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운수골 쌍둥이들] 16살 나이 차이의 부부에게 찾아온 사랑스런 4살배기 쌍둥이 남매, 운수골의 아주 특별하고도 별난 가족의 이야기 [인간극장] KBS 101207 방송

4부 줄거리
한시도 조용할 날 없는 운수골.
오늘은 흑돼지가 말썽인데 밥시간이 됐는데 밥을 안주니 탈출을 감행한 것.
간신히 우리 안으로 돼지를 몰아넣고 밥을 주니 그제야 조용하다.
뒤 산에 밤이며 다래가 가득한 마을. 아빠가 따 준 다래를 맛나게 먹는 미소와 준서다.
마을 평가단의 심사가 다가오자 더욱 더 바빠진 엄마와 아빠.
할머니 댁에 맡긴 미소와 준서가 울다가 겨우 잠이 들었다는 소리에
맘이 편할 리 없는 엄마가 아이들을 보러 잠시 들르는데...
5부 줄거리
유치원으로 간 쌍둥이.
호기심 많은 준서는 오히려 잘 노는데 명랑소녀 미소가 어째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를 못한다.
자꾸 집에 가자고 보채는 미소. 엄마는 덜컥 걱정이 되고...
가을 햇살이 따뜻한 오후, 아빠가 쌍둥이를 위해 집 앞 나무에 그네를 만드는데...
엄마에게 온갖 심부름을 시킨다.
그네 하나를 만드는데 온 가족이 총 출동한 것도 모자라 집에 있는 장비란 장비는 모두 나와 있다.
#운수골쌍둥이 #쌍둥이 #가족 #인생 #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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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xf5yv6so2k]

아이들이 얼마나 성장 했는지 어떻게 변했을까 궁금하네요 소식좀 전해주세요

[@qt1210]

유치원 선생님 너무 웃겨요 ㅋㅋ 아빠가 미소한테 선생님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하라니까 선생님왈, 미소가 아빠 많이 닮았다고. ㅋㅋㅋ

[@user-el6sd7yd6k]

너무 만화 캐릭터 같이 생긴 미소 준서 ㅠㅠㅠ 귀여워요 ㅠㅠㅠㅠ지금쯤 고등학생이려나요

[@user-mr9td5lr9p]

인간극장에서본것하네요 세월참빠르네요

[@user-wg6wf9jn7l]

결혼 마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