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은 참 쉬이 지지요 일장춘몽처럼 허무하기도 하구요 그러나 우리는 그 찰라덕분에 이 생을 이어갈 수 있는 것이겠지요 너무나 아름다운 연주 잘 들었습니다 정말 최고입니다🤙
@DolphinJeju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db81343 жыл бұрын
Amazing. Gorgeous instrument, playing, recording. Simple backing best for intriguing melody. Are there specific makers of this instrument? I hope it's not dying out. Videos like this hopefully will help revival. So important to keep this Too beautiful for our ears to loose. So different. With music like this in Korea, it's no wonder so many are musical and dramatic. I hope you have promising students.
@DolphinJeju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백홍기-n1s3 жыл бұрын
너~~~무 너~~무 좋아요!^^
@DolphinJeju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전정석-o6pАй бұрын
와 왜이제야 오상철선생님 을 알았을까
@r얀종이 Жыл бұрын
이런 심금을 울리는 대금소리를 들으면 착하게 살아야 하고 부모님게 효도해야 하고 도리에 벗어나지 않는 해동을 해야 하고... 아무튼 그렇습니다 이게 다 전설의고향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 것 같아요 우야둔둥 소리가 너무 촉촉허이 좋습니다
@DolphinJeju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양일석-i2k3 жыл бұрын
뼈속까지 스며듭니다. 저장해놓고 자주 들으려합니다. 감사합니다.
@DolphinJeju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염세주의자-f9z Жыл бұрын
어린 시절에만 해도 국악은 학교 교과서에서 듣는 지루한 음악이라고 생각했고 스무 살 이후에도 그렇게 살다가 작년에 우연히 대학을 다니는 광주에서 김소라라는 장구 연주자분의 콘서트에 다녀오고서 국악 음악을 이리 저리 찾아보고 종종 듣고 있었는데 장구, 가야금, 거문고 같은 것 말고도 대금도 심금을 울리는 그런 악기였군요. 국악은 유난히 존재감이 많이 파묻힌 음악 같던데 말이죠. 조만간에 그래서 국립국악원 연주회에도 가보려던 참에 잘 들었습니다.
@DolphinJeju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하치-y2j5 жыл бұрын
전설의 고향에서 들리던 대금소리 같네요~ 참 좋습니다...
@DolphinJeju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임상래-h8p8 жыл бұрын
가슴을 촉촉하게 적시는 가을비가 내리는 날에 어울리는 대금소리. 최고!최고!최고!
@DolphinJeju8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박종만-i9o5 жыл бұрын
천년에괴,참으로심금을울려주네요,
@DolphinJeju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ameslee73345 жыл бұрын
아. 얼마나 아름다운가.
@DolphinJeju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upergayata7 жыл бұрын
지구에 사는 어느 누가 들어도 깊은 감동이 있습니다.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그 느낌.
@DolphinJeju7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나훈아남식6 жыл бұрын
천상의소리같네요 감동
@이혜경-z9m7 жыл бұрын
오~~이른 새벽에 들으니 또 다른 색다름이...그리고 오묘한 그런 느낌이...마음속 답답함이 정화되는듯...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