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절대 않됩니다. 아이들 키우며 일하는 며느리집은 엉망 일 가능성이 많은데 얼마나 불편하겠어요. 사생활침해에요. 시어머니집에 며느리가 불쑥 오는 것도 실례구요. 시어머니도 불편하죠. 😏
@김정숙-i2p4u9 ай бұрын
맞어요 그시대는 오늘벌어 오늘살고 내일벌어 내일살았어요 아들딸은 대학 대학원까지 가르쳤는데 나도 칠십중반인데 노후대책이 안돼서 노인일자리 하면서 그나마 국가에 감사합을 느끼며 삽니다 동치미를 보면서 울고 웃네요
@썬-r8o10 ай бұрын
결혼한 아들집에 무작정 비번 누루고 간 그 자체가 시어머니로써 갑질 한것이네요 입장 바꿔생각해보세요 신혼이고 젊은 사람인데 말없이 비번 누르고 시어매가 들어온다면 어떤,며느리가 좋아하겠는가!! 밥 얻어먹을려면 세시간 기다리던 밥을 못먹던 냅둬버리세요 결혼시키면 남이라고 생각하고 사시는게 편해요
@썬-r8o10 ай бұрын
시 아버지가 아들 방 문열었다고요? 휴ㅡㅡ똑 같은 동년밴데 이해 불갑니다ㅡ 결혼 시키셨음 타인 이라고 사세요 그래야 본인 맘이 편해요ㅡㅡ휴ㅡㅡ
@조한희-c5x10 ай бұрын
글 참 천박하게 쓰시네요
@abcdd100810 ай бұрын
@@조한희-c5x'천박' 이라는 단어가 참 인상적이네요. 저 시어머니와 똑 닮은 단어 같아요. 얼마나 기본과 교양이 없으면 저렇게 방송에서 아들내외를 까는지.
@다올-r5y10 ай бұрын
시어머니가 처음이라 몰랐을수도 있죠 아들이 하지말라니 그다음부터 안했다는데 굳이 갑질이라고까지~~ 남남이 만났으니 시간이 가면 서로를 알아가며 맞춰지는거죠
자식은 품안에 자식 입니다 내 품을 떠났으면 어쩌다 가끔 만나는 짝사랑으로 끝나야 됩니다 문턱이 달아나게 들락거리면 싫어합니다😢 그리고 남은 집 살림은 함부로 손 되는 게 아니죠 안주인 있잖아요 우리는 조수석에 탄 인물일 뿐이에요 운전은 자식들이 하는 거죠 너무 시끄러우면 차가 산으로 갑니다 바다로도 가죠😂 너무 자식 인생도 내 인생이다 우리 부모님들은 착각 속에 살아요 잘 살게끔 지켜 봐주는 것도 사랑입니다😊
@후후-x8l8 ай бұрын
미치겠다 ㅎㅎ ㅎㅎ ㅎㅎ 함익병샘 팬 됐습니다
@jj-zf5nq10 ай бұрын
박현빈씨가 제일 문제네요. 아직 젊은 시어머니는 아들에게 아직 본인 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 끈은 아들이 먼저 끊어줘야 모두가 평온합니다. 아내가 차려준 밥상 사진을 왜 어머니께 전송합니까 대체. 한심합니다.
어머니 젊으셨을때 고생 참 많이 하셨네요 도시락1 개 준비하기도. ... 저도 자녀3명인데 취업하면서 남편퇴직하고 아들이 엄마 돈 얼마나 모아뒀어요? 하는말. 자녀 3명에 기숙학원도들어가서공부하고 제사며 시어머니 병원비 뒷바라지에 빡빡해서. 전업주부인데 60이다되가서도 취업했네요 자녀에 너무올인하지마세요 노년에 힘들어요
@대전책방7 ай бұрын
아들 참.....
@박영식-m5f10 ай бұрын
함원장님 순주사랑 100% 공감 합니다ㆍ
@roj582010 ай бұрын
햐아~ 2~3일에 한번씩 시어머니가 찾아오면? ㅠㅠ 이혼 안하고 아직까지 살고있는게 신기하다. 참고 사는 며느리 참 착하네.
