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프로는 소음과 크기 자주꺼내기 부담스러움이고, 30프로는 감성이었습니다.ㅎㅎ 3년전에 한창 픽시 열풍이었어서요. 차량 전체 폴리싱 계획 있으시면 SPTA 5인치 가셔요. 픽시는 속터지는건 맞아요.ㅎㅎ 전 워낙 천천히 즐기는 편이라서 견뎠을겁니다. 픽시 최고단수 4단과 spta 중간단수 4단과 동일하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어떤 폴리셔를 쓰더라도 4단까지만 쓰기때문에, 픽시가 성능이 부족함이 없다는 쪽이고. spta가 18v 5인치인만큼 힘도 더 좋을거에요^^
적응되면 약재 펴바를때도 고단도 상관 없는 것 같습니다. 픽시는 주로 3~4단으로 돌렸고, 디월트는 4~5단 쓰시면 될 듯합니다. 약재가 안보일때까지 전부 태우기보다는, 가로 세로 30cm 미만의 적은 면적을 3~4회 한번씩 지나가도록 운용하는 식으로 적응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