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맵 돌아다니면서 모험하는 재미도 있었는데.. 그리고 그 메이플 특유의 동화속 배경음악이랄까... 무서운곳은 무섭고 아기자기한곳은 발랄하고 그런 배경음악이 몰입도를 더 높혀주었죠
@user-hc2cn1mu2c Жыл бұрын
요즘 어린 친구들은 저런 RPG게임은 잘 안하나요?
@bokgong883011 ай бұрын
사기치면서 돈빨아먹는게 역시 게임계 goat들임
@epslzla3 жыл бұрын
메이플은 역시 브금 맛집인듯..하나하나 다 주옥같네 마음이 몽글몽글해짐 ㅠㅠ
@TaBuLiAlmighty2 жыл бұрын
몽굴몽글해진 마음 정말 맛있겠네요
@Slmady3 жыл бұрын
오시리아 대륙이 생기면서 정말 뭔가 여행가는느낌이 크게 들어서 좋았던듯 해요
@iillliill9977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오르비스 가는 배 시간 되면 사람들 모여서 배 안에서 수다도 떨고 그런게 재밌었는데
@Slmady3 жыл бұрын
@@iillliill9977 어릴적 우리가 배타고 어딜 가보고 싶은걸.. 게임에서라도 진짜 내가 어디 가면서 모험하는거같고 그속에서 여러사람을 만나면서 인연이 되어 친구되는 그시절이 좋은거였죠
@김-e4b3j3 жыл бұрын
@@Slmady 전 지금이 더 좋은듯...솔직히 그때 메이플이 좋았다기보단 그시절이 좋았던것같아서 지금 메이플이 훨씬 좋다고 생각함 저는
@shinho-xe3ix3 жыл бұрын
@@김-e4b3j 게임은 요즘게임에 맞게 됐고 재미도 더 있다고 생각하는데 감성은 그당시 못따라가는듯 ㅋㅋㅋㅋ
@김-e4b3j3 жыл бұрын
@@shinho-xe3ix 그건 인정! 요즘은 감성같은건 1도없죠!
@Cupinthecupinthecup3 жыл бұрын
이때 당시 마을 컨셉이 뚜렷하네 진짜 모험한다는 느낌도 들고
@검정-w1g3 жыл бұрын
옛날 메이플이 그래서 재밌었음 ㅋㅋ 여행하는 재미 사람들과 같이 어울리는 재미
@문성인-l7w3 жыл бұрын
길잃어버려서 접은기억도 나네요.
@계란후라이-m9p3 жыл бұрын
맵도 넓직 넓직 해서 이동할땐 귀찮았지만 ㄹㅇ 모험하는 맛은 났음
@rrrrsssttt3 жыл бұрын
@@문성인-l7w ㅋㅋㅋㅋㅋㅋ우주방위대 들어가면 못올라와서 없애버리는거임
@FUtube11113 жыл бұрын
루디브리엄 처음나왔을때가 진짜 레전드였는데..
@버섯-c2g3 жыл бұрын
진짜 그립다... 저당시 파티사냥은 정말재밌는데 친구도많이사귀고.. 지금메이플은 사냥도 혼자 보스도혼자잡으니 싱글겜같음..
@Scaniatommy9656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파티컨텐츠 있긴 한데, 그걸 즐기려면 돈 좀 먹여야되죠 ㅋㅋㅋ 최소 스데미부터 파티가 활성화돼있으니깐...
@모모김-g5n11 ай бұрын
메이플랜드 출시후 필수시청영상ㅋㅋㅋ
@함형태-k5d3 жыл бұрын
지금보니 진짜 배타고 이동하는건 ㄹㅇ 신의 한수였다 개추억 돋네...
@akatsukiyusei29103 жыл бұрын
죽숲4는 당시에 와일드보어의 땅에도 추가되었던 매크로 방지 지형이 추가되었던 걸로 기억해요. 맵 양옆으로 떨어질 수 있는 구간을 만들어, 떨어지면 데미지를 주고 맵 상단 발판으로 이동시킴. 그냥 움직여서는 아래로 내려올 수 없고, 점프를 해야만 벗어날 수 있었음. 추억이네요ㅋㅋ
@user-SookGod3 жыл бұрын
잘못된 정보가 영상에 첨부되어, 과감하게 삭제하시고 재업하시는 모습이 정말 참된 유튜버의 모습 같습니다!
@노디-d8u3 жыл бұрын
진짜 옛날시리즈 너무 재밌어요 ㅠㅠ 추억돋구 흑 계속만들어주세요!!