@이쁜님-v2s10 ай бұрын
원인은 현빈씨가 넘착하셔 문제입니다ᆢ 형두있담서 큰아들은 유학까지시키시구두 바라지않음서ᆢ 현빈씨 부부는 무슨죄인두아니구
@연-k3f10 ай бұрын
이혼이 문앞에 있다. 아들집 왜 시도 때도 없이 다니는가~~????
@꼬마비너스여신10 ай бұрын
저는 시어머니가 임신때 찾사오신후 2주동안 와서 시집살이시키고 시키고 괴롭히고 폭언하고 친정도못가게 감시 막고 제가 아빠불러서 친정가니까 가셨어요
@김영순-v8e8y10 ай бұрын
정성을은 과하다 예의도없고
@김미영-i3r9 ай бұрын
저걸 잘한다고 말하는건가?~ㅉㅉ
@Aromahoney-fp5ir10 ай бұрын
지나친 우리네 어머니들의 극성을 제어할 필요가 있어요.요즘은 두아이들 정도만 키우니 에너지가 많아서 그냥두면 도와준다는 것이 간섭이 되기도하고 결혼한 자녀는 불편하겠죠. 전에는 호된 시집살이로 인해 고생하면서 살림도 배웠죠. 나중엔 시어머니 김치가 맛있었는데 그리워할때도 되더라구요. 어쨌든 요즘은 독립시키는게 어머니 건강에도 좋으니 눈 딱 감고 건강이나 챙기고 아들이 콜하면 그때나 만나서 식사하고 재밌게 사는게 현명합니다. 들락이면서 보면 하나 하나 피곤할텐데요. 어쩌다 가르칠게 있으면 주저말고 조언은 해주세요. 세월이 달다로 사람사는게 다 같죠.
@연예박사-z8k10 ай бұрын
호된시집살이를 왜견디는지. 요즘시대면 이혼합니다. 소중한 내자신을 왜 희생시키는지.
@Aromahoney-fp5ir9 ай бұрын
진짜 우리 어머니대분들은 고생들 많이 하셨죠. 시부모가 며느리를 홀대한시대에 사셨죠. 그래서 딸들을 더 잘가르치면서 미개한 전통이 사라져 가는 가운데 요즘은 며느리 시집살이 하는 시대라네요. 하지만 이 또한 문제 되고 있는데 하나씩 하나씩 좋은 가족관계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 🌻 🌻
@바겥10 ай бұрын
홍림씨 거꾸로 며느리가 재벌가 딸이라면 그렇게 비번 누르고 절대 안들어갔겠죠? 피차 재벌아닌데 뭔 재벌처럼 대접안한게 불효라는거 ㅋㅋㅋ
@은수-q7l10 ай бұрын
난 아들며느리가 1년에 5번우리집에오는것도 내가 귀찮다~난 아들집에 5년동안 딱1번감
@이쁜님-v2s10 ай бұрын
저랑 생각하시는게 넘똑같으시내요ㅎㅎㅎ 맞는말씀입니다
@정임김-p2w9 ай бұрын
그것도자랑이라고하네요
@박미정-t3d9 ай бұрын
며느리집 안가는게 도와주는겁니다 얼마나 싫으면 인사를안하겠어요 정성을 여사님결혼한아들에왜이렇게 집착하시나요? 자기들끼리 살게 놔두시고 진짜로 볼일있을때만가시는것이좋을듯싶네요
@코스모스-e4v8 ай бұрын
결혼 한지 1년 5개월째 집들이할때랑 그해 망년회겸 딱 2번갔어요 아들집에~~~ 그냥 잘살면되고 밖에서 만나 외식하고 차마시고 각자 집으로 가면 편해요
@선아이-h1v9 ай бұрын
아무리 시어머니라도 예의와상식이 있어야한다 아둘이 장가가면 독립돤 한가정이기때문에 불쑥간다는건 상식이 모자란다 누구나 간섭받는거 싫듯이 엄연히 며느리는 존중받을 권리가있다
@솔로몬-v2y10 ай бұрын
허구 헌날 결혼한 아들 신혼집에 문이 닳도록 불쑥불쑥 맘대로 찾아갔다 하니 ..... 듣고 있는 시청자인 나도 숨이 막힘 ....게다가 도와 달라는 말도 안했는데 알아서 남의 집 살림에 맘대로 손 대는데 며느리로써는 맘이 정말 불편하죠...내집에서 편하게 있고 싶어도 곧 어머니가 찾아 와서 살림 지켜보고 앉아 있을 까봐 참 불편하겠어요. 성인으로 독립된 결혼생활을 하려고 하는데 시어머니가 간섭하고 옆에 와서 매일 지켜보는데 누가 그런 결혼생활 하고 싶어할까요.... 설겆이 뜨거운 물로 하는 이유는 세제가 잘 씻겨 나가는 원리 때문인데....식기세척기도 스팀내면서 온수로 그릇 씻어냅니다. 며느리가 살림을 잘하나 못하나 숨어서 지켜 본다는 그 말 자체가 벌써부터 며느리가 반가워하지 않았던 이유인 것 같고 그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숨막히고 스트레스 받고 싫을 것 같아요. 제발 이제 자기 인생 좀 사세요.
