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 수리와 대리운전으로 힘들게 살아가던 한 젊은이는 어느날 의뢰받은 우산과 수리 공구들을 모두 빼앗기고 대리비까지 받지 못한채 이십키로 떨어진 집까지 걸어돌아가야했다.
@김경옥-g2s Жыл бұрын
ㅋ ㅋㅋㅋㅋ
@Haastdirector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혼을 Жыл бұрын
너무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yeyonimoon Жыл бұрын
비오는날 딱이네유 ❤
@블루-m8t Жыл бұрын
허주들린 이상한 아저씨 무슨짓을 하려햇는지 넘 오싹하고 소름끼치는 얘기네요 Ssup썹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썹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안현준-h4j Жыл бұрын
비오는날 썹님은 못참지
@gemma23081 Жыл бұрын
ㅎㅎㅎ😂😂😂 맞아요!
@kam4218 Жыл бұрын
비오는날 you mom도 못참지
@웅이-i7r Жыл бұрын
@@kam4218멋지다 없티
@으아으아아아앙-f7f Жыл бұрын
@@kam4218오~ 못 배웠는데
@영진-r3y Жыл бұрын
@@으아으아아아앙-f7f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md.e.u.x3449 Жыл бұрын
거제도인데 태풍 무사히 잘지나갓네요 다들 조심하세요
@산들바람-v3f Жыл бұрын
썸님 오늘도 아침시들무 잘듣겠습니다 😊 귀족님들 태풍피해 없길바랍니다
@miniming._. Жыл бұрын
비오는 날 들으니 더 소름돋고 재밌네여
@Toppokki Жыл бұрын
와 근데 돌비님 추측이 맞다치면 우연히 만난 게 아니라 아예 처음부터 썹님과 사촌분들에게서 나는 냄새? 기운을 느끼고 따라 붙은 거였네요...소름....
@안녕난나야 Жыл бұрын
롤로 따지면 선녀가 유미 소나가 힐만 줄수 있는 느낌이네요
@김주현-q7v1h Жыл бұрын
썹님 비오는 날 딱 이네요 돌비님과 귀족님들 태풍 🌀 카눈 조심 하세요
@15xxrcn Жыл бұрын
만신 할머니가 그리워지는 사연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신정숙-n4c Жыл бұрын
와 오늘같이 비오는 날씨에 비오는 이야기라.. 정말 잘들엇습니다.. 그리구,, 두번이나 반복해서 들엇을때 이제 살인마 라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되엇어요,, 희대의 살인마들은 다 저렇게 엄청난 허주가 든 거 아닐까요… 보통 사람의 정신이 아닌건 확실한거 같애요…. 돌비님 귀족님들 썹님 비 피해 입지 말구 부디 다들 무탈 하세요~~
@kimgsue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재밌게 보겠습니다!!
@엽이바라기-l6d Жыл бұрын
비도오고 오들오들하게만들어주네요!!썹님이야기너무좋네요
@박상현-v9d Жыл бұрын
공포라디오잘듣고있을개요 편한밤보네세요 돌비님태풍조심하세요
@bor22-pk2cn Жыл бұрын
우산으로 얼굴만가리고 다가오는게 진짜 공포에요…그림별거아닌데도 개무서워…와… 기괴하다…우산에 부적….
@김분남-u1v4 ай бұрын
😅ⁿ😅😅😅😅😅😅😅😅😅😅😅⁹😅⁰😅
@MaJaaniya_22 Жыл бұрын
썹님 돌비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 아... 너무 충격적이여 서 세번넘게 돌려서 들어봤어요ㅜㅜ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를 해주셔서... 그리고 막판에 돌비님 말씀에 또 한번 충격 먹고😢😢 일반 사람들도 평상시에도 조심해야 되지만 무당선생님들은 너무 위험한게 많으시네요...썹님 그래도 안다치셔서 다행이네용!!
@정아-e9g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이쁜이-m6w Жыл бұрын
ssup썹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돌비님 오늘도 수고만으습니다. 태풍 피해 업으시길 기원합니다
비 올 때 꽃무늬 우산을 보면 회피하며 부들부들.. 오늘도 일용한 공포를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돌멘
@flowersmell11 Жыл бұрын
와..돌아다니면서 무당들이 모신다는 신까지 진짜 잡아먹고 다니나보다..돌비님 말이 맞는듯;;;
@Hcy-f1b Жыл бұрын
이분도 참 호기심이 많으시네.
@yple7 Жыл бұрын
돌비님 추측이 맞다는 전제하에 제가 추측을 하나 붙여보자면 아마 우산이 신을 흡수해서 가두는 역할을 하는 법구나 무구 아니면 요구 같은거라고 추측이 됩니다. 그리고 사람을 해하려고 했던건 우산의 힘을 쓰려면 곁에 있는 수만은 허주들중 몇으로부터 인신공양을 하는 대신에 다른 무속인들의 신을 집어삼킬 힘을 주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런 추측이라면 법사님이 우산에서 느껴지는 위화감을 감지하고 부서버리셨다고 봏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SD_siwu0528 Жыл бұрын
저 혹시 거기가 전주 맞나요? 저도 4년전에 그런 비슷한걸 본적이 있는거 같아서..
