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합니다. 저도 젊은 시절 때까지 그런 생활을 최고의 믿음 생활로 여기고 했으니~ 칠십을 앞두고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일에 매진하면서 여전히 예배에 참여합니다만 종종 갑갑함을 느낍니다. 기성의 예배에서 온전히 벗어나기 어렵다는 사실에 이젠 스스로 주님과 만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어느 곳에 있어서도 주님을 바르게 찾아가는 노력에 성원을 보냅니다
@sinikorea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교회에 나가든지 안 나가든지 제대로 된 믿음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람바노Ай бұрын
삶과 신앙의 연륜에서 느껴지는... 스스로 주님과 만나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는 말씀.. 깊이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RichardYSongАй бұрын
ㅎㅎ 참 많은 경험을 하셨네요. 올려주신 지난 영상을 시간 날 때 마다 듣고 있습니다. 올려 주시는 말씀 들으면서 생각하는 것은 영상의 사건 마다 빙산의 일각이었지만, 그래도 경험한 사실을 용기있게 올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
@sinikoreaАй бұрын
그렇게 말이 많을 수 있는 교회들이 한심합니다.
@kimjenny9347Ай бұрын
오랜 믿음 생활을 하지는 않았지만 안타깝게도 너무 공감하며 구독 꾸욱 누르고 갑니다 ㅜㅜ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셔요.
@sinikoreaАй бұрын
교회는 반드시 지켜야 될 사항도 너무 쉽게 무시합니다.
@아라서-h9dАй бұрын
애쓰고 수고하여 우리는 헌금을 주님께 드립니다. 사람에게 주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많은 부분의 헌금이 세상의 돈이 되는것을 보며 주님께 드린것이 사람에게 준게 되는 현실을 봅니다. 교회가 분명 또 분명 더 분명하기를 기도합니다. 응원합니다!!!
@sinikorea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헌금을 주님께 드린다고 드렸는데 정작 받아쓰는 것은 사람이었습니다.
@눈빛바다Ай бұрын
헌금봉투종류1개.무기명. 헌금 투명성있게 공개하는 교회와 목사가 좋아요^^
@sinikoreaАй бұрын
그래야지 올바른 겁니다.
@parksam2011Ай бұрын
말씀하신 그런 교회가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가 참 모퉁이 돌 되신 진정한 예배당이 아닐까 싶습니다.. 역시 언제나 교회에 바른 말씀을 해주시는 참된 장로님이십니다..축복하고 응원합니다..오늘도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sinikoreaАй бұрын
늘 고맙습니다. 교회가 하나님을 선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지만 재정의 투명성도 정말 중요합니다.
@라일락향기-n9l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라일락향기입니다. 같은 향기라 반갑고, 한국 기독교를 마음 깊히 걱정해주시고 조언해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장로님 영상 많이는 아니지만 몇개 보고 저는 마음이 아파.. 눈물이 납니다.ㅠㅠ 오늘 남편과 둘이 하는 조촐한 저희 집 가정기도회에 장로님과 사모님 위해 기도할께요. 늘 강건하시고 지금처럼 예수님 사랑으로 평안한 시간되세요!! 샬롬♡~
@sinikoreaАй бұрын
기도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라일락향기님. 저도 라일락을 좋아합니다. 예전에 살던 집에 라일락 나무가 있어서 추억도 있었고 지금 정원에도 네 그루가 있습니다.
@기다림-z2oАй бұрын
많은 우리들이 그렇게 살았고, 살고 있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사기였는지, 속았는지 이제야 예수님 믿는 신앙이 무엇인지 알아가고 살고 있는 한사람입니다. 오늘 한국교회 목사제도가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깨닫고 있습니다.
@sinikoreaАй бұрын
어떤 목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기가 왕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woosokpark1374Ай бұрын
100% 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선교 지원을 투명하게 해서 지원하는 주체나 지원받는 선교사도 떳떳하고 분명하게 해야 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sinikoreaАй бұрын
투명한 재정은 어디서나 필요합니다.
@agape381724 күн бұрын
어릴때부터 엄마 따라서 장로교회 를 다녔답니다, 이런 교회가 있어면 좋겠습니다 에 , 그런 교회를 찾고있답니다, 한국에 완전나오려고 , 교회 를 다녀보며 찾고있는데요, 이 마지막때에 , 주님이 기뻐하시는 진정한 공동체 교회를 간절히 사모하고 있습니다.