@통-sky10 ай бұрын
너무 싫을거예요. 전화하고 가도 싫어요 . 나는 어머니보다 나이 많은데 절대 독립된 가정임을 알아야 합니다
@abcdd100810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자기 집 설거지 하는 것도 눈치보면서 해야 하나 . 게다가 도와준 것도 아니고 가만히 훔쳐보고 있었다고 ;;;; 어느 누가 좋아할까 어후 숨막혀
@썬-r8k10 ай бұрын
어떻해 설겆이 하나 본 것이지 무슨 나쁜 생각은 아니다 저렇해 할발하고 신세대 시엄마 한테도 못하면 안된다 아들이 돈 많이 벌면 부모한테도 많이 줘도된다 며느리라고 아들 부인 됏다고 돈을 꼭 움켜지고 만 잇으면 안된다 시부모님 노력으로 아들이 가수로 돈을 많이 벌어오는 것은 인정 해야한다
@옥수수-b7y10 ай бұрын
미친시에미 ᆢ설치는 저성격 재수없어
@공주-q9r10 ай бұрын
당신들도 자식한테 그렇게 한다
@wha100410 ай бұрын
내가 80이 다 됐지만 자식들 집에 뭣하러 가세요 젊은 사람들 100이면 99명은 불편 내지는 실어합니다 사회생활까지 하신분이 그렇게 눈치가 없으십니까ㅎ
아들집을...왜 가시죠? 어머니 오세요~~~ 하면 가십시요 아니면 늬들이 와라~ 요즘 어떤 며느리가 그걸 견딥니까 참네 그저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니들끼리 잘 살면 그걸로 고맙다 전 59년생입니다
@조미미-s8c10 ай бұрын
현명하신 분
@샤넬-f7i10 ай бұрын
비밀번호 바꾼거 당연한 건데 왜 들 죄인취급해 ?? 며느리는 남의 자식 입니다.
@제니-e9k10 ай бұрын
설거지 하는 거 나도 싫음ㅋㅋ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고 중요시 하는 부분이 있거든~~ 나도 뽀도독 소리나게 설거지 하는데 친구나 남친이 대충하면 싫어서 하지마 하지마~~!!! 내가 할게~~!!! 일케 함. 차라리 다른 집정리 해주는 게 좋아ㅋ 그리고 너무 자주 가시네요😅😅😅😅😅😅😅
@점희김-p9g10 ай бұрын
맞네요. 돌까지 친정에서 애들을 키워 갔는데ᆢ 저녁에 애들 소식만 기다립니다. 영상통화는 더 반갑고요ㆍ보고파도 기다리고 참아야 합니다. ㅠ
안방문을 벌컥..어후 시아버지도 개념없고 시모도 개념없고 무례하고 예의없다는 걸 전혀 모르는 박현빈 엄마 와.... 대박이네...
@youngokpark864810 ай бұрын
자신의 라이프를 즐기세요 얼마나 좋아요 오지말라는데 ㅎㅎ
@파란하늘-z6g4 ай бұрын
남편이 밤 늦게 까지 돈 벌고 왔으면 고생한 남편 안쓰려워 맛있게 밥상 차리겠건만 와이프가 얼마나 눈치 주었으면 엄마한테 밥 얻어 먹으러 가겠야구요~ 그리고 시아버지 앞에서 짧은 옷 입고 간것도 깊은 생각을 못 하는 자기 중심적 며느리 같아요😢 시어머니가 물을때는 대답이라도 해야지 본인 맘에 안든다고 대답 안하는 며늘님 대~단 하십니다요!