@박혁-h4u3 жыл бұрын
빅뱅전 : 유저님들 모험하고 파티퀘스트 파티사냥을하며 즐기세요 빅뱅후 : 돈쓰세여
@인예관3 жыл бұрын
0:43 아니아니 마을 들어가기 전에 크림슨발록이랑 나 잡아봐라 해야죠
@songyoungzoo2 жыл бұрын
파티사냥을 하는 메이플이 진짜지!! 요즘 메이플은 노잼이야... 우리 추억은 돌희님이 계속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앗내월급신발보다싸다3 жыл бұрын
오르비스의 폐광은 초기 설정 중 메이플스토리가 최고 보스이자 마지막 보스로 설정했었던 자쿰이 있었던 지역이었습니다. 슬리피우드의 세계수와 대비되는 저주받은 나무의 지역... 그리고 좀비들.. 그 끝으로 가면 저주받은 나무의 본체인 자쿰이 있었죠!!
@오잉-s7m3 жыл бұрын
저때 딱 사냥 할때 무기 . 방어구 나오면 진짜 그게 득템이였는데..
@서현탁-q5u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옛날 메이플 영상 정주행하면서 생각난건데 옛날 테마던전 영상도 소개해주세요. 예를 들면 지금은 없어진 달과 벚꽃의 무사,크리세 구원자,꿈을 이뤄준 은인,버섯왕국 수호자 이런것들
저 초딩때 옷부터 성형,피부,헤어,염색 전부 캐시했는데 그때 지구방위본부 갇혀서 노란색블럭골렘같은거한테 맞고 계속 죽어서 3일정도 트라이하다가 포기.. 그캐릭 지울때 울었음...
@ElantraN973 жыл бұрын
저는 친구한테 뚫어달래해서 뚤었음..
@guesthouse548110 ай бұрын
메랜 오르비스 출시 앞두고 복습 하러 왔습니다 .
@user-zs7ku5ze9n2 жыл бұрын
03:45 얼골2 는 층마다 파티원 한명씩이였고 마지막층은 젤 높은 레벨이 윗층 젠 타임 두세번 잡고 내려가서 잡는식이였습니다.
@6기통2 жыл бұрын
저학년때는 진짜 모험하는 기분으로 친구들이랑 게임하다가 동네컴퓨터수리점이 있을시절 메이플 고랩사장님에 간택을 받아 쩔,핫플사냥터 개념을 배우고 친구들은 40~50렙때 혼자 3차전직 하고 친구들 쩔해주던 추억이 새록새록
@user-gd8hh6wr1d3 жыл бұрын
저때는 오시리아대륙이라고 부르기보단 본대륙=신대륙으로 나눠서 불렀죠 이때가 가장 매크로가 많던 시기인것으로 기억나는데 특히 프리스트들 때문에 죽은나무숲 자리잡기 너무 힘들었죠. 빈자리잡고 사냥해도 매크로가와서 자리옴긴적도 많고 본대~엘나스까지 있을때가 가장 재미있었지만 사냥함에 있어 가장 스트레스 많이받던 시기ㅋ
@북극곰-c8r3 жыл бұрын
저기 진짜 핫 했던 사냥터들 보면 공통점이 메크로가 가능한 지역이였던 거임 저 맵들 한번씩가보면 메크로 돌리는 사람 꼭 보이더라
@1851tpwls2 жыл бұрын
메이플을 접게된 계기 빅뱅전 힘들게 4차해서 남부럽지 않게 블리자드 쓰면서 떵떵거리며 노력의 결과를 받는듯한 느낌이었음. 빅뱅 후 랩업이 쉬워진것까진 이해했으나 모험한다는 느낌이 사라짐. 또한 잠재능력이 생기더니 큐브를 캐시로 판매 시작 열심히 돌려 옵션 좋게 만들어도 더 좋은 등급들이 탄생해 헛돈 쓴 느낌임. 그럼에도 이해하고 열심히 하다가 환불, 큐브 사태가 터짐 더는 못 견디고 메이플 접음
2003년부터 메이플했던 32살아재입니다 죽숲이 처음출시되던 해는 진짜 메이플역사상 최고의 사냥터임과 동시에 자리포화인맵이었습니다 죽숲1234 모두 최고의 몹젠과 경험치효율을자랑하며 초창기엔 1234맵모두 일자형평지였습니다 제가플레이했을 당시는 모두평지였고 죽숲3이 솔플로는 인기가 제일많았으며 죽숲4가 2인파사로는 인기가제일많았습니다 예전죽숲지형패치전 지형영상이 안나와있어서 조금 아쉽네요