@sinikorea24 күн бұрын
세상 교회들이 올바르다면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이 없어질 겁니다.
@조만생-u9oАй бұрын
장로님 말씀이 다 맞습니다. 이런 영상을 만드시기까지 두렵고 답답하셨을 것 생각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장로님 사람 보지말고 하나님만 바라보자구요 장로님 영상 보고 있으면 저도 회개 많이 해야겠습니다
@sinikoreaАй бұрын
헤아려 주시고 이해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참 여러 가지 경험을 하게 됩니다.
@김디디-u9qАй бұрын
장로님. 정확한. 지적입니다 돼지처름 살찐 교회가 너무 만습니다. 힘내세요. 그래도 항상 주님 은 함께 하실거라. 믿습니다
@sinikoreaАй бұрын
점차 좋은 교회가 많아지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agape381724 күн бұрын
말씀 감사합니다, 어디에 계십니까 ? 함께 에배하고싶습니다,
@sinikorea24 күн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죄송하지만 저는 성도님들과 직접 만나지는 않습니다.
@김영석-i7yАй бұрын
장로님 말씀에 공감 합니다. 한국교회와 파송 받은 선교사들이 선교의 의미와 하나님의 뜻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한국 교회는 바벨탑 사건처럼 교회 이름과 목사의 이름을 내기 위해서 선교사를 이용한 교회도 있으며. 선교사들은 땀 흘리지 않고 수고 하지 않고 그져 받다 보니 습관이 된 것 같습니다. 저는 농업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농업을 가르치면서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현장에 선교사들이 농업이 필요한 선교라고 하면서 농업 무슨 선교가 된냐고 하면서 비야낭 선교사들과 한국 교회들이 많습니다. 선교 현장에서 14년 동안 파송교회 없이 주님이 주신 은혜로 사명을 감당하고 있지만 부족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저희 딸 도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습니다, 딸이 어린 나이에 선교지에 살면서 한국 선교사 자녀들에게 왕따를 당했습니다. 단지 현지인들하고 학교를 다닌다는 이유입니다. 저희는 후원금이 없어서 현지 학교를 다닐수 밖에 없었습니다. 딸이 대학은 한국에서 다니기 싫다고 해서, 그래서 딸이 한국 학생이 없는 학교에 보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지금 다니는 학교는 한국 학생 없는 대학 입니다. 150년이나 되는 학교 3학년 재학 중입니다. 성적은 일학 부터 지금 까지 1등을 유지하고 있어서 기숙사비만 납부합니다, 한국교회 목사나 선교사들이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큰교회는 목사가 하나님이고 선교지는 선교사가 부족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왕 되십니다.~~~~~❤❤❤
@sinikorea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저는 선교사나 목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복음의 전파이지만 그다음에 중요한 일은 정확한 재정의 공개라고 생각합니다.
@jong2917Ай бұрын
100% 동의합니다.
@sinikoreaАй бұрын
동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ojc6633Ай бұрын
그런 교회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sinikorea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결하게Ай бұрын
제가 섬기는 교회는 모든 연보를 무명으로 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전체 성도들 앞에서 교회재정보고를 합니다 목사님 월급은 자비량으로 하다가 연세가 있어서 (80세) 지금도 주일 설교를 하시기 때문에 생활비조로 얼마를 지원해 드리고 있습니다
@sinikoreaАй бұрын
훌룡하신 목사님이십니다.
@서용수-v4tАй бұрын
장로님~~마음이 아프네요 주변에 신실한 목회자와 선교사님들도 많답니다 주께서 장로님 부부에게 좋은 목회자들을 만나도록 은혜베푸시길 기도합니다~~
@sinikoreaАй бұрын
위로의 말씀에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skkim0420Ай бұрын
제가 20여년 전 회심하고 처음에 마음 먹었던 것이 적은 돈이지만 어떠한 헌금도 무명으로 하리라 결심한 것이 현실의 벽에 부딪혔던 것이 생각납니다. 저도 그런 교회 있으면 가고 싶습니다.
@sinikoreaАй бұрын
댓글에 소개를 하셨는데 있습니다. 아쉬운 것은 교인이 많지 않습니다.
