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국토종주중에 언덕길을 올라가는데 할머니께서 페달없이 저랑 같은속도로 올라가는겁니다.. 그러더니 슝하니 먼저 올라가시더라고요... 할머니를 너무 부러운 눈으로 쳐다봤어요. 전기자전거...
@비비버즈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 들을게요!!^^
@블루-m8t2 жыл бұрын
우와 ~두시간이 넘는 오싹하고 무서운 시들무 넘 좋아요 돌비님 잘들을게요 수고하셨어요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두꺼비1234Ай бұрын
윤양이님 너무 말씀잘하세요
@Reneleah09152 жыл бұрын
돌비님 목소리 딕션 너무 좋아서 듣기좋아요 구독해썽용😂😂😂
@박상현-v9d2 жыл бұрын
공포라디오잘듣고있을개요 돌비님도저녁되세요 감기조심하세요 옷따뜻하게입으세요
@YELIMI_STORAGE Жыл бұрын
저희 할아버지도 발인하시는 그날 새벽에 부르는 소리가 들려서 일어났더니 도깨비 불 형태로 병풍뒤에서 나오셨었죠. 윤양이님 사연 저거는 찐입니다...
@user-springre2 жыл бұрын
김냥이님의 이야기는 들을수록 레전드입니다. 미시령의 호국영령들에 관한 내용은 무섭기도 하지만 가슴이 뭉클하기도 해요
@이윤영-v4l2 жыл бұрын
돌하!!! 주말에도 열일중이신 돌비님!!! 귀한 모음집 잘 들을께요!!! 감사합니다!!!
@lyn-star-milk-harf2 жыл бұрын
이즈벡님 시들무듣다가 왔어욯ㅎ 제가 공포스릴러쪽을 좋아해서 관련된 유투브방송 많이 보고 듣는데... 돌비님방송은 예능느낌 싹 빼고 깔끔해서 듣기가 편안해요 오늘도 역시나 잘 들겠습니다
@갠히-w3s2 жыл бұрын
ㄹㄴ르ㅡㅡㅡㅡㄴㄴ느ㅡㅡㅡㅡ르ㅡㅡㅡㅡㅡㅡㄴㄷ
@갠히-w3s2 жыл бұрын
른ㄹㅅㄴㄹㄴ르ㅡ르ㅡㄴㄴㄴ느ㅡㅡㅡ르ㅡㅡㅡㅡㅡ느느ㅡㅡㅡㅡㅡ
@걍이뽀2 жыл бұрын
루 의 회복으로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신 돌비님 환영합니다 귀족님들 모두모두 굿선데이되세요~~
@장미-z6b2 жыл бұрын
감사이듣습니다
@run_jadu2 жыл бұрын
돌하 강릉가는길에.듣는 돌비 시들무는 늘 사랑입니다. 돌하
@캬땅마이써 Жыл бұрын
탄천길 너무 캄캄해 ㅋㅋ 난 한강 타고 하남 가는 길이 더 무섭긴 했는데… 탄천길로 성남 갈 땐 포근한 암흑 같은 느낌이었는데 하남갈 땐 뒤통수가 간지러운 느낌? ㅋㅋㅋㅋ 성남 가는 길엔 사람 몇 명 다니는데 하남 가는 길엔 사람도 없어요…
@소옥희-n9c2 жыл бұрын
오웬스 돌비님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sonyesoer2 жыл бұрын
역시 원도강,루 집사님...편집력,근면한 업로드 항상 감사합니다.🙇♀️
@ywk96512 жыл бұрын
검은고양이 키우고 이삼일에 한번꼴로 눌리던 가위에서 해방된 사람으로 마지막 고양이 이야기 매우 공감합니다.
