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는 강하다 하지만 세상 누구보다 휼륭하신 분 입니다 그 어머니에 자손들도 다같은생각 과 똑같은 마음같아 존경스럽네요 너그러우신 마음처럼 건강하게 여생을 사시기를 기원 합니다
@반하나-r9e3 жыл бұрын
ㅂ.
@노을-b2u3 жыл бұрын
가슴에서 울컥해서 보는내내 눈물이 납니다 신이 모두틑 다 보살펴주지 못해서 엄마라는 존재를 보내셨다고 하지요 그말이 오늘따라 더 더욱 가슴에 와닿네요 사무치게 그리운 울엄마 너무나 짧은 세상을 살다 가셨지만 그사랑은 수백년 세월이 흐른다해도 퇴색되지않는 영원불멸의 사랑이었기에 오늘 이 영상을 보면서 또한번 가슴깊게 울엄마에게 이세상 모든엄마님들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고 고개숙여 절합니다 젊을었때도 향기 나는 꽃이었고 나이드셔서는 인간향기나는 엄마라는 호칭에 천사님들입니다 그러기에 참으로 아름답고 위대합니다 엄마 엄마 참 불려도 불려도 이보다 더 좋은 호칭 명칭은 없을겁니다 ~~
@김영희-e5k6q2 жыл бұрын
공감
@문영희-p9g3 жыл бұрын
건강들 하세요 저희같은 사람들은 건강이 최고입니다
@johnkicker36983 жыл бұрын
하많은 세월 고생하신 할머니들! 이제는 좀 편히쉬세요 !
@연화-i1s3 жыл бұрын
어른신을 뵙고 우리어머님과 똑 같으셨셔서 우리어머님이 많이 보고싶어서 눈물났네요 살아계싫때 더잘해드릴걸 항상 곁에 어머니로 남아계싫줄알았는데 어른신들 건강하세요
@윤재정-m6h3 жыл бұрын
둘째가 인물도 좋고 어머니한테 잘하니 제일 잘 살거예요 부모 한테 잘하고 못사는사람없어요~
@공성-p7c3 жыл бұрын
에궁 너무 일 많이 하십니다.ㅠ 애잔한 맘 가득이네요♡♡
@슬로시티2 жыл бұрын
아흔다섯의 울 엄마, 여전히 정정하시답니다 이젠 꼬부랑을 넘어서서 앉은뱅이로 자세로 살아가시지만..., 오래오래 사세요 사랑하는 엄마~
@연-s6w3 жыл бұрын
옛날 부모님 참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부터는 편히 좀 쉬세요.
@잃어버린빵집3 жыл бұрын
너무 마음이 아프고 슬프다. 누가 돌줄까나 ㅡ 오직 자녀를 위한 어머님들. 어쯔까..부디 건강하소서. 부디 천국의 길로 위로 받으소서.
@jimchoi6543 жыл бұрын
어머님들 존경합니다 부디 부디 건강하세요 축하합니다
@최미순-d9d3 жыл бұрын
엉거주춤 할머니 마음이 아프네요 슬프고요
@유해진-n3z3 жыл бұрын
우리엄마도 저리 일을 많이 하셨는대 15일전 돌아가신 우리 엄마가 생각나서 많이 울어네요 살아계실때 좀 더 잘해드릴껄 하는 마음이드네요
@damoolheuk75743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납니다.
@yijung45613 жыл бұрын
윤주상씨 오랫동안 차랑차랑한 목소리로 나래이트하신지가 몇십년입니까 오래,오랫동안 애청자들을 위하여 더욱 기운차게 -------탱큐
저희 엄마 모습이 생각나네요 ㆍ 그 고생으로 인하여 오늘에 우리가 있습니다 ㆍ 고맙고 눈물납니다 ㆍ
@user-1kljsh28l9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평생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에게 천국이 주어지겠지요..ㅠㅠ 지금 사시는 분들은 본인만을 위한 삶에 빠졌지만 저렇게 자식을 위해 가족을 위해서 사는 사람들에게 평안함과 천국이 기다렸으면 좋겠어요..ㅠㅠㅠ 아파트의 편안함은 1도 몰라도 되는 땅의 소중함은 누구보다 잘아는 분들...
@최재인-t6n3 жыл бұрын
이그 대한 민국 엄마들 희생 정신이 길이 길이 대한민국을 빛네씀다ㅡㅡㅡ^^ ♡
@녹색정원-i4p3 жыл бұрын
청산도 2번 가봤는데 아름답더니 어머니들은 허리가 맘이 아파요 부디 건강하세요
@오정임-h9q3 жыл бұрын
페허가 된 마을이 유투브에 많이 뜨는데 그럴땐 꼬부랑 할머니들이 문뜩 생각이 납니다.버려진땅도 쑥대밭이되고 그밭다루던 주인은 요양원에 가셨나? 하는 생각을 해보군 합니다. 저곳도 할머니가 못움직이면 페허가 되겠지 하는 생각을하면 인생이 씁씁하다는 생각이듭니다.
