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쏘다] "아빠가 소리 질렀잖아!" 아들이 욱하는 남편을 닮을까 봐 걱정된다 l

[@김쌤-c5p]

어째 저런 놈을 만났을까. 나이도 많고 애딸린 이혼남을 ...고르다 삼베석삼을 골랐네. 남자 하나 잘 못 만나면 지인생뿐 아니라 애까지 고생한다. 이혼이 답이다. 애를 위해서.

[@sunsun-qx9hj]

여자나 남자나 술 마시지마세요 그냥 술마시고 혀꼬인 소리도 듣기싫어요 강아지들도 술담배 냄새나면 무서워합니다 특히나 평상시 온순하던 사람이 술마시면 바뀐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게 그 사람의 본모습이예요

[@이숙영-q9g]

아들무서움이클듯영 ~아빠랑단둘이잇기싫어할듯

[@jini7118]

60씩이나 넘었는데 무슨 어린 아들에게 욱욱을 할수 있는건데 젊었을땐 사회생활 초창기라 힘드니깐 그렇지 ㅠ

[@배경희-q8b]

아들이.예쁘던데 옜날아빠라서그렇지.옜날에는무섭게 훈육했다.아빠 그러지마세요늙어서설움받아요

[@미뉴미-q6j]

본인 합리화하기 바쁘네요

[@jini7118]

능력 있는데 자신의 아들이 무서워 하는 사람과 단둘이 지내게 하는것도 아동학대인데 왜 같이 살까?

[@장선이-d7t]

애기한테ㅡ저렇게말한다는것은ㅡ아빠자격으로는ㅡ미달

[@다람쥐-p2y]

김정현씨가 보는눈이 없어서 그남자가 좋아보엿겟지

[@두리오-f1o]

진짜 이상한 아빠, 남편이네.김정연과 아들 참 힘들겠다

[@박정희-b2i]

남편이 문제네

[@GYOUNGMINKIM-g3o]

50넘어서 낳은 아들이 얼마나 소중할텐데...왜저래

[@GYOUNGMINKIM-g3o]

김정연씨 알면서 왜 가수활동을 하세요ㅠ 아이가 얼마나 무섭겠어요

[@소나무-y5vh]

생활비 없는데 무슨돈으로살아요 남자 무능력자 인데.... 이혼 하는게 편하지