@정송이-f4j Жыл бұрын
오웬스님 목소리좋으신데 게다가 군대얘기해주시니 너뮤 좋네여 :)♡
@머루-j5s2 жыл бұрын
오웬스님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네요~
@여박경숙-j6l Жыл бұрын
친구 추천으로 듣게됐어요 일하면서 듣는대 정말소름돋고 제미있어요 감사합니다
@green_tea_piccolo2 жыл бұрын
강원도 괴담 모음집 감사합니다 돌비님
@이서정-e1i2i9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편안해서 좋았습니다
@사과향기-t8d2 жыл бұрын
돌비님 루가 다행히 괜찮아져서 다행이에요~~
@sullem29992 жыл бұрын
건강한 하루 잘 보내세요^^♡
@미키바라2 жыл бұрын
루의회복으로 저까지 기쁜맘으로시청합니다 이따 오랜만어뵐 행복한 돌비님 볼생각에 신이납니다~~
@김들래-x8j6 ай бұрын
박빌더님 사투리 너무 재미지네요ㅎ
@깡깜순이2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마침 우리집 고양이 한마리가 검은고양이에요 ㅋㅋ ㅋㅋㅋ 추가로 흰 양옹도 있어요 업둥이 지만요 ㅋㅋㅋ
@Harper-e9m2 жыл бұрын
와우 강원도는 못참지💕 돌비님 귀족님들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chaconne10042 жыл бұрын
미시령고개길 눈올때 운전하다가 죽을뻔 했습니다 경사도 심하고 눈오면 보통통제되는데 갑자기 온 눈이라 초행길이라 모르고 갔다가 식겁했죠 사고도 자주나고 인적이 드문. 그리고 조명도없는. ㅎㄷㄷ 겨울에 모르고 진입하면 1단놓고 브레이크 밟을생각말고 서행해서 빠져나와야합니다 미끄러지면 낭떠러지행
@marqueebrown2 жыл бұрын
주말에는 느긋하게~! ^^ 오늘은 재미있게 듣다가 따봉 낭이고 계속 듣습니다~!!! ^^
@홍승아-i9d2 жыл бұрын
루야 아프지말고 돌비님 마음아프게하지말아요~~
@이수기-m3j2 жыл бұрын
일요일 쉬는날 150분 선물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kb1go7sv7w Жыл бұрын
저도 살면서 기이한 경험 3번 한적이 있는데 그중 1번은 말하기가 좀 그렇긴 하지만.. 원래 꿈도 잘 안꾸는데 어느 날은 꿈속에서 친구랑 있는데 친구가 제 지갑을 구경한다고 막 보는데 지갑에서 모 연예인 얼굴만 딱 있는 사진이 나온거에요. 제가 딱히 그 연예인 팬도 아니고 싫어하지도 않는 연예인이었는데 그 친구가 그 사진을 보더니 "야 넌 왜 사람 얼굴만 있는 사진을 넣어갖고 다니냐?" 그래서 제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아마도 "지갑 공간이 없어서 잘라서 갖고 다닌다" 이렇게 얘기했던걸로 기억나는데 그 꿈을 꾸고 나서 일주일 후에 뉴스에 그 연예인이 자살했다고 나오는데 사인으로는 목매달아 자살했다고 나와서 소름돋았던 기억이 있네요 .. ㅠ 그때는 괜히 꺼름칙해서 아무한테도 말도 못했었는데 참 마음이 안좋더라구요 ㅠ
@hsjoo43812 жыл бұрын
강원도없으면 유튜브 공포방송소재 반으로 고갈됨
@m8lp3okn9l2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강원도 최고!!
@wildlion19472 жыл бұрын
그러게말예요 ㅋㅋㅋ
@한아름-h6p2 жыл бұрын
심각하게 듣다 댓글보고 빵터졌어요ㅎㅎ
@simPumpsimPump2 жыл бұрын
산이 많아서 그런가?
@hannahku6332 жыл бұрын
이유가뭘까요
@loving_u8202 жыл бұрын
김냥이님도 말씀 차분조근조근 잘하시는데 또 오셨으면 좋겠네요. 사연 기다립니다.🙏
@일지매-y4f2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목소리도 좋으시고 말씀하시는게 직접 경험하는듯. 실감나고 표현력이 좋으시네요.
@노잼시기2 жыл бұрын
비오는 새벽에 강원도 춘천 찍고 정선 카지노 갔다가 새벽에 국도로 돌아오는길에 검은색 사람 형체들을 길거리에서 흐릿하게 본 기억이 나네요.
