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일요일에 두시간이 넘는 오싹한 긴시들무 꿀잠자면서 들으면 넘 좋아요 잘들을께요 ~ 돌비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진주윤-y2s Жыл бұрын
일본 고베시 젤큰호텔옆에가면 쓰나미피해가 가장큰 장소를 그대로 놔둔곳이 있습니다 현장사진도 그대로 벽보에 붙여놓았더군요ㅡ그장소에 이분들 말씀대로 물은 전혀 없었어요~^^
@익명-s6m8r Жыл бұрын
기린쿤님 목소리도좋으시고..
@time36524 Жыл бұрын
이런 이야기를 듣거나 보면서... 감동 받거나 댓글만 달아도 영적인 여파가 조금 있습니다. 심각한 경우는 이야기에 집중하는 중간에도 그쪽~영들이 주파수 타고 찾아오기도 합니다. 경험이 없는 분들은 거짓말이라고 하겠지만... 도죠~시마스 니혼고 까지 시전되는 여파가 있어서 심각하게 시달리게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덕분에 멘탈과 지식의 레벨업도 빠르게 됩니다. 돌비님 말처럼... 일반 사회에서는 미친 사람 취급받기 싫어서, 당집도 멀리하고, 입 닫고 조용히 살지만... 귀족들이 정말 많다는 생각하면서 듣습니다. 이야기 해주시는 분들과 돌비님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45:05 와 진짜 이거 말하면 안믿을까봐 무시했는데 제가 딱 그런 케이스였어요 살면서 가위를 딱 2번 눌려봤는데 한번은 뭐가 슥~지나가는데 낄낄 웃는거에요 근데 그땐 겁나기도하고 짜증도나서 가진게 힘뿐이라 팔에 힘을 있는힘껏 줬더니 뭐가 뚝 하는 느낌이 들더니 잠에서 깼는데 며칠후에 또 눌렸는데 또 낄낄낄 웃는거에요 비웃듯이...그래서 무섭다는 기분이 들다가도 기분 너무 나빠서 욕을 막했어요 진짜 엄청 막했어요 씨XX X같은X 니가 그렇게 못되처먹어서 뒤진거라고 너는 환생해서도 얼마안가 또 뒤질거라고 안뒤지면 그땐 내가 찾아가서 너 죽여버릴거라고 갈기갈기 찢어죽일거라고 막 욕하다가 깼는데 엄마랑 형이 왜그러냐고 뭐가 그렇게 화가나서 자면서 욕하냐고...하길래 그때되서야 진정되서 힘이 쭉빠진 기억이 있거든요...
첫썰분 본인이 헛것 본거 맞을거예요 저도 이전에 다이빙 자격증 땄는데 위험한 상황 설명할 때 헛것 볼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pinkparty76494 ай бұрын
귀신을 본 사람들은 저 순간순간들이 진짜 얼마나 무섭고 살고싶어서 얼마나 혼자와의 싸움을 하는데 실컷 살아나와서 귀신봤다 라고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털어놓았을때 님과 같은 반응이 나오면 정말 ... 허무하고 짜증나고 개패고 싶습니다 뭘 알고나 그리 말하세요.
@이슬-v8z2s Жыл бұрын
야간근무 하고 집에 왔는데 이거 들으면서 자야겠네요 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yoonzi1034 Жыл бұрын
😅웃고갑니다
@박상현-v9d Жыл бұрын
기린쿤님면년도이야기이세요 공포이야기잘하시네요 편한밤보네세요 목소리가좋으시네요 소름돋네요
@짱-e1y Жыл бұрын
와 너무 신기한 얘기들 재밌어요.^^ 치카츄 이모님 마음이 따뜻한 분이라 아기스님이 도와주셨나봐요.^^
@ping_Or Жыл бұрын
언젠가부터 공포라디오 들으면서 잘 정도로 많이 경청하고 있는데요.. 이번 쓰나미 수살귀 이야기는 뭐..깊게 파고들면 안돼?긴하겠지만, 쓰나미때문에 많이들 돌아가셨던 그지역은 방사능 때문에 여행권고지역은 아닐건데, 그거에 관련된 이야기를 해주시니 읭?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습니다. 뭐 여행은 자?유니까..요..뭐..그렇다고요^^;
스쿠버 다이빙 사연 진짜 공감 합니다. 저도 2019년도에 했었는데...맨 마지막 순서로 들어갔고 밧줄타고 내려가는 상황이었는데 밧줄을 순간 놓치고 바다의 맨 밑 까지 혼자 도태된 상황에서 10분 넘게 기다렸는데 아무도 안와서 내가 그냥 올라감.올라가는거도 장비에 있는 버튼 다 눌러보다가 하나 누르니까 숙 올라가길래 운 좋게 살아남았음.그때 다들 난 신경도 안쓰고 이제 끝났네 이러면서 내가 없어졌는지도 모르더라... 이 일 이후로 난 절대 바다에 배 타고 들어가는 짓은 안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