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이후 행복하고 충만한 인생후반전을 맞이 하고픈 모든 사람들의 놀이터 [실버들의 전성시대]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naver.me/5RQkUy3N
@hayoungjoo86852 жыл бұрын
뉴욕에 살고있어요… 실버들의 전성시대 회원가입 하려하는데 .. ㅜㅜ 잘 안되요
@wonderfullaterlife2 жыл бұрын
@@hayoungjoo8685 네이버 회원이시면, 아무 문제없이 가입할 수 있는데, 네이버 회원이 아니시라면, 본인인증에서 상당한 난관이 있을거예요. 네이버가 한국에 갇혀서 서비스를 하기때문입니다. 어쩌죠? 본인인증은 제가 어쩔 도리가 없는 문제예요. 안타깝네요...
@hayoungjoo86852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ㅜㅜ 나중에라도 좋은방법이 생기면.. 알려주셔요~
@방영숙-c9n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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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eokjo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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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다-b5q2 жыл бұрын
돈 때문에 사람이 개망나니 된 것은 돈이 원수가 아니라 원래 그런 사람이었다는걸 돈이 알려 주었을 뿐인 것이다.
@eriiioka13112 жыл бұрын
옳소..우리들은 세상의 어둠이 즐겁고 그쪽으로 중독된다. 모든 절제가 필요합니다
@수채화-c7r2 жыл бұрын
상머슴 ! 🤣🍀👍👍👍
@청담-o1z2 жыл бұрын
맞음 돈때문에.. 술 때문에 다개소리임..인가 자체가 원래 그런거임..
@주정화-k1d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ㅎ
@호이호이-u5f2 жыл бұрын
돈도 좋지만 인간다움을 잃지 않으려고 아주 조금이라도 어려운 사람에게 기부 합니다.. 내 작은 돈이 누군가의 생존에 쓰인다면 이보다 큰 기적이 있을까합니다
@동의보감-p3b2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지혜로운 삶에 찬사를 보냅니다 행복한 노후가 기다리고 있을 것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
@yongwandoll73242 жыл бұрын
흔히 불쌍한사람 도와 준다면 나중에 부자되서 하겠다는 말들을 많이합나다. 그러나 부자만 남을 도울수 있다는 철칙은 없다고 봅니다. 작은 성의라도 큰도움이 될수 있다는 것을 모르는 이들이 너무 많아요 팔다 남은 생선과 채소 가난한 집에 주고 가는 마음 또한 도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영숙-t6p Жыл бұрын
복많이 받으세요 건강 하세요 ᆢ😊
@drandy56182 жыл бұрын
학창 시절부터 오랜 세월 우정을 쌓아갔던 친구. 어느 순간부터 만나면 돈 얘기만 하고 나를 비롯한 남과 자신을 비교하고 우위에 있다는 사실을 반복적으로 확인하고 싶어하는 그런 사람으로 변해가더군요. 한마디로 오만정이 떨어지는 그런 인간상. 만나고 돌아서면 왠지 기만 빨린 듯 하고 그닥 유쾌할 게 없는 공허한 만남. 자연스럽게 정리하게 되더군요. 내가 그렇듯 그 친구도 나이 먹으면서 자신의 가치관, 인생을 대하는 관점이 확고해졌다는 얘기죠. 이젠 하나, 둘 모두 정리되고 딱히 친구라고 할만한 존재가 없네요 ㅎㅎ 한편으로는 허전하기도 하지만 깃털처럼 가볍고 홀가분하기도 합니다.
@남계영-n3e2 жыл бұрын
참 맞는말씀이네요
@장태영-z4h2 жыл бұрын
결국 다가고 혼자남네요
@구름별-n8d2 жыл бұрын
저하고 비슷한 상황이네요... 씁쓸,,,, 결국 혼자이네요.
