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친 경찰.. 이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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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탐정되다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95

@vanillaskyw3953 2 жыл бұрын

그 사건 cctv보고 너무 황당했습니다. 칼 맞은 피해자를 두고 자리 뜨는 여경 보고 기가 찼습니다. 그 상황이 무서우면 어떻게 경찰을 합니까?

@영양가없는타격 Жыл бұрын

경찰도 사람인데 왜 안무섭겠습니까? 본인도 칼든사람앞에서는 벌벌떨면서

@vanillaskyw3953 Жыл бұрын

@@영양가없는타격 경찰이 도망가는 게 당연하다는 겁니까? 경찰이 왜 경찰입니까 벌벌 떨어도 그 자리를 지키는 게 경찰 아닙니까? 그게 경찰의 가져야할 책임감입니다. 다 도망가면 저도 경찰하지요.

@영양가없는타격 Жыл бұрын

@@vanillaskyw3953 그러니까 본인도 칼부림범 보면 벌벌떨면서 손이 닳도록 칼부림범한테 빌거 아닙니까.... 본인도 자신없으면 입털지 말고 비난 말면서 보세요 본인이 칼부림범 잡을수 있겠단 생각 들면 그때 하세요 본인이 말만 쉽게하는거 같아서 좀 흥분했네요

@doomsdayplane 2 жыл бұрын

최근에 인천흉기난동사건 Cctv가 공개됐죠. 그 cctv를 보고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차피 드러날 거짓말을 왜 했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피해자 대신 죽으라는것도 아니고 그 현장에 남아서 최악의 상황만큼은 막았어야 합니다.

@TO-xd1el 2 жыл бұрын

속이 다 시원한 방송입니다. 고맙습니다. 전현직 경찰분들. 전문가들. 인반인들.사건사고를 바라보는 생각과 제안들이 공유될 접점도 거의없거든요. 꼭 반영되엇음 합니다.

@マエムキ-y1j 2 жыл бұрын

김복준 교수님 베테랑 보고 왔습니다 구독합니다

@김채훈-u5e Жыл бұрын

경찰한테 총은 왜 지급한건지 모르겠네요…….

@oldmusic6981 3 жыл бұрын

경찰대 폐지하고 필기시험이나 치뤄서 선발하는 시험제도를 바꿔야합니다. 운동을 전공하거나 엄격한 체력검정을 통해서 선발해야 합니다.

@귀여운파트너-l9k 2 жыл бұрын

어제 공개된 영상보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경찰이 시민의 안전을 보호해주지 못하고 갈팡징팡 거리는 모습. 경찰공무원.....꼭 필기시험보고 뽑아야 합니까?

@소주만마실래 2 жыл бұрын

사건의뢰 애청자 입니다 방송을 보고 시청하러 왔습니다🤗

@살구보리 2 жыл бұрын

사건의뢰보고 왔습니다 탐정님 멋지십니다^^

@phistis631 3 жыл бұрын

여자는 선천적으로 담력이약하고 완력이 떨어져요 자기자신도 방어를 못하는데 남을 어떻게 지켜줘요 현실적으로요.....정치적인 이유로 여자경찰 정원늘리는 정치모리배들도 뽑지말아야해요

@장주연-b3i 2 жыл бұрын

사건의뢰 에서 뵈었습니다~^^ 인상도 좋으시고 웃으시는 모습이 정말 최고입니다~ㅎㅎㅎ 구독신청 해서 열심히 구독하겠습니다😊

@---qo6jm 5 ай бұрын

찐 보면볼수록 마동석급 😅형탐님 ~~~👍

@무도-n1y 2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그당시 빨리 무전으로 지원요청하고 총기사용 했어야죠 여경이 현장 목격하고 계단 내려오면서 남자경찰관한테 목부분설명해주고 같이 내려오고 하는장면에 국민들이 많이 실망했을겁니다 아주급박한상황인데 몇분안에 형사기동대 기동타격대 5분대기조 다 왔을겁니다 안타깝습니다

@cubic980 2 жыл бұрын

멋지세요 형사님 경찰을 믿고사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albe8909 3 жыл бұрын