@바흐-z3c2 жыл бұрын
호..귀하신 분이군요
@준뚜c982 жыл бұрын
흐흑 저때가그립네요 저도 2003년오픈때 학교컴퓨터실에서 첨시작해서 2008년까지 127닼나 73레인저 육성했었는데 삼십대에 들어서 이게임을 그리워할줄이야.. 죽숲이 지형변화를 한 세네번 했던거로 기억하는데 진짜 매크로 너무많았었죠.. 아이칸 오토핫키..추억돋네요
헥파 추억이다 드랍템 ㄹㅇ 개좋음 초록망토 잘뜸 죽숲은 진짜 자리잡기 어려웠는데 길드좋으면 길드원이 간판켜놓은 자리 쓰고 그랬는데 그러다 스틸당하면 다넘어와서 후두려패주고 아침에 일어나면 간판키고 학교갔던것도 기억나네
@Digital_Device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추억은 미화가 된다해도 이 당시의 맵이랑 몹배치 모험을한다는기분 불편하기만햇던 이동시스템이어도 가끔은 그립기도하네요 물론지금이 무조건편하지만 ㅎㅎ
@twotree76263 жыл бұрын
아버지랑 같이 키운덕에 2004년에 얼골 파사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초딩때 친구들이 집에 놀러오면 레벨보고 놀라고 라이칸스로프 보고 놀라고ㅋㅋㅋㅋㅋ 겨울때 엘나스 브금들으면 눙물이
@k-fa-fso23673 жыл бұрын
얼골파사는..ㄹㅇ 옛날분이시네요. 전사 80제 그레이트로헨이 최고무기일시절
@mun95712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득템하면 현금수입도 짭짤했죠
@김영찬-y4n3 жыл бұрын
빅토리아 아일랜드라는 우물에서 벗어나 전혀 새로운 대륙에 도착해 새로운 경험을 해주게한 오시리아 대륙. 각 지방의 고유 특징을 잘 살려 빅뱅전이 진짜 메이플 같다는 말을 많이 했죠. 개나소나 사냥하는 지금의 오시리아 대륙 사냥터는 한때 아케인 리버같은 곳이였지... 파이어독이 나오는 시련의 동굴은 그란디스 대륙이라고 하면 적절하려나.
지금 메이플보다 캐릭터의 코디랑 개성이 하나하나 달라서 보는맛이 있네요 요즘 메이플은 다 똑같이(조눈,아잉눈) 생겨서,,ㅋㅋㅋㅋ 파티사냥 같이하면서 키우는 재미도 있었는데, 요즘은 솔플이 위주가 되었으니 ㅠ 아쉽네요
@나방-d7h3 жыл бұрын
썸네일 ㅋㅋㅋ 아 ㄹㅇ 어떻게든 힐로 몬스터 잡아보겠답시고 좀비버섯만 50레벨 찍고 꾸역꾸역 레벨업해서 좀비한테 또 힐로 HP채우고 마나이터로 마력뽑아 먹고 "엌ㅋ 이거 완전 혜자 사냥터네!" 이러면서 한참 사냥했던 거 떠오르네.. 그저 추억.
@RoRmtgksrbf3 жыл бұрын
죽숲때부터였나요.. 클레릭 매크로때문에 지형까지 바꿔버릴줄은 몰랐음.. 내 기억으론 진짜 매크로가 너무많아서 중간에 글씨 입력하는 매크로탐지도 이때부터 시작되었던 것 같은데. 요즘에도 가끔 생각날 때 메이플 들어가보곤 하는데 이 때의 사냥 느낌이나 분위기는 이제는 찾기 어렵더라구요. 스킬 이펙트도 너무 화려해서 내가 공격을 하는건지 뭘 하는지 좀 애매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ㅋㅋㅋㅋ 암튼 진짜 꼼꼼하고 고증이 잘 되어있어서 잘 봤습니다 ㅋㅋ
갑자기 메이플하던때가 떠올라서 이것저것 보다가 돌희님 채널까지오게되었네요ㅎㅎ 그당시 기억이 떠올라서 너무 그립습니다... 구독누르고 정주행하러갑니다~!!