@김민준-h1w2 жыл бұрын
홍선생님. 정말유익한.말씀만가르쳐주셔서감사합니다.~
@박지윤-x2u2 жыл бұрын
돈에 눈멀어 돈때문에 딸과 작당하여 결혼후35년을 같이살아온.며느리.아들.손주까지 버리고 몰래 집 팔아 야반도주하신 시어머니~! 내내 행복하시길!!! 29대 종손집에 시집와서 이날 평생 노예처럼살아온 내인생! 지금이라도 노예 족쇄를 당신 스스로 끊어 내 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hero-hz1gf2 жыл бұрын
그런 사람도 있더군요 미친거지요~~~
@김나경-j3l5s2 жыл бұрын
늙고 아프면 딸이 엄마까지 버리겠네..
@머니-i9e2 жыл бұрын
그 시엄마 금방 디집니다 벌받아서
@흐르는강물처럼-v3o2 жыл бұрын
그할망구 머지않아 후회할것입니다 그땐 절대로 받아주지마슈
@임은희-n2u2 жыл бұрын
미친 딸년과 미친 시에미 울집도 비슷한 상황이요 열심히 30년을 부모봉양햇는데 언쳐사는 딸 꼬임에 넘어가서 미친짓거리하다 벌 받아서 돌아가셧습니다 인과응보죠
@treetree88172 жыл бұрын
은퇴한후에는 옷사입을일이 별로없습니다. (있는옷 다입기도 힘들어요) 잘 굴러다니기만하면 자동차 신형 바꾸는일에도 관심없어요(좋은 옷이나 차로 남한테 으시대는 일이 유치하게 느껴지죠) 그저 맛있는거 사먹는일이 주된 관심사인데 이거 별로 돈 안들어요. 자동차 유지보수비나 관혼상제 들어가는 돈말고 크게 들게없습니다
@벌꿀오소리-u7k4 ай бұрын
그건 짠돌이죠!!! ㅎㅎ 사람은 유행지난 후진옷보다 잘먹고 옷잘입어야죠! ㅎㅎ
@user-zr3pt7tu4z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지금 돌아가는 공무원 국회의원 권한을 이용해 검사 판사 세상은요지경입니다 양심은 버리지 맙시다
우리가 기본 도덕과 양심과 그릇이 있어도 그렇지 않은 가족이 끼여있으면 그 인간들때문에 가족이 힘들어 지죠
@hero-hz1gf2 жыл бұрын
절대공감 단 정신차리게 혼내줘야 합니다
@go25702 жыл бұрын
옳으신 말씀에 엄지 척 합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내가 나를 모르는데 낸들 너를 알겠느냐~"란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만족하며 사는 성격이지만 내 안에 어떤 부절적인 욕망이 숨어 있는지 나도 잫 모르가에 감당하기 힘든 돈이 없음을 검사해야 겠습니다. 돈이 많다면.... 딱히 하고싶은 것도 없어요. 늘 감사드립니다. 해피 하세요 항상~ 멋쟁이 파파홍님 홧팅! 건행.
육십 넘어 살다보니 인생에는 공짜가 없고, 王道도 없어 보입니다.. 그냥 뚜벅뚜벅 걸어 나가는 것..
@wonderfullaterlife2 жыл бұрын
네, 왕도 없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한순복-l7u2 жыл бұрын
선생님.좋은말씀감사합니다.많은생각을하게되네요.항상건강하십시요
@뽀삐-o4e2 жыл бұрын
돈만 없는 게 아니고, 싸가지도 없다..
@황지영-s9l2 жыл бұрын
파파홍 그런데 늙어도 갖고싶은것에 절제가 안돼요 특히 옷에 말예요
@jameskwon31132 жыл бұрын
최근에 인기 끌었던 오징어 게임 드라마 보면 돈에 대한 인간의 본성을 보여주는것 같더군요
@johnniesmHan2 жыл бұрын
탐욕 스러운 인간이 관료직에 임용되어서는 절데로 않된다구요..