이런 이슈에 대해서 말해주시는거 좋습니다

@seork124 3 жыл бұрын

나 역시 전직이지만 이번 사건에 대해서는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을 만큼 경찰측 입장에서는 매우 잘못된 처사이고 다시는 이러한 일이 없어야 되겠다는 판단이 든다~그리고 좀 덧붙이자면 공권력이 국가에서 국민적 합의에 따라 경찰장구(장비)를 사용하는데에 주저함이 없이 완벽히 보장되어져야 하는데 넓은 인권이라는 의미 때문에 족쇄가 되어 경찰장구(장비)를 사용함에 너무 많은 제약이 따른다는 데에도 문제점을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을것 같다~일례로 오래전에 어떤 경찰 직원의 예를 들 수 있는데~어느 심야에 동거남녀들 사이에 싸움이 났고 술에 취한 남성이 부억칼을 들고 여성을 찌르려하기에 이를 파출소에서 직원들이 검거하여 사건을 꾸미던 중, 또다른 신고들로 인해 당시 파출소에 있던 직원들은 신고 출동을 나갔고 인원이 없던 파출소 내에서 사건 담당자 1명만이 남아 초동서류를 꾸미던 중에 당시 철재책상 아랫서랍속에 압수 보관하여 넣어놨던 증거물인 부억칼을 검거되어 온 남성이 이를 꺼내어 직원을 위협했고 그러다 궁지에 몰린 직원이 피하다 피하다 못해 몇번의 경고를 한 후에 권총을 발사하여 그 남성이 과다출혈로 사망하였는데 결국 그 직원은 당시 총맞아 죽은 피의자 남성의 인척들로 부터 기소되었고 형사재판에서는 정당방위로 판결은 났으나, 민사적으로는 증거물인 칼을 피의자 남성이 찾아낼 수 있을만큼 소홀히 관리하였다는 이유를 들어 90년도 말경에 2천만원의 배상 책임을 물어 결국 그 직원과 그의 가족은 당시 알거지가 되다시피 하였던 사실이 있었다~그래서 권총은 쏘지 말고 던져서 맞추라는 말이 다시 한번 회자 되었던 웃지못할 일이 있었다~이렇듯 공권력이 뒷받침 되어지지 못한다면 이러한 일은 어쩌면 계속 반복되어지지 말란법은 없을 것이다~~참 안타까운 현실임..당시에 해당 경찰관에게 "왜 총기를 부득이 사용하여야만 했냐"라고 물으니 협소한 공간내의 파출소 내에서 칼을 들고 설치는데 자기 자신의 안전 문제도 있었지만 소내에 함께 있었던 피해자 여성의 신변도 생각치 않을 수 없었다 라고 하는데 ~~에휴...

@rkfjfjdnxnzjajk 3 жыл бұрын

강력 범죄 현행범들은 다 잡아족치는게 맞는데 갈수록 인권팔이 ㅅㄲ들 때문에 나라가 미쳐돌아가네여

@다현-y8e 3 жыл бұрын

@@rkfjfjdnxnzjajk 근데이거는 인권충때문에 소극대처수준이 아니라 아몰랑 더망간거라 쉴드불가

@rkfjfjdnxnzjajk 3 жыл бұрын

@@다현-y8e 이번 사건은 경찰들 대처 자체가 노답인거 맞음

@TO-xd1el 2 жыл бұрын

여러 경찰장비들이 개발되고 또한 허용되기를 바래요.

@디오니소스-w8i 2 жыл бұрын

어느 순간부터 여성 할당제를 의무화 비슷하게 시행하는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이런 법안은 절대 반대합니다, 여성 할당제가 아닌 능력위주로 직원을 채용해야 이 같은 참사를 예방할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경찰들이 적재적소에 총기를 사용했을시 그 책임을 따지지않는 행정이 시행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 총기를 사용했을시 그 행동에 대해 책임을 따지는겁니까???? 이번 사건은 총기를 사용했었으면 이런 불상사는 일어나지도 않았습니다, 탁상공론은 때려치우시고 현실적으로 봅시다, 위에서 펜대나 굴리시는 양반님네들~어휴~~욕이 나오는데 참습니다,

@j.d.w3449 3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해요,, 피해자분 가족분들 안타깝고. 앞으로 이런일 두번다시 발생치 않길 바래요,,

@INTP_1004 2 жыл бұрын

최고의 신념을 가지신 짱!탐정님 찐!탐정님이십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인을 많이 해주시고 번창하시길~ 나무관세음보살 합장 🙏

@DSSLB 3 жыл бұрын

말씀하시기 참 부담스럽고 힘들지만 솔직히 얘기해주시는거 역시 멋지십니다

@김희정-w9m 2 жыл бұрын

김복준 형사님(영원한)ㅋ 말씀듣고 왔어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자주자주 오겠습니다.