@yhkim4320Ай бұрын
네 모든 목사들이 새겨 들어야할 내용이네요 근데 헌금을 걷고 꼭 강대상에서 누가 뭐를 얼마를 냈네 이러는 것은 성경적이지도 않고 정말 꼴불견 입니다 오히려 형편이 안되어 충분히 못내는 교인들에게 상처요 시험거리를 만든다고 봅니다 형데님 말씀처럼 특별한 경우 외엔 공 봉투에 무기명으로 자원해서 드리는것이 가장 바람직할거라 봅니다 만원을 하던 백만원을 하던 사람에게 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니 그분께선 다 아시겠지요^^ 오늘도 유익한 영상 메세지 잘 들었습니다 샬롬^^
@sinikoreaАй бұрын
목사들이 성도들에게는 하나님께서 다 아시고 다 알아서 하신다고 강조하면서 정작 자기 이익과 관계된 것은 하나님께 맡기지 못합니다.
@buhaksin56618 күн бұрын
장로님. 정확하십니다
@sinikorea8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김산옥-t6pАй бұрын
새누리교회(오세준목사님) 에서는 헌금을 연보로 바꿔서 봉투에 이름을 쓰지않습니다.
@sinikoreaАй бұрын
새누리교회 말씀은 여러번 들었습니다. 좋은 교회라는 생각이 듭니다.
@user-df1fg56tyАй бұрын
대단하네요 오해가 있었습니다
@sinikoreaАй бұрын
좋은 교회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임명희-v5zАй бұрын
맞습니다~장로님 이시대에 정말 좁은길가시는 하나님을경외하는 목사와교회는 흔치않습니다. 저희들이 성령님과동행하므로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선한영향을 끼치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실줄 믿습니다~^♡
@sinikoreaАй бұрын
하나님께 순종해야지 목사를 섬긴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아빠의영상일기Ай бұрын
부산 금정구 “하나샘교회”는 봉헌자의 이름과 헌금액수를 기록하지 않습니다.
@sinikoreaАй бұрын
반가운 소식입니다. 하나샘교회의 출석 교인은 몇 분이 되시는지요?
@아빠의영상일기Ай бұрын
@@sinikorea 120명 정도 됩니다.^^
@sinikoreaАй бұрын
@@아빠의영상일기 고맙습니다.^^
@닛시-m8tАй бұрын
@@아빠의영상일기 와 그런 교회도 있군요 부럽습니다
@김성환-q4tАй бұрын
전 헌금 봉투에 이름을 적지않고 냅니다 제가 잘못한건가요?대형교회서 나온후 이렇게 하니 마음이 편안합니다~
@sokeumchurchАй бұрын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헌금은 하늘나라 확장에 쓰이는게 아니라 목회자의 타락과 교회의 타락에 쓰이는 것 같습니다. 한국 교회가 이지경이 된것은 목회자들이 잘못된 것을 가르쳤기 때문이며 성도들 또한 영적으로 성장하지 못하고 떠먹여 주는 영적아이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sinikoreaАй бұрын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그래서 제가 성도들이 깨어있어야 된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skybily9904Ай бұрын
장로님 다시 한번 말씀 올립니다. 지금까지 교회와 선교를 위해서 열심히 살아오셨는데 지금의 상태가 되신 것에 대해 마음이 아파서 썼을 뿐입니다. 장로님이 모르시는 교회들 가운데 주님 앞에서 겸손하고 성실하게 사역을 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는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sinikoreaАй бұрын
제가 왜 모르겠습니까. 작은 교회들의 어려운 상황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영상을 올리는 것은 부당한 교회에서 침묵을 하지 말자는 권유입니다.
장로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연히 자주 듣게 되었습니다 저도 선교사입니다. 저도 회개가되고 또 한국교회와 성도님들 생각에 마음이 무겁고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이 교회는 백지 헌금봉투로 헌금하고 봉투는 매주 재활용합니다 그리고 한달에 한번 헌금 사용내역을 공지합니다. 언약교회 하남시 하남대로 412 다니엘빌딩 11시예배 이승구 목사(합동신학대학원 교수) 저는 제자입니다 장로님의 열정이시면 거리는 중요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sinikorea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선교사님. 집에서 멀기는 하지만 한번 찾아가 보겠습니다.
@김영석-i7yАй бұрын
장로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는 케냐에서 농업자립선교를하고 있습니다. 가끔 목적후원금을 받아 프로책트사역을 마치고 사용내역서와 영수증을 첨부해서 보고를 보냈습니다.. 보고서를 받은 교회 선교부에서 하시는 말씀이 이렇게 자세히 보고 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눈물흘려 기도하면서 보내 후원금은 함부로 쓸수 없죠. 당연히 자세히 보고서를 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uksharonАй бұрын
조정민 목사님 베이직교회가 있습니다.
