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사변 - 마루노우치 새디스틱 MR (Off Vo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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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군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1

@shinharu_727 3 жыл бұрын

극우가 아니라 안티파라고 해서 파시즘이나 공산주의 같은 전체주의에 그들과 같은 방식으로 대항하는 이념이 있어요. 그 이념을 갖고 예술을 하다보면 상당히 햇갈리는 경우가 있다하더라구요.

@2fksuvi 7 ай бұрын

쿠로쿠모 버전이 확실히 완성도 있게 잘 만든 듯 피아노 반주 카피 따갑니다~

@개냥뇩 5 жыл бұрын

0:20

@미니민-f7i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커버곡으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출처남기고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enjaminseo5351 Жыл бұрын

어 그래.

@dubumafu 4 жыл бұрын

How did i get here

@musiceluciel5346 5 жыл бұрын

링고가 초극우라고? 뭐 잘못아신듯

@최지우-w8f Жыл бұрын

mr좀 쓰겠습니다!

@soo_ng32 5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여전히 그대로네 서울은 사랑해도 난 혼자네 자주 마시던 걸로줘 오늘은 취해야겠어 one two one two three hey shall we dance 오늘도 여전히 그대로네 서울은 사랑해도 난 혼자네 자주 마시던 걸로줘 오늘은 취해야겠어 미친듯이 스피커 소리에 난 뜨겁게 타올라 매일 밤 절정이란 불길에 닿은 불나방같이 last라는 말을 내 맘에 담고서는 소심했던 나는 밤거리를 걸으며 trip (아 여보세요) (왜 전화했어) (오늘? 한 잔 해야지~) (okay, let's go) 심장을 비스듬하게 때리는 어리석은 funky rhythm 징그러운 내 삶은 퍼지다 꺼진 echo 지 늘 시끄러운 밤이네 징그러운 낮이네 미안해 내가 원래 좀 밤이 되면 까칠해 뭐 어때 오늘 살다 죽을 나인데 제발 내버려 내버려 둬줘 그리고 독하게 내게 더 타줘 절정에 타오른 불나방 불행한 부랑자 마지막 드럼은 세게 더 세게 스피커 소리에 난 뜨겁게 타올라 매일 밤 절정이란 불길에 닿은 불나방같이 last라는 말을 내 맘에 담고서는 소심했던 나는 밤거리를 걸으며 trip 비밀은 사람을 더 아름답게 만드는 거래 너는 나와 같은 느낌이나, 걱정하지 마 천천히 갈게 이성의 끈을 너란 가위로 잘랐지 마구잡이로 그랬더니 떠난 그대는 나에게 adios amigo 너를 잊고 어를 짖고 부르짖고 넌 어디고 도돌이표 이별이 또 찾아왔고 날이 밝았네 오늘따라 햇빛이 짜증이나 스피커 소리에 난 뜨겁게 타올라 매일 밤 절정이란 불길에 닿은 불나방같이 last라는 말을 내 맘에 담고서는 소심했던 나는 밤거리를 걸으며 trip 스피커 소리에 난 뜨겁게 타올라 매일 밤 절정이란 불길에 닿은 불나방같이 last라는 말을 내 맘에 담고서는 소심했던 나는 밤거리를 걸으며 trip 찾고 있어, 내가 행복할 일들을 찾고 있어, 여전히 그대로지만

@jaff7787 4 жыл бұрын

한글버전 인가요? 가사가 너무 좋은데요

@미니민-f7i 3 жыл бұрын

혹시 이 한국어 가사 출처가 어디인지 알수있을까요? 커버곡 만드는데 사용하려고 합니다 :)!!

@TV-ly6xf 2 жыл бұрын

이거 가사 이mr하고는 안맞는걸로 아는데

@Yui-Myong 2 жыл бұрын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