@토리-d3s10 ай бұрын
함익병 선생님~ 진짜 너무 매력있으시다ㅋㅋㄱ로봇선생님 어디가셨나요~ 따님 너무부럽네요ㅎ
@이옥희옥희-g6i10 ай бұрын
동치미 보면서 웃을일도 많고 모두가 우리네 일상 같네요~ㅎㅎ 표현도 사실은 뒤바껴서 해설을 하다 보면 이상하게 흘러 가기도 하고 끼어 맞추면 또 별거 이니고~~그릇 씻는건 나이가 들면 대충 씻고 거품도 덜 헹구고 소독도 그렇고 위생상 요즘 한 가족이라도 식사할때 그릇도 따로 덜어서 상 차려야 하고 젖가락질 같이 묻히는것도 싫어한답니다~~
사랑은 내리 사랑입니다..애를 침대에 던지면 당연히 내 자식부터 걱정하는 말이 나가는건 자연스러운 거라고 봅니다. 우리 이젠 그러지 맙시다. 자식 독립시켜 내보냈으면 존중하고 한걸음 뒤에서 물러나 지켜보고 내자신을 먼저 위하며 건강지키며 살다보면 자식도 언젠간 삶에 여유가 생기면 부모도 돌아볼겁니다.
며느리 아들인동시에 조부모 손자손녀죠.그 말은 좀 그렇네요.그리고 그럼 남의귀한아들 가진건 며느리인데 그남편이 시어머니전부겠네요.저도 며느리입장이지마누친정엄마도 시엄마니 그입장을 이해합니다.그아들은 몇배 더 정성으로 키웠을거예요.
@윤선-d2e10 ай бұрын
요즘은 고부간은 다 그렇다고 보면 되는거 같습니다
@김혜숙-v4t10 ай бұрын
함쌤 별수없네 말로는 나를 사랑한다더니 눈물이주루룩하는거보니 별수없구먼요
@엘-g2h10 ай бұрын
섭섭해서 그러신 듯 . .. 그러니 정을 안주려고 하는거죠.
@김쌤-c5p10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싫어하는데 왜 자꾸 갑니까. 요즘 애들은 독립적인걸 좋아해요. 괜히 눈치 보지 마시고 적당히 가세요. 글구 손자는 내께 아니니까 지들이 키우라고 하세요. 손자는 맘대로 뽀뽀도 못해요. 우리 그냥 편하게 삽시다. 딱 보니까 정성을씨가 통이 커서 돈 못 모을 스타일예요. 빚도 갚아 줬다는데...며느리가 대답을 안한다는건 싫단건데 뭐하러 자꾸 가서 눈칫밥 먹어여. 부부끼리 즐기세요. 자식 소용없어요.
@최지해-u9t10 ай бұрын
진짜 싸가지없는 댓글
@kycho829110 ай бұрын
@@최지해-u9t어떤부분이요??
@리꺼꾸10 ай бұрын
자식 잘 키웠는데 뭘 더 바라십니까
@dadada-h9i10 ай бұрын
함익병 선생님 마음이 순두부 같으세요~~ 연세는 있으시지만.. 그래도 마음은 여리고 좋으신 분 같아요~~^^
@금금동10 ай бұрын
시어머님 며느리집 자주가시면 정말로 구박덩어리입니디ㅡ 현빈님과 며느님 별로안좋아했는데 오늘듣고보니 어머님도 문제군요?? 연락없이 삑삑 눌러고 아들집이라고 가신다니ㅜㅜ 바로 이혼감이네요 시어머님 대표로 욕먹게하지마세요?. 현빈님과 며느님도 싫어하는데 시어머님도 문제가 참 많은사람입니다ㅠㅜ
@suho1004ms4 ай бұрын
박현빈부모는 몰라도 너무 모른다. 아들 며느리 집을 아무때나 드나들고 방문을 벌컥벌컥 연다는건 정말 이해가 안됨. 생각이 없다고 해야하나 !
@박설아-j3f3 ай бұрын
집집마다 사정이 다르지. 무슨 단정을 지으세요. 당장 힘들때 그때도 그런 맘일까요? 하나만 알고..
