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정보 수집이 원활하지 않던 시절. 느린 레벨업에 답답하기도했지만 모험하는 느낌은 정말 생생했고,고렙에 대한 동경도 강했죠.요즘은 일부러 정보를 차단하지 않는 이상 온라인 게임에서 이런 감성을 접하기 어렵다는게 아쉽네요
@kina_80113 жыл бұрын
ㄹㅇ
@레몬푸딩2 жыл бұрын
정보도 정보지만 5차 이후 스토리 단일화에 200렙 이전 컨텐츠 방치 등 이런게 좀 더 큰듯
@mun95712 жыл бұрын
요즘 rpg가 힘든이유는 콘텐츠 나오면 유튜브에 하루만에 클리어해버리고 새로운 맵 나와도 쉽게 다 볼 수 있어서 모험하는 느낌이 없고 그냥 노가다 반복이라 다들 별로 안하게 되는듯
@SE.XY.VIDEOS2 жыл бұрын
메이플 리마스터 내놔... 옛날 클라 내놔...
@ghijkabcdef68872 жыл бұрын
@@SE.XY.VIDEOS 저 감성을 다시 느껴보고 싶다... 믹골파사는 60부터 69까지 뛰었는데 장공은 못먹어봄 그만큼 극악의 드롭율..
@고독한질식가3 жыл бұрын
이 시절 메이플 렙업이 극악이라곤 하지만 커서 생각해보면 그저 어렸기 때문에 최적의 사냥을 몰랐고, 게임을 할줄도 몰랐기에 정말 여행만 하고 다닌것같다(최대50렙, 거의 20렙ㅋㅋ) 그래서 더 추억이 드는것같아요!!
@마조-j1t3 жыл бұрын
저때 48찍고접은게 한두번이아니죵
@꼬부기-m5y3 жыл бұрын
공감 가네요! 진짜 메이플은 초딩이었던 저에게 여행하고 탐험하는 재미도 솔솔 했어요
@chunglee53053 жыл бұрын
우리다시저때의 시절로돌아가자 청원글올리자 사람들과대화하며 애기하며생을마감하고싶다
@고독한질식가3 жыл бұрын
@@chunglee5305 청원 게시판은 인터넷 커뮤니티가 아닙니다 휴먼
@박병규-l8q3 жыл бұрын
저때 50찍는게 지금 200찍는거보다 어렵지 않을까 싶은 ㅎㅎ
@kingboring3 жыл бұрын
옛날 메이플은 레벨링은 아랴우ㅏㅆ어도 진짜 모험하는게 너무 재밌엇고 항상 어떤게나올까 두근두근되면서 설랬는데 지금 메이플이랑은 아예다른게임인듯... 물론 편의성은 지금이 후ㅏㄹ씬좋지만 그때의 설레임은 진짜 살면서래본 게임중 가장 컸다
@not_pasta3 жыл бұрын
*알려지지 않은 히든맵 발견하면 콜럼버스 느낌 느끼는 거 쌉가능이었지*
@김쟁비3 жыл бұрын
그땐 되게 의미없어 보이는 자잘한 맵까지 탐험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요새는 너무 필요한 겁만 만들어..
@abbb5413 жыл бұрын
와 ㅜㅜ 이런 주제영상 너무좋네요 ㅜㅜㅜ
@노나라-g5v3 жыл бұрын
진짜 메이플이 활기가 넘치던 때였는데 그립다ㅋㅋ
@watchthis16612 жыл бұрын
그 당시 레벨 102까지 올렸었죠.. 2005년 정도로 생각합니다. 피씨방에서 메이플 하면 다들 뒤에서 구경을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으아 ㅠㅠ 사냥터 하나 하나 다 새록새록 생각 납니다.. 옛날 메이플이 너무나도 그리워요 ㅠㅠ 내년 30살인데..
