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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열-d6d3 ай бұрын
저의 원수인 엄마 아빠흘 사랑하게 하소서
@신의한수-h3l6 күн бұрын
원수를 사랑하라면서 자기 안믿으면 지옥 보내는그분
@이선옥-d4c2 жыл бұрын
김병삼 목사님의 눈물이있는 사랑의 설교말씀을 듣게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사계절바람 Жыл бұрын
원수을 사랑하라 용서하라 기도하라 아멘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루승리8 ай бұрын
내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라 이 말씀을 잘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은혜 받았습니다.
@전쏠-d4l2 жыл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끊어졌던 관계를 다시 회복하고 싶은 마음이 샘솟습니다 고맙습니다
@ms2_hs2 жыл бұрын
내가 사랑하려하면 힘들지만, 주께서 함께하시면, 사랑할 수 있습니다(요3:5)
@종례송-u2w2 жыл бұрын
아멘. 사랑합니다 ❤️
@P수진주2 жыл бұрын
집요하게 수년동안 괴롭히고 집단따돌림행위를 하는 이들을 어떻게 사랑할 수 있을까요? 무심한건 가능한데 정말 사랑은 힘든것 같아요
@텅빈광명2 жыл бұрын
진리의 관점에서 볼줄아는 안목이 있어야 합니다. 본래 원수는 없습니다. 본래는 없는데, 괴롭힘을 당한 괴로운기억으로 인해 만들어진 괴로운생각.기억 트라우마 입니다. 물론 집단따돌림 놈들 하놈한놈 좄나게 뚜까패고 싶지만, 그런다고 속이후련 하고 좋아지겠습니까. 똑같은놈이 되고 또다시 악연의 사슬이 연결되니... 악연의 사슬을 풀어서 정화하는 것이 속이 후련해지지요. 트라우마를 사랑(정화)하려면, 먼저 근본적으로 실체하지 않다는 것을 인식.각성되야 합니다. 본래 없다는 것이 인식이 되면, 트라우마도 자연히 사라집니다. 트라우마가 있는것은 있다는 생각.관념을 놓을줄 모르고 붙잡고 있기 때문에, 그 기억속에 고립되어 나쁜기억으로 계속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100×0=0 이되고, 1000억 곱하기 0 도 그냥 0 이되지요. 그때의 집단따돌림 지금 존재하지 않는다. 현존하는 지금에 초점이 되면, 저절로 사라지는데, 사람들은 그 나쁜기억을 싫어하면서도 버리지 못하고 악착같이 붙들고 놓치못함... 그래서 죽어서도 놓을줄 모라 원과 한을 품게 되지요. 진리의 눈을 뜨야 하는 이유입니다. 진리는 어디 따로 있는게 아니라. 지금여기 입니다. 언제나 지금여기가 되면, 모든 고통과 괴로움 희노애락 이 자신의 삶에 보약이 됌을 알게됩니다. 지금여기에 긍정도 부정도 만들지 않으면, 저절로 모든관념을 텅빔으로 정화합니다. 그힘을 지금여기 에서 스스로 키워서 깨어나야 합니다. 지금이자리에 하나님도 부처도 진리도 온세상도 함께 하는 자리입니다. 지금여기 를 떠나서 하나님이 어디따로 있으리요. 만약.. 따로있다 한다면, 사이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