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만 다니면 됨[로블록스 배드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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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니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0

@DD_XX1 24 күн бұрын

7:16 은근슬쩍 740킬 수 늘어나는 거 좀 웃겼다😂

@09hyun Ай бұрын

편집이 옛날 하픽 코마 느낌 나는건 나만 그런가.........? 저만 그런 거면 죄송합니다!

@방규덕 Ай бұрын

6:46 저럴때 세신을 신고 그거 나와야하는데 ㅋㅋㅋㅋ

@cute_yogal 2 ай бұрын

다음번엔 3명의 친구(없으면 유감)과 무키트로 모든 데미지를 주는 아이템(테슬라 / 파이어볼 / 활 / 검 등) / 인첸트 / 도망다닐 수 있는 아이템 ( 글룹 / 텔레펄 / 양털 등) / 보호를 해주는 갑옷 없이 오직 로블록스 캐릭터 순정으로 연속 3판 이기는걸로 알겠습니다.

@데모니 2 ай бұрын

@@cute_yogal 왜 친구없다 해요ㅠㅠㅠㅠ (어떻게 안거지?)

@남연진-j4l 2 ай бұрын

패드립(?)

@비둘기야_먹자-999-g4r 2 ай бұрын

다음은 연금술사 영상으로 알겠습니다^^ 추가로 쉴더 꿀팁 드리자면 제단에서 트리니티가 좋습니다 트리니티가 맞으면 상대한테 추가 피해 줘서 제단 3티어(트리니티)+스테틱3+중간중간 쉴더궁 하면 경험담인데 2명한테 죽더라도 상대 유혈사태까진 됨니다(근데 그때 낙사로 죽었고,피 50 넘었었음)

@데모니 2 ай бұрын

@@비둘기야_먹자-999-g4r 재미있는건 그거 관련 녹화했던게 있었었어요ㅠㅠ 근데 사라져서 급하게 쉴더영상 하나 찍어서 올린거에요^^

@다골 2 ай бұрын

스모커 장인답게 스모커로 팀킬 갑시다 ㅋㅋ

@데모니 2 ай бұрын

저는 팀킬하지 않는 착한 사람입니다(댓글을 매모하며)

@다골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다골 2 ай бұрын

저 한판만 이기면 플4인데 어떱니까 ㅋ

@데모니 2 ай бұрын

@@다골 나보다 잘하는데...?

@다골 2 ай бұрын

본계 6000승 개뉴빈댑;;

@YorealÿeonistaR 2 ай бұрын

이사람 편집 맛도리네 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는 금탐으로만 자원 먹어주시는걸로 알고있겠습니자

@데모니 2 ай бұрын

@@YorealÿeonistaR 감사합니다.앞으로 열심히 영상 올리겠습니다

@z-kx4er 2 ай бұрын

한 1달 전에 이거 좀 광기인데 제가 쉴더 들고 방어력에만 몰빵하고 클라우드에 에메갑 입어서 저 에매검으로 때려도 데미지 6밖에 안들어와서 그냥 이겼어요 상대가 포기해서 죽었어요 그 21분인가 22분에 맵 없어지는 업데이트 전에

@데모니 2 ай бұрын

그거 놀랍게도 제 옛날 쉴더 영상에도 있습니다

@나도알아내가멋진거 2 ай бұрын

오늘도 즐길 약을 주셔서 감사하옵니다.

@데모니 2 ай бұрын

@@나도알아내가멋진거 ma약^^7

@deux6227 2 ай бұрын

데모니님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살았을까요 죽었을까요? 슈뢰딩거 고양이 실험은 에리븐 슈뢰딩거(1886~1961)가 양자역학의 불완전성 원리를 비판하기위해 1935년에 한 사고실험입니다. 어떤 상자 속에 고양이, 망치, 계수기가 연결되어 계수기가 방사선을 감지했을때 망치가 상자 안에 있는 병을 깨트려 병 안에 들어있는 독성물질이 흘러나오며, 이 상자를 열기 전에는 안에 있는 고양이가 살아있는 상태와 죽어있는 상태로 공존하고 있다는 가설입니다. 즉 이 말은 고양이는 관측직전 살아있음과 죽음에 중첩되어 있습니다. 이 뜻을 해석하려면 이중슬릿 실험을 알아야 할필요가 있어보이지요. 어느 공간안에 레이저를 사용하는 손정등이 벽을 비추고 있습니다. 손전등과 벽면 사이에 가림판을 설치하고 그 사이에 아주 좁은 틈의 구멍이 있습니다. 이슷릴을 A슬릿 하나 더 뚫은 구멍을 B슬릿이라 존칭 하겠습니다. 이 상태에서 손전등을 비추어 보면 놀랍게도 두개의 줄이 아닌 여러개의 줄이 생깁니다.만약여기서 전자빔을 쏘면 같은 현상이 일어날까요? 전자는 눈에 보이지 않기때문에 전자가 도달한 위치 파악을 위해 전자를 받으면 색이 변하는 도료를 바른뒤 (이를감광판으로 칭하겠습니다.) 실험을 하면 위의 불빛과 마찬가지로 전자빔 발사기에서 발사된 전자빔은 이중 슬릿을 통과하여 선명한 간섭무늬를 감광판에 남기게 됩니다. 즉 전자빔은 빛과 마찬가지로 파동임을 증명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무언가 이상한 점을 눈치챘나요? 감광판에 간섭 무늬가 남기 위해선 A슬릿을 통과한 파동과 B슬릿을 통과한 파동이 서로 간섭을 일으켜야 하고, 서로 간섭을 일으키기 위해선 각각의 슬릿을 최소한 하나씩의 전자의 파동이 동시에 통과해야 합니다. 전자가 한 번에 하나의 슬릿만 통과한다면 감광판에 간섭 무늬를 남겨서는 안 된다. 하나의 전자가 두 개로 쪼개져서 각각의 슬릿을 동시에 통과한 것일까요? 물론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 전자는 기본입자로 더이상 쪼개지지 않습니다. 그럼 기기의 오작동? 아니죠. 실험은 완벽하게 제어되어 있었습니다. 감광판에 간섭 무늬가 남기 위해선 최소한 두 개 이상의 전자의 파동이 A와 B 각각의 슬릿을 따로, 그리고 동시에 통과해야 합니다. 하지만 전자는 분명 한 번에 하나씩만 발사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광판엔 선명하게 간섭 무늬가 남아 있습니다. 하나의 전자가 두 개의 슬릿을 동시에 모두 통과했습니다. 하나의 전자가 두 개의 슬릿을 동시에 통과할때 하나의 전자는 동시에 두 곳에 존재하며, 이를 토대로 하나의 전자는 확률적으로 위치할 수 있는 모든 곳에 동시에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죠. 이와 마찬가지로 슈뢰딩거의 고양이도 있을 수 있는 모든 상태로 동시에 존재한다. 슈뢰딩거의 고양이가 중첩된 상태로 존재한다는 것은 고양이가 쪼개지는 것이 아니라 파동처럼 행동하여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데모니 2 ай бұрын

@@deux6227 한마디로 당신이 구독 했는지 안했는지 확인전까지 중첩상태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