@sinikoreaАй бұрын
조 목사님은 잘 알고 있습니다.
@황혜영-o8fАй бұрын
요즘은 신앙사업이죠~~ 저도 가까이서 개척교회를 한 사촌형부덕에 에지간한건 알게 됐지만(그들은 제가 사촌 동생이라서 제가 있든말든 크게 신경을 안쓰고 주고 받는 말을 가려하는 편이 아니였어요~ ) 그때 사실 제 신앙심은 많이 사라졌다고 생각해요~
@sinikoreaАй бұрын
예수는 믿고 교회는 멀리하는 것이 어찌 보면 가장 남는 일입니다.
@aneyeobАй бұрын
교회가 달라지지 않는다면 이땅에 부흥은 힘들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온통 목사들이 가리고 누리는 모습 참 안타깝습니다 한국에 100위 대학안에 신학대학이 하나도 없습니다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 깊은 회개가 필요 하지않을까요 ?
@sinikoreaАй бұрын
대학 순위가 전부는 아니지만 그것이 목사의 자질을 보여주는 것은 현실입니다.
@pastortt4167Ай бұрын
말씀 공감합니다. 참고로, 장로님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교회 헌금을 어디어디 썼다고 안밝히는 것은 보통 교회 장로님들 & 재정팀에서 교인들을 기만하고는 그리한다고 봅니다. (여기에 목회자들이 이거저거 수정해달라고 말하지도 못해요. 뭔가, 교회안에서 목사가 재정은 관여한다는 소문퍼지면 안되는 분위기라서.) 서로를 얼굴 안붉히게 터치하지 않으려는 상황에서 사람 마음에 악이 틈타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근데, 헌금얘기를 하는 쪽은 항상 목사님들이라서 욕은 목사님들이 얻어먹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그런 것도 있구요,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회사들은 (특히 상장기업들) 세금계산 정확히 하려고 공인회계사들이 수시로 내사해서 Audit하기때문에 철저하게 기록하고 공개해야 하지만, 교회는 이윤추구가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정부에 보고하지 않아도 되고, 또 기업처럼 철저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그래도, 교회 안에서만큼은 어느정도 어디에 썼다는 것을 성도들에게 솔직하게 알려줘야 하는 책임은 있다고 봅니다.
@sinikoreaАй бұрын
목사든 장로든 누가 주도권을 가지고 있느냐와는 상관없이 교회의 재원은 모두 성도들에게서 나오는 것임으로 무조건 정확하게 밝혀야 됩니다.
@김동국-l6n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sinikoreaАй бұрын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레옥잠-c7nАй бұрын
성령님과 실시간 맞춤형 계시를 받는.분도 있네요 근데 예수님도 당시 유대교의 썩어빠진 종교지도자들을 회칠한 무덤이라 질타하셨고 그들의 고발로 결국 십자가 처형을 당했는데…지금 온전한 영적 지도자 극히 드물다고 봅니다 어찌나 돈과 여자를 밝히는지 기독교인으로 수치스러울 지경입니다
@sinikoreaАй бұрын
특히 이름을 알려진 교회 목사들 중에서 문제가 있는 것이 모범이 안 됩니다.
@byungkookyoo5637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sinikoreaАй бұрын
저도 늘 감사합니다.
@kimwonjuneАй бұрын
안타깝지만, 오늘날 교회 현실입니다. 누가 교회 좀 나가자고 할 때 인도할 교회가 없을 때 문제겠지만요...... 동네 조그만 교회는 대부분이 하나님을 구주로 모시는 목사인 동시에 가족들의 생존에 문제가 달린 문제로 보시는 게 더 많은 듯 보이는데요..... 차라리 이러면 가난한 목사니까 어떤 긍휼함이라도 입겠지만요... 조금 재정이 안정이 되면, 목사가 사업가로 변신하는 것 같습니다. 선교사에 대해서 저도 드릴 말씀이 있는데 다음에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inikoreaАй бұрын
교회가 커가기 시작할 때부터 정확히 재정을 공개하면 문제가 없었습니다.