@효정서-d8v2 жыл бұрын
⚘☕🌸 파파홍님 유쾌 상쾌 통쾌 늘 속이 후련합니다 🌸☕⚘
@-soso82532 жыл бұрын
참으로 훌륭한 분이시네요
@서하늘악마도감2 жыл бұрын
맞는말이에요 돈만큼 힘쎈것도 없죠 돈없이 죽을만큼 쌩고생도 많이 해쓰니 노력한 만큼이상의 비용이 절대 필요함 이때까지 워낙 빨간 불로 살아왔는지라... 넘 힘들었네요 오랜만에 사치아닌 사치도 부려봅니다
@TV-mz6ks2 жыл бұрын
ㅍㅎㅎ 맞아요~~ 예전에 내가 아냐!! 이런말 서슴 없이 하더군요^^ 본인은 이제 레벨이 달라 졌다고 ㅋ
@아리랑-k6s2 жыл бұрын
저는 결혼과 동시에 재래시장에서 자영업을 하면서 아이 둘 끼우며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어느날 영업하러 가서 내연녀를 만들고 집만 나가면 주색 잡기가 시작됐습니다. 지금 34년 살고 있는데 노름과 여자관계로 계속 몰의를 일으키며 괴롭혔는데 죽어라 일해서 살아도 돈이없어 쩔쩔매며 살다가 집한채 있는것이 재개발이 된다면서 겨우 225년만에 좀 올랐는데 이제 바루 본색을 드러냈네요. 그간 집한채 대출내서 산 것 때문에 내내 이자내고 진짜 힘들게 살아왔는데 집값이 오른다니 본색을 드러냈습니다. 돈을 반으로 나눠 이혼 하자고 합니다. 저랑 살면서 평생을 여자문재로 바깥생활에 젖어 살더니 그 본색이 돈이 좀 생기게 되니 드러내서 참 기가 막혀서 할말을 잃게 합니다. 딴여자에 정신이 팔려 처자식도 부정하며 원망하며 티를 냅니다. 이런 억울한 일이 저희집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전 60이고 자녀는 두명 30평생을 살아내고 이런꼴로 수모를 당하게 돱니다. 선생님 말씀에 적극공감하며 절규합니다.
@머니-i9e2 жыл бұрын
참 답답하네 바보같기도하고~
@머니-i9e2 жыл бұрын
초반에 남편놈을 잡아족치뿌야죠
@잘살아보세-w7z2 жыл бұрын
@@머니-i9e 남 일이라고 함부로 말하네요.
@잘살아보세-w7z2 жыл бұрын
글을 읽고 남일 같지 않아 몇자 적어봅니다. 저 또한 비슷한 일을 겪고 이혼하고 현재 홀로서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곤욕입니다. 2년째... 믿었던 배우자에게 배신당한 기분은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공감 못합니다. 위로는 해주겠지만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혼하세요. 그리고 재산은 5:5 보단 6:4로 재안해 보세요. 해보다 안되면 5:5로 가야하겠지만요. 그리고 지금부터 드리는 말은 오로지 님 만을 위한 말이니 꼭 참고하시어 자존감을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애초부터 그러니까 연애나 결혼기간동안 세월이 지나면서 분명히 이상한 낌새가 있었을 것입니다. 상식적이지않은 뭔가가요.. 이제부턴 남편 원망은 그만하시고 상처로 얼룩진 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야 합니다. 스스로 해야 합니다. 그런 인간임을 탐지해 내지 못한 나 스스로를 탓하고 이제부터라도 마음을 굳건히 해야 합니다. 혹시라도 병을 앓고 있다면 우선적으로 치료를 해야하구요. 마음이 편해야 병도 치유가 된답니다. 자식들도 가정을 버린 아버지를 아버지로 여기지 않을 것이고 보고싶은 마음도 없을 것입니다. 사람은 끼리끼리 논다는말 아시죠? 남편이란 사람이 처자식을 버리고 딴 여자를 만나면 행복할 거라 생각하지 마세요. 그런 남자와 어울리는 여자도 똑같은 부류이고요 얼마못가 찢어집니다. 아마도 그런일이 있다고 한다면 남편이란 사람은 다시 찾아와 무릅꿇고 사죄하며 다시 재결합을 요구할 겁니다. 그러나 절대 받아줘선 안됩니다. 사람이란게 쉽게 고쳐지지 않거든요. 절대 안바뀝니다. 자식들도 다 컸으니 이제부터라도 남은 인생 맘편히 살아야죠. 쉽진 않겠지만 자책하는 습관은 빨리 버리고 현재 하고 계신 일에만 몰두하세요. 그리고 시간이 되신다면 모임같은 곳도 찾아보시구요. 열심히 내일 하면서 스스로를 위로하고 이겨내신다면 잘 사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지금하고 있는 일에만 열중하면서 제 자신에게 위로를 해줍니다. ' 버텨라. 무조건 버텨라.. 그리고 지금처럼만 열심히 한다면 넌 무조건 성공한다 ' 라고... 제가 잘되는걸 애 엄마쪽 사람들은 정말 싫어 할꺼거든요. 제가 잘되서 성공하는것만이 복수하는것이고 그래야만 제가 정말 사랑하는 아들과 같이 살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제 인생 최고의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이지만 좋은 결과를 위해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고 있다는걸 말씀드립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꼭 이겨내세요!