@user-ww4fi8zl6m 3 жыл бұрын

두번 다시는 경찰이 도망치는 일이 없도록 앞으로 해결책이 문제네요

@MOMIMI10 3 жыл бұрын

저는 9년전 경찰시험을 준비로 대구에서 고시원생활을 하고 있던때 합격한 수강생들이 제복입고 학원에 나타나는걸 보며 느꼈습니다. 아..과연 쟤들이 좀도둑하나 잡을수 있을까? 라는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저는 노력이 부족하여 경찰시험을 포기하고 경비업에 종사하고 있지만 경찰 채용부터 많은 개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필기에서 붙은 인원끼리 체력시험 경쟁하는게 아닌 체력시험부터 경쟁하여 붙은 인원끼리 필기시험 그다음 면접 순으로 바꾸는게 경찰다운 경찰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민영-o8n2v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순경시험은 이렇게 보는게 옳겠지요

@다현-y8e 3 жыл бұрын

법을 집행하는 경찰관이니깐 필기컷이 더 높은게 맞지만 현행필기컷은 유지하면서 실기 체력 난이도를 높혀야할둣

@MOMIMI10 3 жыл бұрын

@@다현-y8e 맞는 말씀입니다

@luran8128 3 жыл бұрын

그럼 씨바 누가 순경을 하냐 ㅋㅋㅋㅋ

@MOMIMI10 3 жыл бұрын

@@luran8128 에헤이 이 양반이 남의 댓글에 왜 욕으로 악센트를 주실까 ~

@searchfor427 3 жыл бұрын

시보도 아니고 경력 30년 경찰이 도망간건 경찰의 수치지

@99boysJP 3 жыл бұрын

전 현직 경찰분들한테 여쭙고 싶네요 여러분의 파트너로 저런 경찰들이 배정된다면 어떤 심정이실까요?

@오지게박고갑니다 3 жыл бұрын

항상 조직 이권 다툼을 할때 투입 하지 않고 누워있는 애들만 주워가던데

@장군집-d3c 2 жыл бұрын

법이 너무물러요 강력범은 총기사용 허용해야됩니다

@구뤼움 3 жыл бұрын

무기사용의 제한도 좀 풀려야된다고 봅니다. 범죄자들은 칼들고 설치는데 그런 자에게는 무기사용에 제약이 없도록해야 하지 않을까..

@그림자-b 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말씀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참 이야기하기 난처하다고 봅니다 정말 정치인이라고 다 정치인이라 개인적으로 안봅니다 !!!. 그러나 훌륭한 정치인들이 많기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 세계의 일등이라 보고 한치의의심도 없고 뿌뜻하고 자랑스럽습니다 ♣️😎. 새벽에 영상 더욱 감사합니다 !!!!.

@서방-c5k 3 жыл бұрын

역시 베테랑이십니다.완전 공감합니다..미국 어느 영상에 여자 경찰이 흉기소지범 제압하는 과정에서 경고했음에도 끝까지 저항이없어,총으로 허벅다리쪽으로 발포하여 흉기 소지범을 제압해 시민의 피해를 막았습니다.우리 나라도 이제는 강력하게 경고했음에도 끝까지 흉기들고 난동부리면,과감하게 총이라도 쐈으면 합니다.그럴 자신없으면 당장 경찰옷 벗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안그러면 무고한 시민이 다치거나 죽습니다.

@김광일-g8l 2 жыл бұрын

형사님 수고많으십니다.

@Jyk-b3m 3 жыл бұрын

100번 옳은 말씀이십니다

@reunmalba5367 3 жыл бұрын

경찰도 사람인지라 특히 순경분들 경찰되신지 초반에는 정의에 불타서 열씸히 하시겠지만 나이드시면 가정도 생기고 아이들도 커나가는데 무리해서 범인 잡다 징계먹거나 짤리면 안되니 참게되고 좀도둑 절도현장봐도 지나치게 되고 봐도못본척하고 조서쓰느라 귀찮고 퇴근 늦어지니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사람인지라 겁도나고 나이들어 마음도 여려지고 잘 은퇴해서 연금받고 노후도 보내셔야하는데~ 제생각에는 사람은 성격은 봐낄수 없고 겁많고 귀찮니즘 많이 느끼시는 경찰분들 그래도 기본 체력은 될테니 환경미화원쪽으로 방향 전환을 하시는건 어떠신지 생각이 듭니다