@kimwonjuneАй бұрын
@@sinikorea 절대 안 하죠. 하면 자신만, 목사 가정만 행복한 게 드러나는 걸요 ㅋㅋㅋㅋ
@latinamo12Ай бұрын
이해는되나 전제조건이 되어야 주장할수 있습니다. 선교사도 교회 목회자처럼 월급제가 된다면 장로님 주장이 가능합니다. 한국선교사는 여러 작은 교회. 개인에게서 조금씩 지원받는 세상에 없는 방식이기에, 장로님 주장처럼 진행이 불가능합니다
@sinikoreaАй бұрын
모두가 돈에 신실해지기를 기도합니다.
@닛시-m8tАй бұрын
구구절절 공감 합니다
@sinikoreaАй бұрын
늘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gfcaseАй бұрын
선교 - 한마디로 복마전이다.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어디서부터 말을 시작하면 좋을지.....적게 잡아도 아프리카에 이미 200년 전부터 용감하고 신실한 유럽선교사들이 많은 피흘려 복음의 씨를 뿌리고 교회가 세워지고 현지 목사님들을 길러냈다. 거기에 이미 복음이 깊이 뿌린 내린 것이다. 그런데 대략 90년대 초부터 어느날 갑자기 한국에서 선교사들이 우루루 들어와서 선교 한답시고 유럽의 선교사들이 애써 일궈놓은 열매들을 낼름낼름...선교하는 흉내를 내고 있다. 이제는 복음전파 한다고 그 누구도 창에 찔리지도 않고 사자에 물리지도 않는, 죽음의 공포가 사라진 곳에서....오 이 슬픔. 오 이 해괴한 놀음
@두나미스-i7jАй бұрын
그것이 내부거래라는 것입니다. 사명감 갖고 선교하는 자들도 있겠지만 끼리끼리, 십시일반, 동문 ㆍ동창 단결 ᆢ ᆢ성지순례 ㆍ친목도모 ᆢ뭐 그런거지요?
@sinikoreaАй бұрын
선교가 생계를 위한 수단으로 변한 곳이 많이 있습니다.
@람바노Ай бұрын
국내목회의 문제점만 생각해왔는데.... 선교의 그런 이면도 있군요...
@김영준-o4mАй бұрын
장로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이땅에 수많은 교회들이 있지 만 재정에 관하여 투명하게 재정보고를 하는 교회가 흔지 않으 것 같습니다. 장로가 감독하며 건강한 교회 로 세워가는데 있어서 대개의 목사들은 견제를 합니다. 장로님의 삶과 교회의 헌신과 충성이 일치하는 정결한 삶이 느껴집니다.
@sinikoreaАй бұрын
제가 제대로 된 교회라고 제시하는 교회를 아직 있다고 말씀하시는 분이 없는 것이 정말 돈에 투명한 교회는 없나 봅니다.
@슬리핑베어-f5cАй бұрын
미국에 잠깐 산 적이 있었는데 목회자 자녀들이 많이 유학나와 있었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속으로 의아해 합니다. 일반인들도, 목회자들도 자신의 월급으로는 외국유학 못 보냅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교회돈으로 목회자 자녀 유학보내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합니다. 제가 아는 정직한 목사님 한분은 설교 중에 자신의 아들의 유학비용은 자신이 쓴 책의 인세로 충당했다고, 교회돈 쓰지 않고 자비로 보냈다고 떳떳하게 밝혔습니다.
@Mer-c7zАй бұрын
저도 궁금한게 왜. 꼭미국 유학해야하는지요 한국에 좋은대학많고 좋은직장. 많은데요
@sinikoreaАй бұрын
쿄회 돈을 마구잡이로 쓰는 목사들이 너무 많습니다. 성도들이 깨어 있어야 그런 부조리를 막을 수 있습니다.
@user-nx6nl2xb9mАй бұрын
무기명으로 한다면 현금영수증? 필요하지않을까요?
@sinikoreaАй бұрын
현금 영수증은 아닐 거고 납부증명 같은 것이 필요한 사람은 이름 말고 암호로 표시를 하고 연말에 인적 사항을 밝히면 될 것입니다.