@nihonretto3 жыл бұрын
2005년에 추가된 지역중 시계탑 최하층 던전 맵들인 일명 듀파가 출현하는 삐뚤어진 시간, 바이킹이 출현하는 뒤틀린 시간의 길 , G.팬텀워치가 출현하는 금지된 시간도 인기가 있었는데 오르비스 2탄이나 히든스트리트 편에서 다루려나요~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지드레곤-x8w3 жыл бұрын
근데,, 너무 편집도 좋고 예전생각나서 왤케 아련하고 행복한지ㅠㅠㅠㅠ좋네요
@미국개미-d2b2 жыл бұрын
진짜 추억이다 저당시 메이플안에 들어가있는듯이 게임했었는데 ㅠㅠ 너무추억돋아 흐엉
@jwk58543 жыл бұрын
아 헥터 파사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ㅠㅠ 갠적으로 믹골 잡는게 재미없어서 엘나스에서 주로 사냥함 맵이 이뻐서 사냥 자체가 재밌음 ㅋㅋ 헥파에서 처음으로 토비 표창 먹었던 좋은 기억이 있네요 엘나스에서 아시안느 실제로 본 기억도 있고 ㅋㅋ
@ysh70263 жыл бұрын
옛날 비숍 유저다보니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ㅎㅎ 10대 때 열심히 게임했는데 지금은 30대.... 헥파 파사는 2차 전직 유저들이 잘 오던 곳으로 프리스트가 끼면 좋아하더라구요. 당시 프리스트가 2차 격수보다 상당히 약해서 인소야에 징징글 많이 올라올 정도였구요. 샤이닝레이 덕분에 팔자 좀 펴도 초당 1번 스킬이 나가서 속도도 느렸습니다. (매직부스터는 클레릭 없음) / 죽숲4는 프리스트가 81까지 솔플하고 82되면 듀파파사하러 갔습니다. 듀파는 레벨이 87이라 파티겸치 먹으러 가니까요. 오토사냥의 중심지이기도 하는데 레벨이 150넘어가는 비숍이 매크로 돌리는 경우 많이 보았고, 자리 구하다가도 매크로 유저가 말도 없이 와서 자리 뺏어서 사냥하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매크로는 죽숲 전체를 장악했을만큼 판을 쳤고, 초창기엔 1줄맵이었다가 매크로 방지한다고 2층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 에오스탑과 핼리오스탑도 젠 잘 되어서 나름 괜찮았고, 영상보니까 헬리오스탑 썬콜 사냥터인거 기억나네요. ㅎㅎ 명당 자리에 프리스트가 샤이닝레이 써도 범위 거의 다 닿았습니다. 샤이닝레이 y축 짧지만 그나마 그 자리는 미세하게 범위가 닿은걸로 기억해요. 하지만..... 프리스트가 될 레벨에 레츠 잡기엔 경험치가 너무 안 올라서 당시 프리스트로 크로노스 애들 잡았고, 더 나아가 지하층에서 데스테니 잡거나 닼나랑 1:1 지팬 파사를 했었습니다.
@posirock3 жыл бұрын
145보마로 자투 맥여주던때가 세상을 다 가진 겜창이였능데...지금은 부장한테 줠라깨지는 찌지리 ㅠㅠㅠ
@ggg-oz7kn2 жыл бұрын
힐법 언데드사냥은 진짜 개꿀 한정적인게 아쉽지만 개미굴 레이스 좀비 졸잼이었ㄴㄷㄴ데
@yummy2533 жыл бұрын
루디파퀘 35렙에 당장은 못가고 38렙정도때부터 갓었음 당시에 2차로 필수엿던 힐이 마스터렙30 헤이스트가20이라 부스터나 마스터리같은거 찍고 그래야되서 35렙에 당장은 가기 힘들엇죠
@jwori33542 жыл бұрын
왜 난 이 당시 사냥터가 더 익숙할까....
@김삲-g2d2 жыл бұрын
죽나숲은 맵 패치만 몇번이나 했을정도로 미쳤었지
@ysaby3 жыл бұрын
이런거보면 클레식메이플나와도 추억보정으로는 안끝날것같음
@김민준-q7q8s3 жыл бұрын
클래식 메이플 오픈하면 첫날 동접 20만 정도 찍고 한달 뒤 1만명이나 접속하고 있을까나…
@현매반영3 жыл бұрын
내 생각은 메이플은 저때가 우와 이게 rpg게임이지 생각이 들 정도로 잘만듬 파사.몬스터잡으면 나오는 아이템 그 당시 상점에서 템팔면 80만원 20만원 등 엄청비싸던걸로기억함.파퀘.모험 하지만 지금은 돈 존나지르고 최고보스 검마 이런거잡아도 칠흑존나 안나오고 사냥하다 재미없어서 유튜브보면서하고 똑같은 이벤트에... 답없다
@mun95712 жыл бұрын
일퀘하고 사냥만 주구장창하면 내가 왜 시간들여서 이 고생하지 현타오고 접음ㄹㅇㅋㅋ
@TONYBOTTLE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안가본 사냥터가 하나도 없을 수가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삐삐-n5d8 ай бұрын
초딩때 친구들이랑 이효리-텐미닛 들으며 무과금으로 죶뺑이까던 추억을 잊을 수가 없네요 렙업, 메소벌기 너무 힘들었어요 진짜ㅜㅜ
@닉값-d3l3 жыл бұрын
클래식 서버를 연다면 빅뱅전이랑 현 서버랑 섞어서 낼지도 모르겠네요.