@aililllil Жыл бұрын
와 썹님이다!! 내 기준 돌비라디오 3대 이야기꾼 동꼬님 태슬러즈 썹님임돠!! 자주 해주세요!!!❤
@이다현-x1j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시들뮤💚💙💜
@김순자-l7k1w Жыл бұрын
오늘 비오고 강풍 엄청 부는데 머리염색하고 듣는 딱 맞는 스토리네요!!!
@깡총이-up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태풍🌀 다들 조심하시길~~🙏🏻 돌비님.SSUP님 감사히 잘 들을께여~ 오늘도 홧팅~💪🏻💪🏻
@ZER_Ni9 ай бұрын
썹님에게는 진짜 무서운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거 같아여 ㅠㅠ 웬만한건 이제 겁도 안나실듯
@xiuuuuuu8400 Жыл бұрын
썹님 와썹~~~ㅋㅋ 언제 또 재미난 무서운 이야기 들고 들러주실지 기대됩니다. 무당 고모님 이야기 넘 재미있고 무서워요!!돌비님 편집자님 오늘도 감사드리며..태풍와서 비도 오는데 건강 조심 하시고 모두 날아가지 마세요 😂ㅋㅋㅋ
@여우-x3r Жыл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
@user-jj28 Жыл бұрын
썹님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우엥ㅠㅠㅠ 비오는 날 딱 맞는 사연이네용 선댓 남기구 잘 듣구 갈게용❤ 돌비님,썹님,귀족님들 모두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용 🫶🏻
@지영은-g4n Жыл бұрын
잘 듣고 갑니다
@imd.e.u.x3449 Жыл бұрын
썹님은 목소리들을때 마다 하하 가생각남^^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marqueebrown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도브초코 Жыл бұрын
돌비님 SSUP님 잘 듣고갑니다❤
@sooerang Жыл бұрын
선 추천 후 감상합니다 :)
@짜라빠빠-v6g Жыл бұрын
ㅠㅠ 이런 얘기 너무좋다 무당관련된
@사과향기-t8d Жыл бұрын
렛츠가 썹님
@몽글동글 Жыл бұрын
출근시간 변경으로 여유부리면서 시청하기 ㅎㅎ
@천써니 Жыл бұрын
잘듣고가요 비피해없으시길
@들꽃-s7v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돌비님 오늘 태풍 때문에 비가 많이 와요 바람도 넘 쎄게 부네요 오늘 이야기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ogem-py8gn Жыл бұрын
기대~~~
@꾸루꾸룻 Жыл бұрын
비오는 날에 썹님 얘기라뇨.... 오늘 대리는 안부르렵니다😂😂
@허브-n5o Жыл бұрын
좋아요 먼저 꾹! 모두 태풍 조심하세요~
@이지형-m3c Жыл бұрын
썹님 너무 좋아요 요즘 멜론에서 계속 듣는 노래중 2위
@bangbaedongpigmam Жыл бұрын
와우 ~~잘듣겠습니다,
@konustory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장재식-r6g Жыл бұрын
저 허주는 이 장소를 알기에 또 찾아와서 해꼬지 할것이다 라고 하셨는데 또 안왔는지. 넘 궁금 합니다.
옛날 법사 들은 뭐가 다를까 궁금.. 그 명맥들이 지금은 점점 사라지는 것 같아서 아쉬움 ㅠ
@유혼을 Жыл бұрын
옛날 법사들이라면 쉽게 처리가능한 사건들이 요즘에는 불가능하다고 보면되여
@conquest333 ай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Laaaiif7 ай бұрын
어휴 답답해 여자인 고모한테 정신나간 사람이 우산들고 내릴때부터 튀어나갔어야지
@styue Жыл бұрын
뭐 강동원이여? ㅋㅋ계속 등장씬에 우산을 드네
@우우웅우우-w2w Жыл бұрын
갑자기 머리에 포스터 그려졌습니다ㅋㅋㅋ
@hyakins Жыл бұрын
이제 검은 우산을 사야겠군..
@osorigae3893 Жыл бұрын
대리비 굳었네
@스갱-g3u Жыл бұрын
19:45 윤후혜인아빠님 이야기속 만신할머니처럼 큰 신 모신 무속인분들만이 해결할수 있단거네요
@댠인데요-o8o Жыл бұрын
무당깨기 였으면 그자리에서 깨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 그것 보다는 한명씩 씌울려고 했던건 아닐까요? 무당과 법사가 보여서 씌워도 의미 없겠구나 하고 재미를 못느껴서 그냥 간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허주가 많이 붙은건 깬거라기 보단 도전하는 사람한테 벌을 준건 아닐까 하고요?? 아무튼 개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