@슈퍼보이-n3m2 жыл бұрын
이땐 진짜 정보도 찾기 어려워서 공략책도 팔았는데 ㅋㅋㅋ 그거 친구들끼리 돌려봤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
@Xi7ju-gtfghhtey65462 жыл бұрын
ㅇㅈ 공략책 진짜 추억이다 ㅋㅋㅋㅋㅋㅋ
@승현-o4u Жыл бұрын
그때 사비라는 공략책에 나오던 사람 있었는데 아는 형이 그거 자기라고 사기치고 무기 달라던 새끼 있었는데... 초딩때부터 싹수가 달랐네 ㅋㅋ
@mhy8518 Жыл бұрын
정말 추억 ㅠㅠ
@jasperkim3201 Жыл бұрын
아 쟤 다음에 나라고~ 왜 너가 먼저보는데~
@바착아3 жыл бұрын
8:40 맵모양이 머쉬맘이 우는모습이네 ㄷㄷ 소름
@ninjabottle79813 жыл бұрын
ㅁㅊ... 보면서도 눈치 못챘는데... 소름이네요 ㅋㅋ
@myura_3 жыл бұрын
ㅜㅜ너무 추억이다 그때 10~20레벨 찍고 맵구경하러 다니면서 모험하는 기분 진짜 제대로였지.. '남의집' 이 이름이 얼마나 신기했는지.. 그땐 !느낌표가 떠있는 삼각형 경고 표지판도 진짜 무서웠음. 머쉬맘한테 한대씩 치고 미스만 팍팍 뜨는 거 보면서 덜덜 떨다가 얼른 올라가 다시 헤네시스로 갔던 기억이 생생하다.. 그당시에 무슨 맵을 다 탐험했다고 주는 훈장같은 것도 없었는데도 진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거 정말 좋아했음..재밌었어..그것만 해도.. 1차전직과 2차전직의 장벽이 좀 무너지고 나서 겨우겨우 50~70레벨쯤 달성했을 때는 오르비스 넘어 엘나스, 아쿠아리움, 루디브리엄 ,... 등등.. 탑을 오르내리는 것도 얼마나 재밌었는지.. 그냥 보기만 해도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
@Ryeol_02543 жыл бұрын
군영과 비뚤어진 시간은 지금도 인기 사냥터 중 하나죠. 추후에는 저주받은 숲이나 플로리다 비치를 리메이크해서 테마던전으로 재출시해줬으면 합니다.(70 이후는 육성이 은근 힘들어요)
@seiji_nyasu3 жыл бұрын
저주받은 숲은 이미 키네시크 초반맵이 되어서 ㅠㅠ 플로리다 비치는 골드비치와 컨셉이 겹쳐서 없어졌다는 설이 있는데 테마던전으로 다시 나왔으면 좋겠어요 ㅠㅠ 진짜 60~94 구간 레벨링 애매함 ㅠㅠ
@뿡-e7z3 жыл бұрын
히든 스트리트만의 그 특유의 감성이 있었는데... 왠지 모르게 몽글몽글하고 스산한 느낌
@kina_80113 жыл бұрын
각설
@lrvihsyeind3 жыл бұрын
스산한 느낌 ㅆㅇㅈ
@샘맨슨3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인터넷에 찾아 보거나 가이드북을 보지 않은이상 찾아가기 힘들고 진짜 숨겨져 있는거 같아 히든맵 느낌이 났는데 지금은 근처에 가면 포탈이 표시가 되서 히든맵 이라는 느낌이 덜함
@heewon_joo3 жыл бұрын
모험하는 느낌때문에 진짜 많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덕분에 레벨업도 못하고 쪼렙으로 끝난 메이플인생
@Ryryryruru3 жыл бұрын
주의 : 스킬 쓰는거 지금과 달리 스킬을 맘놓고 막 쓸수없는 시대였다. 특히 : 마법사 직업군은 무과금은 못했다. 가격 : 파란포션 1개당 200메소였는데... 그떈 그 메소버는것보다 포션값이 더 비쌋다.
@ysh7464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레벨8 되자마자 에볼쓰는 것도 벅차서 평타로 사냥했었다는..... 그 전에 초보자로 8까지 찍을 때 1때부터 인트를 찍어야했기에 평타 딜이 1레벨 수준으로 쌉구려서 답답했구요. 요즘은 1차 전직하면 SP 초기화했지만, 옛날은 그게 아니었죠 ㅠㅠ
@Ryryryruru3 жыл бұрын
@@ysh7464 주사위랑 마법사초보자는 부심 허용합니다
@양양-r9t3 жыл бұрын
진짜메이플유튜버는이분이갑인듯ㅜㅜ옛날갬성..
@zzkk3453 жыл бұрын
캬...56표도로 레드드레이크 잡다가 뇌전 하나 먹었을때 진짜 세상을 다가진 기분이었는데...
6:25 하아.. 말이 뇌전 파밍이지 그때 6시간 7시간 돌고 뇌전 떴던걸로 기억하네요 지금도 레드 드레이크보면 토 나올것
@akatsukiyusei29103 жыл бұрын
일부러 안 유명한 히든스트리트에서만 사냥했어요. 누가 오면 오우 너도 여기 아는구나? 생각했어요ㅋㅋㅋㅋ
@김혁진-m1i3 жыл бұрын
이분 혼자서 메이플 클래식 하고있는게 분명합니다.