@ykk05 Жыл бұрын
어제 끄고잔다는게 틀어놓고자서 악몽꿈 너무무셔요ㅜㅜ
@응원-m5x29 күн бұрын
아 강원도는 사랑입니다~♡
@망둥이-i5p10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성우히심 되겠네요. 너무 듣기좋아요 똘비님 라이벌 ㅎ
@아침3시30분2 жыл бұрын
저는 2001년에 12단 고물자전거 끌고 서울에서 해남까지갔는대... 2박3걸렸어요.
@마리고2 жыл бұрын
가장무서운 강원도 괴담은 2m까지 쌓이는 폭설인거 같네요
@W2stGarden Жыл бұрын
윤냥이님? 말씀하신 하얀소복 칼단발 절하는 자세 귀신 말에 눈물이 나도록 무서웠어요 제가 본 귀신이랑 똑같아서
@나는성공한다-c6u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사연.. 검정고양이는 주인의 생명을 지켜주는 영물.
@smgodess Жыл бұрын
저도 자전거 덕후입니다. 김냥이님이 얘기한 불빛이 아예 없다는 성남 쪽 탄천 자전거길 (암흑구간 거리는 3km쯤? 로드 자전거는 천천히가도 시속 20이고 시속 50킬로미터 넘게 나오므로 마구 밟으면 5분도 안 걸리지만 길게 느껴집니다.)은 옆의 성남 군용 비행장(서울공항) 때문에 조명이 없는 겁니다. 가로등 늘어선 것을 착륙하는 비행기가 활주로 유도등으로 착각할까봐 아예 안 만들어 놓은 거죠. 저도 밤에 혼자 지나가 봤는데, 인적 전혀 없고 물소리만 들리는데 무섭습니다.
@jennys6541 Жыл бұрын
김냥이님 최고의 스토리텔러십니다
@heeni52382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김냥이님 사연 공감해요 한강에서 하남까지 가는길 진짜 가로등 1도없음 그리고 풀이나 잡초도 일도 관리안되있어서 좀 으슥함 저도 거기서 헛것 두세번 봄 ..
김냥이님처럼 저도 자덕 라이딩 인데. 부산지이지만 야간에 새벽에 혼자 강따라 달리는데 반대편에 애니? 같은데보면 머리 뒤로 젖히고 달리는 그런 캐릭 처럼 하나 같이 따라 달리는 경우 있었음... 그건 어느 구간 지나면 사라지긴 했는데.. 무섭긴해..ㅠㅠ
@남영-m3n2 жыл бұрын
참 성실하신 분 응원합니다!!
@shk46272 жыл бұрын
돌비님 맞장구나 추임새넣을때 사람을당황시키거나 맥을끊는게좀 있는거같음
@양순박-w1j5 ай бұрын
목소리도 너무 다정스럽고 설명도 참잘해주셔서 불쌍한 여인의 한이 떠오릅니다 잘들었읍니다
@제이정아-m7y2 жыл бұрын
루~~~오늘도 화이팅♡♡♡
@제이정아-m7y2 жыл бұрын
@@ttsp-627 ㅎㅎ
@D00LY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강원도 모음집이라니 생각지도 못한 취저…!!! 🧡
@정아-e9g2 жыл бұрын
잘 들을게요.감사합니다. 오늘밤 1ㅇ시 기다려지네요.
