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zbin.info/www/bejne/ipS6p6yfqaeBeLcsi=v2tfyjWJaEtKCnPv 이 다큐 봤는데 여기에 동호회 인터뷰에 나온 사람 철봉행님 아닌가요?? ㅎㅎ 3분7초에 나오시는데 ㅎ
@전명진-x5o9 ай бұрын
10포카드 대 진짜배기로티로 승해봤는데요 기분은 좋았는데 허무함도
@최원영-k1o Жыл бұрын
내가 본 만화책을 양념 좀 햇네 조XX건데 재미는 잇네요
@이원철-o9g Жыл бұрын
이 사건의 주동자는 그간 치욕을 삼키며 칼을 갈아왔던 서여사였고 예전에 아킬레스건 잘린 반달이가 공모했는데 그 일을 성사시키기 위해선 누가 뭐래도 칼잡이 (대준이)를 포섭하는게 관건이었는데 그건 앞볼록 뒷볼록 미스만의 임무였으며 잠깐 머리끄뎅이 잡히며 내동뎅이쳐졌던 상황극을 연출했었고 그 사건이후 미스민과 칼잡이는 서로아끼고 사랑하며 평생을 같히 했고 박부장과 서여사는 채무 다 갚으며 재기에 성공해서 훗날 '악마 도박사의 최후'라는 영화를 제작하여 크게 히트쳤다한다. 아참 그 도박했던 별장은 불에 타서 지문이나 기타 증거들이 흔적도 없이 다 타버렸고 황사장 전화도 어차피 대포폰 이었기에 증거를 단 하나도 못찿았다고 전해짐. 마지막으로 배당금은 각자 맡은 역할의 중요도에 따라서 배분했다고 함
@이태원-u6k Жыл бұрын
동생
@오늘도즐기자-f2l Жыл бұрын
칼맞을짓햇네요^^
@seungbaebaek81968 ай бұрын
몸매가 가만보니 상당히좋네요..근육도잇고..섹시함 ㅎ
@이원철-o9g Жыл бұрын
여기서 황사장의 크나큰 실수 그것은 바로 피해당사들 두세명이 상황극의 달인인 즉 연기자들을 타겟으로 삼았다는 점 웃으면서도 동시에 울수도 있고 울면서도 동시에 웃을수있는 즉 연기가 밥줄이고 밥줄이 연기인 반평생을 연기 하면서 살아온 그들을 상대로 연기 하려 했다는 점 바로 그것이 황사장의 크나큰 실수이리라...
@이원철-o9g Жыл бұрын
담날 등산객이 발견한 황사장의 사체는 그야말로 참혹했는데 불에 타면서 녹아내린 헝형색깔의 칩들이 녹아내려면서 굳어 있었는데 그모습이 흡사 악마의 몸에서 뿜어져 나온 선혈이 낭자한 블러드의 모습이었고 그마져 밤새 내려온 산짐승들에 의해서 어기저기 찢겨지고 토막난 부관참시의 흉칙한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