@푸른돌-v3v3 жыл бұрын
일중독 걸리신 어머님들의 과거를 보면 어머님이 일을 안하면 자식들이 굶으니까 보통 남편분들의 도움을 못받으셨던 분들 돈을 모으려 일 하신게 아니라 당장 먹고 살려고 일하셨기 때문에 평생 길들여진 일에 대한 강박관념땜에 연세 많으셔도 일에서 벗어 나실수가 없어요 어쩌면 연세 많으셔도 일 하시는게 오히려 정신력으로 더 건강히 사실수 있을지 몰라요 너무나 훌륭하신 어머님들 이십니다. 정말 평생 고생 많으셨습니다.
@배라노네2 жыл бұрын
자식덕에 호강한다구 행복해하시는 울엄마들 엄마덕분에 자식은 더 행복하지요 일을 줄일 수 가있나.... 자식입에 들어가는게 내몸 고단한거보다 즐거움이라는 울엄마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mia95953 жыл бұрын
어머님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Andante-ot1xc3 жыл бұрын
조박사 어머니 최고랑께요!!!~~
@청인-x9i3 жыл бұрын
그말씀 맞네요 인생 5,6학년 지나 대학 대학원 졸업 하셨다는 말씀 마음이 저려옵니다
@하계양3 жыл бұрын
하늘에계신 울엄마 생각에 가슴이 미워지네요
@이명선-o5b2 жыл бұрын
미어지네요
@하늘-j3x9w3 жыл бұрын
저시대어르 신들고생도 너무많이하시고 힘들게도사셧어요
@윤재정-m6h3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둘째 아들 고생시켰다고 하더니 아들 참 잘 생겼네요
@Amitabha-lucky3 жыл бұрын
인생의 진솔한 삶 이야기에 김동입니다 열심히 자연속에서 오직 진실함으로 건강한 삶 하는 이야기로 세상을 밝혀주세요 항상 감동적인 프로그램 많이 방송해 주세요.
@박종례-f6h3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 고향 어머니을 보았읍니다 청산이 고향입니다 잘보았읍니다
@안순안-t4v3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생각이나네요,
@사명대사-n3g3 жыл бұрын
옆에 계실때 잘해 드리지 아니 계신 다음 후회하면 무엇하리요
@jaekim18023 жыл бұрын
@@사명대사-n3g //그걸 알았으면 그대 이름 같은 사명 대사지...
@사명대사-n3g3 жыл бұрын
@@jaekim1802 예의범절 교육 초등중학교 때 다 배우는 교육을 모른다...이런 미련한 인생
@허스키장3 жыл бұрын
에궁 울마미생각 서울생활도 그리만만치않았죠
@옥규임-y2k2 жыл бұрын
할머님들 항상건강하시고 즐겁게 지내세요
@애교봉투2 жыл бұрын
부지런함은 타고나는것같아요 저는좀게으런편인데 당뇨가있어조금은부지런하게살아야하는데 일은고사하고 운동마저도 하기싫으니원ᆢ이런 어머니들을보면 그저 감동그자체입니다
@chongyu66653 жыл бұрын
80세 노인 회장 시절 펄펄 나셨던 할머니. 믿겠습니다. 꼬부랑 고개는 펄쩍 넘으셨겠네요. 그 한의사님 훌륭하신 분입니다.
@정기순-b9o2 жыл бұрын
청산도 가본지가 벌써 6년 서편제 찰영지에가서 파전이랑 동둥주마시고 그때가 옛날이네 저버스타고 범바위까지 올라갔는데~추억으로 남았네요
@이정현-x7q6n3 жыл бұрын
저도 친정아버지 닮아서 56살인데도 학창시절부터 등 약간 굽었는데 진짜로 저도 나이먹어서 꼬부랑 할머니 될까봐 걱정입니다 에휴 맘 넘 아프고 참외도 나눠주시고 시골인심 아직 메마르지 않았네요ㅠ저도 시골 깡촌에서 태어났습니다 저도 나이먹어서 정말 시골가서 살고싶습니다 넘 정겹고 시골 얘기나오고 어르신들 봄 맘 따뜻합니다 편의점 접음 꼭 가서 살고싶고 구글맵 남편이름으로 됐다가 제 이름으로 바꿔서 열흘만에 올라왔네요 전 사노라면 특히 다큐공감 고부열전 암튼 시골 이야기 나온프로 넘 좋습니다 계속 제폰에 올라왔음 좋겠네오 다시봐도 넘 좋고 좋은프로 또보게돼서 기쁨니다.
