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되는 부동산] "33평도 크다"...도심 집중화에 주목하라

“70~80평 주택을 찾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젠 33평도 크죠. 25평이 대세가 될 겁니다.”
이동현 하나은행 행복한부동산센터장은 돈되는 부동산을 찾는 방법으로 2가지 키워드를 강조했다. ‘소형’과 ‘도심 집중’이다.
이 센터장은 “10년 후에는 1~2인가구가 대한민국의 50%를 넘는다”면서 “이젠 50평, 70평이 재테크 측면에서는 의미가 없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주택 투자의 대세는 33평도 아니고, 25평 이하가 된다는 것이다.
눈여겨봐야 할 또 다른 키워드는 도심 집중화다. 서울의 경우 강남 테헤란밸라와 종로~광화문의 도심이 부동산의 핵심이라는 것이다. 이 센터장은 “이제 도심에서 지하철역 기준으로 출퇴근에 30분 이상 걸리면 투자 가치가 떨어진다”고 했다.

[@DS1UKL]

25평이 대세가 되는게 아니라...부동산이 꺼져가는거죠. 고소득을 벌어야 할 서울에서 가족이 붕괴된다는 이야기거든요. 지금은 단 2평에 월 30만원 받는 고시원 업자가 더 많이 벌걸요? 될 수만 있다면 지방에 내려가서 본업을 찾으실 수 있다면 찾고... 지방에서라도 인구를 불릴 수 있는 경제인프라를 만드는게 중요해요. 오죽했으면 중고등학생들도 결혼안하겠다는 말이 나오니...

[@user-yo8nb7zx9l]

당신과 당신가족과 일가친척 지인들에게 매수하라고 하시고매수증명서 보여주면서 대중에게 이야기 하세요...지금 매수하라는 사람은 정말 답없는 짝통 전문가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