@user-qw6wb7vu5d2 ай бұрын
가지마소 시어머니와며느리 아주먼~ 사이 저도시어머니지만 아타깝담니다
@경란이-p7i10 ай бұрын
그러게~ 옛날 시어머니도 아니시고~ 왜,독립된 성인이 된 아들,며느리들에게 참견하는것 싫어하고 지적질 하는것 안돼요.다 알아서 하는거고 시간이 많아도, 시도 때도없이 딸자식 집도 초대 안하면 안가는것은 기본이지요.전화도 안하고 간다는 말은 진짜 깜놀했네요.세련된 시어머니들도 한번쯤 생각들 해보세요!!!~~
누구든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희생한 사람이 상처 받습니다. 그작은 애기여도... 누가 그러더라구요. 손주를 지극 정성을 다해 키워도 결국 지부모만 생각하고 찾더라 하더라구요.
@태형이-i2n10 ай бұрын
자기집 비번바꾸는데 왜 부모눈치봐야해ㆍ 애들을 키워보니깐 알고 그러는거자나요 박현빈씨도 경제적인도움 많이줬겠네요 부모만 고생했나 자식들도 부모위해 고생하네 꼭자식이 키워준걸알아줘야해
@김나현-u2m10 ай бұрын
제경우 시부모님께서 신혼때도 정말 아무때나 오시고 연락안하고 오시는건 기본이어서 나중에 되서는 그려려니 했지요. 그런데 어머님이 저에게 버섯 주려고 했는데 못주시고 다른데 멀리 가신 경우가 있었어요. 제가 어머님댁에 가서 가져갈게요라고 하니 그게 불편하셨나봐요. 당신 없을때 며느리에게 안치운 살림 보여주기가 싫으셨는지 남편에게 어머님부재중인 집에 가져가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때는 그런가보다 했는데 나중에 생각하니 어머님은 거리낌 없이 저희집에 오시면서 어머님댁은 부재중에 저를 못들어가게 한게 좀 모순적인거 같긴 하더라구요. 엿장수 맘처럼 대중없이 맘대로 인거지요.
@mandragora610710 ай бұрын
우리 시어머니도 자꾸 설거지하고 청소해주시는데 나랑 정리 스타일도 다르고 그릇도 미끈미끈 내가 다시 꺼내고 다시해야해서 손이 더 많이 가는게 내 입장에선 오히려 시어머니가 청소해주시는게 더 어지르는것 같이 되버려서 더 힘듬
@박정현-u9s7 ай бұрын
참 철이 없네요
@이은희-m7i5 ай бұрын
@@박정현-u9s머가 철이없다는거지? 내살림 내가하겠다는게 철없다 소리 들을일인가?? 애초에 내가 해버리면 편한걸 다시꺼내 하게만드니 그냥 두시라는게 왜 철없다는거냐 연세들면 노안도 생기셔서 젊을때 깔끔하셨어도 깨끗하게 하지도 못하시기도 하고 연로하신분들이 일한다고 움직이시는거 마음도 불편해서 그냥 쉬시는게 며느리 돕는일이란거 진짜 모르는건지...
@귀염둥이-n8j10 ай бұрын
제발 결혼시켰음 모든 신경 끄세요.. 우리 부모님들 왜그러시는지...ㅠ 자식들 잘 살게바란다면 그냥 알아서 살게죽이되던 상관하시면 안되는겁니다. 밥을 3시간 기다라던 3일 기다리던 뭔상관 하시죠..ㅠ
@권혜림-q5h10 ай бұрын
시어머니의 에티켓이없네요 결혼해서 각자사는데 의견물어보고 아들집가야됩니다
@홍콩야자10 ай бұрын
박현빈 엄니 마음이 얼마나 찢어졌을지 이해가 가고요. 박현빈씨 마음도 이해가 갑니다. 울 친정오빠 하는 말이(친정엄마 통해 들은 이야기입니다.)엄마 없었으면 우리 3형제는 없었을 꺼라고..--자식 놔 두고 도망 갔을꺼라는 얘기를 암시합니다. 저 역시 20살 넘은 아들 1번씩 가슴 찢어지는 얘기 할 때(현빈 엄니 충격 받으시는 심정) 충격 받았네요. 오늘 이 영상 보면서 모자간 입장과 마음을 헤아려 봅니다. 힘들게 사시면서,귀하게 키우신 아드님 잘 되어서 이렇게 방송 나오시니,참 존경스럽니다. 연예인이라 보는 겉모습만 보고 살았는데,허심탄해한 얘기 나누시니,인간적인 진솔한 얘기 듣고 갑니다. 현빈 엄니,자랑스럽니다. 존경합니다~~❤❤
@youngchai660110 ай бұрын
엄마가 늘 일하느라 ...자식은 눈에 보아는것만알고 섭섭해한다..엄마가 키운 자식 맞다...노력하셨다..
