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층을 나눠서 수그라님 1층 도자기 2층 신기친구가 3층 탐사라고 설명해쥬셨는데 후에 무전기 가지고 여기는 수그라 하면서 얘기할때 신기친구가 올라와봐 이래서 갔는데 그때는 3층에 있어야 하는 도자기가 2층에 있었다고 나오네요..? 처음에 들을 때 분명 3층이 신시칭그라고 한거같은데 내가 잘못들었나 싶어서 다시 돌려서 들었는데 제가 제대로 들은게 맞드라구여 .. 뭐지. . 헷갈리신건가 .. 아니면 옛날일이라 자세히 생각이 안나신건가 하는 생각으로 마저 듣습니당 ㅎㅎ
@골키윗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생각했어요ㅋㄱㅋㄱㄱㄱㄱㅋ 아니 신기 3 도자기2 인데 왜 도자기3 ??? 3~4번을 다시 돌려 들었네요...
@cruz.w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것때문에 다시 돌려서 확인해봤네요 ㅋㅋ
@안양호야네3 жыл бұрын
저두 그래서 집중인됨
@고마운분-o6r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ㅎㅎ 신기잇은분이 젤 쎄니까3층인가 이러면서 듣고있었어서 확실하게 기억해요
@딸기딸기-s7s3 жыл бұрын
수익현목소리로 시작!!ㅋㅇㅋ 역시 수그라님하고 아스라님 이야기는 들어도 들어도 진짜 감질맛나게 상상이될정도록 정말 소름돋네요!!수그라님 잘든고갑니다 오늘하루도 즐겁고 행복한하루되세요*^^*
@djddkwodud3 жыл бұрын
반전의 반전이네요..잘 듣고 갑니다!
@나야엄지3 жыл бұрын
수그라님 정말 기묘한얘기 잘듣고갑니다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빨리 듣고싶어지네요 애정합니다 화이팅
킬링포인트. 1.갓 20살이 차 렌트를 할 수 있다? 면허 따고 1년은 있어야 하는데... 2.학교에서 도자기의 위치는 2층?3층? 3.20살이 몸보신 하러 흑염소탕을? 4.배달직원이 트럭에 치어 반토막이 났는데 달려가서 괜찮으세요? 보통 사람이면 그 장면 목격한것만봐도 정신과 치료 받아야할텐데... 돌비라디오 정말 팬이고 시청자님들이 들려주는 얘기 믿고 재밌어 하는데 이런건 좀 불편하네요..
@오복마미-b9s3 жыл бұрын
수그라님 목소리와 이야기에 빠저듭니다. 정말 미스테리하고 오토바이타고 가다 죽을뻔했네 라는 말 소름 계속 돋네요
@김희연-r2o3 жыл бұрын
30:46-7초 사이에 웃음 소리 ... 저만 들리는거 아니죠?? 흐흣흐흐 몇번이나 돌려서 들어봤네요 ㅠ 오랫만에 예전꺼부터 듣고 있다가 ;; 허허
꿈인지 아닌지 혼란스러운 이야기... 혹시 흉가에 실제로 갔다가 셋 다 홀린 상태로 돌아와서 귀신이 마지막에 놔줘서 그때야 깬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한 사람이라도 안 홀렸어야 누가 사실 확인이라도 해줄텐데... 만약 흉가에 안가고 그냥 술만 마시다 잠들었다면, 그 귀신은 도대체 왜 난데 없이 나타나 셋을 동시에 가위를 눌러 흉가에 간 꿈을 꾸게 했을까요?
@hollyro70613 жыл бұрын
유쾌하신 분..ㅎㅎ
@Leillock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한 몸처럼 이야기 듣다가 폐교와 폐교회 어디있어요? 에 대한 답변에서 순간 흠칫했습니다.. ㅋㅋㅋ 현 거주지가 김해라 순간 놀라면서 혹시 아는 곳인가?? 싶은 마음에 평소보다 더더 집중해서 들었네요 ㅋㅋ 늘 잘 듣고 있어요~~
@희동-p5m3 жыл бұрын
이해하기 대략 난감한 스토리네요;; 여튼 잘 들었습니다
@핫팩-f8m3 жыл бұрын
오 수그라님 좋아요!!
@땀많은뇨자3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너무 좋으네요~수그라님
@채채지원-q8l3 жыл бұрын
돌비님 이야기중에 레전드다;; 현실 소름돋음..나무아미타불 _(())_
@설화눈에꽃3 жыл бұрын
오~~~~~자꾸 들어도 소오름 완전 대박 입니다♡♡♡
@또로록-m7y3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매력있어용~♡ 잘듣겠습니다
@BeShyunVision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
@령이-d8v3 жыл бұрын
돌비님 뻘쭝~~ㅋㅋㅋㅋ 암튼 귀여우셔~^^ 수그라님 잘 들었습니다~~^^
@생활로그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빅뱅-거짓말ㅋㅋㅋ와..14살때네..동시에 같은꿈도 소름인데...마지막 배달부가 진짜 더 소름;;
이건 좀 못믿겠다 이제 갓 20살된 친구들이 바로 면허따서 차를 가지고 다니질 않나 엄청 멀리 떨어진 곳을 신기있는 친구가 알고 다니던 장소였다구? 거기에 무전기에 공업용 라이트에 이걸 술먹고 장난식으로 체험하는 장소를 위해 구입한다? 거기에 굳이 공포스런 상황을 겪고도 계속 이유없이 들어가는 억지스런 설정 흠....... 이번 사연은 좀 많이 미심쩍네
@purple8503 жыл бұрын
애들땐 면허 쉽게 땁니다. 젊을땐 무모함.
@명의나물2 жыл бұрын
요즘 시골은 삼일만에 땁ㄴ다..
@여보세요정신이들어요3 жыл бұрын
최익현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 듣겠습니당!!
@ttsp-6273 жыл бұрын
🤷♂️✌💗♨️☕😊☕♨️💗✌🤷♂️
@여보세요정신이들어요3 жыл бұрын
@@ttsp-627 ❄️❄️🌹🐮티티님 꿀모닝이에욧🐮🌹❄️❄️
@골키윗3 жыл бұрын
술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jameskim69293 жыл бұрын
헉 재밌겠ㄸㅏ
@강수연-s4n Жыл бұрын
수그라님 넘 귀여우시네요ㅎㅎ
@향기클래스데이3 жыл бұрын
출근 중입니다 . 자 가 봅시다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
@작은발길3 жыл бұрын
이건 그냥 기괴하고 묘한 이야기
@whoyou30043 жыл бұрын
맞아 빅뱅 했을때 거짓말 노래가 떠올랐어ㅠ 80~9년대 공감?ㅜ 돌비님 은근히 보면 나랑 같은시대 같은세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