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림 생각에 모두 동의하는가? 자립 대출이자등 왜 부모가 신경쓰나? 우리 때도 30~40대에 집 없이 셋방 전전하며 살았지만 계획세워 저축하여서 40후반부터 작은 집으로 시작하여 지금은 어느정도 잘 살고 있다. 요즘 부모들은 왜이리 자식 걱정이 많은지. 독립심을 키워줘야 제대로 산다.
@노현정-x5rАй бұрын
김용림 완전 동감
@파란머리앤-m1vАй бұрын
저는 결혼한지 20년째인데 맞벌이하면서 애 셋키운다고 너무 고생이 많았습니다. 주변에 부모님 도움 받은사람과 차이가 너무 벌어지니 심리적으로도 몸도 너무 힘들었었습니다. 저는 저희 자식 저희처럼 고생안하도록 집살때 많이 보태줄겁니다. 본인 소신대로 사는것도 좋지만 자식이 주변 지인들보면서 상대적박탈감도 들거고 많이 힘들겁니다. 능력되면 보태주세요. 저는 지금도 부모님 원망스럽습니다. 어쩜 돈 1,000만원도 안보태주는지 시댁이고 친정이고 부모복도 정말 없는지...
@이정환-o6kАй бұрын
정말 찢어지게 가난하면 부모가 못 해준거 원망도 안 합니다. 내가 부모 부양 책임만 면해도 감지덕지에요
저 남자분의 생각이 나쁘지않지만 그게 절대적 옳다고 생각안합니다. 나도 살아봤고 결혼도 시켰지만. 항상 상황에 맞는 사고를 갖고 살아야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원칙은 있되 꼭 원칙에 맞게만 행동하면 안되죠. 애들을 너무 냉정하게 키우지 마세요.능력된다면 꼭 필요할 땐 해줘야된다고 봅니다.
@grityun7575Ай бұрын
한국 부모들~~~참 문제 심각해요....
@Mango-DurianАй бұрын
참 철없는 소리 하고 있네요. 돈이 없고 능력이 없으니 문제죠. 그리고 집은 부모가 사주는게 아니라 본인이 직접 돈 벌어서 사아죠. 김용림씨 저렇게 늙어도 참 얼없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