친구의 월급날 노리고 얻어먹을 궁리 하는 인간들 처럼 얄미운 것도 없어요 지나 얻어 잡술일이지 같이 가자고 끌어당길때 싫다고 빠졌더니 자기 왜안와 하길래 내가 댁을 알면 얼마나 알았고 댁이 취직하는데 도움이라도 줬소 나한테 인심쓸돈 아껴 적금드세요 했더니 얻어잡순 년들은 나를 피하고 호구잡혀 밥사주고 빵사주고 한 여자는 나보다 1살 위인데도 항상 볼때마다 목례를 하더군요
@하루를감사히즐겁게긍2 жыл бұрын
아후 맞습니다 전에 가난하게 살때는 지인들이 저를 보는 표정이?! ㅎ 흰자많이보이며 곁눈으로 눈은 왜 아래로 하시는지 ㅎ 최근 제가 그들보다 조금 살림이 편해지자 너무 친절하고 웃는얼굴로 대하더군요 ㅎ 사람마음이란게 참 그렇대요ㅎ 이사하고 폐가전 치우고싶어 전화했더니 십만원달라고하대요ㅎ 오만원 더 드리고 짜장면 사드시라고 또 만원더 드렸더니 그분 얼굴이 해바라기처럼 웃대요ㅎ 돈은 중요한것같아요ㅎ 휴~ 최근 선생님 영상 접했지만 톤자체만으로도 토닥토닥 위로해주시네요 ㅎ 선생님 오늘도 말씀 속시원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yongwandoll73242 жыл бұрын
아버지 돌아가시고 가난하게 살다가 고등학교 졸업하던 81년도 가을에 엄마와 함께 이민을 올땐 니들이 미국서 잘사나 두고 보자 했던 친척어른들 그러나 미국에 와서 주말은 커녕 밤낯없이 십여년을 일하며 자리잡고 20년이 넘운후에 선산문제로 한국에 갔을땐 모두가 아부를 하던걸요 우리집 재산은 왜그리 궁금해 하는지
@hayoungjoo86852 жыл бұрын
에구.. ㅜㅜ 속상하셨겠어요. 씁쓸하네요~.. ㅜㅜ왜 다른사람 마음 아프게 하시며 살아 가시는 걸까요
@yongwandoll73242 жыл бұрын
@@hayoungjoo8685 지들이 말하기 좋아하는 3 D 라는 흙수저로 살아간다해도 과언은 아니였읍니다. 그러면서도 우리식구보다는 낫게 살아갔던 지들이 미국을 오면 더 잘살지 않을까하는 망상까지 가지고 친척이용하여 미국 오실 생각까지 하던걸요 대졸출신 누가 미국땅에서 환영이나 할줄 아나봐요
@TV-lz7ho2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듣고 갑니다.
@ariaan72952 жыл бұрын
돈없으면 인간성이라도 좋아야지 돈없는자들이 인간성마져도 별로면 상대할 자 없는게 요즘세상
@sukmoonlee55992 жыл бұрын
돈앞에서쓰레기들죽을때까지몰라붐돈동생돈천벌받으놈청주
@기림이2 жыл бұрын
아직 어린데 많이 배우네요.감사합니다.