@pyakpyake3 жыл бұрын
UI (빅뱅전도 설정가능하게)라던가 혹은 하향점프같은건 같이 오겠네요
@ABCCBA992933 жыл бұрын
클래식 서버 열 가능성있나요?? 너무하고싶네요...
@닉값-d3l3 жыл бұрын
@@ABCCBA99293 지금은 운영진에서 클래식 서버 열 생각이 없을듯해요.
@박혁-h4u3 жыл бұрын
아마 메이플이 망하기전에 즐기세요 하고 빅뱅전 메이플 낼수도 있겟죠
@거니트립2 жыл бұрын
2003년도 초등학교때 시작해서 그런지 지금보니까 기억에 새록새록 추억 ㅠㅠ
@Scaniatommy96563 жыл бұрын
06년도 상반기까지 에오스 헬리오스탑에서 콜드빔이랑 썬더볼트 써가며 사냥했던거 기억나네요 ㅋㅋ 좋은 추억거리 보고 갑니다 ㅎㅎㅎㅎ
@c__jun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엘리니아 커즈파사도 있었음 ㅋㅋ 꼭대기는 썬콜~~
@파장-n7j3 жыл бұрын
듀파가 지렸는데.. 맨밑층은 무조건 적자존 프리스트는 계속 움직여서 볼줘야하고 그땐 국민무기인 케이그 들면서 볼셔틀많이했는데 ㅎㅎ 리프레생기고 2배 자리없으면 인기 사그라들었던 듀파도 쏠쏠했죵 ㅎㅎ
@유성은-l2u3 жыл бұрын
심을 볼이라고 부르는 분은 처음 봄
@타임오버-n8r3 жыл бұрын
듀파랑 부기 사냥이 진짜 파사하는 맛이 났죠
@ziaop95853 жыл бұрын
와 당시 썬콜 키웠던 유저인데 헬리오스탑 99층은 ㅋㅋㅋ ㄹㅇ아직도 생각나네 썬콜만 사냥이 저렇게 된다는게 메리트가 엄청났는데
@user-Mason1827 ай бұрын
죽4는 사냥터로도 제격이였지만, 50~70 전용쩔메카니즘도 있어서 자리잡기가 겁나힘들었음. 항상 2배이벤트 D-2일전부터 자리없을정도였으니 말다한거지..
내 생각에 저때 게임이 지금보다 재밌었다 이유는 얼추 비슷한 또래들끼리 공감대가 형성되닌까 파티사냥할때 대화하고 웃고떠는거 자체가 재밌었던거같다. 노가다만 했으면 벌써 망했을텐데.. 저땐 길드가 아니라 그냥 서로 지나가던 사람이랑 대화하다가 인기도 서로 올려주고 친구추가해서 접속하면 아는척 하고 그랬거든 ㅎㅎ
@Happy_BlackOlive3 жыл бұрын
그 시절이 좋았던거일수도?
@TheFoxmeat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쓉틀딱 게임되서 노잼
@오바메양-w3p2 жыл бұрын
오르비스탑 주문서인가 그거 쓰면 바로1층 갈수 있었음 중요한건 정말 초반에는 오르비스 마을에서 엘나스마을로 이동가능 했었음 아쿠아리움 주니어페페 그런거 없을때
@175773 жыл бұрын
전 딱 저때까지만 메이플을 했었어서 요즘 메이플을 모르겠네요ㅋㅋ 엄청다른가봐요?!
@홍인표-q1y3 жыл бұрын
석희형 이런영상 너무 좋아~
@은주여-m8c3 жыл бұрын
저 때 느낌을 따라갈수 없지…
@KR241173 жыл бұрын
오뚜기 형제 퀘스트 하다 탑에 갇혀서 거의 1년 동안 머물렀는데... 오르비스에도 갇혀서 몇달동안 고생하고..
@최현수-m5y Жыл бұрын
루디브리엄 브금은 진짜 쩔었다 생각해보니ㅋㅋ
@1lusion0410 ай бұрын
메랜 때문에 갑자기 알고리즘 탔네 ㅋㅋㅋㅋ
@꼬부기-m5y3 жыл бұрын
초창기 오르비스에서 엘나스 넘어갈 때는 오르비스탑이 없어서 어떤 보석같은 포털로 들어가면 바로 엘나스였는데...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