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계획도 없이 무턱대고 막낳아서 에휴...시어머니 허리가 굽어서 펴지지도 않는데, 며느리 아들 진짜 너무하네! 저러다 시어머니 아파서 쓰러지면 병수발 며느리하고 아들이 할 것도 아닐텐데...쯧쯧쯧..그리고 할머니 7살짜리를 업어 키우는 건 좀 심하네요. 그리고 아들 퇴근하고 애들 좋아하는 것만 챙기고 고생하는 어머니 좀 챙겨라! 지들밖에 모르네. 진짜 뻔뻔하고 징글징글하다!
@할수있다-s3h2 күн бұрын
둘이서 알아서 키워야지 왜 시어머니를 애 키우게 시키는지…
@적멸궁2 күн бұрын
너무한다 얼마나 힘들면 진저리를칠까? 불쌍타 자식이 아니고 원수같겠다 아들 말하는거봐라 한둘이 더낳자하네? 진짜 심하다 고마낳아라😢
@kimpeace9302Күн бұрын
직장 생활 한다고 시어머니가 살림, 육아 다 감당하신듯--- 너무 힘드셨을거 같아요 어머님 안되셨어요
@민자이-j8kКүн бұрын
아들아 정관수술해라 엄마 힘들게 하지말고
@임순신-p3i21 сағат бұрын
77세적은나이 아니예요 정말힘들어요 애기보는거
@감자마루-x3q2 күн бұрын
시어머님이 얼마나 힘드실까... 저 나이에 3명을 다 키워줬는데 ㅋㅋ 또 한명을 더 .... 77살 흠..... 20~30대들도 2명만 있어도 힘들어 죽을려고 하는데...ㄷㄷㄷ
@용용-p9iКүн бұрын
시어머니 연세가 77 살 고령이신데 신생아 손주 육아 절대 못해요. 며느리가 양심이 없고 막무가네야
@껒-d8sКүн бұрын
불효도 이런 불효가 없다... 젊은 사람이 보는것도 힘든데 ; 셋이나 ;;; 부부가 제정신이 아님
@soojinlee20292 күн бұрын
일한다고 돈벌어서 친정에 보내주는 외국며느리가 대부분이던데 애 더 낳고싶으면 직장 다니지말고 본인이 키우면 되지 77세 시어머니가 이미 손자 셋을 키우셨는데 하나 더 키우라니ㅜㅜ 너무 하네요
@clarajang9042 күн бұрын
손자는 아들들을 말하는거예요. 손녀도 포함이니 손주가 맞아요
@xiiakim105018 сағат бұрын
@@clarajang904 저 영상에 손자밖에 없어요 ~ 임신한 넷째도 아들임 ㅋㅋㅋ
@Carmen-eo4io18 сағат бұрын
첫째 나예양은 딸이네요
@영혁주Күн бұрын
왜! 꼭 같이살까? 분가시키면 서로 편할텐데. 젊은 사람들 편히 살게끔 하면 시어머니 편하고 아들내외 편하고~~ 오손도손 서로 이해하면서 사는 집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아무튼 편안한가정이 되길 빕니다.
@toreerangКүн бұрын
영상 보니까 나가서 살라고 해도 순순히 나갈 아들 내외가 아닌 것 같은데요. ^^ㅎㅎ 철저하게 어머니한테 신세지려는 의도가 다분히 보여요..
어머니 나이를 생각하세요 부모님이 영원히 젊은줄아시나 손주들키우면서 얼마나 힘드셨으면 안타깝네요
@느러져-s1c2 күн бұрын
아이고..힘드신건 100번 이해가되는대..고부갈등이 심한대.. 아이고.. 정말 서로 힘드시겠내..
@김팬-r7e2 күн бұрын
셋이나 있는데 넷째도 낳는 거면 속터질만도 하죠😅😅넷째는 어쩔 수 없고 다음부턴 피임 좀 하세요
@이련숙-u8rКүн бұрын
저희야 좋다고 자꾸 낳겠지만 시어머니 인생은 뭐야?놀아도 힘든 나이인데ㆍ며느리 당당한거봐라 아주 시엄마가 시종인줄아네ㆍ
@레오네오-i2m21 сағат бұрын
나라에 충성하는 어머니 다둥이 부모들에게 임대아파트를 주면 좋겠네요 어르신 그래도 착하고 예쁜 며느리이시네요
@구름-w9l18 сағат бұрын
키우기 싫음낳지마라 애도 많은데 할매가 힘들다는데 이기적이네요
@yesyes2024Күн бұрын
근데 이 프로 대본 조금 있어서. 사실은 두분 사이 좋을 수도 있음 ㅋㅋ
@ksjin1971Күн бұрын
저러다. 병들면 고생만함
@은똥이-e2f2 күн бұрын
시어머니랑 며느리는 죄가 없음 육아에 쏙 빠져서 강건너 불구경하는 아들도 좀 책임져야지 일만하고 육아는 1도 않하고 두 여자만 힘들어보이네요
@나미주-x5mКүн бұрын
똑똑한 며느리네요
@sugarvuvv824512 сағат бұрын
시어머니 이용하고 본인 편하게 사는게 똑똑해보이다니…… 충격을 금할길이 없네요 ㅎㅎ
@totoro4044Күн бұрын
본인들이 낳은 자식 직접 키울 수 있으면 백명 나아도 되요. 이럴거면 아내분 회사 그만두셔야죠.
@IsabellaChoi-g1x2 күн бұрын
철부지 같은 아들은 반성해라. 당신만 안 힘들면 모두 다 편안한거냐
@김광순-r3i4oКүн бұрын
며느리가항상웃는모습으로 이해시키려하는마음이이쁘네요 새생명을 축복해주세요
@행복한봄이21 сағат бұрын
저 할머니 시골에서 평생 고생하며 사셨을텐데.. 저 나이가 되어서도 애 키우는거에 못 벗어나고.. 살림까지 해야 하니 당연히 진절머리가 나지.... 할머님 건강도 안좋으시고, 얼마 남았을지 모를 남은 인생은 할머님 뜻대로 사셔야할텐데..... 며느리나 아들이 할머님의 고생을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게 참 보기가 안좋네.......
@나미소-o6gКүн бұрын
손 귀한집에선 얼마나 환영 받으셨을까.. 며느님 성격 넘 좋으시다😊😊
@kimpeace9302Күн бұрын
일시적 으러 기분 풀어드릴께 아니라 고된육아 에서 해방 시켜드리세요 저연세에 이제 편히 쉬게해드려 야지--,
@happytojsjКүн бұрын
며느리 뻔뻔하다
@김미경-e7z8eКүн бұрын
뻔뻔함이 극치예요 우는건 쇼하는거예요 시어머니 봐주지마세요
@쟁이-c6vКүн бұрын
아주이기적인 며느리 본인 생각만하네 시어머니 삶은 손주들 키우다 몸과 마음이 지치고 힘드실텐데 며느리는 무조건 손주들 보기를 강 요만하네 시어머니를 위해 본인은뭘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