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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솔
벌써 시간이 지나, 돌잔치를 하게 되니 1년간의 시간이 정말 빨랐다는 게 느껴지네요. 설렘과 무서움의 공존이였던 출산당일날이 문득 떠오르네요ㅎㅎ 첫생일을 맞이한 우리딸 하랑이 너무 축하해~ 앞으로도 건강하고 밝게 잘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