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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에 자전거 배달하기 프로젝트 그 8번째 이야기..
자전거를 전해드리고 가벼워진 우리 다챠!
이제 다시 북으로 독일을 향해 다시 달립니다.
숙박비 어마무쌍한 두브로브닉에서 차로 40여분 국경을 통과하지만 휴가철인데도 오래걸리지 않습니다.
HDD 에러로 상당히 많은 영상을 날려 뒤죽박죽이지만...
숙박비를 아끼려 들린 트레빈예라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아의 예쁜마을
2개의 정부가 존재하는 이나라에 세르비아계 인들이 사는 마을입니다.
두브로브닉에 자동차로 여행을 하실 계획이라면 조금 불편하더라도
3배 이상 숙박비를 아낄 수 있습니다.
몬테네그로에 울친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아 트레빈예까지 장장 6시간..
너무나 아름다웠던 몬테네그로의 절경들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그 하루 일상 함께 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