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반대였어요... 사진속의 애가 셋째인데, 막내여동생이들어오고 아주..극진히? 레슬링을 해주고나서 절대 개기는 일이 없었죠. 너무 심하게 레슬링으로 놀아주고 나면 막둥이가 알아서 도망다녔어요. 그래도 붙어있음 그루밍도 잘해주고.. 통이가 대박이에게 레슬링을 격하게 해주면 교육이 될텐데... 통이가 너무 순해서 역으로 레슬링을 당하고 있는거죠....😅😅😅
@masako189364 жыл бұрын
고양이싸움이 애들싸움 다음으로 재밌던데,,,, ㅋㅋㅋㅋ
@ejpark95934 жыл бұрын
그와중에 통이 미모...넘 이뻐요.... 나안보이겠지...ㅋㅋㅋㅋ
@김상욱-s1e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냥냥-k1i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대바기 최고로 까불 나이네요 언니 오빠들이 애기라고 봐주니 저땐 막 까불더라구요 어느정도 크면 절대 안봐준다는~~1년쯤 되면 서서히 귀찮이즘이 오는지 확실히 덜 하더라구요~~그때까지만 기다려주자 애들아 ㅋㅋㅋ 대박이는 심하게 까부는 남자아이 같아요 그래도 이쁜 대바기♡♡♡♡
@rosaotterstetter72824 жыл бұрын
와... 대박이가 정말 대박이네요^^:: 그래도 통단봉이가 잘 대처하는 것 같아요^^ 저희집 첫째냥이도 그렇게 물던 때가 있었어요. 하루는 출근 전 오른쪽 삼두근까지 점프해서 무는 바람에 처치도 잘 못 하고 사무실 갔더니 직장 상사가 무슨 술집에서 싸우고 나온 사람 같다며 구급약 상자를 가져다 줬어요 >0ㅠ 무슨 돌아이 같은 말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테지만, 하도 불쌍한 아이들이 많아서, 저는 아무리 돌아이인 냥이들과 댕댕이들을 보면 요즘은 그저 기쁘고 감사하더라구요. 너무 문제만 되지 않고 한 때 지나가는 돌아이 짓이라면, 얘네들이 마음 편하게 장난 치는 모습이니까요^^ 영상 끝나기 전 4:18 부터 나오는 모자 쓴 통이의 모습은 정말 피난 가는 모습인 것 같아요^^::
@catmamstory4 жыл бұрын
문제도 저러다 통단봉이 지들도 정신줄 놓고 지들끼리 싸운다는 것이 ㅠㅠ 좋아지것죠
@김승원-h6q4 жыл бұрын
저런 아기가 다 자라면 그 누구보다 개냥이가 됩니다. 자라면서 할 것 다해봤거든요 ㅎㅎ 그래서 왠만해선 눈하나 까딱하지 않고 점잖아 집니다.
@catmamstory4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완전 개냥이이거든요 처음본 사람도 무서워 하지 않고 한시도 가만 있지 않으니 ㅠㅠ
@박소희-i6e4 жыл бұрын
인정.. 어릴때 많이 놀아본 사람이 철들면 그렇게 점잖아 지는거 아닙니꽈? ㅎ
@한장석-e7f4 жыл бұрын
고양이들이 피하니 집사님한테도 사정없이 덤비네요 ㅋㅋㅋ
@송수목4 жыл бұрын
울통이는정말 천사에요^^
@rucy61034 жыл бұрын
대박이랑 옆집 지안네 살구랑 만나게 하면 어케 될까요? ㅎㅎ 누가 더 도른자이려나..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