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있으면 광야의 세례요한의 외침을 듣는듯 합니다!!!. 주님!! 이땅에 황무함을 보소서!! 황폐된 이시대를, 교계를, 종교인들을 향하여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을 전하시는 애끓는 마음으로 외치시는 목사님을 뵈니 마음에 깊은 감사와 사랑이. 느껴옵니다,, 또한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을 더 깊이 깨닫게 됩니다!! 주여!!! 주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가 주님의 사랑을 더 알기 원 합니다 !!!나의 사랑없는 열정이 아닌 참사랑 으로 살아 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