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남편을 탓하면 결혼을 안해야죠 진짜 보고 또봐도 함원장님 너무 부러워 강여사 전생에 나라 구했네
@moayo76663 ай бұрын
힘쌤~귀엽게 잘 생기셨다😁 근데 함쌤 어머니 장모보며 짜증나실만하네.
@chooniepark3103 ай бұрын
저도 친정어머니가 86세인데 밖에 한번 산책하는것도 운동시킨다고 너무 싫어하셔서 늘 충돌인데 참작해야겠네요
@수선화-q5w10 ай бұрын
함선생님 넘ㅡ했어요 아프다고 하면 약이라도 발라주 지요
@뽀대-x6y7 ай бұрын
대구에 함쌤같은 분이 있다니..
@thejoonyoun6 ай бұрын
세상에 체력이 저렇게 엉망일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의사도 못 빼는데, 할머니가 살 뺄 수 있을까요? 저도 겨우 7킬로 빼고 3킬로 남았는데, 몸 컨디션이 오락가락 하네요. 과학공부하는 피부과 의사는 잘난거에요. 강요해서라도 운동해야 하고, 끌고가서라도 운동하는 사람이 은인이랍니다. 함원장님 의견에 반대 하는 것이 있는데, 수술은 의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기술입니다. 수술을 받아야 할 상황에서는 꼭 소술을 받아야 합니다.
자랑이다 함익병씨. 나이는 젊은데 완저캐 케. 먹은진 얼마나 고리타분한지 몰라 아이쿠나 숨차다
@이몰라-j6r3 ай бұрын
불편하네요 목소리 너무 커요
@곰여우믹스10 ай бұрын
명절 자손 손으로 하지않고 주문해서 음식으로 차례지내는게 무슨 의미 ??? 저는 34년 차례 지낸 며느리입니다.큰집 어른들까지(아들없는형편상) 생신.제사 모두..제가 다 했지요~~저도 곧 아마도 며느리볼거구여~ 근데 우리 며느리는 이맇게 스트레스받지않길바라는마음... 설.추석 명절 간소하게 산소갈거고 기제사때만 성심서의껏 하고싶다고 남편한테 얘기했더니ㅋ 참내.하기싫음 하지마라네요.시장서 30만원으로 맞춘다고.. 코에 넣어도 성에 안찰금액으로 모신다네요.3남1녀 조카8명 먹고 싸가져가고 허례의식빼고도 최소...
@밤티마을밤톨이네집10 ай бұрын
남편이 직접 해봐야 알듯... 왜? 시댁 어른들은 며느리보고 자기조상을 모시라함?
@Kim-r8l1w4 ай бұрын
딸이 엄마는안닮았네요 친정엄마는 애교가만으신데
@Kim-r8l1w4 ай бұрын
와이프는 말할때 차분하게 조신하게 서서히하세요
@행복하자아프지말-x1b5 ай бұрын
백설공주에 나오는 사과준 할멈~
@머니투게더9 ай бұрын
아줌마 입 다물어
@최경희-f4v7 ай бұрын
함익병 정말 멋지십니다
@user-ie3xo9pk5l5 ай бұрын
귀여워
@vincentpak889710 ай бұрын
남자라고 뒷짐지고 제사음식 안주삼아 술 홀짝.홀짝.마시는 신랑 좋지않다 내가75인데 우리집 제사가 참 많았다 그래서 많이 도와 주었다 그런데 그 당시는 별로 그런 사람이 없었었다
@절대풍선3 ай бұрын
부의금도 안받았다죠?최소한 몇億 정도는 들어올수 있을텐데 대단 합니다
@권수정-d4w10 ай бұрын
그런 사람이 남을 험담할 때는 자기 말이 맞는 줄 알고 얘기하잖아. 이준석 당으로 가는 거 보고 알았다. 저양반도 이준석하고 똑같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