@pastortt4167Ай бұрын
선교사들도 그렇고, 일반적으로 동양적인 문화 자체가 누가 어디에 공헌했는지 그런거 잘 따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미국같으면, 누가 어떤 건물 짓는 것에 헌금하면 "In Memory of Elder David Yoo"라는 식의 푯말을 항상 부치거나, 건물 이름을 헌금하신 분의 이름을 따서 붙여서 헌금하신 분들을 기념하고 그러거든요. (한국식 쫌팽이같은 심뽀로는, 이걸 갖고 또 치사하게 그런 푯말 안세웠다고 따지냐고 그럴듯싶은데, 미국인들처럼 하는게 확실하게 악이 틈타지 않고 더 지혜롭게 사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런거 표해야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한국처럼 표 안하고 치사하게 생색낸다고 난리치는 사람들이 아주 못된 사람들이죠. 지들이 게을러서 그런거 안해놓고, 또는 그런 것에 감사할쭐 모르고는, 나중에 핑계되는 것입니다.) 선교사님들이 너무 잘못하는게 많은 것 같아요. 얘기를 들어보면, 선교사님들끼리 서로 경쟁도 심한 것 같구요. (근데, 이건 미국 선교사님들도 너무 후진국 국민들 위에 군림하려는 분들도 많아서 문제이죠.)
@sinikoreaАй бұрын
선교사들과 많이 접촉을 하면서 그중에는 제대로 자격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거기다 선교비를 구걸하는데 집중하는 사람도 있었고요.
@지나가다가-r4kАй бұрын
장로님 응원합니다
@sinikorea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daumm9208Ай бұрын
목사. 선교사 에게 정신이 반짝 드는 말씀입니다. 코람데오.
@sinikoreaАй бұрын
네 하나님 앞에서 떳떳해야 됩니다.
@RichardYSongАй бұрын
새누리교회 Saenurii church Of Seoul (S.O.S) 오세준 목사를 추천합니다.
@sinikorea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새누리 교회를 추천하시는 분이 또 계시네요.
@RichardYSongАй бұрын
1. 욤(yom) 이란 용어 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을 영상으로 보았습니다. 그러나 어떤 영상에서 들었는지는 기억이 없어 영상을 찾을 수 없어서 이곳에 올립니다. 머리가 좋지 않아서 기억력이 않좋습니다. 1) 성경을 기록할 당시에는 문자가 현대처럼 세분화 되어 있지 않아서 적은 수의 단어 문자(말)를 다양하게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기록 할 당시 유대인들은 구약 성경을 너무 잘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단어입니다. 어떤 단어를 사용할 때 유대인들은 이미 그 뜻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사용하므로 현대의 잣대로 해석하면 오류가 생깁니다. 용(yum) 단어를 사용할 당시에도 구약의 레위기에서 사용한 단어를 유대인들은 모두 알고 있기 때문에 해석에 아무런 이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약에서는 몇 년으로 사용하였는지를 알면 해석이 쉽습니다. 1) 성경 번역 과정에서 '하루'와 '년'과 같이 시간 단위에 대한 번역이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는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며, 단순히 어느 번역이 '옳다'고 단정하기보다는 전체 맥락과 의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2) 욤(yom)'이라는 단어는 일반적으로 '하루'로 번역되지만, 문맥에 따라 `년` '시간', '시대', '영원' 등으로도 번역될 수도 있습니다. 2. 성경 해석에 대하여 말씀하셨는데, 이 글도 절대적은 아닙니다. 그냥 혼자서 그동안 있었던 일을 생각하면서 느낀 점을 적습니다. 성경 해석이 신학자 목회자마다 다르게 해석하여 하나님의 말씀 혹은 지상 명령이라고 설교하는 문제를 제기하셨는데 그 해답은 세계 각지의 신학교에서 어떤 과목을 가르치는지를 확인하시면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모든 신학교에서는 신학은 가르치지만, 성경 말씀을 단락별 단어별 등등을 세세하게 해석하여 가르치지 않습니다. 신학은 학문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성경 말씀을 올바로 해석하여 가르치는 분을 찾기도 힘듭니다. 즉, 신학교를 졸업하고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전할 때는 대부분 전도사 때 함께했던 담임목사의 설교 방식, 교회 운영 방식 등등이 올바른 방식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이 올바른 복음이라고 생각하고 잘못된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 말씀을 올바르게 해석하고 전하는 참 진리의 복음을 전하는 목회자를 찾는 것은 각자의 몫입니다. 예수님 안에서 송양훈 성도
@sinikoreaАй бұрын
상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람바노Ай бұрын
헤세드 보고 있는가~~~???
@sinikoreaАй бұрын
한심한 놈이 선교사라고 합니다.