@쿼카-w8k 3 жыл бұрын

누구 대굴빡에서 나온 할당인지 모르지만.. 직업에 남녀성비 할당이라는 발상을 한게 진짜 웃기는이임.. 이게 공산당도 아니고 직업 성비 따지고 더 뽑는 이상한 나라.. 여러분 투표 잘하세요. 말도 안되는 정책 가지고 와서 한다고 하면 내가 이득보더라도 생각을 하세요. 경시생분들 중에 여경 많이 뽑아준다고 특정당에 투표하던 사람들 진짜 이해안감.. 한사람당 50만원 준다고 말하는 모 대선후보도 있던데 진짜.. 그런사람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김성태-c6u1c 3 жыл бұрын

형사님... 아니 탐정님, 혹시 기회가 있으시다면... 같은 강력계형사출신이신 김복준교수님이 방송하시는 "사건의뢰"에서 전직 강력계형사로써 출연하셔서 뵜으면 참좋겠습니다 암튼 국민으로써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kor.239 2 жыл бұрын

정신력 훈련이 부족했던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정신력 무장이 제대로 돼있었다면 그렇게 되진 않았을 거 같네요. 여경이나 뭐 신체적 조건 그런 거 보다 탐정님 같은 그런 마이드만 있었다면 그런 행동은 하지 않았을 듯.

@chofa2 3 жыл бұрын

내 생각. 1999년 후 경찰시험이 고시 수준으로 바뀐 후 경찰에 대한 직업의식, 많이 바뀌고 옛날 용인대 ,체대 특채 없어진 후 특수부대 특채등 체력적으로 뛰어난 경찰 없어진지 오래되었고, 지금 전직 형사분도 알겠지만, 이번일이 여론화 되어서 그렇지, 예전 부터 있었던 일이고, 마음 아픈일이지만 일선 파출소, 지금은 지구대 에서 계신 나이 많으신 경찰분들은 아실겁니다. 국민이 경찰을 우습게 본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경찰이 먼저 정신차리고, 투신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상용-q4s 3 жыл бұрын

최소 태권도4단 검도4단( 태권도 4단에 상응하는 격투기) 이런사람이 경찰응시자가 되어야한다고 봅니다 이상한 체력시험과 필기시험은 문제가 있다고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바밤바-q4n 3 жыл бұрын

힘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경 비율을 늘리려는 추세인데 그게 국가 안전에 필요한 일인지 생각해봐야 하고 여경의 체력 시험 같은 기준이 낮았던 건 아닌지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경찰은 군인과 다르지 않는데 현장 이탈한 것은 직업정신의 부재가 아닌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Nooenooenooe 3 жыл бұрын

여경 남경의 문제가 아닙니다. 공권력이 약한게 문제입니다. 누군가에게 책임을 묻기에 앞서 왜 그런 일이 발생한건지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도 쉽사리 총을 들 수 없는 경찰관의 입장도 고려해야합니다. 모 경찰관은 이렇게 말합니다. 수갑은 채워서 제압하라고 있는 것. 삼단봉은 때려서 제압하라고 있는 것. 총은 던지라고 있는 것.

@구민주-e2p 3 жыл бұрын

@Island Jeju 이 사건에서는 테이저건을 쐈으면 됐을테지만 만약 한겨울 패딩을 입었을때라면 테이저건 안먹혀요

@연쇄고백마-l9j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어떻게든 그냥 여경남경의 문제 아닙니다!! ㅇㅈㄹ하거있네 물론 남경도 ㅂㅅ인데 여경이 저러는게 한두번이냐? 허구헌날 꾸미기에만 열연하고 사건터지면 어똑해어똑해 ㅇㅈㄹ하고있는데 저러는게 한두번이여?

