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돔페리뇽이 얼마나 한다고 거거! 우리 엠장 기 살려주게 공개방송때 돔페리뇽 사들고 가겠습니다 ㅋㅋㅋㅋ (그냥 허세떠는 거니까 고정박지 마세요...ㅋㅋㅋ)
@latonp7112 жыл бұрын
고정될 줄 알았다 ㅋㅋㅋㅋ
@kimpo-people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고정을 고정 ㅎㅎ
@ESSAY_J2 жыл бұрын
@@김동욱-b7w9m ㄴㄴ 고정 안해주면 돔페리뇽 가격만큼 계좌후원해야지 생각했는데 (거잡이나 기타등등 본 분들은 제가 슈퍼챗 쐈던것들 기억하실거임) 고정 박힌 이상 사가지고 가기로 했음 약속 지키러 갑니다
@전재민-k8p2 жыл бұрын
아이디처럼 사지로 몰리신거 같네요 멋지십니다
@ESSAY_J2 жыл бұрын
@@latonp711 ㅇㅇ 고정되라고 적은 마음이 7할 안하겠지가 3할이었는데 진짜 할 줄 몰랐지ㅋㅋㅋㅋ
@doubleroga97812 жыл бұрын
8:50, 11:42지난 주 팟캐스트 최고의 순간ㅋㅋㅋㅋㅋㅋ 돔페리뇽 듣고 개빡친 홍사장, 안절부절 못하는 박사장 ㅋㅋㅋㅋ
@피규왕2 жыл бұрын
엠장기획 모든 프로그램에 대본이 있다면 작가는 천재고 거의 애드리브라면 전 멤버들은 모두 수재고 그 조합은 예능에 끝판왕~~~! 하물며 광고까지.
@nupttics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조합은 끊을 수가 없네요. 다 다른 사람들이 각자의 관점에서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그러면서도 서로의 의견을 무시하지 않으면서도 재미있게 선을 넘지 않는 선에서 농담하면서 무안도 주고 하는 게 너무 좋네요. 그러면서도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고 있는 게 느껴지고 잘은 모르겠지만 꽤 솔직하게 자기 생각과 의견을 얘기한다는 느낌이라 지루하지가 않네요. 그리고 꽤나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나름 작은 결론을 내리려고 하는 것도 보기 좋구요. 감정에 매몰되거나 어떤 독단에 휩쓸려서 이상하게 분위기를 몰고 가거나 결론이 이상해지는 상황이 안 생기는 것도 좋구요. 각자가 다들 다른 입장과 생각들을 가지고 있고 나이도 어느 정도 먹고 해서 그런지 균형감을 가지고 있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Motor__Head2 жыл бұрын
엠장기획 방송들이 좋은 이유. 웃기고 잼나는 것도 국내 원탑이지만 그 안에서 드러나는 엠씨장원 사장의 인간미 👍
@경진-v1o2 жыл бұрын
진짜 미친듯이 웃었어요. 너무 잼나요. 오창석 작가 드립은 오늘도 짱 ㅎㅎㅎㅎㅎㅎㅎ
@top10ers6942 жыл бұрын
난 이 방송이 제일 재밌는데 . 시청자가 왜 이리 적은지 이해가 안감. 캐나다에서 맨날 맨날 이거 보기만 기다립니다
@katiehan201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전 미국에서. 정미녀 오고나서 장효윤 아나때 다시 생각남
@top10ers6942 жыл бұрын
케미 최고!
@limjo87012 жыл бұрын
ㅇㅈ
@nicholaslim10812 жыл бұрын
식장탈출도 그렇지만 이 방송도 방송계에서는 엄청 유명하다고 하더라구요. 케미가 너무 좋으니까. 공중파 작가하는 동생한테 직접 들었네요ㅎㅎㅎ 이렇게 매니아층 형성하다 구독자 폭주하지 않을까요?ㅎ
@80층오페라하우스2 жыл бұрын
저도그래서 친구추천해줬는데 재미없대요ㅜ웃음코드가 다른가봐요
@SamuelSmith12212 жыл бұрын
진짜 수해복구팀은 너무 좋아..
@junstage2 жыл бұрын
엠장의 매력은 실컷 한마디 질러놓고 살짝 눈치보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해마늘2 жыл бұрын
ㅋㅋ마자여 홍장원씨 자세히 보면 착한게 보여요
@apple72_2 жыл бұрын
이동형티비의 1차밴드같은 회사의 주식을 사놓고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기분이 드는 엠장기획 👍 계속 상한가네요 쌀때 사놔서 더 기쁜 느낌❤️
김혜리기자의 글은 손문선처럼 해석하는게 정석이지싶어 남을 위하든 자신을 위하든 객관적인 능력을 키우라기보다는 내 자신의 인간으로서의 우주라는 그 마음을 보살피고 가꾸어야 그만큼 스스로 충만한 삶을 살수있을거라는 수양을 의미한다고 봐 물론 다른 해석이 잘못됐다는건 아니지만 말야 이 회차는 다시 봐도 레전드이기는 하다 ㅎ
@박병민-x6n2 жыл бұрын
전 손문선씨 의견에 한표 던집니다 혼자만의 식사가 거칠어진다 라는 부분이 핵심이라 느껴집니다 인생을 즐겨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