@arajoaina2 жыл бұрын
수십억 돈이 있는 할머니가 미국에서 생활 보증금 받고 무료 의료혜택, 그리고 가난한 노인들을 위한 노인 아파트에서 살기 위해 제산을 한국에 숨기고 궁상 스럽게 살다가 95새에 죽었는데, 나이 먹은 아들이 그리고 배다른 누나 하고 재산 싸움 오래 하다. 아들도 어머니가 물려준 돈과 땅 양도 세금 안냬려고 전전 긍긍 대면서 역시, 거지같이 살다가 아들은 엄마 죽고 일년도 안돼서 죽고 그렇게 싫어하던 누나가 결국 모근 제산을 갈게됐다. 돈은 좋은 차, 좋은 집에서 편하게 가끔 여행도 하면서 즐기면서 살기위한 것인데; 가난한 사람들이 받아야할 혜택과 연금을 벋으려고 거지 같이 궁상 떨고 평생 산 어머니 그리고 세금 내기 싫어서 거지꼴로 살다 돈 한푼 마름대로 써보기 못하고 죽은 아들. 없는 사람이 없이 살다 죽는 것은 할수 없지만 있는데도 써보지도 못하고 죽는 사람들은 참으로 어리석고 불쌍한 인생!
선생님의 말씀 동의합니다. 특히 돈 몇푼에 자기 양심을 버리는 부분요 하지만 돈이 없음 심적여유가 많이 없어지더라구요 ㅠㅠ 이것을 초월한 분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user9984---2 жыл бұрын
사람관계도 중요한거같습니다 남을 이용하기만 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yonhino34502 жыл бұрын
Thank you
@seungyeoncho68522 жыл бұрын
요즘 지름신 이 왓는지 🤣 의 식 주 지출이 고공 행진 🏹🏹
@愾尹家2 жыл бұрын
백번 지당한 말씀입니다
@백-e2d2 жыл бұрын
돈 다들 필요하니까 좋아합니다 저도 남편 월급받아 한푼 두푼 모아 말년에 돈걱정없이 살다가 이승을 떠날려고 했습니다 사는게 힘들어 딸만한명놓고 친정 시가 인년 끊고 살만하니까 딸이 사위라고 인사을 왔는데 인성이 좋아 보이지가 안트군요 저의 예감이 적중했습니다 성실히 돈 벌생각이 없는 늠입니다 제주위에는 왜 이런 인간들만 있는지 히나뿐인 딸마저 지남편과 나을 괴롭히네요 하도 답답한 마음에 무속인에게 물어보니 인득은 찾아볼수가 없다고 함니다 인득도없지만 시기와 질투까치 인간들이 한다고 힙니다 육십 오세 늚은 나이에 그냥이래살다가 저승으로 가야지요 그래도 내인생이 슬프네요
@정진영-k4w2 жыл бұрын
너무 비관하지 마세요,살다보면 좋은일도 있겠지요.^^
@자수정-b5b2 жыл бұрын
안타깝네요. 딸이 남자라도 잘만났으면 좋았을텐데. 삶의 낙이 보람이 있으셨으면 좀좋았을 까요! 그래도 힘내시길요~~
@박정희-j7r5o2 жыл бұрын
괜찮다고 자신에게 사랑한다고 말할때가 아직 있잖아요 나자신요 나를 내가 사랑하고 위로하면서 살아갑시다 저 역시 그렇게 살고 있읍니다.