@튼튼이-q3j 3 жыл бұрын

김수환 형사님한데 잡히면 경찰서 가기전에 초죽음 되어있을것 같은 포스같네요ㅜㅜ

@krjd9465 3 жыл бұрын

군인은 기본적으로 사격을잘하면되고 경찰은 기본적으로 원투잘치고 제압잘하면된다 맨날 홍보잘하게 경찰이아니다 기본만 잘하면되는거다

@99boysJP 3 жыл бұрын

사실 이건 사람이 물에 빠졌는데 해양구조대원이 '나 수영 못해요 안 들어갈래요' 하고 자리를 피해서 익사한거나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래 내려와 있던 경찰도 피해자 남편이 같이 올라가자는데도 거부했다? 그래놓고 나중에 문이 닫혀서 못 들어갔다? 인천 경찰서도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대기발령이 뭡니까 대기발령이....나 참 이번 사건으로 경찰에 대한 신뢰도는 바닥이 아닌 지하를 뚫었습니다

@hyunwoo. 3 жыл бұрын

실례지만 범죄자가 칼을들고 상대해도 칼든 상대방 자식이 피해자일꺼 같은 강함을 지니셨어요 ... 그리고 형사님 앞에서 칼뽑을 자신감 있으면 간댕이가 부은건 맞는거 같아요 죽을라고 용쓴다하죠

@이송건-s8h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혹시 마이크를 옷에다가 착용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울리는 소리 때문에 집중이 잘..

@시바견-n7s 3 жыл бұрын

강력범죄 현행범이니 뒤지게 패서 제압할 명분 충분할텐데... 나같으면 테이저 쏘고 삼단봉으로 ㅈㄴ때릴듯

@lyndlee5514 3 жыл бұрын

신상필벌이 없는, 작게는 회사조직, 크게는 그국가는 이미 망한거죠. 누가 하겠습니까? 공정과 엄중으로 진행되야 하는데..

@hyeonjaelee1164 3 жыл бұрын

인터넷 언론들의 '여경' 프레임으로 성차별 문제로 포커스 잡는건 오히려 논점을 흐트리는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고 있는 것이죠. 지금은 탐정님 말씀처럼 '경찰'이라는 직종에 대해서 논점을 잡고 이야기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D.P 등과 같은 군부대 내의 문제나 지금의 경찰 대처문제가 계속해서 나오는 이유는 그만큼 국가의 창과 방패가 되어야 하는 조직이 헤이해 졌다는 의미니깐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너무 사람들이 나만 아니면 돼나 나 하나 잘 살자는 마인드로 공무원이 되거나 안전한 직장을 찾아가거나, 여기서 안전한 직장은 신체적 안전이 아닌 경제적 안전이 되겠지요. 돈과 멋만 쫓는 등, 해당 직종의 특별성은 전혀 생각을 하지 않는 것 같아 안타깝고, 국가와 기관도 그걸 알면서도 전혀 손쓰지 않고 방치하고 그때그때 동족방뇨 식으로 일처리를 하니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고 오히려 점점 커져가는 것 같습니다. 이러다 정말 큰 사건이 한 번 터져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봐야 고쳐질건지 한편으로는 겁도 나네요. 그게 나나 다른 이웃, 가족이 되지 않게 지금이라도 철저하게 훈련하고 교육하면서 그와 함께 조직 내부의 사람들의 이야기도 같이 나누면서 고충도 해결하면서 상생하는 것이 바람직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u3682 3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엘싸-x5l 3 жыл бұрын

탐정님 고정컨텐츠로 경찰이나 범죄 관련된 사건에 베테랑 형사의 의견~~ 이런식으로 하면 좋을듯요(약간 이슈유튜버 렉카 같긴한데) 사건사고는 끊이지 않으니 컨텐츠 생성도 계속 되고

@황근출-h6t 3 жыл бұрын

술집 근처에서 10년 넘게 장사하면서 경찰 수없이 불러봤는데 여경요? 형사분들이야 어떨지 모르겠지만 일반 경찰관은 못생긴 치어리더 이상도 이하도 아니더군요.

@김현우-o8s9c 3 жыл бұрын

형님!우리동네~~ㅠ.ㅠ

@록시땅-t7v 3 жыл бұрын

일부 여경들 단톡방에는 오히려 이번사건을 반긴다더라고요.. 이번기회로 여경들은 현장에 출동하지말라고 할수도 있겟다고 좋아한다더군여..모든 여경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참.. 안타까운거같아요 그런 생각을 가진사람들이 경찰을 하고있다는게.. 그리고 그 같은건물에 사시던분이 목격한바로는 그 여경분 테이져건도 가해자한테 뺏겼다고합니다

@우리엄마-z4d 3 жыл бұрын

사건을 반긴다라....사람탈을쓴것들이군요...차....얼탱이가읍네요.

@파스칼-o8y 9 күн бұрын

카더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