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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 요코 [사는 게 뭐라고],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 등을 옮긴 번역가이자 [아무튼, 하루키]를 쓴 작가이자 저의 20년 지기 친구인 이지수 번역가와 함께 도쿄 진보초의 '책거리' 서점을 방문했습니다. '책거리'는 한국책과 일본어로 번역된 한국의 책이 두루 잘 갖춰진 곳인데요, 기회 닿으면 꼭 한번 방문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도쿄 진보초 한국책 전문서점 '책거리',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chekccori.tokyo
/ chekccori
📍이지수 번역가가 소개한 책
양영희 [카메라를 끄고 씁니다]
한정원 [시와 산책]
황현산 [내가 모르는 것이 참 많다]
한일 문화인 대담집 [부디 계속해주세요](의 일본어판)
김혼비 [다정소감]
유현준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최은영 [쇼코의 미소]
가와카미 미에코 [헤븐]
서귤 [애욕의 한국소설]
조경희 [엄마 자판기]
허지영 [파란 고양이]
김혼비&황선우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
📍이지수 번역가가 구매한 책
난다 [도토리 문화센터]
(일본어판) 윤성희 [어느 밤]
(일본어판) 김연수 [뉴욕 제과점]
(일본어판) 백수린 [고요한 사건]
(일본어판) 최은영 [쇼코의 미소]
Music by Anna Akana - Sunshine - thmatc.co/?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