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유튜브 들어오면 다른건 재미없어 안봐지고 돌비님만 찻게 되네요.아스라님을 비롯해 다른분들께도 너무 감사 드립니다.고맙습니다.😅
@tjddn43352 жыл бұрын
스라형 덕분에 즐거운 주말이될거같아요 제발 스라형꺼많이올려주세여 ㅠㅠ
@so-nm8wo2 жыл бұрын
킹정!! 거의 아스라님것만 듣네요..존.버..
@tjddn43352 жыл бұрын
@@so-nm8wo 저도아스라님이랑 동꼬 외에는안들어요 ㅋㅋ
@장미-z6b2 жыл бұрын
대박소오름 ㅎㄷㄷ소오름 대박감사이들었습니다 👍👍👍👍👍👍👍
@user-sg1qr2xf9b2 жыл бұрын
진짜 아스라님 가둬놓고 이야기만 하게 하고 싶네요 ㅋㅋㅋ 아스라님 이야기는 챙겨서 들을정도..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bbj554 Жыл бұрын
아스라님 감금파티 자리나면 연락주세요 010....
@yesyes40292 жыл бұрын
항상 느끼는거지만 아스라님 이야기를 정말 맛깔나게 잘하심ㅋㅋ
@user-mk1tf4io1r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ㅋㅋㅋ
@Hufflepuff-Isfj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
@토실이-v6x Жыл бұрын
졸보 들 ㅡㅡ
@ban22ban2 жыл бұрын
와 돌비님 채널 3일전에 발견해서 시간날때마다 버스안이건 걸어가는중이건 정주행하고있는데 이번화가 제일 재밌고 소름돋네요 ㄷㄷ
@nichadogear2 жыл бұрын
오늘 아스라님의 이야기는 예전에 계란과자님께서 업무차 지리산과 인접한 경남 산청에 소재하고 있는 마을의 폐건물에서 겪으셨던 에피소드와 아주 흡사한 느낌입니다. 계란과자님께서 찾아가셨던 지리산 산청에 소재한 어떤 마을전체가 계란과자님께서 자주 언급하셨던 건물주 무속인분께서 알려주시길 알고보니 그 일대의 마을 모두가 어떤 존재들로 인해 잡아먹혀서 완전히 죽은 마을이었다던.... 어떤게 진짜인지와 가짜인지와 사람인지 귀신인지의 그 경계점이 사라져 마치 안개속에 갇힌 듯 아무것도 구분하지 못하셨던 계란과자님의 그 기이한 경험담과 아주 흡사한 느낌을 받았어요. 잘 들었습니다.
즐거운 토요일 아침에 올라온 아스라님의 시들무이군요! 정말 잘 듣겠습니다😊오늘 일교차가 크지만 맑은날씨라고 합니다~귀족님들 모두 오늘 기억에남을만한 즐거운 토요일되시기를 빌게요!!!😍💪
@무명씨1인2 жыл бұрын
흉가 매력에 빠졌다니 진짜 혼이 덜 났네 ㅋㅋㅋ 아스라님 고생하셨음...그나저나 귀신이 사람 심리를 가지고 노네 ㄷㄷㄷ
@림블리-t9i2 жыл бұрын
이분은 뭐하시는 분인가요? 맨날 순위 매기고 계시네요
@cgh52012 жыл бұрын
@@림블리-t9i 심심한 영가 아닐까요 ㅎㅎ
@땀많은뇨자2 жыл бұрын
요즘엔 아스라님 자주 나오시네용~좋아요 ㅎㅎㅎㅎㅎㅎ 잘 들을게요
@바야순-s5u Жыл бұрын
저 한달 조금 더된일인데 인제쪽 지나 오다가 옛지방도로 가고 싶어서(인천집가는길에)인제군으로 빠져 나와서 어떤길을 들어섰습니다.근데 길을 잘못 들었었던건지 편도2차 시골길에 들어서게 됬었어요.(난 녀자사람이고 그시간이 저녁 7시 50분쯤 되었었어요) 이쯤이면 옛날 지방도로 인거 같은데 자꾸 서서히 산 올라배기길인 느낌인거에요.그때 되돌아 갔었어야 되는데 머 네비게이션 있고 시골길이긴 하지만 가다가다 민가겠지 하고 직진으로 가는데 해가 완전 넘어가는데 양방향에 민가누 없고 kctc 전투 훈련 어쩌고 저쩌고 막 써 있고,해는 뉘엿뉘엿 완전 깜깜한 밤이고 고개 하나를 넘게 되었어요(혼자 운전길에 눈물이 나고 머리칼이 쭛뼛서고 그공포는 진짜 ㅠㅜ.그고갯길을 넘는데 한 50여분 시간이 소요 되었고 상향등까지 켰는데 귀신은 앞에 서 있을거 같은 느낌에 디지는줄 알았어요.나중 집에 와서 포털찾고 보니 지방도 446번께 길인더라고요.그고개를 넘으면 상남 이란 지역이 나오고요.진짜 무서웠어서 주변사람들한테 그때 얘기도 하고 구랬눈데 1달여기준 일주정도 뒤에 우연히 아스라님 돌비 이방송을 듣게 되었는데 딱 내가 넘어왔던길 였네요.사실 내도 잘못 들었던그길이 기분 참 안좋고 싸하고 진짜 그랬거든요.더웃긴건 중턱좀 올랐는데 왼편에 가로등이 쫌 여러개 반짝반짝 하는 거에요.(그전까지 가로등이 없었거든요) 그지점쯤 느리게 운전해서 지나치는데 폐 미군기지 같은 건물 몇동에 창문유리는 산산조각 나있고 지프차 몇대가 보였는데 바퀴가 듬성듬성 빠져있는 장면에 머리가 더 쭈볏 서더라고욤.50분 그길을 통과 하는데 왕복길에 내차 말고는 차한대 지나가지 않았고 진짜 그밤에 뇨자 아줌마가 디지는줄 알았어요. 그뒤 일주일후에 낮에 그길을 또 한번 가보게 되었어요. 그산길 고개길 인제~상남 간 그때도 혼자.미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