@tojАй бұрын
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사업을 했던 저로서도 공감되는 부분이 있었고 조금 더 생각할 부분이 있어 나눴으면 합니다. 저는 평신도 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사업을 하면서 헌금을 하던 입장이였기 때문에 장로님의 생각에 공감이 간 것입니다. 이제는 제가 후원을 받는 입장이 되어 사역을 하다보니 느낀점이 있어 나누고자 합니다. 우선 목사님이나 선교사님은 완벽하지 않은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전제하고 헌금이나 후원을 하는 것입니다. 어느 분은 사용 보고서를 정확하게 하실 수도 있겠지만 현실 살림 살이라는 것이 꼭 정확한 입출금으로 돌아가지 않음을 사업을 하신 분이라면 이해 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자신이 헌금 후원한 부분에 정확한 보고서를 요구하는 것이 타당하지만 이렇게 하면 헌금,후원하시는 분이 상처를 받거나 시험에 들수 있기에 헌금 후에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장로님을 지키는 방법이기 때문이고 실제로 헌금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각자는 내 생각으로 보고 판단하기 시작할때부터 저주가 이땅에 왔다고 말씀 하십니다. 그것이 사사기 이기도 하지요. 우리는 예수님께서 바라보시는 그 시각으로 그사람을 바라보아야만 그 저주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안에서 기쁨과 평강이 넘치시길 소망합니다.
@sinikoreaАй бұрын
단지 저의 소망을 이야기 한 것입니다. 각자의 상황은 다르겠지만 그래도 교회가 적어도 재정에 있어서 투명하면 더 부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오요셉-i5mАй бұрын
선교사 목사 장로 ㆍ권사ㆍ집사 특정없이돈을 만지는직분에있는사람들은 자기월급아까워하듯이 사용하는사람그리 많지않습니다 교회돈은 눈먼돈이라 내돈아니라흥청망청쓰고 잔머리굴려착복과유용하는교회사람도 많습니다 헌금을 많이한다고 주님이 기뻐하시는것은 아닙니다 힘내세요
@sinikoreaАй бұрын
목사 뿐만아니라 평신도까지 그런다면 문제가 정말 큽니다.
@skybily9904Ай бұрын
저는 일본에서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입니다. 장로님의 말씀 백번 옳은 말씀입니다. 하지만 한국에 6만교회가 있다고 들었고, 일본에도 8천개의 교회가 있습니다. 제가 아는 교회들 중에 장로님이 말씀한대로 100%는 아니어도 말씀하신 대부분을 그렇게 지키면서 목회를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희도 매달 헌금의 입출금을 정리해서 게시판에 붙여서 성도들에게 보고합니다. 매년 12월초에는 모든 명목의 헌금으로 철저하게 예산을 세워서 그것을 충실히 집행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100명도 안되는 교회입니다.) 그러나 이 지면을 통해서 다 말씀을 드릴 수 없으나 장로님이 오해하고 계신 부분이 적지 않음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가나안교인은 복음적이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람바노Ай бұрын
당연히 안그러신 분들도 많죠.... 모두를 싸잡아 말씀하시는 건 아니신거.. 아시리라 믿습니다 말씀 중에 가나안 교인은 복음적이지 않다.. 라고 하셨는데 구체적인 이유를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sinikoreaАй бұрын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래도 몇 개의 교회라도 제대로 헌금 관리를 하고 있으니 다행입니다. 그런데 아쉬운 점은 모두 교인이 100명 정도의 작은 교회들입니다. 바라기는 300명 이상이 되는 교회가 그렇게 투명하게 재정 관리를 하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도들이 철저하게 지켜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skybily9904Ай бұрын
@@람바노 히브리서10장25절 말씀에도 나와 있고 제가 일본에서 사역을 하다보니 우치무라 간죠에게 영향을 받아 무교회주의를 표방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정말 복음적이지 않습니다. 여기서 다 말씀드리기는 어렵고 제가 직접 체험해 봐서 알고 있습니다.
@sinikoreaАй бұрын
@@공영훈-j7s 댓글을 썼는데 무슨 말씀인지? 읽어 보기나 하세요. 댁도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느라 댁의 육신과 영혼이 병들어 죽을 것 같습니다.
