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량은 병조호란때 척화파의 인물로 인조때 시호를 받고 불천위제사를 이어오는 동계 정온의 후손으로 정희량의 난으로 동계정온의 직계후손들은 멸족되고 충신 동계 정온의 불천위제사를 끊기지 않게 하기 위해 영조가 먼 일족의 사람을 봉사손으로 지정하여 지금도 불천위제사가 이어져옴. 봉사손으로 지정된 일가는 노론이 되었다함.
@별맘-t9h3 жыл бұрын
나숭대 이분에 대해서 우리 아버지가 잘 아심.
@Trisonss8 жыл бұрын
다른나라도 다 같아요! 짧은역사갖은 미국도 0.1%가 미국을 움직입니다
@정미옥-k2k8 жыл бұрын
새가 날아든다 언딘편 들어보시라
@지나가다잠깐-m9t3 жыл бұрын
유달리 비율적으로 입이 큰사람은 상종하기 싫더라고,
@ssss-ou4bn2 жыл бұрын
박정희대통령과 김대중이가 나라를 둘로 갈라 논거네요...이작은 나라를..
@seonkim388810 ай бұрын
둘다 대통령 아니었나 ? 박정희와 김대중이라고 하던지..댓글에서 의도가 보이네
@sarah-sz1vl9 ай бұрын
박정희가 선거전략으로 영호남 지역갈등 조장하고 이용한것이 그 시작이고 이후 유신 독재정치 길어지면서 호남은 바르게 하는 김대중에 지지를 해준것. 박정희 초기에는 호남서도 지지해줬는데 못 하니까 돌아선것. 어째든 결과적으로 박 김으로 영 호남 지지가 몰리면서 갈라지긴 했음.
@sweetfan32509 ай бұрын
71년 대중이가 경상도 정권을 몰아내자로 시작했지!
@정형진-x7w9 ай бұрын
정확한 분석이 아닌데ㅡㅡ! ? 이분이 은근히 호남 옹호하네...
@evakim46269 ай бұрын
당연한거 아님? 경상도처럼 나라 망할 짓만 골라하며 자기들이 마치 수천년 쯤 패권주의로 군림했던걸로 착각하니 당연히 지적해줘야지. 경기도, 강원도, 충청도, 제주 지방은 졸로 보는 것들이자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