@승은송-s7g2 жыл бұрын
그래요 멀리봐야 세상은 한결 아름다운것도 있어요 꼭 말을 해야하나요??바른 사람들이라면 다알텐데...~~~
@정찬이-c2e2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좋은이야기들 감사합니다
@진의정-p8e2 жыл бұрын
물질만능의 시대를 살아가면서 돈 물론 중요하죠! 하지만 사람이 돈 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승은송-s7g2 жыл бұрын
알고도 원자재 원료 부족이어라..~~~재산지키기도 그리쉬운건 아니다..~~오늘의양심선언
@pks43602 жыл бұрын
사기를 당한 피해자지만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유혹에 욕망을 누루지 못하고 사기꾼과 한패가 된 것이나 다름없으니 저 밑에 깔린 심리는 같다고 볼 수 있죠....음....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경종을 울리는 말씀이네요
@방기열-x4b2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좋은자식 부모 친구도 내가 아닌 돈이 하더군요 순풍산부인과 밥값안내는 법 생각나네요
내가 큰돈이 생기면 제일로 하고 싶은것은 가난한 의과 대학생이나 간호대학생에게 학비를 지원해 주고 싶어요 내가 병원신세를 질때마다 인턴 레지던트 간호실습생등 밤샘근무하는 이들이 너무 감사하고 가여워요
@민주화-u6b2 жыл бұрын
타이틀이 진리 입니다 ㅎㅎ 좋습니다
@baek6468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돈벌은 인간들은 다 남밟고 벌거나 남한테 사기쳐벌은 돈입니다 부동산으로 벌은 사람들도 없는 사람들 밟고 벌은 돈인거고 코인이나 주식또한 그렇고 장사또한 비싼거일수록 바가지씌워 팔아 벌은거고 ᆢ
@zerosome-h3s2 жыл бұрын
파파홍 체고👍
@wonderfullaterlife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et3ug8zv4o2 жыл бұрын
부모ㆍ형제부터 돈 많은 순으로 차별합니다. 지긋지긋합니다
@모카-z5z2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szvqorwnpstahskypfwmp98212 жыл бұрын
어떤 사투리 쓰시나요? 정말 궁굼합니다!!
@user-may682 жыл бұрын
저도 24살에 열심히 일해번돈을 55세 치매노모 아들을 두고 이혼을 하는데 혼자나가며 20억이상을 가져가면서도 아이들 보험해약한돈 패물 집에있는 커피 그릇까지 싸가지고 나가는 바닥을 보니 씁쓸합니다 물론 지난날 속도 썩인건있지만
@yeonsukseoung32822 жыл бұрын
돈이 있어서 문제가 발생 ㅡ바로 그거네요 차라리 돈이 없었더라면!!!!! 부해서 하나님 사람들 무시하지 않게 하시고 없어서 꾸러가지 않게 하소서!!!!
@바람나그네-i2j2 жыл бұрын
?
@yeonsukseoung32822 жыл бұрын
@@바람나그네-i2j ㅎ돈을 잘 관리해야겠지요
@treetree88172 жыл бұрын
원래 늙으면 돈이별로 안듭니다 아랫도리가 불끈불끈할땐 여자랑해볼려고 좋은 옷입고 술집 가서 비싼술 마시지만 늙으면 그딴게 필요없어 등산가고 집술하니 돈이 많이 안들죠 젊을때는 내가잘나가는거 과시하고싶어 고급차 고급아파트 살고싶지만 늙으면 그딴거 전혀 필요없어요 남에게 과시하려는 자체가 유치해지니까요 그저 고장없이 잘 나가는 중소형차나 종합병원 가깝고 전철역세권에 있는 소형아파트면 딱좋습니다 물질을 머리위에두고 불편하게있는거보다 물질을 깔고앉아 편히있는게 훨났다는 지혜가 늙어선 생기기때문이죠
@문영출-n7t2 жыл бұрын
돈욕심만 보는 사람은 개만 되지요 절대로는 돈만 보다가는 돌아오지 않는법이 되죠 ㅎ
@pinkroid2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먹을수록 돈거래는 안해야 합니다. 저도 그동안 떼먹힌 돈이 상당한데 문제는 거절하는 법이 중요한 듯... 분명히 나에게 돈이 있다는걸 아는 사람에게 어떻게 거절해야 하는지 방법 아시는분 댓글 좀 달아주시길...
@연분홍치마-y5j Жыл бұрын
그 친구와 일체 연락 주고 받지마세요 그렁. 절로 끊어집니다
@무지의장막-x6qАй бұрын
도덕이나 친구가 돈벌어주나 아이다. 돈벌면 무시하던 것들 안봐도 된다
@달그림자-f7z2 жыл бұрын
일주일에 세번 요가 비용, 맛있는거 남편과 먹기,늙었으니조금 좋은차 단정한 옷,에 어울리는 명품가방 두개정도 1년에 고아원에 두번 기부 성인이 됐어도 애들에게 생일과 명절 챙기기 심심하니까 주식투자3천정도 벌면 비싼점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