@DIPark-hm9bbАй бұрын
공감하지 않을수 없는 경험과 동의하지 않을수 없는 의견입니다~ 매우 소수이겠지만 재정적으로 건강한 교회들도 있을겁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도 작은 교회지만 목사님은 일체 재정에 관여 하지않고 재정담당자가 매월 현황을 목회자와 공유하고 분기마다 성도들께 재정보고를 합니다~ 그렇지 못하고 돈에 발목 잡히는 교회와 목회자.사역자들은 결국 그로 인해 책망 받게 될겁니다~ 인간으로 인해 낙담 하지 마시고 주님에게만 집중하셔서 평강을 누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sinikorea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댓글을 보니 아직 좋은 교회들이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yd5461Ай бұрын
말씀 하신 내용을 들었을때 선교사 부분에 대해서만 답글로 말씀 드리면 분명히 그 한분 선교사님의 잘못도 있습니다. 100% 한분의 성금을 받아서 건축했다면 당연히 표시 했어야 하겠죠. 하지만 부분적으로 참여한 경우 즉 다수가 참여한 경우는 모두 다 이름을 표기 할수 없을 정도로 많은 경우도 있습니다. 중 대형 교회의 대다수의 목사가 타락했고 전체 흐름이 타락으로 이어졌다면 목사를 비난 할수 있으나 선교사는 타락 비율이 매우 낮으며 타락한 사람들은 타락한 목사 주변에 있는 극소수입니다. 대다수의 선교사는 대부분 한달에 최소급여도 받지 못하고 일하고 있고 말씀 하신것과 같은 후원을 받는 사람도 거의 없고 교회가 돕지 않아 자비량으로 일합니다. 극소수로 전체를 비난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원래 성도는 자신의 선행이 감춰지는게 미덕입니다. 왜냐면 성경 말씀대로 자신의 이름이 새겨져서 칭찬을 받는 다면 그것으로 상급은 다 주어진것으로 하늘나라에서 받을 상급은 따로 없을 수도 있습니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세요.
@sinikoreaАй бұрын
제가 본 선교사들 중에는 양심적이지 않은 사람들이 많은 것이 문제가 된 것 같습니다. 제가 제 간증을 하는 것은 제가 교회도 제대로 다녀보지 않고 이유 없이 교회를 비판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stopplayer1452Ай бұрын
다닐 교회가 없습니다.
@sinikoreaАй бұрын
안타깝습니다.
@TRUMPNOW-cm3pyАй бұрын
점점 적어지고 있지만 본인의 영적 수준에 맞는 교회를 찾아보셔요. 전 시골 작은 교회 다니는데 만족하고 있습니다.
@박용길-n4wАй бұрын
내 눈에는 목사고 중이고 교회고 절이고 전부 도적놈들, 사기꾼으로 보인다. 천당, 극락으로 자기들이 마치 가 본 사람들 처럼 말한다. 그냥 조용히 예수나 부처의 말씀이나 전해라. 교회나 절의 사명은 천당이나 극락으로 인도 하는게 아니라 신도들의 정신건강을 밝고 맑게 하는 것이다 ..
@sinikoreaАй бұрын
전부는 아니지만 도적놈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user-coopery57Ай бұрын
연보주머니 돌리지 않고, 무기명봉투 한가지로 헌금하고, 매월 입출금 내역을 성원들에게 보고후 게시하는 곳이 있는데. ㅡ놀랍게도ㅡ 전국에 천여개 있는 여호와의 증인 왕국회관 모두가 내부 규정에 의해 그렇게 하고 있다.
@sinikoreaАй бұрын
그렇다면 그점에 있어서 여호와의 증인이 훌륭합니다.
@두나미스-i7jАй бұрын
도둑놈들 귀에 경읽기 ᆢ이름을 써야 하나님께서 누군지 아신답니다.
@sinikoreaАй бұрын
목사들의 생각이 문제입니다.
@JamesWillGraysonАй бұрын
교회다니는 분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면, 본인들은 논크리스천들과 다르다고 하지만, 오히려 세상 사람들이 더 선하더라구요. 제가 성경과 예수님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는 건 아니지만, 제가 알고 있는 예수님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sinikoreaАй бұрын
평신도는 고사하고 목사나 선교사들도 인간 같지 않은 것들이 많습니다.
@barangaybendАй бұрын
장로님의 유튜브를 여러 편 봤습니다. 예수님처럼, 예레미야처럼 안타까운 심정과 눈물로 비판하는 것은 진정으로 잘못을 바로잡고자 하는 사랑의 비판이겠지만, 장로님의 비판은 그게 아닌듯 하여 슬프네요. 교회 개혁은 꼭 필요하지만 그게 비난과 정죄로 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