없으면 없는 대로 베지밀 한박스 사고 단 돈 몇 만원이라도 드리 더라도 지금 당장 쫓아 가셨어 찿아 보세요? 부모님들은 자식들의 얼굴을 보고 싶어 하시지 많이 갔다 주는 돈이 아니십니다???
@시모-m4d3 жыл бұрын
으이그 한번 살다 갈 인생인데 어찌 저리 가엾게 사시는지요
@들국화-h9x3 жыл бұрын
으휴 할매들이 이나라를 지킵니다.사랑합니다 할매들~
@Babara-k4d3 жыл бұрын
내어머니도 똑같은 상황 그시대 참으로 미련한 삶 난 적극적 내자신을 사랑하는삶 살거고 결국 그것은 주변가족들에 피해고통 주지않는것이기에
@윤경희-p3b3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너무아파요
@박미옥-c1l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나네요. 할머니. 평생일하시고ㅠㅠㅠ
@BK-245-MEDIA3 жыл бұрын
산아, 우뚝솟은 푸른 산아 철철철 흐르듯 짖푸른 산아 숱한 나무들, 무성히 무성히 우거진 산 마루에, 금빛 기름진 햇살은 내려오고 둥둥 산을 넘어 타자연습할때 제일 쉬워서 저것만 치다보니 어떤 동네인지 항상 궁금했음
@이모님-n6j3 жыл бұрын
어머니 허리 많이 아파요 저도🙏 조금~~일~하면 허리아파요🙏🙏 머리감고~~허리 무릅 다 아파요🙏 자식들이 한명~~도 어머니 허리보고 알았준~자식~있는지요~휴~그래서 엄마는 강합니다🙏🙏🙏🙏🙏🙏🙏 대단합니다👍👍👍🙏🙏🙏🙏🙏🙏
@한영자-g7f Жыл бұрын
선배 어르신들 다들 고생 하셨어요 아마도 우리또래까지는 저도 60년대 서울와서 미싱 끌어앉고 살아온세월 30년이 억울하다고 했지만 과도기 를 겪을수밖에없는 삶 이 숙명 이였기에 어르신들 굽으신 허리가 맘이 아픔니다 존경 스럽습니다
@queen.77743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저러케 꼬부라졌을꼬..많이 불편하시겟다. 에구 일을 많이 해서 그러시다니.. 참 평화로운 작은섬 청산도.. 두번갔었는데.. 또 가보고싶다.
@이석희-q4l2 жыл бұрын
울엄마가 생각이 나네요~ 어머님들 대단하십니다~ 일도 조금씩 줄이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영자-d1r2p3 жыл бұрын
울엄마 정말보고싶다
@초콤-m5l Жыл бұрын
너무나슬프다.아무쪼록건강하십시요😥😢😭
@jungjung34843 жыл бұрын
우리 엄니는 와그리 빨리갔는지
@sako74103 жыл бұрын
우리어머니도 일만 하시다가 돌아가셨네요
@marialilianavillarruel97372 жыл бұрын
No entiendo y me duele y lloro de verlas como trabajan siendo,que ellas ya tenían que descansar 😂😂😂😂trabajan cómo gentes de 20años que no ven ésto sus hijos en la biblia dice honra a tú padre y a tu madre a si tus días sean largos y bendecidos mis saludos desde Argentina Córdoba a estás hermosas abuela fuertes y guerreras 😍😍😍😍😍😍👏👏👏👏👏👏
@자갈치아재-e7x3 жыл бұрын
할머님 너무 미인 입니다
@이미은-d9s3 жыл бұрын
저도 오늘 구순이 넘은 엄마퇴원시켰네요ㆍ할머니 허리보니 안타까우면서 저 집도 자식들과 엄청 실갱이 하겠구나 싶네요ㆍ다른 사람들은 어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어머니의 고생이 자녀들에게 큰 도움이 안되고 오히려 근심을 한짐 지어준다는 생각을 못 하시는것 같에요ㆍ엄마 제발 일은 그만 하세요ㆍ
@seoul-countryman2 жыл бұрын
네 예전 여성분들, 어머니들 정말 힘들게 고생하며 사셨습니다. 감사하고 슬픕니다... 다만 청산도를 배경으로 한 것일 뿐...다른 곳에서도 수많은 분들께서 희생하며 사셨지요. 청산도에서 6일간 살아봤는데 거기도 나쁜사람은 나쁘고 착한 사람은 착하더이다^^
@jayadas19723 жыл бұрын
Beautiful v d o .Old lady life stail very sad.
@구자성-g1d3 жыл бұрын
수고하세요
@박희현-b8n3 жыл бұрын
아이고 허리 치료 좀 받으셨슴ㅠㅠ 너무 힘드시겠다
@박영규-j9j3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우리어머니 자식들돈쓰는게 아까워 병원도 않가시더이다 내가 나이들어보니 이제야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