@hoseongkim92203 жыл бұрын
원숲2은 헌터의 성지이자 무덤인게 저기서 보통 레벨 60대까지 있었기 때문에 40정도에서 시작해서 많게는 70까지 저기서 사냥하는 사람들도 있었음... 보통사람이면 한 레벨 55에서 정신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
@chewborn3 жыл бұрын
보통 50쯤 되면 c1가서 에로우붐 가지고 낚시 사냥을 했죠 아 물론 60~70 넘어갈때까지 c1,c2를 못벗어났다는게 함정
@길고양이지박령3 жыл бұрын
음 그땐 제가할땐 마가티아 없었음 ㅠ
@sungrae1004 Жыл бұрын
크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해요. 추억을 되새길 수 있어 좋네요.
@96Sh053 жыл бұрын
옛날의향수 가 잡힐듯말듯 한 나이가되엇네요 90년대생 옛날이 미치도록 그립다
@닉네임-v1z Жыл бұрын
3:50 진짜 올만이네요 저도 헌터였어서 맨날 여기서 사낭했던 기억이
@vitamin_sea47453 жыл бұрын
저 시절이 많이 힘든 레벨업을 했던 때라도 힘든걸 힘들다고 느끼지않고 잠깐 쉬어가는 시간이라고 느끼고 모험같은 모험을 했던 시절이 맞는것같다
@channgddai3 жыл бұрын
메이플 아일랜드에도 히든스트리트가 있었죠... 토마토밭 이라고 ㅋㅋ 추억이네요
@user-fd4nq7kn3n3 жыл бұрын
이때 메이플이 제일 설레고 재밋엇음...
@정필재-b1w3 жыл бұрын
추가로 하나더말씀드리면 커닝시티에서 리게이터쪽가는 데에 맵 상단 밧줄타고 위로 올라가면 나오는 히든맵도잇습니다ㅠ 여기까지가 기억나는정보입니다 출연 몬스터는 좀비루팡이엇던걸로 기억하구용
@wadata16132 ай бұрын
돌희님 옛날 그 장어구이나 이런 음식모양 포션들 모음해주시면 안되나여어 저는 그게 젤 추억이고 먹어보고싶었어요
@Charizard__3 жыл бұрын
4:41 파워 디플레 아닌가요? ㅋㅋ
@kws50343 жыл бұрын
파워 인플레가 맞는 말인데요
@Charizard__3 жыл бұрын
@@kws5034 파워인플레이션은 너도나도 파워가 셌다는 의미인데 "원킬을 못내는"이라는 대본이랑 맞지 않죠. 파워가 너도나도 약해서 원킬을 못내는 게 맞으니 파워 디플레이션이 맞습니다
@뭐요-i9o3 жыл бұрын
와 돌희님영상제작에 항상 감탄합니다..😘💗💗💗오늘도 잘보구출근하께욤
@abell16893 жыл бұрын
머쉬맘... 중딩때 엄마몰래 몰컴하면서 펜티엄+CRT 모니터로 MISS 떠가며 간신히 잡았었는데... 이제 직장 퇴근하고 맥주마시면서 옛날 메이플 영상을 보고있구나...
@hekanam3 жыл бұрын
진짜 다안다 특히 듀파 ㅠㅠ 믹골렘 파보땅 와보땅 오히려 몰라서 더욱 모험을 한다는 느낌을 받아서 좋았죠 ㅠㅠ 초4때 시작했는데 하 잊지못한다 사이버리아 유니커스 피씨방이 성행할때 용돈받은 돈 다 피씨방에서털고그랬는데 .. 냄뚜먹으로 엘레니아 초록버섯굴가서놀고 ㅠㅠ 추억입니다증말루
@흑백코인3 жыл бұрын
오늘 히든 스트리트편 이라고 하실래 예전에 미니던전 생각하고있었는데 ㅋㅋㅋㅋ 근데 저 때가 진짜 레벨업의 재미가 아니라 메이플 모험하는 재미가있었지~~
@ysh74643 жыл бұрын
빅뱅 패치 전 비숍이 본캐였던 유저입니다. 듀파가고 싶어서 82직전까지 죽숲에 있다가 82부터 120까지 심돌하면서 렙업한 추억이 있었습니다. 당시 프리스트 인기가 겁나 좋아서 섭돌만해도 귓이 가끔 오거나 프리 대타할수가 있었습니다. 리프레 나오고 나서부터 전장파사갔는데 듀파하다가 질리면 전장, 전장하다가 질리면 듀파하고 번갈아가면서 비숍을 찍었습니다. 비숍되고 제네시스 퀘스트 하고 나면 그 이후론 뭐.... 탄탄대로였죠 ^^
@redcarpet894 Жыл бұрын
와 그 시절 경쟁률 낮은시간 일부로 노려서 새벽에 한시간 마다 채널 변경하면서 머쉬맘, 좀머 잡고 다녔는데 ㅋㅋㅋㅋ 그러다 표창 득하면 개좋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