@GaMinDad2 жыл бұрын
김냥씨 아 여성분이 간도 크지 저는 차로 드라이브로 미시령.한계령을 자주가는데 저에 눈에는 아무것도 안보였는데 차도 아닌 자전거로 밤에 라이딩 하시는거 듣고 아 간이 참 크시고 느낌니다
@둥굴레-e5o2 жыл бұрын
박빌더님 이야기 잘들었네요 소름돋으면서도 안정감있는 구수한 목소리로 잘들었어요 또나오시면 좋겠네요
@jungheekim21962 жыл бұрын
잘듣겠습니다
@ttsp-6272 жыл бұрын
✌🤔✌ 1️⃣2
@ttsp-6272 жыл бұрын
🥀⚜1️⃣⚜🥀 🥀⚜금메달⚜🥀 🥀⚜🥇🥇🥇⚜🥀 🥀⚜🏅🏅🏅⚜🥀 10" 🥀🥀🥀🥀🥀🥀🥀
@어랑-x6r Жыл бұрын
윤양님 얘기 재밋네요~~
@윈터-u3r2 жыл бұрын
출근 해야되는데 오늘도 이야기 듣느라 못하는중ㅠㅠ
@Sad-qu6ju2 жыл бұрын
시작부터 나오는 장면이 젤루 공포 ㄷㄷㄷ 브금하고 엄청 잘맞넹
@올딜리트2 жыл бұрын
첫 사연분 오웬스님이셔서 스님이신줄 ㅋㅋㅋㅋㅋ
@ho_som2 жыл бұрын
자전거 도로면 미시령 옛길인데 자주 다니거든요 새벽에도 다니고 안개가 꽉 막혔을때도 다녔는데 그런일이 있었다니 참 신기하네요
@민쨩-r4n2 жыл бұрын
네넵이영상보니까너무무섭지만소름들을것같아요~~
@호호-q2d2e2 жыл бұрын
오웬스님 같은 곳에서 근무했네유 !! ㅋ
@까르보나라-p7b Жыл бұрын
나도 모르게 진짜 마취되듯이 잠이 쏟아질때가 있는데 그럴때는 정말 100퍼 가위 눌리던데요
@지밋츄-x1g2 жыл бұрын
이야기중에 본가도 나오네요 ,, 대충 어딘지 알거같은데 소름 ㅠ
@쎄면포대 Жыл бұрын
공포탄쐇으면 오대기조 출동안하나요??
@루아네집사 Жыл бұрын
아직도 기억나요 5월1일에 눈이왔죠 강원도 철원 백골부대…..
@안영호-o9vАй бұрын
저 88년 백골부대 23연대 3중대 3소대 3분대 분대장 했습니다
@루아네집사Ай бұрын
@안영호-o9v 백!골! 선배님 이시군요!!02군번 후배입니다^^
@郑在光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뚱인데여-g8d2 жыл бұрын
이 사연 들으며 엄마랑 갈 강원도 여행 일정짜는 내가 레전드
@davidlee8384 Жыл бұрын
저 군생활 할땐 2번이 고참 자리 였고 같이 지역대에서 위병소 근무 했었는데 요즘은 바뀌었나 보네요
@사랑초-o5s2 жыл бұрын
혹 그 군인분들중 제 외삼촌이 있지않았을까 생각해 봤어요. 아직 유해를 못찾은지라.
@goodkorea20232 жыл бұрын
자전거를 그렇게 타신다니 신기합니다. 굉장한 모험이네요.
@나는나-s2r Жыл бұрын
김냥이님 대단
@pmgdd2 жыл бұрын
잘 듣겠습니다... 인트로가 제일 무섭네요....
@강수빈-d2w Жыл бұрын
역시 야옹이는 진리다ㅠㅜㅠㅜ
@Sensekisu2 жыл бұрын
기대되는 주말 모음집👍
@나영순-w9b2 жыл бұрын
돌비님 지금한. 헤어스타일이 제일 잘 어울려요~*
@woojoo12.312 жыл бұрын
박빌더님ㅋㅋ 옛날애니중에 가제트 성우님목소리랑 비슷-
@이옥경-s4l Жыл бұрын
김냥이님은 보통여자분이아니네요..!! 야밤에 라운딩한다는건 남자보다 강심장 가졌어요 차량으로 혼자 못가요..!!
