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나오는 여성 분들은 도대체 어떤 결혼을 한 겁니까? 나이도 나하고 비슷하거나 어린데 무슨 조선시대 같은 이야기를 하나요? 내가 이십여년 전에 결혼해서 살고 있는데, 내 어머니가 아내한테 저따위로 못되게 구는 경우는 본 적도 없습니다. 며느리가 중요한 스케줄이 있어서 일하러 가야 하는데, 그걸 뭐라고 하는 시부모도 있나요? 그게 추석이든 말든 그러면 안 되는거죠.
@kimdemars54325 ай бұрын
절대로 손주들 키워준 공은 없다. 저희들🎉 좋아 만든애들은 저희들이 알아서 키워야지 왜 친정 엄마 를 불러요 . 친정 엄마들 상처 많이 받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