 분리감 있게 들리는게 아닌가요??? 그럼 음악적으로나 편곡적으로 볼때는 두악기가 정확히 분리되야만 좋은에너지를 내는건가요??? 예전에 몇몇 영상을 좋게 봐서 딱히 악의없이 봤는데 내용이 좀 이상해서 한말씀 드립니다.

[@hyunjungkim5231]

스튜디오 엔지니어시라구요? 차이 모르겠는데 그럼 베어풋에 ATC, 제네렉 스튜디오 모니터는 폼으로 사는거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토날발란스야 소나웍스같은 프로그램 돌리면 얼마든지 맞출 수 있는데 왜 살까요??

[@liuscore]

@@hyunjungkim5231 해상도와 공감감을 퉁쳐서 설명해서 생가는 문제같네요

[@DK-ob7zk]

@@hyunjungkim5231 ​ 아마 이 분이 질문하시는 건, 이미 믹싱되어 만들어진 파일에 대한 걸 최종 아웃단인 스피커 등이 어떻게 할 수 있느냐 라고 하는 거네요 믹싱 전이 아닌

[@hyunjungkim5231]

​@@DK-ob7zk 믹싱 후 만들어진 디지털 정보가 100이라고 가정할 때 DAC에서 아날로그 전기 신호로 100을 준다고 했을 때 앰프에서 한 5 깎아먹고 일반 스피커는 45 정도 깍아먹고 공기 압력으로 변화한다는 의미입니다. 이걸 조금이라도 왜곡없이 온전하게 "모두" 전달하기 위해 상급 장비들은 더 가볍고, 단단하게 우퍼/트위터를 만들기 위해 연구하고 저음은 우퍼 사이즈를 키우고 하는 것이지요. 이게 디스플레이처럼 측정장비로 측정할 수 없는 것은 아주 간단합니다. 아날로그 신호이고 출력은 공기의 압력의 배출이기 때문인 것이죠. 물론 시도는 많이 되고 있지만 '접근' 조차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그나마 최근에 스핀오라마 측정법이 해외에서 떠오르고 있지만 방식의 기준은 통계학이 사용되며 결국은 개인의 선호에 추정치일뿐입니다.

[@taehongkim313]

교수님말씀하신 부분은 아마 미드레인지 해상도를 말씀하시는건데 일반사람들도 이해할수 있게 설명하시다보니 약간의 오해가 생기지않았나싶네용.. 팝음악에서는 믹스때 얼마나 악기들을 섞이게/안섞이게 하는지가 약간 사운드디자인의 의도 같은 부분이있는데 고해상도음원을 추구하는 어쿠스틱음악들에서는 분리도를 엄청 중요시 여기기도하니까 그런 음원들을 기준으로 설명하신게아닐까요? 그리고 작업때도 엄청나게 비싼 풀레인지 스피커 놔두고 수십배 저렴한 10m 이나 믹스큐브 같은거 쓰는것도 미드레인지 해상도 체크 때문인데 스피커 별로 분리도에 차이가 없다고 보는것도 힘들지않을지.. 생각이듭니다

[@tartaruga_of_the_sea]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koreauncensored6022]

이미 20년 전에 mp3와 cd음원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박쥐귀를 자처하던 사람들 다 떨어져 나갔는데 아직도 박쥐귀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그동안 귀술의 발전이라도 있었던 건가?

[@asahi366]

대림대는 진짜 전설이다...

[@lovefromm]

둔한 사람도 있더군요. 우리 가족중에 손실과 무손실 구분할수있는 사람은 저뿐...전 만원짜리 삼성이어폰으로도 구분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30만원짜리로도 구분 못하더라구요...

[@return6220]

세상에 난다 긴다하는 사람들도 대회에서 손실(320k)랑 무손실 구분 못하던데... 만원 짜리 이어폰으로도 구분하시면 나중에 대회 참가해보세요. 연구소에서 모셔갈겁니다.

[@ppang_ya]

혹시 무슨곡 들으시나요??

[@ezis6060]

@@return6220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