@예원도어 Жыл бұрын
김냥이님 얘기듣다보니... 너무 비슷한부분이 많았네요~~ㅎㅎ 저도 자덕이라 탄천길 혼자 타다 무서웠던 경험이 있었구요~ 제 본가가 속초라서 껌라이딩도 하기도 했었어요~~ 근데 지금 미시령은 버스가 다니지는 않지만... 예전에 제친구 동생이 그때 버스전복사고로 사망했던 일이 기억나네요~
@복희김-x7s Жыл бұрын
구독.쪼와예.늘잘듯고있어용
@안비나-t1z2 жыл бұрын
저도 닫힌지 얼마 안되긴했지만 지금이 정말 행복해요. 윤양이님도 꼭 안보이시길~ 근데 저의 자녀들이 가져갔을까봐 무섭기도 해요. 출산후 안보이기 시작했거든요. 그런것도 누군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진국이-t8q Жыл бұрын
탄약고 감지기 고장나서 시내가서 사오는데 비오고 날은 개어둡 오는길에 공동묘지 두개, 더욱이 2m옆의 엊그제 이장한 파여진 두개의 공무덤옆을 지날때는 무서웠음...암튼 신참소대장이라 여유있게 낮에 처리해도 될일을 당장 하라는 통에... 그러나, 고요하고 여드름 많은 신참이 젤 무섭....
@쌈무-b4q Жыл бұрын
윤양이님 막히는부분 없이 말 너무 잘하셔서 더 몰입됐어요
@reolee-gk2gx2 жыл бұрын
저는 큰애가 중등부스키선수였을때 동계훈련할때 응원하는 마음으로 맛있는거 사먹인다고 강릉 넘어갈때 한계령 옛길로 지나갈때 다들 저녁먹고 잠들어있고 저혼자 운전집중하며 가는데 유트부로 음악틀어놓고 핸드폰 네비도 같이 틀어놓고 운전하는데 한계령 절반정도 올라갈때 갑자기 음성인식이 체크되면서 오류나는 현상이 일어나 5분정도 저혼자 궁시렁대며 운전한게 두번있었어요 그래서 t맵 고객센터에 문의하는데 원인불명이라 하고 넘어간게 있어요
@부산역노숙자 Жыл бұрын
그 미시령 고갯길.. 2000년도에 동국대생들 탄버스 전복사고 나서 7분 돌아가신 그곳아닌가..
@데메테르-j7r Жыл бұрын
너무무섭네요 강원도 헐.ㅜ
@seokbinim4030 Жыл бұрын
저도 제 2수송교육단 후반기 시절 진짜 귀신소리 듣고 자지런진적이 있는데,,, 이소리를 3명이 동시에 느끼고 동시에 눈처다보고 새벽3시정도 였던것 같던데,,, 차를 타고 평소 귀신이 많다는 고개를 넘어 있던 근무지 였는데,,, 진짜부대가 음침한곳에 있었긴 있었든,,,, 제 2 수송교육단 기간병도 무서워서 같이 등붙이고 근무서자고,,, 20년이 지나도 잊을 수 가 없습니다... 내인생 처음이자 마자막 귀신목소리,,,절규하는,,,, 경산에서 운전교육받으시는분은... 음침한 그곳을 알듯요,,
@우헌김-z3w Жыл бұрын
돌비 공포 라디오에 빠져서 24시간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책임지세요!
@naya9070 Жыл бұрын
역시 영물인 고냉님들을 모십시다~❤
@fs67802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들수록 귀신 경험이 줄어든다고 하는데 전 꺼꾸로 임. 20살때부터 보기 시작해서 점점 횟수도 늘고 꿈도 늘고 형태도 늘고 있음.
@쿠쿠-d1u11 ай бұрын
어떠신가요
@fs678011 ай бұрын
@@쿠쿠-d1u 22년 7월 자려는데 눈앞에 뭔가가 있는거임. 회색의 그림자? 연기? 손으로 휘저으니 아무것도 없더군요, 그 날 새벽 큰 어머님 돌아가셨다는 연락 받음. 마지막으로 얼굴 보러 오셨던 듯. 그때부터 수시로 희끄무리 수시로 보였음. 무당 되는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꿈속 몇번 뵙던 특별한 분이 "넌 무당 팔자 아니야" 말씀해 주심. 이 후 9월 치악산에서 신비한 꿈 꾼 이 후 잡귀는 근접 못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