@바이올렛-b3w10 ай бұрын
ㅋㅋㅋ 다크써클 대박ㅡ 표정안좋은 며느리 ,,안가는게 답 둘이 알아서 살게 냅두는게 또한 답 ,,
@수영-e9e10 ай бұрын
정성을 어머님 ᆢ전 동치미를 시청하진 않고 유투브 통해 지금 보면서 마음이 넘 아파오네요. 먹이고 ᆢ집안 살림 유지하고 ᆢ역할 다 도맡아 오시면서 살아온 인생길이 제가 살아온 시간과 같아서 공감갑니다. 벌긴벌어도 손에 쥐는게 없는건 ᆢ그 이유를 자식들은 모릅니다. 그 모든 돈이 자식 뒷바라지하는 데 모두 들어갔다는 사실을요. 자식들 굶지않게 하려고 벌은대로 다 먹이고 쓰며 어떻게 살아온건지를 그 애로사항을 알아주는 자식은 없는거같아요. 왜 돈이 없냐는 질문은 해서는 안될일이에요
@윤선-d2e10 ай бұрын
겉으로 호탕한 엄마지만 그동안 얼마나 힘들게 두아들 음대 보내며 살아 오셨을텐데요 자식들은 거리를 두고 사는게 서로가 좋은거 같아요 저도 너무 공감합니다
19살 출가 독립한 우리 딸아이 집 비번도 안물어봅니다. 지금도 불시에 안가고요. 가게되면 미리 물어보고 가요.. 결혼안한 자식도 성인이면 남이에요. 남의 집에 가는데 미리 이야기하고 가는건 기본예의 아닌가요? 하물며.. 결혼한 자식 집 안방문을 벌컥 열다뇨.. 눈치도 없고 매너는 1도 없는 부모가 자식에게 서운다 말하는건 어불성설입니다
@김정숙-s1x7 ай бұрын
현빈이 잘한다~ 부모틀 떠나서 내가족 잘 챙기고 사는게 현명 하게 사는게 잘 사는거에요~ 부모님 인생은 자식으로서 도리만 하면 되는거에요~
@김금자-x2f6t5 ай бұрын
우리딸도 현빈 아파트 옆에사는데 시부모님 절대 안온다 해모로 아파트고 길하나 사이에 살지만 나는 딸 아이 내손자 키우느라 광명시에 가서 살았다 시장에서도 현빈은 시장사람들과도 엄청 잘 떠들고 착한사람이다
저어머님은 현빈씨가 빚갚아주구 큰주택사주구 현빈씨한테 받아보시던 습관이있으셨어 그걸 맘속에서 몬내려놓아 몬견디십니다ᆢ 세상에 부모는 자기자식보다 손자더보고싶어도 참습니다ᆢ 혼자만 보고싶을까요ㅋㅋ 그냥 결혼하고 총각때받든 생각났어 몬견디십니다ᆢ 큰아들한테도 좀 그러시지ᆢ 그러시지
@HJ-ls5xn9 ай бұрын
함선생님 참좋아요 인간적입니다
@루이-n3h10 ай бұрын
며느리 입장생각해서 2.3일에 한번씩 아들집을? 며느리입장 생각해서 제발 자주 가지 마세요!! 저게 얼마나 못된 시어머니야 나같으면 상상도 못할일이다 아들집 가려면 반드시 전화로 가도되는지 물어보고 가야지 비번을 지멋대로 누르고 들어간다든지 간다고 보고만 하고 가는 막장 시어머니? 기가찬다 진짜 며느리집에가서 제발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얼마나 며느리가 스트레스일지 알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