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6회 121222 방송 🦄수다가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 토요일 방영한 따끈따끈한 동치미 최신회차를 월요일 동치미 유튜브로! 좋아요👍 댓글💌 구독❤️ 알림설정🌟
Пікірлер: 1 000
@우소영-o5o Жыл бұрын
윤문식 선생님 전 너무 유쾌하고 좋아요😊
@신휘철-o3q Жыл бұрын
후손는있으야된다 그래야나라가산다
@자야-o2u Жыл бұрын
인물이딸리니까 몸을너무 리얼하게 보여주네요 천해보이고 대중앞에 조신좀 했음좋겠어요~
@한나-t9b7 ай бұрын
부선아 허벅지좀. 가려라 너나 잘하세요
@kwanglee1051 Жыл бұрын
최은경 진행자 상의좀 가리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oto4353 Жыл бұрын
몹시 정답 이쥬 밤 유흥가에 갈때 입으시쥬 그레도 과하쥬 벗고 십포 병나게쥬 아예 ~~ 시쥬 ? 정상 은 아니 쥬 때와장소 모르쥬 인생사 토크 자리 클럽 구분 못하쥬 추워보이쥬 ~~ 두툼한 패딩을 입혀주고 시퍼쥬 자기 현시욕이 강한 에이 비 구나 인황산 암 벽위 하이힐 아니 킬힐 이 너무하쥬 ~~ 때 와장소 를 구분 하쥬 그런데 어쩌쥬 늙어 팔뚝이 덜러덩 거리쥬 그레도 긍지를 가지고 입쥬 보여지고십쥬 상담좀 바드시쥬
@손춘화-z1v Жыл бұрын
그런 게 그리 문제가 되나요?
@Kim-ol2wb2 ай бұрын
이쁜디
@하얀백합-v3mАй бұрын
최은경 수영장 왔어요
@유재경-d3pАй бұрын
뭔가 동떨어진 느낌?
@맑음광주-j6c Жыл бұрын
자식은 키울때가 가장 힘이 나고 좋은것같아요 성인이 되면 이웃사촌처럼 지내야 해요 이게 가장 편해요
윤문식 선생님 존경합니다 오른말씀 입니다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될지몰라요 인구없고 걱정 😟😂😄입니다 결혼 안 하고 답답해 요
@happy-park62 Жыл бұрын
내가 찐 어른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건...육아! 내가 힘들었을 때, 죽고싶었을때..세상 안으로 다시 잡아당겨준거 역시 울애들! 참.....비루한 내 밑에서..바르게 커 준 울애들이 감사하다. 神이 내게 준 선물이다. 얘네들때문에 삶이 환~했다. 지나간 날들중 단 하루만 살다올수있다면 단언컨대..울애들 어릴때임. 큰아들 작은아들 욕조에서 놀라고하고 생선을 굽는다. 아이들의 깔깔깔소리가 정답다. 다 씻기고나서 밥상을 차린다. 숟가락마다 생선살을 발라 얹어준다. 앞니빠진 큰아이는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엄마~마시쩡~하며 웃는다. (서른이 된 지금도 그당시를 기억하는 울아들) 저녁을 먹고 마트에 간다, 다섯살짜리 둘째아이가 신고있는 삑삑이 쓰레빠가 귀엽다. 걸을때마다 삑삑삑 나던 소리가 지금도 생생하다. 군것질 하나씩 챙겨 품에 안으면 세상 행복하던 아이들... 나는 가끔...이렇게 평범했던 그당시의 하루를 생각한다. 아이때문에 힘들어하는 엄마들.. 너무 기를 쓰니까 힘든것임! 힘좀 빼고... 아이가 첫 걸음마떼던 그 때를 기억하길.. 그 감동과 사랑을 기억하길.. 아이의 매 순간은 첫 걸음마임! 비록 중고딩이 되었어도! 그저 응원만 해주면 됨. 첫걸음마 떼던 그때처럼!
지금은 아들만 있으면 안쓰러워하는 시대~~ 딸없어서 어떻하나하는~~ 참 시대가 확 변해서~~오잉??합니다 저 울 아이 낳았을때 아들이라구 주변에서 어찌나 기뻐들하시던지 효도한것같아서 어깨가 으쓱했었는데~~ 지금은 또 아들딸이 문제가 아니라 아이를 낳느냐 아니냐가 토론주제이니요~~ 근데 나라가 부강해지려면 인구감소는 최악의 패라더군요~~ 그래서 이민자나 난민들도 받아주는게 그이유라구요 아이 하나는 반드시 가지셔요^♡^ 삶의 빛입니다~ 힘들건 아니건요
@오명희-k4f Жыл бұрын
딸이든. 아들이든. 자식을 낳을수 있는 건강한 몸이라면 ㅡ꼭ㅡ자녀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ㅡ인생을 즐기기위하여 언제까지인지는 몰라도~ 자녀속에서 생겨난 보석 같은 손주 손녀들이 주는 즐거움 인생의 최고랍니다~~~ 애완견 안고 기쁨을 즐기는 여려분이 라면 ㅡ내몸속에서 나온 자녀가 또하나의 위대한 인간을 만들어 줬다는 것은 ㅡ최고의 알파요 오메가 입니다👍👏💞🙆♀️🥰
@er-jx1ypf Жыл бұрын
인생이 길다면 길고 잛다고 생각하면 잛은게 인생입니다 누구의 강요 선택을 존중해야됩니다 자기 생각이 다 맞는게 아니고 서로의기준이 틀리죠 50대이후 결혼한사람들은 그렇게 생각 할거고 요즘 젊은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10대에게 시간이 안가고 70대이상은 시간이 엄청 빨리가겟죠 인생에 정답은 없습니다 후회만 남는게 인생인데..
@er-jx1ypf Жыл бұрын
그 즐거움이 자녀분이 이혼해서 애 맡아서 키우면 스트레스로 느껴질 수도 있답니다.. 요즘 50대중반까지 10쌍중 이혼6.5쌍이 이혼해 있습니다 그사실은 아마 모르실겁니다 인생에 정답은 없어요 60대 결혼한 기준에서 그게 맞는생각이구요 이혼하고 애 키우고 힘든사람에겐 그런기준이 틀린기준입니다 60넘어서 손주들 10년 키울생각 해보세요 인생의 정답은 없답니다 너무 자기 생각이 맞다고 글을 적으셔서 말해드린겁니다~ 기준이 틀립니다 1920년대 1960년대 2020년대? 1920년대 기분으로 보면 님 생각도 무조건 틀린겁니다 왜? 부모가 정해준사람이랑 무조건 결혼 하겠어요? 그당시 기준인데?
@er-jx1ypf Жыл бұрын
저도 옛날 사람인데 젊은층 상대 많이 해보다 보니 생각이 깨어있네요 결혼하던 안하던 인생은 선택입니다 정답이 없죠 ~젊은층과 대화 할려면 젊은층 생각을 이해가 먼저입니다 1920년대랑 1970년대랑 사람들이 생각하는 수준이 틀리죠 20년대에 미니스커트 입으면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생각의 차이입니다 ㅎㅎ1920년대분들은 그당시 연애 결혼이 거의 없었죠 생각에 차이입니다 님생각이 맞다고는 생각하지마세요 님도 부모가 정해준 사람으로 결혼하라고 하면 하겠어요? 1920년대 사람들은 그게 맞고 1970년대사람들은 전혀 안맞는데 생각이 깨어있으면 이해가됩니다 ㅋㅋ인생은 선택이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