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이란 어려운 경전을 법사님을 통해 좀 더 쉽게 일상생활에 반영 하여 배우며, 실천 할려고 노력 하는중 입니다. 좋은일이든 안좋은일든 부처님께 바쳐라 라는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저 같이 불교 입문 한 지 얼마 안된 사람들 한테는 그걸 어떻게 바치지?무슨맘을 가지고 바쳐야하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글을 보시고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법당 까지 다니면서 불교를 배울수 없어.. 이렇게라도 배우고 소통 하고 싶어서 부끄럽지만 글 올려봐요.. 저에게 가르침을 주십시요.. 아이럽 불교 아이럽 법사님 아이럽 BTN
@user-jg6pj3tc8g2 жыл бұрын
김원수 법사님. 예스24 금강경 도서 주문했습니다.깊이 알아가는 사람되겠습니다.
@user-xm8vy6wj8k2 жыл бұрын
법사님반갑습니다
@user-rd4hb8ir9t2 жыл бұрын
부처님 감사합니다 🙏 법사님 감사합니다 🙏 💕
@user-mx7uk5fe9i2 жыл бұрын
금강경 읽은 공덕으로 맘이 편해졌습니다
@btn72002 жыл бұрын
귀한 댓글 응원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저희에게 큰 힘이 됩니다~!🙏🙏🙏
@user-qs5pn3jx2e Жыл бұрын
세세생생 법사님 잘만나 부처님 공부 잘 해서 부처님 기쁘게 드리길 발원
@user-ze5tk9vg4m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btn72002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dv5rz4zg1f2 жыл бұрын
모든 중생들이 금강경 수행해서 부치님 시봉 잘하고 성불하여 지이다 법사님 감사합니다
@buddhism-vg2pc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hh2wp9ox3k2 жыл бұрын
말씀고맙습니다
@0000007n2 жыл бұрын
부자란 가난을 전제를 두고 표현하는 상대적 언어입니다. 첨부터 가난도 없고 뷰자도 없었죠. 동물의 세계는 오직 일용할 양식 밖엔 없어요. 신의 형상을 닮은 인간은 무리를 지었을 땐 개인의 야망을 어떤식으로던 표현하려고 하죠. 그게 물질적이던지 정신적이던지. 대중의 무지나 대중의 빈곤을 타파하는 듯 하나 개인의 명예나 부를 불러오는 건 개인의 습관과 문화 그리고 유전인자의 발현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첨부터 부자와 가난은 없었다고 보여집니다. 부자는 권리라는 말은 가난도 권리라는 말과 똑같이 느껴지네요. 단지 우리 인간은 살면서어떤 수단과 어떤 상황에 놓여지드레도 나눔과베품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계속 던져야 할 것입니다. 인간은 스스로를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항상 근본적인 휴머니즘을 맘에 품고 있다면 본인의 부는 다른이의 노력과 협업없인 이루어진게 아니라는 사실을 잘 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